우옹~~~ 오늘은 쉬는날~ㅋㅋㅋ 밀린 청소빨래 마치고 머리깍고 라면 하나 끓여먹고 드디어 평화를 찾았네요~~우끼끼끼끼~ㅋㅋㅋ 쉬는날은 역시 방에 쳐박혀있어줘야 좀 쉬었구나 하고 피로가 풀리는것같아용~ㅋㅋ 티비에선 인디아나존스4가 하고있군요 ㅋ 완전 1탄부터 잼께봤던건뎈 아무튼 헛소린 여기까지 쓰구용 ㅋㅋ 쉬는날이니 비하인드9탄 쓰고 서든어택이나좀 해야겠군요 ㅋㅋ 여러분의 정성어린 댓글 늘 잘보고있습니다 ^ ^ 응원 격려 칭찬 사랑?ㅋㅋ 감사드려요! 화이팅! 1+2탄 http://pann.nate.com/b202663701 *학교에 대신가기란? *죽음의도박이란?3탄 http://pann.nate.com/b202668392 * 쌍둥이의 경쟁이란? (에프킬라,볼링공드리볼) 4탄 http://pann.nate.com/b202680209 *게임개발능력 5탄 http://pann.nate.com/b202685855 *비오는날의수채화(+부록) 6탄 http://pann.nate.com/b202692681 *사고뭉치쌍둥이 7탄 http://pann.nate.com/b202697620 *장난전화스킬(+부록) 8탄 http://pann.nate.com/b202703619 *어른이되다(+부록) 9탄 http://pann.nate.com/b202709070 *세가지에피소드 10탄 http://pann.nate.com/b202737242 *트레저헌터(+부록) 11탄 http://pann.nate.com/b202743252 *요리왕쌍댕 12탄 http://pann.nate.com/b202754906 *타락쌍댕 13탄 http://pann.nate.com/b202765765 *푸드파이터(+부록) 14탄 http://pann.nate.com/b202784776 *첫사랑번외편 +아바마마의꿀단지 15탄 http://pann.nate.com/b202789643 *조르기스킬(+부록 저격수) 16탄 http://pann.nate.com/b202812791 *시골에서생긴일(+부록 방구차) 17탄 http://pann.nate.com/b202830623 *용돈의힘 +용암달고나 18탄 http://pann.nate.com/b202844571 *잠오래참기 + 탐구생활 19탄 http://pann.nate.com/b202861961 *알바의추억 20탄 http://pann.nate.com/b202870885 *열려라참깨 + 급성물중독 21탄 http://pann.nate.com/b202884276 *얼라공원 + (부록 클럽) 22탄 http://pann.nate.com/b202951074 *바다에서 23탄 http://pann.nate.com/talk/310153778 *27살으른아이 24탄 http://pann.nate.com/talk/310196331 *동심파괴 *웃긴오빠 ----------------------------------------------------------------------------- 이미테이션의 비하인드판 쌍댕 비하인드 http://pann.nate.com/b202767987 쌍댕 비하인드2 http://pann.nate.com/b202775190 쌍댕 비하인드3 http://pann.nate.com/b202780419 쌍댕 비하인드4 http://pann.nate.com/b202791636 쌍댕 비하인드5 http://pann.nate.com/b202800819 쌍댕 비하인드6 http://pann.nate.com/b202811553 쌍댕 비하인드7 http://pann.nate.com/talk/310109743 쌍댕 비하인드8 http://pann.nate.com/talk/310139409 쌍댕 비하인드9 http://pann.nate.com/talk/310160687 쌍댕 비하인드10 http://pann.nate.com/talk/310211351 -------------------------------------------------------------------------------- 쌍댕분신 소매치기되다 이이야기는 내가 고등학교때 이야기임 ㅋㅋㅋ 나는 고2때부터 친구를따라 맥쇼날드에서 알바라는것을 하게되었음 