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경기도 북부에 거주하고있는 평범한 소년입니다. 며칠사이로 너무 황당한 일이 일어나져서 이런 어이없는 마음을 글로 써내보려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추천하는 톡에다가 음슴체로 써보겠습니다. ------------------------------------------------------------------- 때는 바야흐로 11월 말쯤 언제나 그렇듯 네이트온을 로그인하고 딱 들어가고있었음 근데 난생처음 본 이름이 나한테 친구신청을 했음. 누구지? 하고 친구신청을 받고 대화를 걸었음 뭐지 이사람? 그러더니 저에게 ㅇㅇㅇ(저희동네) 사냐고 질문을 했음 ㅋㅋ 그렇다고 하니깐 친구해요!! 라고 당당하게 말을 함ㅋㅋ 그래서 난 솔직히 누군지도 몰르는 사람이랑 이러는게 좀 그래서 계속 누구냐고 집요하게 캐물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인즉슨 자기가 서울에서 살다가 이쪽으로 이사오게됬는데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피시방에서 우연히 내 네이트온아이디를 봐서 친구신청을 하게되었다 이거였음 어디 피시방이냐고했더니 내가 가본적도 없는 피시방 ;; ㅋㅋ 왠지 이상해서 친구들한테 이름을 물어가며 누구냐고 물어보고다녔음 ㅋㅋ ㅇㅇ... 느낌이 정말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간적도 없는 피시방에서 내아이딜 봤다는데 누가 장난치는게 아니고서야 말이 될리가 없으니깐 ㅜㅜ ㅋㅋ 그래서 집요하게 신상정보를 물어봤음 대략 신상정보는 나이 : 19살(고3졸업반) 성별 : 여자 이것만 알아냈음.......... ㅜㅜ 애들한테 말하면 애들은 하나같이 일단 만나라고 그러고 저도 이런적은 처음이고 일단 만나자고 한번 넌지시 그래봤음 ㅋㅋ 그니깐 어디서 만나냐고하길래 이따 친구들 만나러 시내나가니깐 시내로 오라고했음. 오호 튀어나온다고함. 그리고 일단 난 친구랑 아는 형 만나서 술먹고있었음 ㅋㅋ 가자마자 늘상 하는 민증검사는 쿨하게 신분증 내밀면서 제낌 ㅋㅋ 그리고 얘기를 나누고있는데 문자가왔음. ㅋㅋ 여자애 : 다 왔는데 나 여기 길을 하나도 몰라 하는수없이 데리러갔음. 거기에 한명만 서있길래 단숨에 알아봤음 (단숨에 알아보지말껄) 거기에는 딱 이런 이미지의 여자애가 한명있었음 이런 이미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솔직히실망한감은 없잖아 있지만 누가 장난안친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막상 만나니깐 할짓이없음... 난 술먹다왔고 얘는 그냥왔고... 근데 얘가 먼저 친구 소개해달라면서 그쪽으로 가자고함 술먹는데 괜찮냐니깐 괜찮다고 막 그래서데리고갔음. 갔는데 얘는 민증검사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친구가 편의점좀가자길래 같이 갔는데 친구가 말을검 ㅋㅋ 친구 : 쟤 누구야? 나 : 누구긴 누구여 내가 니네들한테 물어보고다녔잖아 친구 : 헐... 만나라고해서 미안 친구 : 헐... 만나라고해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착한것같애... 이러고 넘어갔음 근데 얘는 뭐 사실 잘 끼어놀지는 못했음... 그래서 그냥 "집에갈래?"라고 물어보았음 근데 바로 "데려다줘" 라고 말을 해서... 버스정류장까지만 데려다주기로했음 가면서 하는 얘기가 20살같지않다고 중학생같다고 이얘기하면 진짜 욕먹겠지만... 유...유키스... 동호 닮았다고...(팬분들 ㅈㅅ...) 이거말고도 좀더 개념없는 말을 했지만 ;; 쓰면 좀 심한 관계로 pass... 전 이미 얘와는 그냥 아는동생사이로 지내고싶은 그맘뿐... 집에 가서 이번엔 제 싸이 다이어리에 폭풍댓글을 달기시작 저도 양심은 있기때문에 아쫌 ;; 이라는 댓글을 달아줌 뭐 계속 문자로 데려다줘서 고맙다는둥 그런 문자를 보내서 저도 잘들어가라고 보내주고 계속 놀다가 늦게 들어가서 집에서 꿀잠을 자씀 근데 일어나보니깐 문자랑 영통 부재전화가 남아있음... 