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감사해요..:) 저희와 같은 처지의 분들도 계시고...너무 공감되네요 그외의 여러 조언들 ..감사해요.. 아... 전화 말고 만나서 얘기해 보라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남친...지금 소위입니다...한달에 한번씩 휴가 나오는데..아직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 때까지 이 문제가 풀어질런지. 오늘(18일)도 연락없습니다. 지금 제 마음은...남친이 연락을 먼저 하고..화해의 손길을 내밀어도... 받아줄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이 문제로 너무 많은 시간을 힘들어 했거든요. 근 몇년간...... 만약, 며칠내로 연락이 계속 안온다면... 그건 더이상....제가 고민 안해도 되는 상황이겠죠? 정말 최소한 저에 대한 생각이 없는 거니까... 조언 감사드려요.. 저흰 20대 중반의 동갑...햇수로 8년된 커플입니다. 장수커플... 좋을 땐 좋아요. 그치만...요즘 싸우면 길게 가네요. 길게 가는 이유는...연락을 안해서 입니다. 남친이요. 남친의 오래된 습관...싸우면 연락을 안합니다. 초반엔 안 그랬어요. 변한걸까요? 연애 3,4년차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싸우면 먼저 연락 안하기.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고...제가 더 많이 좋아했었나 봅니다. 여자인지라...자존심도 상하고...저도 같이 안했었지만 항상 먼저 하는 건 저였습니다.. 이게 너무 너무 너무......지쳤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내가 연락할 때까지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는 너... 내가 더 많이 좋아한다는 느낌이 ..자존심이 상하고... 내가 항상 먼저 연락하는 것이... 비참하다라는..느낌까지 들기도 했어요 한 번 말한적이 있어요 "이게 계속 지속된다면..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어" 라고...... 안 싸울 수는 없기에 ... 다투었는데...... 바뀌었을까요..... 일주일 전 다퉜습니다..정확힌 저번주 토요일이네요 그냥 제가 속이 상했어요. 남친이 풀어주면 좋겠다고...생각이 들었는데.. 똑같이 삐지더군요. 전화로 싸운 건데.. 전화를 끊고........ 3일간 연락을 안했습니다. 서로 역시나 제가 먼저 연락했고. 제 감정을 얘기했습니다. 남친은 별말을 안하길래 화났던 거나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했어요 그냥 그 때 있었던 일을 나열할 뿐. 화났던 이유나 감정은 얘기하지 않더군요. 자긴 싸운 당일이나 다음날 얘기해야 하는데,. 그땐 기분이 상했던 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잊어버렸다고. 저 말을 듣고 순간 멍-했습니다 정말 저와의 일들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냥..제가 삐진 것에..화난 거 같았어요. 제가 삐지니까 같이...삐져버린... 그렇게 전화를 끊었고. 나아진 건 없었습니다 또 연락을 안했고 엊그제 문자를 보냈습니다 oo는 항상 싸운후에 연락을 끊고 내가 먼저 할 때까지 연락을 안해. 그래서 oo는 나하고 화해하고 싶지 않고 마음이 아예 식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난 마음이 안 좋아. oo맘이 뭔지, 단순이 자존심 때문인건지 확실히 말해줬음 좋겠어. 계속 이게 지속된다면 난 oo가 맘이 변했고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될 거 같아. 허심탄회하게 솔직히 말해줬음 좋겠어. 잘 때 보냈기에 다음날 아침 돌아온 답장은.. "몰라~~~" 연락을 안하는 것과..또 다른 문제는......저렇게 대화하길 싫어합니다. 저는 제 심정을 정말 솔직하게 토로했고 남친 마음도 알고 싶었습니다 원래 싸울때면 "몰라"라는 말을 잘 해요 대충 얼버무리고 대답을 회피하는....... 그러다 오늘 전화를 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대화도 안하고......이런 태도에 저도 별 말이 선뜻 안나오더라구요 결국 던진 첫 마디가.. "우리 어떡했음 좋겠어?" 였습니다. 남친은 또 모른다고 대답했어요 화해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연락만 계속 안하고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 왜 저는 꼭 해결을 하려고 하냐고 하더군요 그냥 자연스럽게 놔두면 되지. 자연스럽게??? 연락 안하고 신경 안 쓰다 보면...자연스럽게....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 저는 또 화가 났고 그냥 알았다고 하고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너무 싫으네요 이 상황 답답하고 도대체가...마음이 뭔지 모르겠고 연락도 안하고 관심없어 보이고 풀어보려는 노력조차 안하는...남친이.. 이젠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건지...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12
장수커플의 끝은 이런건가요?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감사해요..:)
저희와 같은 처지의 분들도 계시고...너무 공감되네요
그외의 여러 조언들 ..감사해요..
