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사촌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이모에겐 애지중지 딱 한명밖에 없는 외동아들입니다. 그런데 그 사촌동생이 저희집에 전학온 스토리입니다. 바로 며칠전 정리가 된 것같으나 너무 속상하고 또 외가쪽 사람들은 저희집 엄마와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만 봅니다 ㅜㅜ 너무 억울해서 판에 하소연 좀 해 볼께요 이전에 있던 고등학교는 특수목적지고라고 하여 특성상 인문계이지만 실업계와 인문계 뺑뺑이에 떨어진 애들이 오는 곳이라 실업계보다 못한 인문계입니다. 제가 사촌동생의 공부와 생활을 잠시간 같은 지역에 살게되어 이모의 부탁으로 맡게 되었습니다. 그 때가 작년12월인가 그랬었어요 뭐 그건 오래된 일이니 잠시 접어두고 제 사촌동생은 중학교 때까지 책한권 안 본 애지만 고등학교 들어와서 저의 권유와 설득으로 갑자기 공부를 시작해 고등학교 입학 첫 중간고사 때 전교 38등을 했어요.... (참 원래 성적은 그냥 뭐 400명중에 300몇등 한것 같더라구요) 공부하려는 사촌동생을 보면서 많이바뀌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기말고사 전후로 사촌동생이 학교에서 친했던 친구마다 다 전학을 가고 (학교에서 뭔일이 있는진 나도 잘 모름) 저와 대화할 때마다 어느 순간 학교가 싫다에서 가기싫다, 전학갈수있냐 등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학교 안간날도 있어서 진단서로 병결처리하고 사촌동생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자세한 이야긴 안해주고 그냥 학교가 싫다고 자긴 이 학교말고 다른 학교에 아주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전학보내달라고 그야말로 무슨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듯이 떼쓰기 시작했어요 그 때 이모의 성격을 알았어야 했는데 그 날 이후부터 고생 시작이었죠 사촌동생에 저에게 '누나, 전학 갈 수 있어?' 물었던 질문에 ' 소설쓰냐? 갈수야 있겠지.'라고 말했던 것이 화근이었죠 이 사촌동생은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모와 저를 전학 보내달라고 들들볶기 시작했고 이모가 애가 전학을 생각하게 된 것이 다 저때문이라는 것이었어요 처음에 저에게 와서 전학이야기를 왜 사촌동생에게 꺼냈느냐 따지고 전 제가 꺼낸 이야기가 아니라고 해명해드렸더니 그 다음엔 왜 전학이 가능하다고 했냐고 화내셨어요 그 날부터 매일 한달반동안 이모의 화를 하루에 기본 한시간씩 들어주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람이 화가 나면 못참고 저에게 다다다 막말을 하셨어요 그래도 참고 사촌동생과 이모 사이를 중재하려고 했으나 일은 터졌죠 결국 아무튼 사촌동생은 이모를 한달간 협박하고 심지어 패기까지 그리고 저의 도움으로 저희집에 이사와 전학을 왔어요 근데 공부하러 왔다는 제 사촌동생은 오자마자 공부는 커녕 주말엔 무조건 자기집으로 돌아가 중학생 때 친구들을 만나고 평일 때 저희집에서 지낼 때 새벽 한시반 넘게 컴퓨터 게임을 합니다. 한시반 넘게지 두시 가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예전 중학생 때의 생활이 항상 컴퓨터하던 생활이었는데 바로 그 모습인 거 같았습니다. 그 때 당시 전 또 이모가 매번 원격조정(?)으로 전화로 사촌동생에 대한 것을 부탁하셨기 때문에 이런상황을 또 그냥 넘길 수가 없어서 최대한 말로 타일러보고 기다려보는 것을 3일 해본뒤 그래도 전혀 자기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ㅜㅜ 컴퓨터 게임해 보신 분들만 느낄 수 있을꺼에요 부모님께서 '게임그만해!'또는 게임을 그만하겠다 약속을 하면 쪼금만하면서 쪼금 더 하고 끝내는 분들도 있죠? 