문자는 뭐 그냥 뭐하냐나는 그런식의 문자지만 영통 부재전화 ... ;; 이때 약간 섬뜩했음. 친구끼리도 잘 영통 안하는 지라 ;; 뭐 얘랑 저랑 그런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영통은 왜 걸었냐고 문자했더니 "내친구들 보여줄라그랬지 ㅋㅋ" 문자가 와서 아 그래 ㅎ 이러고 끝냄 그리고 새벽 1시쯤인가... 또 집에서 꿀잠자구있는데 전화가 옴 위이이이잉 진동소리와 함께 으음.. 뭐야? 하면서 잠이 덜깬 목소리로 여보세요했더니 헉... 뚝 뚜우뚜우... .... 이때 진짜 화나기 시작... 아니 뭐 오래 안사이도 아니고 새벽에 웬?? 짜증나서 문자로 뭐냐고 왜 전화했냐니깐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 응? 씹고 잤음 그래도 여기까지가 약과라는거... 그다음날은 왠지 상쾌하지가 않음 불길한 느낌을 그대로 아침부터... 후우 ㅜㅜ 3시쯤에 ㅇㅇ아~ (ㅇㅇ이는 제이름) 하는 문자가 와서 왜? 이러고 답장은 했는데 답장이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집밖을 나갔음... ㅜ 친구랑 피시방에서 게임을 실컷하고있는데 그때가 대략 저녁 6시... 갑자기 문자 한통이 왔음 사귀자 사귀자 ? 순간 벙쪄가지고... 가만히 문잘 보고있으니깐 친구가 옆에서보더니 "머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야얰ㅋㅋㅋ" 그래서 제가 자초지종을 말해주고 어떻게 생겼냐길래 위에 저 세브리깡만화를 보여줬음 .... 에휴 어쨌든 답장은 해줬습니다. 일단 문자내용을 그대로 써보겠음 나 : 무슨 말이야?? 여자애 : 사랑고백 >< 정말 토씨하나 안틀림 솔직히 전 평소에 문자로 고백한다는건 상상도 안해봐서 ;;; 얘가 남자친구를 한번도 안사겨봤나... 하고 나 : 너 남자친구 사겨본적없지?? 라고 물어보았음 여자애 : 있긴한데 장난으로 사귄것같애 아... 니가 그래서 이렇게 문자로... 나 : 이렇게 문자로 하는건 나도 장난같이 느껴지는데 하고 슬슬 이제 말을 잘해서 서로 깔끔하게 끝내려고했음 여자애 : 그럼 만나서 할게 ........................ 여기서부터 느껴지기시작음 이아이의 패기를 스트레이트로 쭉 늘어놓게씀 나 : 나 곧 군대가 여자애 : 기다리면 되잖아 나 : 너랑 나랑 얼굴 한번봤는데 당황스럽다 좀 여자애 : 나 한번만 믿어줘 월래 많이 만나고 이러는데 불안하고 답답하고 많이 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정말 할말이 없어서 문자를 씹음 여자애 : 남부럽지않게 잘해줄게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나 : 근데 난 니 그냥 동생같다 여자애 : ... 이때 뭐라고 해줄게 없어서 그냥 ㅎㅎ 만 보냈음 ... 순간 돌변함 여자애 : 좋냐? 내가 이렇게 진지한데? 나 : 내가 잘 말해주자나... 여자애 : 뭐가? 뭐 순간 여기서 진자 너무 짜증이 나는게 뭐 몇번 본사이도 아니고 진짜 얼굴 한번보고 이게 뭔가싶고 내가 왜 얘한테 혼나야되나 싶어서 나 : 내가 어떡해야되는데 라고 따끔하게 보내줬죠 여자애 : 됐어 씹음 정말 이런일 정말 난생처음 일어나가지고 ... 그냥 누군가의 장난이었더라면 정말... 누군가의 장난이 아니었다는게 저한텐 그저 큰 슬픔일뿐... 아직까지도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나서 미치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울분을 여기다 써서 좀 풀어보아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재밌게 보셧으면 감사 2
딱 한번 만난 여자애에게 문자로 고백받은 사연 full
안녕하세요 20살 경기도 북부에 거주하고있는 평범한 소년입니다.