ㅋㅋㅋㅋㅋ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있듣이 별생각없이 "햄버거 맨날 먹을수있어임맠ㅋㅋ" 한마디에 이력서 써서 바로 제출함 ㅋㅋㅋㅋ 종로에 인사동쪽에 있는 큰 맥쇼날드건물 1층에서 일하였음ㅋ 정말 그곳은 천국이었음 매일 매일 햄버거를 먹을수있었음ㅋㅋ 문제는 밥도 햄버거로 줘서 나중엔 밥이 넘 그리워졌음 ㅋㅋ 역시 고칼로리 음식이다보니 살이 아주 포동포동하게 올랐었음 ㅋㅋ 암튼 서론은 고만하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방학이 왔지만 나는 돈을 벌고싶었음ㅋ 아바마마께 다커서 4차원애교로용 돈 타는 철없는 쌍댕이처럼은 되기싫었음 끼끼끼끼낔ㅋㅋ 아주추운 겨울 딱 요맘때 쯤에 나는 지하철을타러 마을버스를타고 건대역으로 향했음 ㅋ 당시 맥쇼날드시급은 1900원정도라 쥐꼬리 월급이지만 월급타면 꼭 잠바를 사겠노라 다짐하면서 지하철역에 도착하였음 ㅋ 지하철역에 도착해서 버스카드 충전하고 주머니에 손 푹 집어 넣은체 얼굴이 너무 시려워서 고개를 푹 숙인채 땅만보며 지하철 패스 앞으로 달려가고있었음 ㅋㅋ 그러던중 나의 불찰로 어떤 행인 과 부닥치고 말았심 ㅋㅋ 나: "퍽! 어익후! 죄송합니다ㅋㅋㅋ 꾸벅" 아줌마행인: "앜 잘좀보고다녀요!! " 난 나름 공손하게 사과했음 ㅋ 상콤하게 돌아서서 교통카드를 찍으려고 하는 그순간!! "야~~~!!" "야~~~~~!!" "야~~~~~~!!" "으읭??ㅋㅋ" 먼일이났나 궁굼해서 소리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음ㅋㅋ 나랑 부딫힌 아주머니임 ㅋㅋ 비명을 지르며 나를 향해 달려오고계셨음 ㅋㅋ 아놔 이건 먼 시츄에이션이짘ㅋㅋ 점점 가까워지는 아주머니 를 쳐다보며 속으로"나한테 오는건아니겠지... 아니겠지..아니겠...ㅋ" 아줌마행인: "잡았다 이놈!!!" 하면서 크게 소리치셨음 ㅋ 사람들 다쳐다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하필 나의 오른팔을 번쩍 들어올리셨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낰ㅋㅋㅋㅋ 난 이미 그순간 지켜보던 모든사람들눈에는 인간말쫑 쓰레기 범죄자가 되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서 "술렁~ 술렁~~" "어머 소매치긴가봐..ㅉㅉ" " 저런 ㅆㄹㄱ 같은넘 어린넘이ㅉㅉ" "경찰불렀나...헐.." 등등 민심은 이미 나를 소매치기로 인식하고있었음 ㅜ ㅜ히융 끄으~ 이 억울함 황당함 어리고 처음 있는일이라 어쩔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벙~쪄있다가 침착하게 상황을 보니까 아줌마가 나랑 부비부비 하고 지나간뒤 가방열려 있는거 보고 달려오신 상황이었음 ㅋㅋㅋㅋㅋ "후~ 나는 심호흡을 한번 하고 사자후 를 시작했음!ㅋㅋ" 하지만 이미 사람들은 떠나갔고 ㅋㅋㅋㅋ젠쟝ㅋㅋㅋ 아줌마행인에게 이 억울함을 따져야겠다고 생각했으나 ㅜㅜ 아줌마행인 순간이동으로 어디론가 사라지심 크흑 ~~~~~~ ㅜ ㅜ 이렇게 난 그날 사람들에게 소매치기로 낙인이 찍혔고 알바 나가서도 햄버거를 만들고 카운터를 치면서도 억울함이 사라지지 않았음 ㅜ ㅜㅋㅋㅋㅋ 지나간 일이라 잼나는 추억이지만 그당시는 무지 억울하고 분했음 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억울하게 누명을써서 사람들앞에서 망신 당해본적이 있으시겠죠? ㅋㅋ 그 아주머니는 사과한마디 없이 사라지셨는데 잘 살고 계실런지~~ 만나면...