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여자가 보고 말해주는 B형 -3편-

소심한B여2010.12.15
조회2,662

여러분 안녕~? 윙크

혹시나  날 기다려주시는 톡커분들을 위해,

회사에 이어 집에서 3편에 대해 떠들어보려 합니다.ㅋㅋㅋ

사실 지금 대물을 봐야하는데ㅜㅜ대물 포기했습니다!! 전 톡을 선택하렵니다!!흐흐

제 글을 읽고 공감해주시는 분들덕에 제가 톡 쓰는 맛을 들였습니다.ㅋㅋㅋ

내가 톡에 중독되게 한건 다아~  여러분 책임!! 음흉

3편 시작전에 우선,

 2편에 감동스럽게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감사.통곡 제가 이맛에 톡 씁니다.ㅋㅋ

그럼 인사는 이쯤 해두고 ㅋㅋ 다들 기다리시는 3편 내용 공개할게요.윙크

 

아래 내용은 지극히 제 개인의견 및 제 주위 B형을 관찰한 내용으로써,

100% 신뢰하시면 아니되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말이 짧더라도 언니.오빠.삼촌.이모.고모들 이해해주삼.부끄

 

 

내가보는 B형은,

 

개성 강하고 특이한걸 좋아한다.

 

심심해서 아이쇼핑 겸 번화가에 나갔다가 들어간 잡화 가게에서,

 

뭔가 특이하고 눈에 쏙! 들어오는 물건이 보이면 필요없더라도 왠지 구매하고 싶고 사고싶고,

 

그때 지름신이 강림하신다.

 

남들과는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는 B형이기에 남들과 똑같은거 싫어하고,

 

일반 사람들이 가지고있지 않을거 같은 특이한 물체를 보면 그냥 내꺼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리고 워낙 호기심이 많고 모험심이 강해서,

 

음식점에 가더라도 처음보는 메뉴, 다른곳엔 없을거 같은 메뉴가 눈에 띄이면,

 

호기심 발동해 모험을 해본다.

 

그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메롱

 

아마 특이하고 신기한 물건이 많은곳에 B형을 데리고 가면 눈을 반짝이는 B형을 볼수 있을거다.

 

다만, 그 물건들에 집중하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잠시 소홀해질수 있으니,

 

생각하고 데리고 갈수 있도록.ㅋㅋㅋㅋㅋㅋ흐흐

 

 

 

내가 보는 B형은,

 

진짜 진심으로 친한 사람들과 뭔가 똑같이 맞추는걸 좋아한다.

 

물론 친한사람들과도 그렇지만 애인이 생기면 애인과 커플링,커플티 등등 사랑하는 사람과

 

뭔가 똑같이 맞추는걸 좋아한다.

 

물론 성격상 똑같이 맞춰입고 나와 다른사람들의 시선을 받게되면 괜히 창피한척 이게뭐냐고

 

투덜거릴수 있지만,

 

속으로는 그런 시선을 즐기고있다.음흉

 

아마 상대보다 더 우리가 커플이라는걸 많은사람들에게 보이고 싶어할지도 모른다.

 

친구들과도 우정링 외에 친구들끼리 맞출수 있는 것들을 똑같이 맞추는걸 좋아한다.

 

난 이사람과 이만큼 친해요-  라고 보여주고 싶어하는 듯 그런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친한사람들, 사랑하는 사람 외에 전혀 모르는사람 또는 그냥 그저그런사람이 생각지도 못하게,

 

자신과 똑같은 옷을 입은걸 봤다거나 우연적으로 똑같은 뭔가를 샀을때,

 

좋아하지않는다. 다음부턴 이렇게 겹치는거 안가지고 다닌다며 혼자 불만을 늘어놓을거다.

 

 

 

내가보는 B형은,

 

틱틱거리며 시비거는 말투를 잘한다.

 

그렇다고 기분이 나빠서 시비를 걸거나 그런건 아니다.

 

그 사람이 자신과 친하다 생각되거나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장난치고 시비거는 투로 말을 잘한다.

 

상대방은 기분 나빠할수 있으나 그것이 B형의 애정표현 이므로 그런 장난을 잘 받아쳐주면,

 

B형과 빨리 친해질수 있다.부끄

 

B형과 그 친구들이 얘기하는걸 옆에서 보고있으면 그냥 얘기하는게 아니라 꼭 싸우고 있는듯 하다.

 

하지만 그게 B형들의 대화법이다.

 

B형은 그런 말투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누가 진심으로 짜증내도 그걸 깊이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더 이해를 해줄수 있어, 어떻게 보면 투덜거리는 날 받아주는 B형을 보면 마음이 넓어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상처 잘 받는 소심한 사람이라면 분명 B형의 대화법에 끼지못하고 상처만 받을것이다.

 

 

 

내가보는 B형은,

 

말발이 장난아니다.

 

물론 2편에 썼던 열받거나 흥분하면 버벅거린다 와는 다른 분위기에서는

 

B형의 말발. 정말 논리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받아칠수가 없다.짱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에서는 B형도 어느 언론인 못지않게 말을 뱉는다.

 

다른 사람들이 설득을 당할정도다.

 

흥분하지만 않으면 B형은 말 잘하는 사람이라는걸 느낄수 있다.

 

그래서 B형남이 제대로 고백하면 넘어가는 여자들 많을거다. 아마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들 중에도

 

있을듯?? ㅋㅋㅋㅋ

 

 

 

아,

 

내일 출근을 위해 잠자리에 들어야 할 시간이 왔어요 ㅜㅜ

 

더 쓰고 싶은데 뭔 시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통곡

 

출근하기 싫어요. 날씨도 너무 춥구. 우리회사는 다른회사보다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해요.엉엉

 

뭐 이런회사가 다 있냐만은... 월급은 꼬박 잘 주니까 그냥 입다물고 다니고 있습니다.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있다는걸 톡 쓸때마다 매번 느끼고 있어 정말 신기합니다.ㅋㅋㅋㅋㅋ

 

이번편에선 얼마나 저와 도플갱어가 많을까요?? 찌릿

 

댓글 지켜보고 있겠습니다. 추천수도 지켜볼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 좀 압박되나? 음흉

 

알아서 눌러주세요~ 전 강요안합니다.ㅋㅋㅋㅋ 대신 구걸하지요.딴청

 

그럼 톡커님들. 전 자러 가겠습니다. 잠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밤 되세요. *'-'*

 

대한민국 B형 남녀. 화이팅입니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