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 친구의 결혼선물, 대출의 도움을 조금 받았습니다

오키바리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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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 2월 졸업을 앞둔, 졸업생이자 지금은 사회초년생인데요.
지난 여름방학 때부터 다행히도 취직을 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죠.
그런데, 사회초년생이라서 그런지 돈에 대한 개념이 너무 없는 거에요.
벌써 직장은 다닌 지 몇 달이 지났지만 내 손에 있는 돈이라고는 한 푼도 없다는 걸 알게 됐죠..
카드를 만드는 게 아니 였는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카드 빚이 있는 것은 아닌데요.
겨우겨우 생활하는데, 카드 비 때문에 월급날에 제 통장 잔고는 0원… 하하하하핫  ㅠ ㅠ

 

그런데, 저랑 제일 친한 친구녀석이 내년 초에 결혼을 한다고 하지 몹니까..
제 친구들 중에 제일 오래됐고, 말 그대로 베프 인데…… 그냥 입 싹~ 닦을 수 없고..
그래서 뭔가 결혼 선물로 좋은걸 해주고 싶은데…… 그 친구한테 싼 선물을 할 수도 없고..
제가 힘들 때 가장 많이 도와줬던 친구이거든요 ㅠ ㅠ
사실 제가 등록금 때문에 자주 휴학하고 복학하고 그럴 때 많이 도와줬어요 ㅠ ㅠ
그래서 제가 나중에 취업하면 너한텐 적어도 냉장고 하나쯤은 선물해준다고 했는데..

 

친구는 제 사정을 알고, 그냥 마음만 받겠다고 하는데.. 또 제 마음이 그럴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했는데 …..
우연이 솔로몬저축은행의 쉬즈론을 알게 되었어요!
저처럼 취업한지 몇 달 안된 사람에게도 대출을 해주더라고요.
다른 곳보다 금리도 저렴하고 인터넷대출이라서 따로 시간 들이 필요 없고
서류도 간단하더라고요. 사실 대출받아서 선물 하는 게 마음에 걸릴 수 도 있겠지만. 
이 기회에 제 씀씀이도 줄이면서 대출금 갚고,
적은 금액이더라도 적금 같은 걸로 저축을 하려고요.
아 그런데, 이번 주 주말에 친구 몰래, 냉장고를 보러 가는데……
친구가 제 선물 받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음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