아오^_^ )/ㅋㅋ 이상 쌍댕분신 소매치기되다편 끄~~~읕 ㅋㅋㅋ *--------------------------------------------------------------------------------------------* 아바마마의 터프함 이이야기는 본문이 좀짧아서 부록임ㅋ 때는 초딩 암사동 시절임ㅋㅋ 우린 아바마마께 장난감 비비탄총을 사달라고 몇날 몇일을 졸라댔음 ㅋㅋ 동네 아이들이 하나씩 들고 서바이벌 하는거싱 너무 부러웠심 ㅜ ㅜ 우리는 두개도 세개도 아닌 딱 하나만 사달라고 졸라씸 싸우지않겠노라 서로를 향해 조준하여 국지도발을 일으키지 않겠노라 약속하고 드디어 당시 M-16다음으로 먹어줬던 샷건 을 선물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야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잨ㅋㅋ출동 ㅋㅋㅋㅋㅋ우끼끼끼끼" 근데 문제는 총은 하나였음 -_-ㅋㅋㅋㅋ 쌍댕 :"야ㅋㅋㅋ내가 형이니까 낵아 먼저 ㅋㅋㅋㅋ" 아..이 똑같은 레파토리 지겹닼ㅋㅋㅋ 나: "볍신ㅋㅋㅋㅋㅋ 내놬ㅋㅋ 내놬ㅋㅋㅋ 형은 양보의 미덕이있어야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쌍댕: "ㅋㅋㅋㅋ 꺼져 오지맠ㅋㅋㅋ 오지맠ㅋㅋ 오면쏜다 ㅋㅋㅋㅋ쏜다!!ㅋㅋ 나: "이 ㅄ이 도발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쏘면 아바바마께 사형 선고 당하는거임ㅋㅋ" " 쏴바ㅋㅋㅋ쏴바 ㅋㅋㅋㅋㅋㅋ우끼끼끼 쏘지도못하면.....탕!~~~~~~ 휘이잉~~~(정적...)" 방아쇠는 당겨졌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ㅇ ㅏ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탄은 나의 눈알 밑을 정확하게 가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선가 " 헤드샷~~" 하고 들렸던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내눈밑은 뻘겋게 부어올랐고 쌍댕넘은 자기도 모르게 쏴버려서 흥분? 공포? 희열?등에 개다리춤을 추고있어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넌 아바마마께 뒤졌음 크흑 흑흑" ㅜ ㅜ 울면서말함ㅋㅋ 쌍댕 " 형님 형님! 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바줰ㅋㅋ" 내가 바주고 머고 할꺼도 없이 난 이미 애꾸는 하우돈이 되어있었음 ㅋㅋㅋㅋ 아바마마가 그날밤 들어오셨고 난 아바마마 앞은 알짱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르지 않아도 내눈은 애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경솔했음 ㅋㅋㅋ 아바마마가 쌍댕넘만 혼낼거라 생각했지만 아바마만 둘다 조낸 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력을 쓰지는 않으심 ㅋㅋㅋ 도깨비로 변신하여 샤우팅으로 혼내심ㅋ 아바마마 바로 총 번쩍 들어올리심ㅋ 우리 "아앜ㅋㅋㅋ 아바마마ㅏ 젭알~~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콰직!!" 우린 그날밤 두동강난 총을보며 평화조약을 맺음 ㅜ ㅜ 둘간의전쟁은 둘이 풀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벌써 6시다되감 ㅋㅋㅋ 앜ㅋ 내쉬는날 판쓰느라 2시간 가량 투자함 ㅋㅋㅋ 여러분들은 5분안에 읽으시는 글이 그림과 기억을 더듬어 쓰다보면 이렇게 시간이 걸려요 사랑으로 가득찬 추천과 댓글은 글쓰는 사람들을 위한거라는거 아시죵^ ^ 좋은하루되세용ㅋㅋ 보나스컷으로 전에 말씀드린 저희강아쥐^ ^ 162
쌍댕비하인드9
우옹~~~ 오늘은 쉬는날~ㅋㅋㅋ 밀린 청소빨래 마치고 머리깍고 라면 하나 끓여먹고
드디어 평화를 찾았네요~~우끼끼끼끼~ㅋㅋㅋ 쉬는날은 역시 방에 쳐박혀있어줘야 좀 쉬었구나
하고 피로가 풀리는것같아용~ㅋㅋ 티비에선 인디아나존스4가 하고있군요 ㅋ 완전 1탄부터 잼께봤던건뎈
아무튼 헛소린 여기까지 쓰구용 ㅋㅋ 쉬는날이니 비하인드9탄 쓰고 서든어택이나좀 해야겠군요 ㅋㅋ
여러분의 정성어린 댓글 늘 잘보고있습니다 ^ ^ 응원 격려 칭찬 사랑?ㅋㅋ 감사드려요! 화이팅!
1+2탄 http://pann.nate.com/b202663701 *학교에 대신가기란? *죽음의도박이란?
