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제..즉 16일 밤이였슴 나님은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종강으로 마무리짓고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본가가 있는 경남으로 내려오는 버스에 몸을 실기 위해 버스표를 끊었슴 버스시간은 7시05분차.. 난 6시30분에 온거였슴 ㅠ 할짓없이 여기저기 머뭇거리다가 이쁘니들이 없나 눈구경이라도 하자 하던차에(?) 던킨도너츠매점에서 저기...끝에 있는 pc이용실까지 와따가따 거리고있는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 여자가 다가오더니 "죄송한데 혹시 담배 있으세요?"(참..요즘 담배구걸도 볼수 있나 하는생각이들었음) 근데 웃긴게...난 순하고 대학생인 지금도 편의점가면 담배 안뚤리는 그러한 외모의 소유자인데 (나자신이 나이에 비해 많이 어리다고 생각,자부하고있음) 옷도 노x패딩이란 중고딩들의 패션트렌드를 하나 걸치구 그저 평범하디 평범하게 입고있었던 찰나 그저순수하고 순수했던 나(?)이기에 이런말을 들으니 당황할 따름이오. 여자님이 그랬다는 것도 약간 의아해했지만.. 참 어떻게 그런 눈썰미가 있는지 내게 담배있다는것을 우찌알구..하하-_- 난 담배를 피지않는 사람이라고 말하려다가 솔까말..피고 있는 '나'이기에 한개비를 건내 주었다. 그렇게 물어봣던 여자님의 외모는 딱 봐도 중3~고1정도로 보이는 학생이였다. 옷은 사복이지만 책가방도 메고 있었고..어쩃든 그러그러해서 건네주고나니 머리를 묵례식으로 슬적 행하더니 금세 사라져버렷다 그러려니하고.. 휴 지금 나에게 남은시간이 여기저기 싸집고 싸돌아다녀도 15분이란 시간이 남았기에 난 담배 한개비로 시간을 조금이라도 보내보고자 대합실 옆 쪼그만 흡연구역에서 피고있던 찰 나... 뜨든..! ! ! ! 아까 봣던 담배녀(담배녀라고 호칭을 하겠음..)출입구쪽에서 이쪽으로 다가 오는 것이다(담배필려고 이쪽으로 온듯..센트럴시티는 흡연구역이 한곳밖에 없는걸로 암) 난 순간 같이 있으면 왠지모를 더 부담될 것만 같은 상황이 될 것 만 같아 서둘러 피고 있었다. 하지만 또 나에게 말을 걷낸다 군인의 총과도 같은 존재인 담배를 피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없어서는 안될 라이터가 없었는지 나에게 . . . . . . 여자曰:'죄송한데 라이터도 한번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난 순간 멍..하니 바라 보다가 염치도 염치였지만 '담배못필 때 기분을 내가 잘 아니까..' 하고 빌려주고 서둘러 자리를 뜨려고 남아있던 담뱃불을 빨리 끄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 ! 휴..버스에 와서 시계를보니 시간이 8분이나 남아(시간 졸리 안갈떄가 한번 씩있음..썅;;-ㅅ- ) 4시간의 여정을 보다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화장실에 들렸다가 ~ 몇일동안 시험준비떄문에 잠도못자고 했던 탓인지.. 오늘 따라 기운이 없어저 그런지 퀭 하게 눈이 풀려있 었던 난 버스에서 빨리 잠을 청하기 위해 내 좌석에 앉아 의자를 스윽 풀로 눕힌뒤... 집마냥 신발을 벋고 그윽히 기대고 있었다. 버스는 7시 05분 출발.. 7시 02분경 이제 자리는 이제 찰대로 찼고 이제 기사님만 오면 떠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고 있을즈음 갑자기 멀리서 . . . . . 아까 그 여자가 (엥..저여자님도 이버스를 설마 타는건가?..뭐징??) 여기저기 좌석을 둘러보며 누군가를 찾는 듯 보였다. 그여자의 어깨에 걸쳐있는건 내 ...내 가방이... ! ! ! ! ! !!! (머지?? ! ! ! 저 여자님이 왜 내가방을 들고있지?) 그러던 찰나 나와 눈이 마주쳤다.이쪽으로 걸어온다.. 다가오더니 내앞에 서서 "가방 흡연구역에 두고 가셨더라구요. 아까 빨리 급하게 가시느라 못 챙겨 가신거같은데.." 생각해보니 내가 급한 마음에 자리를 서둘러 뜨느라 흡연구역 담벼락위에 가방을 두고 왔었던 것이다 그 가방에는 나의 지갑과 디지털카메라 외장하드 고급템이 3개나 잇었으니..참 다행중 다행이다 내가 여기 버스에 탔던 것을 봤었는지 알고있던 것도 신기했지만 그것보단 난 . . . . .