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여자가 보고 말해주는 B형 -4편-

소심한B여2010.12.16
조회3,022

헬로~? 날씨 드릅게 춥고 좋은날입니다.추워

 

이런날은 그냥 집에서 방 따끈하게 해놓고 담요덮고 엎드려 따끈한 코코아와 함께 만화책 보는게

 

완전 최곤데...슬픔 시간이 허락해주질 않네요~

 

요번주 주말부턴 망년회다 뭐다 나갈일 많아질건데.. 아 다 귀찮은 나란여자 ㅜㅜ

 

귀찮으면 안하는 B형인거 아시잖아요 ㅋㅋ 근데 안나가면 생매장 시킨다는 협박이 ㅋㅋ

 

 

요즘 전 가슴앓이를 하고 있답니다.통곡

 

남친 이라는 놈이 군인인데 사귄지는 얼마 안됐지만.

 

아무튼 내 속을 요즘 너무 썩여요.버럭 (A남 이런줄 몰랐음.진짜.!!)

 

그래서 심난합니다. 요즘. 진짜. 아오!!!!

 

쿨하게 넘어갈래야 넘어갈수가 없네. 그냥.!! 우씨

 

 

아. 쏘리쏘리. 이곳에 그만 화를 풀어버렸네요. 땀찍

 

이해해주세요. ㅜㅜ 이렇게라도 수다 떨면 풀리는 B 여라서. ㅋㅋㅋㅋㅋㅋ

 

그런 의미에숴 !!!!

 

이번 4편에서는 B형여자의 연애법 을 써볼까 합니다-

 

소설같은 그런이야기는 기대하지 않는편이 좋을듯?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전에 3편 글에 공감해주신 분들. 댓글달아주신 분들. 진짜진짜 감사감사.

 

난 이래서 톡커님들이 너~무 좋아!! 파안 아오, 씐나!! ㅋㅋ

 

※ 주의사항 ※

이 이야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 또는 주위 B형 관찰결과 이므로 100% 신뢰하시면,

믿는도끼에 발등찍힐 수 있으니,, 이런 사람도 있구나! 라고만 생각해주시길.흐흐

 

비록 말이 짧더라도,, 언니.오빠.삼촌.이모.고모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바래용.부끄

 

 

B형의 연애법[!!]

 

- 마음에 드는사람 찾기 -

 

B형은 첫눈에 반한다는 의미를 모른다.

 

다만, " 괜찮다 " 싶은정도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 내 남 혹은 여친 했음 좋겠다 " 라고 생각은

 

하지 않는다. 왜냐? 난 저 사람을 모르니까.메롱

 

대부분 얼굴을 안본다. 라고 말하는건 거짓말이고 사실 쫌 본다. 안보면 그게 사람이게?

 

잘생긴사람 . 이쁜여자 안좋아하는 남녀가 어딨어.ㅋㅋㅋ흐흐

 

외모가 괜찮으면 " 음, 괜찮네- " 라고 머릿속에 담아둔다.

 

하지만 그 외모보다 더 중요시 보는건.. 바로바로 스타일[!!]

 

저사람이 자신과 어울리게 옷을 입었는가, 머리스타일은 저사람의 외모를 받쳐주는가,

 

피부는 어떤편인가?  자기 외모관리 잘 하는편인가?

 

요런거. 이런거 참 눈여겨본다. 찌릿

 

워낙 꾸미는거 좋아하고 옷을 요리조리 피팅해보는거 좋아하는 B형이기에,

 

그래서 B형 남,녀들은 굉장히 신경 많이쓴다는 소릴 자주 들을거다.

 

스타일 괜찮은 사람을 보면 " 오- 친해지고 싶은데? " 라는 생각을 하는 B형이다.

 

그리고 B형은,

 

처음보거나 소개팅에서 만난 사람과 바로 사귀는것보단,

 

여차저차해서 알고지내던 사람들 중 연인으로 발전하는 케이스가 참 많다.음흉

 

아무래도 말이 잘통하고 자신과 코드가 맞으면 그 사람에게 관심을 쏟아붓게 되고,

 

자연적으로 감정이 생기기 때문에 B형에게는 소개팅 같은 자리가 맞지않는다.

 

학교 CC  혹은  사내커플들 보면 한명은 B형일 확률이 높다는..!! (정확한건 아니고;)

 

그만큼 B형은 자신과 잘 맞는사람을 좋아한다.

 

개그코드도 맞아야되고, 말도 잘 통해야되고, B형의 변덕스런거 잘 받아줘야되고,

 

그래서 남들이 보기엔 B형은 어려운 사람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노노!.. B형은 보기보다 단순하다는? ㅋㅋ

 

그냥 잘 받아쳐주면 그게 B형과 맞는거다. 대답 잘 해주고, 개그 잘 받아주면 B형은 어느새

 

당신에게 호감이 가있을수 있다. 방긋

 

필자도 지금 남친. 아직 얼굴한번 못본 사이지만 문자 전화로 엄청난 대화를 많이했었고,

 

내 장난 잘 받아주고 같이 장난치는 모습에 호감생기고 사귀게 된거니까.ㅋㅋㅋㅋㅋ흐흐

 

그런걸 보면 B형을 꼬시기엔 어려운 일은 아니란거다.

 

혹여나 맘에드는 이성이 있는데 B형이라면, 한번 다가가보심이.

 

그렇다고 슬쩍 다가가지 말고 화끈하게! ( 슬쩍 다가가는거 B형은 얘 뭐 꼼수있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호홋.  )

 

 

 

아. 이번편은 요기까지 해야겠어요.땀찍

 

아무래도 회사에서 쓰는거다 보니까 계속 쓰고있기엔 무리수가. ㅠㅁㅠ

 

이번편에서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은거는,

 

B형은, 1) 자신을 꾸밀줄 아는사람! ( 잘 어울리게 ㅋㅋ )

           2) 코드가 맞는사람. ( 대화,개그. 요런거 ㅋㅋ )

 

이 두가지만 잘 기억하신다면 B형을 꼬시는거에 별 문제 없을거라는거. ㅋㅋㅋㅋㅋ

 

아, 워낙 이런거에 관심이 많아서 친구 연애코치도 상담도 많이 해줬었는데 ㅋㅋ

 

이런걸 톡에도 올릴 생각을 하다니, 난 참 ㅋㅋㅋㅋㅋ 대단해요.짱

 

그럼 우리 톡커님들의 반응을 볼까요? 찌릿    (추천,댓글 ㄱㄱ싱)

 

재미없으시면 뭐.. 다음엔 다른 주제로...... 실망

 

 

호홋. 그러엄~

 

즐거운 점심식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