3탄 http://pann.nate.com/b202668392 * 쌍둥이의 경쟁이란? (에프킬라,볼링공드리볼)
4탄 http://pann.nate.com/b202680209 *게임개발능력
5탄 http://pann.nate.com/b202685855 *비오는날의수채화(+부록)
6탄 http://pann.nate.com/b202692681 *사고뭉치쌍둥이
7탄 http://pann.nate.com/b202697620 *장난전화스킬(+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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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탄 http://pann.nate.com/b202737242 *트레저헌터(+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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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탄 http://pann.nate.com/b202812791 *시골에서생긴일(+부록 방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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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의 비하인드판
쌍댕 비하인드 http://pann.nate.com/b202767987
쌍댕 비하인드2 http://pann.nate.com/b20277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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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댕분신 소매치기되다
이이야기는 내가 고등학교때 이야기임 ㅋㅋㅋ
나는 고2때부터 친구를따라 맥쇼날드에서 알바라는것을 하게되었음 ㅋㅋㅋㅋㅋ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있듣이 별생각없이 "햄버거 맨날 먹을수있어임맠ㅋㅋ" 한마디에
이력서 써서 바로 제출함 ㅋㅋㅋㅋ 종로에 인사동쪽에 있는 큰 맥쇼날드건물 1층에서 일하였음ㅋ
정말 그곳은 천국이었음 매일 매일 햄버거를 먹을수있었음ㅋㅋ
문제는 밥도 햄버거로 줘서 나중엔 밥이 넘 그리워졌음 ㅋㅋ 역시 고칼로리 음식이다보니
살이 아주 포동포동하게 올랐었음 ㅋㅋ
암튼 서론은 고만하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방학이 왔지만 나는 돈을 벌고싶었음ㅋ
아바마마께 다커서 4차원애교로용 돈 타는 철없는 쌍댕이처럼은 되기싫었음 끼끼끼끼낔ㅋㅋ
아주추운 겨울 딱 요맘때 쯤에 나는 지하철을타러 마을버스를타고 건대역으로 향했음 ㅋ
당시 맥쇼날드시급은 1900원정도라 쥐꼬리 월급이지만 월급타면 꼭 잠바를 사겠노라 다짐하면서
지하철역에 도착하였음 ㅋ
지하철역에 도착해서 버스카드 충전하고 주머니에 손 푹 집어 넣은체 얼굴이 너무 시려워서
고개를 푹 숙인채 땅만보며 지하철 패스 앞으로 달려가고있었음 ㅋㅋ
그러던중 나의 불찰로 어떤 행인 과 부닥치고 말았심 ㅋㅋ
나: "퍽! 어익후! 죄송합니다ㅋㅋㅋ 꾸벅"
아줌마행인: "앜 잘좀보고다녀요!! "
난 나름 공손하게 사과했음 ㅋ
상콤하게 돌아서서 교통카드를 찍으려고 하는 그순간!!
"야~~~!!"
"야~~~~~!!"
"야~~~~~~!!"
"으읭??ㅋㅋ" 먼일이났나 궁굼해서 소리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음ㅋㅋ
나랑 부딫힌 아주머니임 ㅋㅋ 비명을 지르며 나를 향해 달려오고계셨음 ㅋㅋ
아놔 이건 먼 시츄에이션이짘ㅋㅋ 점점 가까워지는 아주머니 를 쳐다보며
속으로"나한테 오는건아니겠지... 아니겠지..아니겠...ㅋ"
아줌마행인: "잡았다 이놈!!!" 하면서 크게 소리치셨음 ㅋ
사람들 다쳐다보고 있는데 아줌마가 하필 나의 오른팔을 번쩍 들어올리셨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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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낰ㅋㅋㅋㅋ 난 이미 그순간 지켜보던 모든사람들눈에는
인간말쫑 쓰레기 범죄자가 되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서 "술렁~ 술렁~~" "어머 소매치긴가봐..ㅉㅉ" " 저런 ㅆㄹㄱ 같은넘 어린넘이ㅉㅉ"
"경찰불렀나...헐.." 등등 민심은 이미 나를 소매치기로 인식하고있었음 ㅜ ㅜ히융
끄으~ 이 억울함 황당함 어리고 처음 있는일이라 어쩔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
