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부터 톡을 매우 즐기고있는 20대 중초반의 여교사임. 대학시절을 톡으로 시작해 톡으로 끝났다해도 과언이아님 톡.을 너무.사랑한. 나머지.신성한. 교무실.에서도 혼자 몰래 톡.을 감상하다 미친듯이 웃어대어서 (저 매력적인 오형여자임; 격하게 솔직하고 감정표현 잘함.) 교감.선생님.께 혼난적이 한두번이 아님 (쿨럭; - 아무리생각해도 경건한. 교무실.은 내 성격에 안맞소) 여튼 지금 부터 하고 싶은 이야긴 20대 무경력의 초임교사가 학교에서 격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할까함 요즘 톡들을 보면 여러 대세를 따르지만 자아.강한. 나님은 (<-그래서 솔로라고 여러친구들에게 들음 ㅠ) 내 방식대로 하겠음. 재미없어도; 그냥 읽어주심이 어떠하신지;스크의 압박이 있을수도 있음. ------------------------------------------------------------------------------------ 우선. 나님은. 올해가 처음인 정말.아무것도. 모르고. 사회 생활 경험 無임. 그래서 그런지 열심히 직장생활한다고 하는데;; 부장님께 맨날 혼다고 (교무실에도 직급이 있다는 걸 올해 처음 앎) 교감선생님께 맨날 또 혼남. 아. 참고로 나님은 지방 모 학교 영어교사임. 지방은 통합학교가 몇 있음 (중고 통합) 우리학교는 통합학교여서 분명 나님은 고등학교 소속인데 중학교 수업까지 다함;; (일주일 보충수업 까지 합쳐서 - 30시간 가까이함;) 자꾸 옆으로 새는데 -_ -;;; (그렇소;; 수업하다가 삼천포로 잘새는 선생중 하나임;;) 여러분님들도 아시겠지만. 요즘 교육과정은 우열반 수업임. 우열반 나누어서 수업한다는게 장점도 있고 매우. 많은. 단점.도 있음 학생들입장에서도 아마 이렇게 수업하는거 매우 싫어 할거임. (아님말고 - 이건 지극히 걘적인 내생각;) 다시한번더 말하지만 올해가 처음인 김선생에게 주어진 반은 모두 下반임. 진짜 뻥아니고 분반수업시 들어가서 수업하는건 다 下반임. 나님이 실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짬이 안되어서 下반인거임. 말이 下반이지; 무슨 인터넷 소설에 나올법한, 청소년 드라마를 보면 반에 꼭 한명씩 있는 반항아들을 집단으로 모아둔 반임. (요즘정글피쉬잼나다고하던데 보충수업 땜에 못보고 있음 ㅠ 나 방학대 다운받아 달릴거임 ㅠ) 넥타이따위는 교복으로 취급안하며 - 셔츠 단추 한두개 정도 풀어놓아주심; 귀는 남녀노소 할거 없이 구멍이 뚫려있는가 하면; 한시간 내내 대놓고 화장하는 학생도 있음 화장을 5분만에 다끝내는 나님은 정말 신기함; 한시간동안 어케 화장을 하는지; (근데 아가님들 스스로 잘관리하셔서 그런지 진심. 훈남훈녀들 되애게 많음) 그래도~ 왜~ 꼭 감동적인 학교물 영화들을 보면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아이들이 변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되는 머 그런 영화들 많지않음? 아님 정말 강마에 오빠처럼 똥.덩.어.리.들 데리고 훌륭하게 해내는 그런 드라마도 많지않던가? 그들을 보며 꿈많은 김선생은 또 그런 영화를 꿈꾸며;; 아가들과 부대끼며 지냄. 교편을 잡으며 가장 크게 마음 먹은것이 1. 절대 때리지는 말자 2. 자는애 깨우지 말자 3. 욕 하지말자 인데. 자는 애 안깨운다고 교감선생님게 한두번 혼난게 아님;;;;;;; (물론. 아직 초년이니까 수업못하는 내 잘못도 있겠지만 - 한 10%? 아침일찍 등교하고; 밤 10시 반까지 자습하는 아가들 - 90% 이 하루종일 안자고 버티면 그게 인간임?) 매를 안드니 아가들이 만만히 보는것도 사실임; 하지만 드라마에서 나오는 시크한 반항아들 때려봤자 소용 있음? 요즘 뉴스보니 오히려 내가 되레 맞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싶음; 욕? 물론 나도 사람인지라;;들으면 화나고; 나도 내밷고 싶을때 많음;; 나님 매우 다혈질이라;; 욕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음. 