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플러스 핸펀 요금 오류청구 조심! 전화를 건사람도 받은사람도 없는데 요금만..

송송소영2010.12.16
조회178

어머니가 쓰시는 핸드폰인데..

보통 요금이 2만정도 혹은 그 이하로 나오는 어머니의 핸드폰 요금이...

12월엔 32803원이 나온거예요..

 

어머니도 너무 이상하다하셔서

통화내역조회를 했더니..

핸펀에 누적통화시간 봣더니(지난달에 바꾼폰이라.. 얼마 안되져) 36분..

원래 저의 엄마의 통화패턴은 극소수의 주변인들에게 한통에 30초 내외..

 

근데 11월 통화시간이 186분!!

핸펀으로 건적도 없는 3시간이 통화시간에 청구된거져~

 

고객센터 전화하고, 대리점 방문해서 내역확인하니

번거롭지만 신분증지참하고 대리점방문

 

아빠와 11월 14일날 저녁9시경 3시간이나 통화가 되어있는거죠.

통화한 적이 없는데..

엄마 핸펀에 발신내역도 없고, 아빠 핸펀에 수신내역도 없고

평범한 부부가 한집에 사는데 저녁에 3시간이나 통화를 한다니...

집에서 핸펀으로 얘기하는 울 엄마아빠?? ㅋㅋ

 

이런 황당한일이!

 

LG는 통화를 한거니 청구한거고

가족번호면 핸펀이 복제되거나 도용된거 아니니 본인들은 책임이 없다는..... 헐...........

확인햇더니 오류는 아니였고, 고객님의 통화패턴이나 핸드폰 상으로 확인이 안되니 빼주겠다나.. 소비자를 위해 배려해준다는 그런얘기?

통화료가 항의하면 싸게 해주고 그러나요???

 

그래서 전화수신 확인하고 싶다고 했더니 우리나라 통신구조상 그건 어렵다는군요.

 

전화를 건사람도 받은사람도 없지만

통신사서 전화를 걸었으니 돈을 내라면 우린 무조건 돈을 내야하는 억울한 구조!

 

이거 어따 억울함을 호소해야하나요?? 

지금 소보원이랑 여기저기 전화해보라구요...

 

통화가 많은 사람들은 몇분 혹은 몇초 혹은 걸지 않은 전화가 청구되어도 찾기도 어려울듯

 

여러분들도 나도 모르게 요금이 오류청구 되고 있을지도 몰라요..

발신했다고 통신사에서 돈 내라하면 무조건 내야는 우리나라 통신요금 청구 구조.. 

 

못 믿을 만한 통신사........

 

요금확인 잘 하세요!

잘해도 보상받긴 어렵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