벙~쪄있다가 침착하게 상황을 보니까
아줌마가 나랑 부비부비 하고 지나간뒤 가방열려 있는거 보고 달려오신 상황이었음 ㅋㅋㅋㅋㅋ
"후~ 나는 심호흡을 한번 하고 사자후 를 시작했음!ㅋㅋ"
하지만 이미 사람들은 떠나갔고 ㅋㅋㅋㅋ젠쟝ㅋㅋㅋ
아줌마행인에게 이 억울함을 따져야겠다고 생각했으나 ㅜㅜ
아줌마행인 순간이동으로 어디론가 사라지심 크흑 ~~~~~~ ㅜ ㅜ
이렇게 난 그날 사람들에게 소매치기로 낙인이 찍혔고
알바 나가서도 햄버거를 만들고 카운터를 치면서도 억울함이 사라지지 않았음 ㅜ ㅜㅋㅋㅋㅋ
지나간 일이라 잼나는 추억이지만 그당시는 무지 억울하고 분했음 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억울하게 누명을써서 사람들앞에서 망신 당해본적이 있으시겠죠? ㅋㅋ
그 아주머니는 사과한마디 없이 사라지셨는데 잘 살고 계실런지~~ 만나면...아오^_^ )/ㅋㅋ
이상 쌍댕분신 소매치기되다편 끄~~~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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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마마의 터프함
이이야기는 본문이 좀짧아서 부록임ㅋ
때는 초딩 암사동 시절임ㅋㅋ
우린 아바마마께 장난감 비비탄총을 사달라고 몇날 몇일을 졸라댔음 ㅋㅋ
동네 아이들이 하나씩 들고 서바이벌 하는거싱 너무 부러웠심 ㅜ ㅜ
우리는 두개도 세개도 아닌 딱 하나만 사달라고 졸라씸
싸우지않겠노라 서로를 향해 조준하여 국지도발을 일으키지 않겠노라 약속하고
드디어 당시 M-16다음으로 먹어줬던 샷건 을 선물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야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잨ㅋㅋ출동 ㅋㅋㅋㅋㅋ우끼끼끼끼"
근데 문제는 총은 하나였음 -_-ㅋㅋㅋㅋ
쌍댕 :"야ㅋㅋㅋ내가 형이니까 낵아 먼저 ㅋㅋㅋㅋ" 아..이 똑같은 레파토리 지겹닼ㅋㅋㅋ
나: "볍신ㅋㅋㅋㅋㅋ 내놬ㅋㅋ 내놬ㅋㅋㅋ 형은 양보의 미덕이있어야하는거야 ㅋㅋㅋㅋㅋ"
쌍댕: "ㅋㅋㅋㅋ 꺼져 오지맠ㅋㅋㅋ 오지맠ㅋㅋ 오면쏜다 ㅋㅋㅋㅋ쏜다!!ㅋㅋ
나: "이 ㅄ이 도발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쏘면 아바바마께 사형 선고 당하는거임ㅋㅋ"
" 쏴바ㅋㅋㅋ쏴바 ㅋㅋㅋㅋㅋㅋ우끼끼끼 쏘지도못하면.....탕!~~~~~~ 휘이잉~~~(정적...)"
방아쇠는 당겨졌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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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탄은 나의 눈알 밑을 정확하게 가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선가 " 헤드샷~~" 하고 들렸던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내눈밑은 뻘겋게 부어올랐고 쌍댕넘은 자기도 모르게 쏴버려서 흥분? 공포? 희열?등에
개다리춤을 추고있어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넌 아바마마께 뒤졌음 크흑 흑흑" ㅜ ㅜ 울면서말함ㅋㅋ
쌍댕 " 형님 형님! ㅋㅋㅋㅋㅋ미안ㅋㅋㅋㅋ바줰ㅋㅋ"
내가 바주고 머고 할꺼도 없이 난 이미 애꾸는 하우돈이 되어있었음 ㅋㅋㅋㅋ
아바마마가 그날밤 들어오셨고 난 아바마마 앞은 알짱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르지 않아도 내눈은 애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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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력을 쓰지는 않으심 ㅋㅋㅋ 도깨비로 변신하여 샤우팅으로 혼내심ㅋ
아바마마 바로 총 번쩍 들어올리심ㅋ
우리 "아앜ㅋㅋㅋ 아바마마ㅏ 젭알~~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콰직!!"
우린 그날밤 두동강난 총을보며 평화조약을 맺음 ㅜ ㅜ
둘간의전쟁은 둘이 풀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벌써 6시다되감 ㅋㅋㅋ 앜ㅋ 내쉬는날 판쓰느라 2시간 가량 투자함 ㅋㅋㅋ
여러분들은 5분안에 읽으시는 글이 그림과 기억을 더듬어 쓰다보면 이렇게 시간이 걸려요
사랑으로 가득찬 추천과 댓글은 글쓰는 사람들을 위한거라는거 아시죵^ ^ 좋은하루되세용ㅋㅋ
보나스컷으로 전에 말씀드린 저희강아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