하지만 우리 아가님들 험한분들이셔서 말끝마다 욕하심; 지금은 아. 친근의 표현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음. 하지만 가끔. 아주 가끔 아가들이랑 부딪힐때 있는데 왠만하면 넘기려 하지만 나님은 여자임으로 한달에. 한번. 잘못 걸리면 아가님들과 맞짱뜸; 여튼 교권이 무너지네. 체벌금지 등등 교사들이 설 자리가 사라지고 있는것은 정말 사실임. 매우 힘듬. 정말 한동안은 맨날 이직생각하고; 편입을 할까 대학을 다시 갈까 매우 고민많이 했음 하지만 선생질 계속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에피하 하나 있음 (이제 본론 들어간거임 ㅠㅠㅠㅠㅠ 죄송 ㅠㅠㅠㅠ 끝까지 읽어주셈 ㅠㅠ) 몇 달 전이었음. 단어시험을 보고있는데 (아무리 무서운 아가님들이라해도 수행평가는 목숨다 걸고함; 나 저번에 채점 잘못햇다가 칼맞을뻔함; 눈에 살기가 돌아;;; ㅠㅠㅠㅠㅠㅠㅠ) 모남아가 컨닝을 하는것임 나님. 또 그런건 못봄;;; 그래서 계속 눈치를 주었음 (찌릿!) 하지만 그 남아님?? 끝까지함; 평소같았으면 웃으며 조용히 시험지 걷어가며 0점 처리하면 될것을 한달에 한번 그 날인지라 주먹을 콕! 쥐어박음 (욱하는 내승질;; ㅠㅠㅠㅠ) 머리에 민감한 그 남아는 열받아 아~~~ ㅆ~~~~~ㅂ~~~~~~~~~ 이러며 기상함. 책상. 뒤엎음. 나님??? 당황함;;; @_ @;;솔직히 깨갱함; 하지만 존심 쎈 오형으로서 더 큰소리침; 남아님아!!!! 머? ㅆ~~~~ ㅂ~~~~~????? 나는 머 욕 못해서 안하는줄 아냐? 너 장난해? 미친거 아냐? 등등등등 드립을 침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애들은 무슨 내가 친구랑 싸우듯이 말했다함; 아가님들이 친구들이랑 싸울때 내뱉는 유치한말들을 열심히 드립쳤다함;) 그러더니 우리 남아님 열받아서 문 쾅! 닫고 뒷문으로 나감 그러더니 복도로 걸어나감 다시한번 자존심 뭉겨진나님은 앞문으로 문 쾅! 닫고 나감 그리고 복도에서 힘껏! 소리침!!! 야! 남아님!!!!! 너 어디가? 안서? 완전 굴욕적이었음 ㅠㅠ 그남아 뒤도 안돌아보고 그저 앞만 보고 가며 시크하게 드립침 ㅠ 선생님이 오세요~ 전 안갑니다!!! 계속 강조했듯이 자아 강한 나님. 자존심 완젼 빠직! 금갔지만; 수업은 해야하기에 아무렇지도 않은척 교실에 들어와 수업함 앉아있던 아가님들????? 걘 ㅁㅊㄴ이라며 쿨한선생님이 이해하라며 다독여줌 (이때부터 아가님들과 친해진듯 ㅠ - 곰아워) 나님 매우 감동 먹음;; 아가님들 갑자기 내가 가여워 보였는지 처음으로 수업 다 들어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정말 매우 감동 먹어서 그다음시간에 영어의 꽃인 단어시험 안봄. (내 능력의 한계임 ㅠ) 여튼 그 남아 내려오라고 말하라고 하고 수업잘 마침. 몇시간뒤 그 남아님 교무실로 나 찾아옴 나님?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타일러보기로함 "우선 오해를 풀자. 왜 그렇게 나갔어?" "머리때리셨자나요." "너 컨닝했자나" "........" "나그리고 살짝. 아주 살짝 쥐어받았다?" "......." "나 그리고 니 컨닝하는거 계속 눈치 줘쓴데 너가 개겼자나;;" "......." "근데 내가 머리 만진게 그렇게 기분나빴다면 미안해. 그점 매우 사과할게. 근데 너는 내게 보인태도가 올바르지는 않았던거 같아." "저도 죄송해요.제가 많이 버릇없이 굴었죠" 허얼;;;; 되게 쉽게 남아님과의 대화가 마쳐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나님은 이때부터 깨달음;; 아가님들과는 대화로 다 해결이 가능하구나;;;;; 이 남아님. 그뒤로 공부시작하심 중간고사점수 영어 3점이셨음 저번주 기말고사 52점 받았음.울 영어 下반 일뜽!!!!!!! 나 완젼 감동먹었음. 솔직히 어느 직장이나 그렇듯이 못볼거 안볼거 다보느라 하루에도 수십번 때려치네 마네 하는데~~~ 이러한 일땜에 나님 성격이랑 정말. 안맞는. 신성하고 엄숙한 교무실 못떠나는거 같음. ㅎ 1
스므네살 김선생에게 교사란?