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몰라 ..있는데 이미 좌석여기저기서 시선들이 이쪽으로 향하는 느낌을 낮뜨겁게 받고 있었다... 그렇다..이 상황을 빨리 모면하고 싶었다 나는 쪽팔리는 것을 엄청 싫어하는 남자다 한번씩 생각없이 말을 내벹는 버릇이 있는 남자다 쪽팔리는 것보다 기분나쁜게 낫다고 생각하는 남자이다(이상한 비교??..) 한마디로 아직 개념이 안잡힌 새내기대학남이다 아무런 생각업이 상황을 어째됫든 빨리 넘기고싶은 마음에 그만 아무 생각없이 입에서 말이 헛튀어나오고 말았다 '알았으니까 가봐요' (뒤늦게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되도않는 시크한척하는 병x찌질이 인거가틈ㅠ 의도한게 아니였지만..흑흑) 이 말을 들은 담배녀는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창피한 기색으로 어쩔 줄 몰라하며 금세 버스를 벅차고 나가버렸답니다.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 할 망정 망언을 해버렸군요 난 그 순간 내자신이 미웠음 ㅠ 개념없는 내 생각이 부른행동이지만.. 그 분에게능 엄청난 충격이였을거라는거 뒤늦게 후회해도 어쩔수 없는거지만 나님은 버스안에서 나자신을 비하하며 계속 나에게 채찍질을 하였다 'x같은 이 머리 난 역시 개념이 없어 ... 나같은건 디져야되 xx' 후..버스안에서도 계속 그 담배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디계시는 거세요??.. ㅠ_ㅠ 꼭 이글을 보시면 연락 한번주세요 ! 지금 만나게 되면 석고대죄하고 백번이고 사과를 하겠습니다 ㅠㅠ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담배녀를 찾습니다
때는 어제..즉 16일 밤이였슴
나님은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종강으로 마무리짓고 서울 센트럴시티에서 본가가 있는 경남으로 내려오는
버스에
몸을 실기 위해 버스표를 끊었슴
버스시간은 7시05분차.. 난 6시30분에 온거였슴 ㅠ
할짓없이 여기저기 머뭇거리다가 이쁘니들이 없나 눈구경이라도 하자 하던차에(?) 던킨도너츠매점에서
저기...끝에 있는 pc이용실까지 와따가따 거리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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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가 다가오더니 "죄송한데 혹시 담배 있으세요?"(참..요즘 담배구걸도 볼수 있나 하는생각이들었음)
근데 웃긴게...난 순하고 대학생인 지금도 편의점가면 담배 안뚤리는 그러한 외모의 소유자인데
(나자신이 나이에 비해 많이 어리다고 생각,자부하고있음) 옷도 노x패딩이란 중고딩들의 패션트렌드를
하나 걸치구 그저 평범하디 평범하게 입고있었던 찰나 그저순수하고 순수했던 나(?)이기에
이런말을 들으니 당황할 따름이오.
여자님이 그랬다는 것도 약간 의아해했지만..
참 어떻게 그런 눈썰미가 있는지 내게 담배있다는것을 우찌알구..하하-_-
난 담배를 피지않는 사람이라고 말하려다가 솔까말..피고 있는 '나'이기에 한개비를 건내 주었다.
그렇게 물어봣던 여자님의 외모는 딱 봐도 중3~고1정도로 보이는 학생이였다. 옷은 사복이지만 책가방도
메고 있었고..어쩃든 그러그러해서 건네주고나니 머리를 묵례식으로 슬적 행하더니 금세 사라져버렷다
그러려니하고.. 휴 지금 나에게 남은시간이 여기저기 싸집고 싸돌아다녀도 15분이란 시간이 남았기에
난 담배 한개비로 시간을 조금이라도 보내보고자 대합실 옆 쪼그만 흡연구역에서 피고있던 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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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봣던 담배녀(담배녀라고 호칭을 하겠음..)출입구쪽에서 이쪽으로 다가 오는 것이다(담배필려고 이쪽으로 온듯..센트럴시티는 흡연구역이 한곳밖에 없는걸로 암)
난 순간 같이 있으면 왠지모를 더 부담될 것만 같은 상황이 될 것 만 같아 서둘러 피고 있었다.
