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이젠정말죽고싶어요....

나도연애할래2010.12.17
조회1,378

안녕하세요~

 

판처음으로 써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슴체? 눈팅으로 좀배웠는데 써머거볼까요오오옹?깔깔

 

본좌는 19.9살의 민짜탈출을 4시간하고도 13일을 앞둔 청소년임ㅋㅋㅋㅋㅋ

 

태어나서 제대로된 연애를 한번도 해본적이없음...

 

나름 여자소개? 그런것도 많이 받아봤지만 제대로 된적이없음.. 운명인가..

 

한날은 여자소개를 받았음 다비치의 강민경을 닮앗다해서 본좌는 설레발을 힘대로침

 

키도작다하여(본좌가 좀 루저임) 안성맞춤이다싶엇음...

 

부*대 근처에서 만나기로하고 나름 네이버 검색해가며 이쁘게 챙겨입고나감..

 

멀리서 강민경을 닮은듯한 아가씨가 손을 호호불며 기다리고 서있엇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때까지만 해도 좋앗음... 그런데 가까이가보니 어.머.나? 키가 족히 175는 되보엿음.. 캐주얼하게

 

운동화까지 신었는데말임.. 하..... 나보다 2센치는 더커보엿음 이게 가까이 서보니 딱티가낫음..

 

그 강민경녀도 키보고 실망하는눈치엿음.. 몇마디 얘기를 나누다가 밥먹으러 갓음..

 

나름 평소에 리더십에 자신감을 갖고사는 터라 음식을 주문했음(당연한거지만) 그런데 또

 

여기서 몹쓸짓을 해버린거임.. 어.머.나? 밥을 손도안되는겅미.. 뭐지..? 왜그러지.. 싶엇음..

 

그래서 물어봤음.. 왜그래..? 그런데 강민경녀는.. 야채들어간 음식을 아얘먹지않는다함..

 

(돌솥비빔밥..).. 난정말 나름 맛있어서 추천해서 데려간거임... 그래서 음식 새로주문하고..

 

밥을먹고.. 영화를  본좌가 영화보러가쟀음.. 영화잘안본다함.. 당구장으로 계획이변경됫음..

 

본좌는 당구의 당자도 칠줄모름.. 난 당연히 포켓일줄알고.. 뭐 그정도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러면서

 

자세를 잡아주기시작함? 어.머.나? 이미 사구를 주문하고있었음.. 뭐지... ?

 

먼저 치기시작함.. 이건 이미 프로의 수준을 뛰어넘은.... 한 사백은 쳐보엿음..

 

그당시 본좌는 패닉와서.. 어쩔줄모르고.. 사구칠줄도모름.. 가르켜달라할수도없고..

 

화장실갓음.. 가서 거울보면서 한심한 나를탓햇음.. 강민경녀는 혼자서 끝낼줄모르고 쉴새없이침..

 

쿠션이 예사롭지않앗음.. 이여자를 소개시켜준 친구가 한없이 원망스러웟음..

 

그리고 시간이 너무늦어 집에가자하였음.. 그래서 버스정류장까지 같이갓음.. 마침 버스가옴..

 

그런데? 어.머.나? 강민경녀 : 나버스안타;; 나:????................... 택시잡앗음..

 

본좌는 쿨한척하려고 기사한테 택시비 이만원 줫음.. 그당시 카드를 분실한상태라.. 돈이없엇음..

 

강민경녀를 집으로보내고.. 결심햇음 걸어가자.. 당시 저희집이 기장쪽이엿음..

 

걸어가기엔.. 완전 먼거리임.. 음.. 홍대에서 신설동? 그정도임.. 주구장창 걸엇음.. 본좌가 걸음이빠름;

 

11시에 출발해서 2시쯤 도착함.. 도착하자말자 3초만에 코곰.. 다음날 강민경녀에게 문자햇음..

 

답장없음.. ????? 그래서 전화를 해봤음.. 어.머.나???? 없는번호임........ 네이트온 친구차단후 삭제..

 

그이후로 패닉에 빠져서 ..소개따위 받지않겟다.. 기다리면 오는것이 인연이다..라는생각을햇음..

 

그런데무슨? 인연은개뿔 이번크리스마스도 혼자임... 하..... 캐럴만들어도 화남ㅡㅡ ..

 

많은것을 바라는것도아니고.. 크리스마스에 남들처럼만 놀고싶다는데.. 하나님이 야속하기만함..

 

여자친구 만드는법 전수좀 해주...실분.. 나.. 살고싶음.. ............. 미니홈피공개함...

 

본좌는 평소 나름 못생긴건 아니라고 생각하고살아감.. 악성댓글도 감사하겠음.. 톡될리없겟지만

 

되면 강민경녀 사진올리겠음.. (지금은친구임)...

 

-요점정리 여자친구만드는법좀가르켜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