몇 년전부터 톡을 매우 즐기고있는 20대 중초반의 여교사임.
대학시절을 톡으로 시작해 톡으로 끝났다해도 과언이아님
톡.을 너무.사랑한. 나머지.신성한. 교무실.에서도
혼자 몰래 톡.을 감상하다 미친듯이 웃어대어서
(저 매력적인 오형여자임; 격하게 솔직하고 감정표현 잘함.)
교감.선생님.께 혼난적이 한두번이 아님
(쿨럭; - 아무리생각해도 경건한. 교무실.은 내 성격에 안맞소)
여튼 지금 부터 하고 싶은 이야긴
20대 무경력의 초임교사가
학교에서 격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할까함
요즘 톡들을 보면 여러 대세를 따르지만
자아.강한. 나님은 (<-그래서 솔로라고 여러친구들에게 들음 ㅠ)
내 방식대로 하겠음.
재미없어도; 그냥 읽어주심이 어떠하신지;스크의 압박이 있을수도 있음.
------------------------------------------------------------------------------------
우선. 나님은. 올해가 처음인 정말.아무것도. 모르고. 사회 생활 경험 無임.
그래서 그런지 열심히 직장생활한다고 하는데;;
부장님께 맨날 혼다고 (교무실에도 직급이 있다는 걸 올해 처음 앎)
교감선생님께 맨날 또 혼남.
아.
참고로 나님은 지방 모 학교 영어교사임.
지방은 통합학교가 몇 있음 (중고 통합) 우리학교는 통합학교여서
분명 나님은 고등학교 소속인데 중학교 수업까지 다함;;
(일주일 보충수업 까지 합쳐서 - 30시간 가까이함;)
자꾸 옆으로 새는데 -_ -;;;
(그렇소;; 수업하다가 삼천포로 잘새는 선생중 하나임;;)
여러분님들도 아시겠지만.
요즘 교육과정은 우열반 수업임.
우열반 나누어서 수업한다는게 장점도 있고 매우. 많은. 단점.도 있음
학생들입장에서도 아마 이렇게 수업하는거 매우 싫어 할거임.
(아님말고 - 이건 지극히 걘적인 내생각;)
다시한번더 말하지만 올해가 처음인 김선생에게 주어진 반은
모두 下반임.
진짜 뻥아니고 분반수업시 들어가서 수업하는건 다 下반임.
나님이 실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짬이 안되어서 下반인거임.
말이 下반이지; 무슨 인터넷 소설에 나올법한,
청소년 드라마를 보면 반에 꼭 한명씩 있는 반항아들을
집단으로 모아둔 반임.
(요즘정글피쉬잼나다고하던데 보충수업 땜에 못보고 있음 ㅠ 나 방학대 다운받아 달릴거임 ㅠ)
넥타이따위는 교복으로 취급안하며 - 셔츠 단추 한두개 정도 풀어놓아주심;
귀는 남녀노소 할거 없이 구멍이 뚫려있는가 하면;
한시간 내내 대놓고 화장하는 학생도 있음
화장을 5분만에 다끝내는 나님은 정말 신기함; 한시간동안 어케 화장을 하는지;
(근데 아가님들 스스로 잘관리하셔서 그런지
진심. 훈남훈녀들 되애게 많음)
그래도~ 왜~ 꼭 감동적인 학교물 영화들을 보면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아이들이 변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되는
머 그런 영화들 많지않음?
아님 정말 강마에 오빠처럼 똥.덩.어.리.들 데리고 훌륭하게 해내는 그런 드라마도 많지않던가?
그들을 보며
꿈많은 김선생은
또 그런 영화를 꿈꾸며;;
아가들과 부대끼며 지냄.
교편을 잡으며 가장 크게 마음 먹은것이
1. 절대 때리지는 말자
2. 자는애 깨우지 말자
3. 욕 하지말자
인데.
자는 애 안깨운다고 교감선생님게 한두번 혼난게 아님;;;;;;;
(물론. 아직 초년이니까 수업못하는 내 잘못도 있겠지만 - 한 10%?
아침일찍 등교하고; 밤 10시 반까지 자습하는 아가들 - 90%
이 하루종일 안자고 버티면 그게 인간임?)
매를 안드니 아가들이 만만히 보는것도 사실임;
하지만 드라마에서 나오는 시크한 반항아들 때려봤자 소용 있음?
요즘 뉴스보니 오히려 내가 되레 맞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싶음;
욕? 물론 나도 사람인지라;;들으면 화나고;
나도 내밷고 싶을때 많음;;
나님 매우 다혈질이라;; 욕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음.
하지만 우리 아가님들 험한분들이셔서 말끝마다 욕하심;
지금은 아. 친근의 표현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음.
