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할까요?

모태솔로2010.12.16
조회427

위로를 받고싶어 톡에 글을올립니다.
말재주나 글쓰는 재주가없는데도 그녀를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이여서 글을올립니다.


저에겐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어요.ㅋㅠ_ㅠ (같은학교 같은반임)


벌써 1년하고도 반년이지났어요.
처음그녀에게 반한시기는 작년 4월쯤인가? 야구 한국시리즈 할때였습니다.
친구들이랑 대구사직구장에서 삼성라이온즈 을 응원하기로헀습니다.
제가 학교로 그녀를마중나가서(그땐 그여자가 기숙사에살고있었음) 같이

친구들과약속장소인 반월당에 같이 갔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그녀와 제가 빨리 도착했습니다.
기다리던중 그녀도 배고프고 저도배고파서 반월당광장에있는 어느 토스트집에서

같이 오븟하게(?) 토스트를 먹다 반했습니다. 사랑사랑
그때 그녀는 남친이있었습니다. 저와 같은반 친구와ㅜㅜ그녀는 C.C 였습니다.
그땐 좋아하는 내색을하지않았죠.친구의 여자를 사랑한게 얼마나 힘든일인지.... 

친구한테도 미안하고 그로부터 몇일뒤 그녀는 헤어졌습니다.
방학이오고 계속 마음 앓이하다 너무나도 충동적으로 고백을해버렸습니다.
제가 완죤 내성적인성격이라서 직접 만나서는못하고 또직접만나서 못한이유는

그녀가 타지역사람임(문경)  그래서 네이트온 대화창에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식으로 고백을해버렸습니다.
보기좋게 차였습니다. ㅠㅠ 그이유는 해어지고 몇달안되서인지 아직 사귈맘이 없다네요...
제가 잘못한것도 있습니다. ㅠㅠ 너무 충동적이라는것 ㅋ

개강을 하고 그녀와의 사이가 엄청 어색해졌습니다. 지금까지도통곡

그이후로 전 계속 마음앓이만하다 또 방학 ㅋㅋ
진짜 사랑땜에 전문적인 강사한테 상담받아본 사람은 저밖에 없을껄요... 너무 힘들었습니다.ㅜㅜ

 

방학때마다 그녀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복조리를 파는 알바를 하였습니다. 제마음 같아서는 전국 그녀가 복조리를 파는곳마다 가서 사주고싶었습니다
전 그녀가 알바하면서 너무 추울까봐 머플러를 선물했습니다 택배로 ㅋㅋ

작년 크리스마스 전날 전 두번째 고백을했습니다. 러브액츄얼리에 나오는 스케치북고백을 헀습니다. 스케치복을 들고 직접 만나서 할려했는데 알바를 하다보니 이곡저곳 돌아 댕겨서
스케치복 한장한장을 동영상을 찍어 편집하고 BGM도 넣도 그렇게 해서 동영상파일을 보내주었습니다. 이번엔 반응이 좋았던건가요? 그여자가 생각을해보곘데요 (오~ 나도 드뎌 여친이 생기곘구나?)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몇날몇일을소식이없는거에요 전 알바땜에 바쁘구나 생각을하고계속 기다렸어요.  근데 어느날 네이트온에 그녀가있는거에요 반가운 마음에 대화를 걸었어요 근데 이게 왠날벼락??? 놀람 사귀기 싫데요 ㅜㅜ
또한번이렇게 차였습니다.

 

 

이번엔 그냥 생략하고
몇달전 10월달에 그녀에게 "나 문화관(우리학교 도서관임)에서 기다릴께" 하고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녀는 버스탔다고 안오곘다고 하는거에요 그래도 전 계속 기다렸어요.
옷은 얇게입었는데 그날은 무척 추웠습니다 바람도 욜라 불고 ㅠㅠ 너무나도 추웠습니다 ㅜㅜ 전 혹시 그녀가 올까봐 계속 밖에서 6시간동안 기다렸죠 근데 그녀는 6시간동안 오지를 않더군요.
이번에는 직접 만나서 줄꺼도있고(그녀가 운전면허를 딴다길래 제가 밤새만든 운전문제집 요약정리한거랑 운전면허 문제집) 같이 저녁먹으면서 고백을할려고헀는데
긴장을 해서 청심환까지 먹었는데 끝내 그년는 오지않더군요 포기하고 갈려는 순간.........................

 

 

 

 

 

 

 

 

 

 

 

 

 

 

문자한통이 왔습니다 바로 그녀였어요
문자내용은 "너 아직 나한테 그런감정 있나?" 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응 아직 널좋아해" 이렇게 보냈습니다 곧바로 답장오더니 "나 남친있는거 모르나 아나? " 이렇게답장이 왔습니다.
전 그여자가 남친이있는지 알고있었습니다 하루에 수십번씩 그녀의 홈피에 들락날락 하기때문에 알고있었죠 근데 골키퍼있다고 공이 안들어가나요? ㅋㅋㅋㅋㅋ
또한통 문자오더니 나보고 조카 징그럽데요 ㅠㅠ 이말에 진심충격!!!
오랬동안 좋아할수있고 남친있어도 좋아할수있는거지만 징그럽다뇨 충격이였습니다.

그날 나홀로 포차가서 소주 2병에다 우동한그릇 먹었습니다.소주

 


이런여자를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식으로 계속 제감정을 표현해야될까요? 아님 잊어야할까요
그녀의 주의 친구들이나 그녀를 쫌~~~ 아는 나의 친구는 못생겼다고 잊어라고 하네요 근데 제눈엔 그녀가 좋고 예쁜걸요....   어떻게할까요???? ㅠㅠ

 

 

아참!!! 계명문화대학 사회복지 상담과 좀있으면 졸업인데 졸업축하하고 좋은곳에 취직하길 바란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