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 설농탕

ZOMBI Y2010.12.17
조회114

 

 

 

 

 이 곳이 많은 분들이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설렁탕에 대해 리뷰할때 많이 포스팅한 이문 설농탕입니다.

 

요즘에 와선 설렁탕인지 살농탕인지 어느게 정확한 표현인지 잘 모르겠군요.

 

 

 

 이날은 무척 추운날이라 설렁탕 생각도 났고 종로에 일찍 볼일이 있어 오전부터 부랴부랴 옷을 끼어 입

 

고 종로로 고고씽~ 했습니다.

 

 버스에서 셀카 한번!

 

 

 

 

 멀리서 봤을때의 모습입니다.

 

 위치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을 중심으로 3번 출구로 나오면 피자 헛이 보이는데 피자 헛 옆길로 올라오

 

면 왼편에 주차장이 있고 사진에서 보는 바와같이 그 주차장 너머로 자라잡고 있습니다.

 

 

 

 

 이 곳이 들어가는 입구인데 아직 오전이라 삶들이 많진 않았습니다.

 

 이층까지 있는 것 같더군요.

 

 

 

 

 

 내부전경입니다. 두장밖에는 못찍었네요.

 

 매뉴에서 생각나는건 설농탕 7,000원, 특 8,000원정도밖엔 기억이 안납니다.

 

 일반 설농탕을 주문했는데 바로 바로 준비가 되어있어서인지 음식이 바로 나오더군요.

 

 

 

 

 

 탁자위에 깍뚜기기 통과 김치 통과 소금이 놓여져있고 직접 담았습니다.

 

 

 

 

 바로 나온 설렁탕은 먹음직스럽습니다.

 

 

 

 

 

 

 

 하지만 맛은......?

 

 실망스럽더군요. 포스팅에선 극찬한 내용들도 많았고 먹음직스럽기도했지만 맛은 소문에 크게 못미치는

 

맛이였습니다. 굳이 먹으려고 올 필요는 없더군요.

 

 거기다가 아주 무성의한건 물론 처음부터 말을 해줬지만 파와 김치,깍뚜기를 포장안해주고 국물만 포장

 

해준답니다. 요즘 이렇게 서비스가 부족한 음식점이 있다니 실망이였습니다.

 

 포장해서 와이프한테 갖다주니 거기 뭐냐고 뭐라고하더군요. 서비스정신이 기본도 안되게 부족합니다.

 

 맛도 그냥 그렇다고 말하더군요. 그나마 요즘 분유를 타는 설렁탕집들이 많다고하는데 그렇진 않은 것

 

같다고 말하네요.

 

 그냥 유명한 체인점이 낫지않을까하는게 제 소견입니다.

 

 오전에 사람들 없을때 밥을 다 먹고 나오자 그 때부터 점심시간 시작이라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

 

다.

 

 밥을 먹었으니 볼 일 보러 종로 3가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불행이도 가죽장갑 한짝을 잃어버리는 고통을

 

당하고 말았네요.  ㅠ.ㅠ

 

 

 

 

 와아프 전화기가 고장이라 21,100원을 주고 수리했습니다. 여기는 수리점.

 

 수리점에서 볼 일을 다 보고 좀 걸었습니다. 유럽(?)이나 뉴욕(?)같은 곳의 기분을 느끼려(진짜?)

 

커피를 손에 하나 들고 말이죠.

 

 

 

 

 커피가 잘 안보이는데 맥도날드에서 산 캬라멜 커피입니다. 아주 추웠는데 그나마 손이 따뜻해지더군요.

 

 

 

 

 

 

 

 

 돌아가는 길에 쌈지마켓 좀 들려 구경 좀 하다갔는데 혼자 셀카도 좀 찍었는데 삼각대가 없으니 전신컷

 

찍기가 많이 힘드네요.

 

 

 

 돌아가는 길에 버스안에서 경복궁앞을 지나길래 한장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