하지만 가끔. 아주 가끔 아가들이랑 부딪힐때 있는데
왠만하면 넘기려 하지만
나님은 여자임으로 한달에. 한번. 잘못 걸리면
아가님들과 맞짱뜸;
여튼 교권이 무너지네.
체벌금지 등등 교사들이 설 자리가 사라지고 있는것은 정말 사실임.
매우 힘듬.
정말 한동안은 맨날 이직생각하고;
편입을 할까
대학을 다시 갈까 매우 고민많이 했음
하지만
선생질 계속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에피하 하나 있음
(이제 본론 들어간거임 ㅠㅠㅠㅠㅠ 죄송 ㅠㅠㅠㅠ 끝까지 읽어주셈 ㅠㅠ)
몇 달 전이었음.
단어시험을 보고있는데
(아무리 무서운 아가님들이라해도 수행평가는 목숨다 걸고함; 나 저번에 채점 잘못햇다가
칼맞을뻔함; 눈에 살기가 돌아;;; ㅠㅠㅠㅠㅠㅠㅠ)
모남아가 컨닝을 하는것임
나님.
또 그런건 못봄;;; 그래서 계속 눈치를 주었음 (찌릿!)
하지만 그 남아님??
끝까지함;
평소같았으면 웃으며 조용히 시험지 걷어가며 0점 처리하면 될것을
한달에 한번 그 날인지라
주먹을 콕! 쥐어박음 (욱하는 내승질;; ㅠㅠㅠㅠ)
머리에 민감한 그 남아는 열받아
아~~~ ㅆ~~~~~ㅂ~~~~~~~~~
이러며 기상함. 책상. 뒤엎음.
나님???
당황함;;; @_ @;;솔직히 깨갱함;
하지만 존심 쎈 오형으로서 더 큰소리침;
남아님아!!!! 머? ㅆ~~~~ ㅂ~~~~~?????
나는 머 욕 못해서 안하는줄 아냐?
너 장난해? 미친거 아냐?
등등등등 드립을 침
(나중에 들은 이야기이지만; 애들은 무슨 내가 친구랑 싸우듯이 말했다함;
아가님들이 친구들이랑 싸울때 내뱉는 유치한말들을 열심히 드립쳤다함;)
그러더니 우리 남아님
열받아서 문 쾅! 닫고 뒷문으로 나감 그러더니 복도로 걸어나감
다시한번 자존심 뭉겨진나님은
앞문으로 문 쾅! 닫고 나감
그리고 복도에서 힘껏! 소리침!!!
야! 남아님!!!!! 너 어디가?
안서?
완전 굴욕적이었음 ㅠㅠ
그남아 뒤도 안돌아보고 그저 앞만 보고 가며 시크하게 드립침 ㅠ
선생님이 오세요~ 전 안갑니다!!!
계속 강조했듯이 자아 강한 나님.
자존심 완젼 빠직! 금갔지만;
수업은 해야하기에
아무렇지도 않은척
교실에 들어와 수업함
앉아있던 아가님들?????
걘 ㅁㅊㄴ이라며 쿨한선생님이 이해하라며 다독여줌
(이때부터 아가님들과 친해진듯 ㅠ - 곰아워)
나님 매우 감동 먹음;;
아가님들 갑자기 내가 가여워 보였는지
처음으로 수업 다 들어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정말 매우 감동 먹어서 그다음시간에 영어의 꽃인 단어시험 안봄.
(내 능력의 한계임 ㅠ)
여튼 그 남아 내려오라고 말하라고 하고 수업잘 마침.
몇시간뒤 그 남아님
교무실로 나 찾아옴
나님?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타일러보기로함
"우선 오해를 풀자. 왜 그렇게 나갔어?"
"머리때리셨자나요."
"너 컨닝했자나"
"........"
"나그리고 살짝. 아주 살짝 쥐어받았다?"
"......."
"나 그리고 니 컨닝하는거 계속 눈치 줘쓴데 너가 개겼자나;;"
"......."
"근데 내가 머리 만진게 그렇게 기분나빴다면 미안해.
그점 매우 사과할게. 근데 너는 내게 보인태도가 올바르지는 않았던거 같아."
"저도 죄송해요.제가 많이 버릇없이 굴었죠"
허얼;;;;
되게 쉽게 남아님과의 대화가 마쳐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나님은 이때부터 깨달음;;
아가님들과는 대화로 다 해결이 가능하구나;;;;;
이 남아님.
그뒤로
공부시작하심
중간고사점수 영어 3점이셨음
저번주 기말고사
52점 받았음.울 영어 下반 일뜽!!!!!!!
나 완젼 감동먹었음.
솔직히 어느 직장이나 그렇듯이
못볼거 안볼거 다보느라
하루에도 수십번 때려치네 마네 하는데~~~
이러한 일땜에 나님 성격이랑 정말. 안맞는. 신성하고 엄숙한 교무실 못떠나는거 같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