아... 전화 말고 만나서 얘기해 보라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남친...지금 소위입니다...한달에 한번씩 휴가 나오는데..아직 언제 나올지 모르겠네요...
그 때까지 이 문제가 풀어질런지.
오늘(18일)도 연락없습니다.
지금 제 마음은...남친이 연락을 먼저 하고..화해의 손길을 내밀어도...
받아줄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이 문제로 너무 많은 시간을 힘들어 했거든요. 근 몇년간......
만약, 며칠내로 연락이 계속 안온다면...
그건 더이상....제가 고민 안해도 되는 상황이겠죠?
정말 최소한 저에 대한 생각이 없는 거니까...
조언 감사드려요..
저흰 20대 중반의 동갑...햇수로 8년된 커플입니다.
장수커플...
좋을 땐 좋아요.
그치만...요즘 싸우면 길게 가네요.
길게 가는 이유는...연락을 안해서 입니다.
남친이요.
남친의 오래된 습관...싸우면 연락을 안합니다.
초반엔 안 그랬어요. 변한걸까요?
연애 3,4년차부터 그랬던 거 같아요. 싸우면 먼저 연락 안하기.
더 좋아하는 사람이 지는 거라고...제가 더 많이 좋아했었나 봅니다.
여자인지라...자존심도 상하고...저도 같이 안했었지만 항상 먼저 하는 건 저였습니다..
이게 너무 너무 너무......지쳤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내가 연락할 때까지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는 너...
내가 더 많이 좋아한다는 느낌이 ..자존심이 상하고...
내가 항상 먼저 연락하는 것이... 비참하다라는..느낌까지 들기도 했어요
한 번 말한적이 있어요
"이게 계속 지속된다면..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어" 라고......
안 싸울 수는 없기에 ... 다투었는데......
바뀌었을까요.....
일주일 전 다퉜습니다..정확힌 저번주 토요일이네요
그냥 제가 속이 상했어요. 남친이 풀어주면 좋겠다고...생각이 들었는데..
똑같이 삐지더군요. 전화로 싸운 건데..
전화를 끊고........
3일간 연락을 안했습니다. 서로
역시나 제가 먼저 연락했고.
제 감정을 얘기했습니다.
남친은 별말을 안하길래 화났던 거나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했어요
그냥 그 때 있었던 일을 나열할 뿐.
화났던 이유나 감정은 얘기하지 않더군요.
자긴 싸운 당일이나 다음날 얘기해야 하는데,. 그땐 기분이 상했던 점이 있었는데 지금은 잊어버렸다고.
저 말을 듣고 순간 멍-했습니다
정말 저와의 일들을 너무 가벼이 여기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냥..제가 삐진 것에..화난 거 같았어요.
제가 삐지니까 같이...삐져버린...
그렇게 전화를 끊었고. 나아진 건 없었습니다
또 연락을 안했고
엊그제 문자를 보냈습니다
oo는 항상 싸운후에 연락을 끊고 내가 먼저 할 때까지 연락을 안해.
그래서 oo는 나하고 화해하고 싶지 않고 마음이 아예 식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난 마음이 안 좋아.
oo맘이 뭔지, 단순이 자존심 때문인건지 확실히 말해줬음 좋겠어.
계속 이게 지속된다면 난 oo가 맘이 변했고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될 거 같아.
허심탄회하게 솔직히 말해줬음 좋겠어.
잘 때 보냈기에 다음날 아침 돌아온 답장은..
"몰라~~~"
연락을 안하는 것과..또 다른 문제는......저렇게 대화하길 싫어합니다.
저는 제 심정을 정말 솔직하게 토로했고
남친 마음도 알고 싶었습니다
원래 싸울때면 "몰라"라는 말을 잘 해요
대충 얼버무리고 대답을 회피하는.......
그러다 오늘 전화를 했습니다.
연락도 안하고....대화도 안하고......이런 태도에 저도 별 말이 선뜻 안나오더라구요
결국 던진 첫 마디가..
"우리 어떡했음 좋겠어?" 였습니다.
남친은 또 모른다고 대답했어요
화해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헤어지는 것도 아니고..연락만 계속 안하고 이게 뭐냐고 ..그랬더니
왜 저는 꼭 해결을 하려고 하냐고 하더군요
그냥 자연스럽게 놔두면 되지.
자연스럽게???
연락 안하고 신경 안 쓰다 보면...자연스럽게....뭐가 어떻게 되는 건지
저는 또 화가 났고 그냥 알았다고 하고
그렇게 전화를 끊었습니다.
너무 싫으네요 이 상황
답답하고
도대체가...마음이 뭔지 모르겠고
연락도 안하고 관심없어 보이고
풀어보려는 노력조차 안하는...남친이..
이젠 정말로 헤어져야 하는 건지...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