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군제대를 한 23살 남자입니다. 원래 인터넷에 글같은걸 잘 안쓰는데 여기 있는 글들을 읽다보니 제가 예전에 겪었던 일이 생각나 한번 끄적여 볼까합니다... 사실 그 이유보다는 지금 제가 골프연습장 알바를 하고 있는데 오늘 추워서 그런지 손님이 하나도 없네요. 춥고 심심하고 해서..... 뭐 아무튼 때는 제가 20살 갓 대학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저는 학교 강의를 끝마치고 그날이 금요일이었기 때문에 동아리 모임에 가게됐습니다. 그당시 선배님들이 어찌나 신입생들을 챙겨주시던지.. 신입생때 한맺힌게 많았던 귀신들 처럼 신입생들에게만 주구장창 술을 먹이더군요. 원래 제가 술을 좋아하긴하지만 그런분위기가 너무 싫어 집이 멀어서 빨리가봐야 할껏갔다는 핑계를 대고 정말 겨우겨우 선배들이 숨겨두었던 제 가방까지 없는 정신에 찾아가며 빠져나왔습니다. 실제로도 학교에서 저의 집까지 버스타고 전철타고 2시간 거리였으니깐 멀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빠져나와 술에 취해 해롱해롱한 정신으로 정말 힙겹게 집에 도착해 시계를 봤더니 밤 12시가 넘었더군요. 저는 빨리 자고싶은 마음으로 대충 양치와 세수만 하고 침대에 누웠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자기전에 버릇중에 하나가 제 방에 불은 끄고 제가 침대에 누웠을때 발밑쪽에있는 티비를 켜논 상태에서 취침예약(지정된 시간 이후에 티비가 꺼지도록 예약을 해놓는)을 해놓고 자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날도 여김없이 그 피곤한 와중에도 티비를 켜고 취침예약까지 한상태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정말 피곤항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자는 중간에 꺳다가 잠들었다 깻다가 잠들었다 하는거에요. 잠깐잠깐 깻을때마 실눈을 떠서 티비를 봤는데 깻을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이 하더라구요 그런가 보다 하면서 다시 잠들었는데... 기분나쁜 여자 비명소리가 들여 눈을 뜨게 됐습니다. 눈을 떠보니 그때가 금요일 밤이라서 그런지 티비에서 공포영화 같은게 나오더라구요 티비속 검은배경속에 우물과 나무 하얀소복을 입은 얼굴이 보이지않는 귀신 그귀신을 보고 비명을 지르고 있는 여자.... 뭐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런것들이 보이더군요. 저는 자는데 너무 무서워서 티비를 끄기 위해 제가 똑바로 누웠을때 항상 오른쪽 손 옆에 둔 리모컨을 찾으려고 오른손을 움직이려고하는 그순이간이었습니다. 그순간 오른손이 움직이지 않는거에요.. 아 그때 저는 직감적으로 내가 지금 하필 이순간 티비에서 공포영화가 하고있는 지금 이순간 가위에 눌렸구나 생각이 들었죠. 저는 너무 무서워서 눈을 꼭감고 제가 가위에 눌렸을때 항상 빨리 깨어나기 위해 하는 행동이었던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썻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아무리 안간힘을써도 제 고개는 돌아가지 않더군요.. 눈을 감고 있어 티비에 귀신은 보이지 않았지만 귀는 막을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정말 기분나쁜 귀가 찢어질듯한 여자 비명소리는 계속해서 들리더 군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제가 느끼는 공포는 점점 극에 달해갔습니다..어찌나 무서웠던지 식은땀이 계속해서 나더군요. 저는 빨리 이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계속해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기 위해 온힘을 다했습니다. 그러던 그순간 .........갑자기 고개가 왼쪽으로 돌아가더군요.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서 가위에서 깨어나는 동시에 저는 눈을 떳습니다. 눈을 떳을때 정말 믿기 힘든일이...... 티비가 꺼져있는 것이었습니다. 방금전까지 저를 공포에 떨게했던 기분나쁘게 들리던 여자비명 소리는 들리지 않고 제 방안에는 정적만이...... 그순간 어찌나 오싹하던지 온몸에 털이 곤두서더라구요. 아직도 그때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때 딱 깨어났을때 핸드폰으로 시계를 보니깐 새벽4시더라구요. 그때 제가 12시 30분쯤에 침대에 누워 티비 취침예약을 30분 후에 티비가 꺼지도록 하고 잤으니깐 티비는 이미 오래전에 꺼져있었는데 중간중간에 깻을때 티비에서 나온것들은 뭐였을까요 .. 정말 미스테리합니다ㅋㅋ 지금 이렇게 써보니깐 별로 안무서운거 같은데 .ㅋㅋ 제 군대 선임들은 새벽에 단둘이 경계나가서 이 얘기 들으면 무서워했다는........... 101
((실화))예전 군대 선임에게 인정받은 무서운이야기 ㅋㅋ!!
얼마전 군제대를 한 23살 남자입니다.
