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들을 위한 thㅗthㅗ한 즐거움 (부제 : 서울에서 부산까지 시내버스로)

By.개드립녀2010.12.16
조회1,119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톡에 글쓰는건 처음이라 이렇게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음슴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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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님 참한부끄 20대 여대생임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해치치않아요)

 

 

드디어 솔로들의 적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

(나년에게 크리스마스란 기원전에 알던 외국오빠생일인뿐..통곡)

 

올해도 남자사람따위 주변에 없는 나란인간은(눙무리 ㅜㅜ)

 

올해도 내사랑나의사랑부끄 ★oh oh케빈oh oh★과 보낼 지경이었음

 

역시나 짝없는 여자사람 하나와 함께

 

(올해도..)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함

 

어딜가도 커플들에게 치일것 같아

 

어디서 뭘하고 지내나 고민하고 있었음

 

그때 트위터에 글이 하나 띵~ 하고 올라왔음

 

부산에서 서울까지 시내버스로 오셨다는

 

용자님의 사진과 글임

 

 

둘다 깊히 감명받았음  음흉음흉

 

오오오오!! 이건 해봐야해!!!! 라는 굳은의지가 생겼음

(소햏들은 개드립봇을 만들까할정도로 개드립의Feel충만하오)

 

언제해야하나 고민했으나

 

방구석에 쳐박혀서 크리스마스를 잠으로 보내버릴

(24일부터 수면제먹고 잠드는건 슬프니까.. _ _)

 

솔로들의 재미를 위하여 크리스마스에 달리기로 했음

 

달리면서 중간지점들 도착하면

 

인증샷찍어서 트위터로 생중계할 생각임부끄부끄부끄

 

크리스마스에 갈곳없고 할일없는 분들

 

트위터로 우리와 함께 해주시면 감사ㅋㅋㅋ

 

참고로 우린 부산에서 서울이아닌 서울에서 부산

 

즉 거꾸로 가기로 했음

 

집에서 보시다가 심심하면 중간지점 나와서 구경하셔도됨 ㅋㅋㅋ

 

부산톡커님들은 해운대에서 밤을 함께새도 좋소

(1월 1일날 해돋이 보나.. 고작5일정도만 빠르오)

 

처음엔 걍 중계만 할 생각이었으나

 

얼마전 코엑스에서 트리분장한 언니들을 보고

 

또한번 감명받은 우리들은

 

그라췌!!!!이거야!!!를외치며

 

뭔가 우리도 이색복장으로 가야하지 않겠냐며

 

점점 일이 커지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

 

혹시라도 톡이된다면 우리도 뭔가 복장을 갖추고

 

부산까지 달려보겠음!

 

좋은 의상 아이디어있는 분들 추천좀 해주셨으면함!

(님들 소싯적에 씽크빅좀 휘갈겨봤잖ㅋ슴ㅋ?)

 

ㅋㅋㅋㅋㅋㅋㅋ

 

톡이안되면.. 조용히 짜게식어가겠지...

(하........☆......눙무리.....또르르르르르.........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