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용, 매일은 못봐도 가끔 톡을 즐겨 보는 25살 요자입니닥. 오늘 인천에 눈이 엄청왔습죠, 눈오는지도 모르고 평소 나오던대로 회사를 가려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AM 8:05 연수초등학교 반대편에 있는 버스정류장. 다른때보다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눈도 엄청 오고, 버스도착시간 확인해보니 20분 남았다고 하고 (스마트폰..-_-V) 순간, 내 옆옆에 아줌마에 가려서 잘 보이지도 않던 빨간색 체크? 무늬 잠바를 입은 남정네. 제가 늦게 나와서 요즘 통 보질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오늘 그분이 또 나타나셨습니다. 176~ 정도 되보이는 키에 하얀피부, 남자답게 생긴 Face. 사람도 엄청많고 의외로 소심한 성격으로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존재감을 할리기위해 때마침 전화온 친구와 약간은 큰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 평소 그렇게 웃지도 않는데 여성스럽게 웃느랴 고생했죠... 한번이라도 쳐다보게끔 하려고,,,,,,, 예전에 봤었을때도 가끔 눈마주치고 그랬었는데, 소심해서 바로 눈 돌려버리고 ㅠ 새침떼기같이 굴었던게 후회스럽네요, 눈때문에 유난히도 하얗게 보이던 님. 빨간색 체크무늬 잠바가 잘 어울리는 님, 303번 버스를 기다리던 님, 날씨좋을땐 츄리닝바지 입고 다니던 모습도 기억납니다. (스토커 아님 -_-어렴풋이 기억나는거임) 저는 오늘 빨간색 목도리를 두르고 야구잠바에 후드티에 달린 분홍색 모자를 쓰고있었습니다. 알아봐주세요, 나타나주세요, 이렇게 용기내서 찾습니다. 그분이 꼭 ㅠ 저를 알아봐주시고....... 말을 걸어줬음.....좋겠습니다..... 후...... 그래도이렇게 말하니 속이 후련하군요 !! ㅎ 오늘 눈도 많이오고 많이 미끄러운데 회사에 다니시는 여러님들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욜입니다. 퐈이팅 ♥ 8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그남자
안녕하셔용,
매일은 못봐도 가끔 톡을 즐겨 보는 25살 요자입니닥.
오늘 인천에 눈이 엄청왔습죠,
눈오는지도 모르고 평소 나오던대로 회사를 가려고 집에서 나왔습니다.
AM 8:05
연수초등학교 반대편에 있는 버스정류장.
다른때보다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눈도 엄청 오고, 버스도착시간 확인해보니 20분 남았다고 하고 (스마트폰..-_-V)
순간,
내 옆옆에 아줌마에 가려서 잘 보이지도 않던 빨간색 체크? 무늬 잠바를 입은 남정네.
제가 늦게 나와서 요즘 통 보질 못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오늘 그분이 또 나타나셨습니다.
176~ 정도 되보이는 키에
하얀피부, 남자답게 생긴 Face.
사람도 엄청많고
의외로 소심한 성격으로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존재감을 할리기위해
때마침 전화온 친구와
약간은 큰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 평소 그렇게 웃지도 않는데 여성스럽게 웃느랴 고생했죠...
한번이라도 쳐다보게끔 하려고,,,,,,,
예전에 봤었을때도 가끔 눈마주치고 그랬었는데,
소심해서 바로 눈 돌려버리고 ㅠ 새침떼기같이 굴었던게 후회스럽네요,
눈때문에 유난히도 하얗게 보이던 님.
빨간색 체크무늬 잠바가 잘 어울리는 님,
303번 버스를 기다리던 님,
날씨좋을땐 츄리닝바지 입고 다니던 모습도 기억납니다.
(스토커 아님 -_-어렴풋이 기억나는거임)
저는 오늘 빨간색 목도리를 두르고 야구잠바에 후드티에 달린 분홍색 모자를 쓰고있었습니다.
알아봐주세요,
나타나주세요,
이렇게 용기내서 찾습니다.
그분이 꼭 ㅠ 저를 알아봐주시고.......
말을 걸어줬음.....좋겠습니다.....
후......
그래도이렇게 말하니 속이 후련하군요 !! ㅎ
오늘 눈도 많이오고 많이 미끄러운데
회사에 다니시는 여러님들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금욜입니다.
퐈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