며칠사이로 너무 황당한 일이 일어나져서 이런 어이없는 마음을
글로 써내보려합니다.
그래서 친구가 추천하는 톡에다가 음슴체로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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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11월 말쯤 언제나 그렇듯 네이트온을 로그인하고 딱 들어가고있었음
근데 난생처음 본 이름이 나한테 친구신청을 했음.
누구지? 하고 친구신청을 받고 대화를 걸었음
뭐지 이사람?
그러더니 저에게 ㅇㅇㅇ(저희동네) 사냐고 질문을 했음 ㅋㅋ
그렇다고 하니깐 친구해요!! 라고 당당하게 말을 함ㅋㅋ
그래서 난 솔직히 누군지도 몰르는 사람이랑 이러는게 좀 그래서
계속 누구냐고 집요하게 캐물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인즉슨 자기가 서울에서 살다가 이쪽으로 이사오게됬는데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피시방에서 우연히 내 네이트온아이디를 봐서 친구신청을 하게되었다
이거였음 어디 피시방이냐고했더니 내가 가본적도 없는 피시방 ;; ㅋㅋ
왠지 이상해서 친구들한테 이름을 물어가며 누구냐고 물어보고다녔음 ㅋㅋ
ㅇㅇ... 느낌이 정말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간적도 없는 피시방에서 내아이딜 봤다는데 누가 장난치는게 아니고서야
말이 될리가 없으니깐 ㅜㅜ ㅋㅋ
그래서 집요하게 신상정보를 물어봤음
대략 신상정보는
나이 : 19살(고3졸업반)
성별 : 여자
이것만 알아냈음.......... ㅜㅜ
애들한테 말하면 애들은 하나같이 일단 만나라고 그러고 저도 이런적은 처음이고
일단 만나자고 한번 넌지시 그래봤음 ㅋㅋ
그니깐 어디서 만나냐고하길래 이따 친구들 만나러 시내나가니깐 시내로 오라고했음.
오호 튀어나온다고함. 그리고 일단 난 친구랑 아는 형 만나서 술먹고있었음 ㅋㅋ
가자마자 늘상 하는 민증검사는 쿨하게 신분증 내밀면서 제낌 ㅋㅋ
그리고 얘기를 나누고있는데 문자가왔음. ㅋㅋ
여자애 : 다 왔는데 나 여기 길을 하나도 몰라
하는수없이 데리러갔음.
거기에 한명만 서있길래 단숨에 알아봤음 (단숨에 알아보지말껄)
거기에는 딱 이런 이미지의 여자애가 한명있었음
이런 이미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솔직히실망한감은 없잖아 있지만 누가 장난안친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막상 만나니깐 할짓이없음... 난 술먹다왔고 얘는 그냥왔고...
근데 얘가 먼저
친구 소개해달라면서 그쪽으로 가자고함
술먹는데 괜찮냐니깐 괜찮다고 막 그래서데리고갔음.
갔는데 얘는 민증검사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친구가 편의점좀가자길래 같이 갔는데
친구가 말을검 ㅋㅋ
친구 : 쟤 누구야?
나 : 누구긴 누구여 내가 니네들한테 물어보고다녔잖아
친구 : 헐... 만나라고해서 미안
친구 : 헐... 만나라고해서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착한것같애... 이러고 넘어갔음
근데 얘는 뭐 사실 잘 끼어놀지는 못했음... 그래서 그냥 "집에갈래?"라고 물어보았음
근데 바로 "데려다줘" 라고 말을 해서... 버스정류장까지만 데려다주기로했음
가면서 하는 얘기가 20살같지않다고 중학생같다고
이얘기하면 진짜 욕먹겠지만... 유...유키스... 동호 닮았다고...(팬분들 ㅈㅅ...)
이거말고도 좀더 개념없는 말을 했지만 ;; 쓰면 좀 심한 관계로 pass...
전 이미 얘와는 그냥 아는동생사이로 지내고싶은 그맘뿐...
집에 가서 이번엔 제 싸이 다이어리에 폭풍댓글을 달기시작
저도 양심은 있기때문에 아쫌 ;; 이라는 댓글을 달아줌뭐 계속 문자로 데려다줘서 고맙다는둥 그런 문자를 보내서 저도 잘들어가라고 보내주고
계속 놀다가 늦게 들어가서 집에서 꿀잠을 자씀
근데 일어나보니깐 문자랑 영통 부재전화가 남아있음...