하지만 또 나에게 말을 걷낸다
군인의 총과도 같은 존재인 담배를 피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없어서는 안될 라이터가 없었는지
나에게 . . . . . .
여자曰:'죄송한데 라이터도 한번 빌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난 순간 멍..하니 바라 보다가 염치도 염치였지만 '담배못필 때 기분을 내가 잘 아니까..' 하고
빌려주고 서둘러 자리를 뜨려고 남아있던 담뱃불을 빨리 끄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 !
휴..버스에 와서 시계를보니 시간이 8분이나 남아(시간 졸리 안갈떄가 한번 씩있음..썅;;-ㅅ- )
4시간의 여정을 보다 안전(?)하게 보내기 위해 화장실에 들렸다가 ~
몇일동안 시험준비떄문에 잠도못자고 했던 탓인지.. 오늘 따라 기운이 없어저 그런지 퀭 하게 눈이 풀려있
었던 난 버스에서 빨리 잠을 청하기 위해 내 좌석에 앉아 의자를 스윽 풀로 눕힌뒤... 집마냥 신발을 벋고
그윽히 기대고 있었다.
버스는 7시 05분 출발.. 7시 02분경 이제 자리는 이제 찰대로 찼고 이제 기사님만 오면 떠날 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고 있을즈음 갑자기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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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그 여자가 (엥..저여자님도 이버스를 설마 타는건가?..뭐징??)
여기저기 좌석을 둘러보며 누군가를 찾는 듯 보였다.
그여자의 어깨에 걸쳐있는건 내 ...내 가방이... ! ! ! ! ! !!!
(머지?? ! ! ! 저 여자님이 왜 내가방을 들고있지?)
그러던 찰나 나와 눈이 마주쳤다.이쪽으로 걸어온다..
다가오더니 내앞에 서서
"가방 흡연구역에 두고 가셨더라구요. 아까 빨리 급하게 가시느라
못 챙겨 가신거같은데.."
생각해보니 내가 급한 마음에 자리를 서둘러 뜨느라 흡연구역 담벼락위에 가방을 두고 왔었던 것이다
그 가방에는 나의 지갑과 디지털카메라 외장하드 고급템이 3개나 잇었으니..참 다행중 다행이다
내가 여기 버스에 탔던 것을 봤었는지 알고있던 것도 신기했지만 그것보단
난 . . . . .
어떻게 말을 해야될지 몰라 ..있는데 이미 좌석여기저기서 시선들이 이쪽으로 향하는 느낌을
낮뜨겁게 받고 있었다...
그렇다..이 상황을 빨리 모면하고 싶었다
나는 쪽팔리는 것을 엄청 싫어하는 남자다
한번씩 생각없이 말을 내벹는 버릇이 있는 남자다
쪽팔리는 것보다 기분나쁜게 낫다고 생각하는 남자이다(이상한 비교??..)
한마디로 아직 개념이 안잡힌 새내기대학남이다
아무런 생각업이 상황을 어째됫든 빨리 넘기고싶은 마음에 그만 아무 생각없이 입에서 말이
헛튀어나오고 말았다
'알았으니까 가봐요' (뒤늦게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되도않는 시크한척하는 병x찌질이 인거가틈ㅠ
의도한게 아니였지만..흑흑)
이 말을 들은 담배녀는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창피한 기색으로 어쩔 줄 몰라하며
금세 버스를 벅차고 나가버렸답니다.
오히려 고맙다고 해야 할 망정 망언을 해버렸군요
난 그 순간 내자신이 미웠음 ㅠ 개념없는 내 생각이 부른행동이지만..
그 분에게능
엄청난 충격이였을거라는거
뒤늦게 후회해도 어쩔수 없는거지만 나님은 버스안에서 나자신을 비하하며 계속
나에게 채찍질을 하였다 'x같은 이 머리 난 역시 개념이 없어 ... 나같은건 디져야되 xx'
후..버스안에서도 계속 그 담배녀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어디계시는 거세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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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게 되면 석고대죄하고 백번이고 사과를 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