원래 인터넷에 글같은걸 잘 안쓰는데 여기 있는 글들을 읽다보니
제가 예전에 겪었던 일이 생각나
한번 끄적여 볼까합니다...
사실 그 이유보다는 지금 제가 골프연습장 알바를 하고 있는데
오늘 추워서 그런지 손님이 하나도 없네요.
춥고 심심하고 해서.....
뭐 아무튼 때는 제가 20살 갓 대학에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어난 일입니다. 여느때와 같이 저는 학교 강의를 끝마치고 그날이
금요일이었기 때문에 동아리 모임에 가게됐습니다.
그당시 선배님들이 어찌나 신입생들을 챙겨주시던지..
신입생때 한맺힌게 많았던 귀신들 처럼
신입생들에게만 주구장창 술을 먹이더군요. 원래 제가 술을 좋아하긴하지만
그런분위기가 너무 싫어 집이 멀어서 빨리가봐야 할껏갔다는 핑계를 대고
정말 겨우겨우 선배들이 숨겨두었던 제 가방까지 없는 정신에 찾아가며
빠져나왔습니다. 실제로도 학교에서 저의 집까지 버스타고 전철타고 2시간
거리였으니깐 멀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빠져나와 술에 취해 해롱해롱한 정신으로 정말
힙겹게 집에 도착해 시계를 봤더니 밤 12시가 넘었더군요.
저는 빨리 자고싶은 마음으로 대충 양치와 세수만 하고
침대에 누웠었습니다.
그 당시 제가 자기전에 버릇중에 하나가 제 방에 불은 끄고
제가 침대에 누웠을때 발밑쪽에있는 티비를 켜논 상태에서 취침예약(지정된 시간 이후에 티비가 꺼지도록 예약을 해놓는)을 해놓고 자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날도 여김없이 그 피곤한 와중에도 티비를 켜고 취침예약까지
한상태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정말 피곤항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자는 중간에
꺳다가 잠들었다 깻다가 잠들었다 하는거에요. 잠깐잠깐 깻을때마
실눈을 떠서 티비를 봤는데 깻을때마다 다른 프로그램이 하더라구요
그런가 보다 하면서 다시 잠들었는데...
기분나쁜 여자 비명소리가 들여 눈을 뜨게 됐습니다. 눈을 떠보니
그때가 금요일 밤이라서 그런지 티비에서 공포영화 같은게
나오더라구요 티비속 검은배경속에 우물과 나무 하얀소복을 입은
얼굴이 보이지않는 귀신 그귀신을 보고 비명을 지르고 있는 여자....
뭐 짧은 순간이었지만 이런것들이 보이더군요.
저는 자는데 너무 무서워서 티비를 끄기 위해 제가 똑바로 누웠을때 항상
오른쪽 손 옆에 둔 리모컨을 찾으려고 오른손을 움직이려고하는 그순이간이었습니다.
그순간 오른손이 움직이지 않는거에요..
아 그때 저는 직감적으로 내가 지금 하필 이순간 티비에서 공포영화가 하고있는 지금 이순간
가위에 눌렸구나 생각이 들었죠.
저는 너무 무서워서 눈을 꼭감고 제가 가위에 눌렸을때 항상 빨리 깨어나기 위해
하는 행동이었던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썻습니다.
근데 그날따라 아무리 안간힘을써도 제 고개는 돌아가지 않더군요..
눈을 감고 있어 티비에 귀신은 보이지 않았지만 귀는 막을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정말 기분나쁜 귀가 찢어질듯한 여자 비명소리는 계속해서 들리더 군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제가 느끼는 공포는 점점 극에 달해갔습니다..어찌나 무서웠던지
식은땀이 계속해서 나더군요.
저는 빨리 이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해 계속해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기 위해
온힘을 다했습니다.
그러던 그순간 .........갑자기 고개가 왼쪽으로 돌아가더군요.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면서 가위에서 깨어나는 동시에 저는 눈을 떳습니다.
눈을 떳을때 정말 믿기 힘든일이......
티비가 꺼져있는 것이었습니다.
방금전까지 저를 공포에 떨게했던 기분나쁘게 들리던 여자비명 소리는
들리지 않고 제 방안에는 정적만이......
그순간 어찌나 오싹하던지 온몸에 털이 곤두서더라구요. 아직도 그때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요..
그때 딱 깨어났을때 핸드폰으로 시계를 보니깐 새벽4시더라구요.
그때 제가 12시 30분쯤에 침대에 누워 티비 취침예약을 30분 후에 티비가 꺼지도록 하고 잤으니깐
티비는 이미 오래전에 꺼져있었는데 중간중간에 깻을때 티비에서 나온것들은 뭐였을까요 ..
정말 미스테리합니다ㅋㅋ
지금 이렇게 써보니깐 별로 안무서운거 같은데 .ㅋㅋ
제 군대 선임들은 새벽에 단둘이 경계나가서 이 얘기 들으면 무서워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