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후드티에 머리도 안감아 질끈 묶고 직장을 오가던 생활에서~ 블링블링 새벽부터 일어나 샤워하구 샤랄라하게 화장까지 그리고 마지막 거울을 보며 즐거운 출근길로 변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에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오셔서 일을 보시고 가는 분이신데 첫눈에 반한 것 같아요... 매일 그분 보는 날, 시간만 기다려지고 ... 오시는 소리가 들리면 절로 엉덩이가 떼어집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선 늘 소심해지고 좋은 마음 티내지 않으려 애쓰는 저로서는... 이번에도 역시 그냥 목인사만 끄덕 하고 맞아드리고, 보내드리는 것 밖에 할 게 없더라구요.. 근데 친구들에게 잔뜩 욕먹고 인사하며 환하게 웃고, 그냥 일적인 얘기를 아주 잠깐 나누기 시작했어요.. 그 말하는 동안에도 횡설수설 얼마나 콩닥콩닥 떨리던지.. 고민하고 고심하던 끝에.. 드디어 내일 제가 호감이 있다는 걸 표현해보려 합니다.. 내일은 직접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통해 커피와 작은 카드하나를 전해드릴까해요- 이제 다음주 목요일까지 얼굴 뵈면,,, 1월 중순에나 볼 수 있거든요 보고싶을 것 같기도 하고.... 놓치기 싫기도 하고 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메모에는 뭐라고 남기면 좋을까요?.. 떨리는 밤이네요 그냥 지나가지 마시구 리플하나 남겨주세요.... 조마조마 다크서클 열고 리플만 기다리는 女입니다ㅠ+ㅠ
내일입니다 드디어!
큰 후드티에 머리도 안감아 질끈 묶고 직장을 오가던 생활에서~
블링블링 새벽부터 일어나 샤워하구 샤랄라하게 화장까지
그리고 마지막 거울을 보며 즐거운 출근길로 변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에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오셔서 일을 보시고 가는 분이신데
첫눈에 반한 것 같아요... 매일 그분 보는 날, 시간만 기다려지고 ...
오시는 소리가 들리면 절로 엉덩이가 떼어집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 앞에선 늘 소심해지고 좋은 마음 티내지 않으려 애쓰는 저로서는...
이번에도 역시 그냥 목인사만 끄덕 하고 맞아드리고, 보내드리는 것 밖에 할 게 없더라구요..
근데 친구들에게 잔뜩 욕먹고 인사하며 환하게 웃고, 그냥 일적인 얘기를 아주 잠깐 나누기 시작했어요..
그 말하는 동안에도 횡설수설 얼마나 콩닥콩닥 떨리던지..
고민하고 고심하던 끝에..
드디어 내일 제가 호감이 있다는 걸 표현해보려 합니다..
내일은 직접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통해 커피와 작은 카드하나를 전해드릴까해요-
이제 다음주 목요일까지 얼굴 뵈면,,, 1월 중순에나 볼 수 있거든요
보고싶을 것 같기도 하고.... 놓치기 싫기도 하고
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메모에는 뭐라고 남기면 좋을까요?.. 떨리는 밤이네요
그냥 지나가지 마시구 리플하나 남겨주세요.... 조마조마 다크서클 열고 리플만 기다리는 女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