문자는 뭐 그냥 뭐하냐나는 그런식의 문자지만 영통 부재전화 ... ;;
이때 약간 섬뜩했음. 친구끼리도 잘 영통 안하는 지라 ;; 뭐 얘랑 저랑 그런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영통은 왜 걸었냐고 문자했더니
"내친구들 보여줄라그랬지 ㅋㅋ" 문자가 와서 아 그래 ㅎ 이러고 끝냄
그리고 새벽 1시쯤인가... 또 집에서 꿀잠자구있는데
전화가 옴 위이이이잉 진동소리와 함께
으음.. 뭐야? 하면서 잠이 덜깬 목소리로 여보세요했더니
헉... 뚝 뚜우뚜우...
.... 이때 진짜 화나기 시작... 아니 뭐 오래 안사이도 아니고 새벽에 웬??
짜증나서 문자로 뭐냐고 왜 전화했냐니깐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 응?
씹고 잤음
그래도 여기까지가 약과라는거...
그다음날은 왠지 상쾌하지가 않음 불길한 느낌을 그대로 아침부터... 후우 ㅜㅜ
3시쯤에 ㅇㅇ아~ (ㅇㅇ이는 제이름) 하는 문자가 와서
왜? 이러고 답장은 했는데 답장이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하고 집밖을 나갔음... ㅜ
친구랑 피시방에서 게임을 실컷하고있는데 그때가 대략 저녁 6시...
갑자기 문자 한통이 왔음
사귀자
사귀자
?
순간 벙쪄가지고... 가만히 문잘 보고있으니깐 친구가 옆에서보더니
"머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야얰ㅋㅋㅋ"
그래서 제가 자초지종을 말해주고 어떻게 생겼냐길래 위에 저 세브리깡만화를 보여줬음
....
에휴 어쨌든 답장은 해줬습니다.
일단 문자내용을 그대로 써보겠음
나 : 무슨 말이야??
여자애 : 사랑고백 ><
정말 토씨하나 안틀림
솔직히 전 평소에 문자로 고백한다는건 상상도 안해봐서 ;;;
얘가 남자친구를 한번도 안사겨봤나... 하고
나 : 너 남자친구 사겨본적없지??
라고 물어보았음
여자애 : 있긴한데 장난으로 사귄것같애
아... 니가 그래서 이렇게 문자로...
나 : 이렇게 문자로 하는건 나도 장난같이 느껴지는데
하고 슬슬 이제 말을 잘해서 서로 깔끔하게 끝내려고했음
여자애 : 그럼 만나서 할게
........................ 여기서부터 느껴지기시작음 이아이의 패기를
스트레이트로 쭉 늘어놓게씀
나 : 나 곧 군대가
여자애 : 기다리면 되잖아
나 : 너랑 나랑 얼굴 한번봤는데 당황스럽다 좀
여자애 : 나 한번만 믿어줘 월래 많이 만나고 이러는데 불안하고 답답하고
많이 보고싶기도 하고 그래서
정말 할말이 없어서 문자를 씹음
여자애 : 남부럽지않게 잘해줄게 남들이 부러워할만큼
나 : 근데 난 니 그냥 동생같다
여자애 : ...
이때 뭐라고 해줄게 없어서 그냥 ㅎㅎ 만 보냈음 ...
순간 돌변함
여자애 : 좋냐? 내가 이렇게 진지한데?
나 : 내가 잘 말해주자나...
여자애 : 뭐가? 뭐
순간 여기서 진자 너무 짜증이 나는게
뭐 몇번 본사이도 아니고 진짜 얼굴 한번보고 이게 뭔가싶고 내가 왜 얘한테
혼나야되나 싶어서
나 : 내가 어떡해야되는데
라고 따끔하게 보내줬죠
여자애 : 됐어
씹음
정말 이런일 정말 난생처음 일어나가지고 ...
그냥 누군가의 장난이었더라면 정말... 누군가의 장난이 아니었다는게
저한텐 그저 큰 슬픔일뿐...
아직까지도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나서 미치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울분을 여기다 써서 좀 풀어보아씀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재밌게 보셧으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