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결정하는건데 원자재값을 들먹이며 가격인하를 요구하는건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물론 원재료의 가격도 시장가격에 영향을 주지만 더욱 중요한건 소비자들의 구매력과 구매의사, 로 이루어진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최종적인 시장가격을 형성하는 법입니다. 아기용품을 보면 이해가 쉬울수 있을거 같네요. 아기용품들 대부분이 가격이 비싸죠? 그건 유아용품을 만드는 원재료의 값이 그만큼 비싸서라기보단 자기 자식한텐 돈 아끼고 싶지 않은 부모들의 "구매의사"와 그로 인한 안정적 수요가 있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치킨이 독점재화인것도 아니고 진짜 치킨업계가 가격담합을 했다는 정황증거도 전혀 없는 상황이니 경제적 부정의가 이루어졌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현재 치킨 가격이 8천원에서 만8천원 정도, 대략 만원정도의 가격 스펙트럼인데 가격담합이 있을거 같지는 않네요. 사람들이 만8천원정도의 가격에도 구매의사를 가지고 사먹어왔기 때문에 가격이 그만큼 올랐던 거지 단순히 원재료값이 비싸서 오른것이 아닙니다. 결국 소비자들의 권익 이라는 건 소비자가 합리적 소비를 통해 스스로 챙겨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앞서말했듯 현재 치킨들의 가격 스펙트럼은 만원 정도인데 이정도면 선택의 폭이 부족한것도 아니니 합리적 소비만으로 권익을 챙기지 못할 상황같지도 않구요. 일반적으로 자유주의 소비구조에서 소비자들은 그들이 지불한 비용과 얻게될 효용 사이에 아무런 갈등이 생기지 않는 법이죠. 물론 컴퓨터나 자동차같이 복잡하고 전문적인 기계 재화들의 경우에는 예외가 있고 그래서 소비자보호법이나 리콜제도등이 있느거지만 치킨이 이 예외에 속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치킨 프랜차이즈의 가격을 계산할 때 대부분이 간과하고 있는 게 있는데 서비스 비용과 신뢰비용입니다. 서비스 비용이란 님들이 핸드폰으로 치킨을 시켰을 때 30분 안에 배달해주는 데 지불하는 비용인 셈이죠. 롯데마트는 이 서비스 비용이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싸게 팔수있는거구요. 신뢰비용이란 "브랜드"가 가지는 신뢰도에 대해 지불하는 비용이죠. 길거리에 3마리 만원하는 닭바베큐는 이 "신뢰비용"이 없기땜에 싼거라고 보면 됩니다.맛이어떨지, 무슨 재료로 만들었을지 가늠을 할 수 없기때문에 가격이 싼거라 이말소비자로선 일종의 도박인 셈이니까 그만큼 가격은 낮은거죠 그에 반해 프랜차이즈 치킨들은 1. 맛을 예상할 수 있고 2. 안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는 신뢰가 쌓여 왔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을 올릴 수 있었던거고 그에 대한 비용도 계산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롯데마트 치킨을 부활시키라는 요구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라는 요구로서 충분이 정당하지만 프랜차이즈 업계에 가격인하를 요구하는 것은 조금 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설령 가격인하 요구가 관철된다고 하더라도 그 손해는 본사보다도 영세상인들에게 더 크게 돌아갈 듯 하여 우려스럽고요. 차라리 유통구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길 요구하는게 더 강한 정당성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치킨프랜차이즈vs대기업 상황에서 영세상인들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모양이라 안타깝습니다.
치킨가격 인하 요구가 정당한가
시장가격은 수요와 공급이 결정하는건데 원자재값을 들먹이며 가격인하를 요구하는건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물론 원재료의 가격도 시장가격에 영향을 주지만 더욱 중요한건 소비자들의 구매력과 구매의사, 로 이루어진 수요와 공급의 균형이 최종적인 시장가격을 형성하는 법입니다.
아기용품을 보면 이해가 쉬울수 있을거 같네요. 아기용품들 대부분이 가격이 비싸죠? 그건 유아용품을 만드는 원재료의 값이 그만큼 비싸서라기보단 자기 자식한텐 돈 아끼고 싶지 않은 부모들의 "구매의사"와 그로 인한 안정적 수요가 있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치킨이 독점재화인것도 아니고 진짜 치킨업계가 가격담합을 했다는 정황증거도 전혀 없는 상황이니 경제적 부정의가 이루어졌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현재 치킨 가격이 8천원에서 만8천원 정도, 대략 만원정도의 가격 스펙트럼인데 가격담합이 있을거 같지는 않네요.
사람들이 만8천원정도의 가격에도 구매의사를 가지고 사먹어왔기 때문에 가격이 그만큼 올랐던 거지 단순히 원재료값이 비싸서 오른것이 아닙니다.
결국 소비자들의 권익 이라는 건 소비자가 합리적 소비를 통해 스스로 챙겨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앞서말했듯 현재 치킨들의 가격 스펙트럼은 만원 정도인데 이정도면 선택의 폭이 부족한것도 아니니 합리적 소비만으로 권익을 챙기지 못할 상황같지도 않구요.
일반적으로 자유주의 소비구조에서 소비자들은 그들이 지불한 비용과 얻게될 효용 사이에 아무런 갈등이 생기지 않는 법이죠.
물론 컴퓨터나 자동차같이 복잡하고 전문적인 기계 재화들의 경우에는 예외가 있고 그래서 소비자보호법이나 리콜제도등이 있느거지만 치킨이 이 예외에 속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치킨 프랜차이즈의 가격을 계산할 때 대부분이 간과하고 있는 게 있는데
서비스 비용과 신뢰비용입니다.
서비스 비용이란 님들이 핸드폰으로 치킨을 시켰을 때 30분 안에 배달해주는 데 지불하는 비용인 셈이죠. 롯데마트는 이 서비스 비용이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그래서 싸게 팔수있는거구요.
신뢰비용이란 "브랜드"가 가지는 신뢰도에 대해 지불하는 비용이죠.
길거리에 3마리 만원하는 닭바베큐는 이 "신뢰비용"이 없기땜에 싼거라고 보면 됩니다.맛이어떨지, 무슨 재료로 만들었을지 가늠을 할 수 없기때문에 가격이 싼거라 이말소비자로선 일종의 도박인 셈이니까 그만큼 가격은 낮은거죠
그에 반해 프랜차이즈 치킨들은 1. 맛을 예상할 수 있고 2. 안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는 신뢰가 쌓여 왔기 때문에
그만큼 가격을 올릴 수 있었던거고
그에 대한 비용도 계산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롯데마트 치킨을 부활시키라는 요구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라는 요구로서 충분이 정당하지만
프랜차이즈 업계에 가격인하를 요구하는 것은 조금 억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설령 가격인하 요구가 관철된다고 하더라도 그 손해는 본사보다도 영세상인들에게 더 크게 돌아갈 듯 하여 우려스럽고요. 차라리 유통구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길 요구하는게 더 강한 정당성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치킨프랜차이즈vs대기업 상황에서 영세상인들만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모양이라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