근데 제 사촌동생은 끝내는 게 아니라 약속을 해놓고도 쪼금만 더 할게하면서 결국엔 그말도 잊어버린채 게임에 자기정신 납부하는 늠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희집 컴퓨터에 시간제어프로그램도 깔고 윈도우관리자 암호를 깔아봤지만 이 넘이 모든 보안을 다 뚫고 또 게임을 하더군요 그래서 조치를 취해야겠단 생각에 전 모든상황을 이모에게 말씀드리고 이모에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컴퓨터를 집에서 두대 있었는데 다 없앴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 사촌동생이 저에게 욕문자를 연달아 두개 보내더군요(참고로 저 아이폰^^;) 아마도 이모와 통화한듯 싶었어요 그리고 이 때 자기 폰은 학교에 뺐겨서 이모폰을 주말에 받아서 저에게 문자 한거에요 (오늘 지각한 사람은 사촌동생이고 컴퓨터 게임때문에 늦게 자서 아침에 못일어나서 지각을 하는 바람에 제가 이모에게 보냈던 문자입니다;) 이것 외에도 갑자기 전화와서 씨xx, 니 울엄마에게 전화해서 씨부리지 말고 컴퓨터 내놔라는 등등의 내용으로 계속 문자와 전화가 왔었어요 심지어 전화도 욕만으로 이루어진 놀라운 언어를 구사합니다. 그래서 안받았더니 네시간, 어떤 날은 두시간씩 전화가 계속 오고 부재중 전화도 몇백통이 되는 것 같았어요 심지어 제가 같은 아파트 분께 놀러갔는데도 컴퓨터 내놓으라고 그 집 문을 발로 한시간 가까이 차다가 아파트 아저씨들에게 혼나서 차진않고 협박전화와 문자를 제 폰과 그리고 그 아파트 친구 폰에 같이 날려주더군요 게다가 저 문자 받은 며칠후 자기 야자 좀 째고 둘이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합니다 사실 전 이 사촌동생이 이모를 뚜들겨 패는 것을 (보는 것만 두번 이모한테 들은 것은 한번 총 세번 팬걸로 알고 있음) 봐서 못만나겠다고 했죠 그래서 말할 꺼 있으면 문자로 보내라 했더니 할말이 도저히 많아서 문자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 주 주말에 이모가 내려와서 제가 또 잘못했대요 으잉? 공부하라고 컴퓨터 못하게 한 잘못? 근데 이모가 저에게 공부시켜라 하셨잖아용? 결국 전 이모에게 제가 잘못해서 애를 저렇게 만들어놨다고 욕만 들었어요 이러니 사촌동생 콧대가 하늘을 찌르지........ 외동아들의 콧대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었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모를 업고 제 사촌동생은 더 뻔뻔해져서 저희집을 아예 신발신고 돌아다니며넛 당장 원룸 구해달라고 이모에게 말하는 꼴 보고 더 어이가 없었죠 그 때 아빠가 등장하시니 이모와 사촌동생이 갑자기 조용해지더군요 제가 완전 아빠의 완소딸입니다 그래서 울아빠는 누구보다도 제 말부터 들어주십니다 제가 아빠에게 말하려하니 엄마와 이모가 함께 말리셔서 그냥 참았죠 점점 사촌동생과 함께 지내면서 알게된 것은 이 넘이 외동아들이고 애지중지 키워진데다 이모부가 이모를 완전 하찮게 대합니다 그래서 여자를 우습게 여기는 듯했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여자가 못하게 하면 협박부터하는 성격이었어요 반대로 남자인 제 동생이나 아빠가 못하게 하면 그냥 조용히만 있는 그래서 아주 강력하게 저희 아빠가 컴퓨터 못하게 했더니 사촌동생이 방에 들어가 화를 참지 못하고 급 이모에게 전화해서 돈내나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모는 돈을 못붙여준다고 했나봅니다. 결국 돈이 없으니 방에서 나와서 아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이모에게 받았던 20만원을 내놓으라고 협박을 했어요 근데 그 돈은 이미 제가 사촌동생 교복비, 그리고 병원비, 간식비 등 다쓰고 오히려 제 돈 15만원을 더 보태서 챙겨줬거든요 그래서 니 교복비, 병원비, 간식비로 이미 다썼다라고 하니 아 쓰다가 너무 길어져버렸네요^^; 해야 할일도 있고...나중에 시간될 때 2탄 내용 가지고 올께요 3탄정도의 구성이 될듯하고 정말 제 사촌동생 어떤 여자를 만날지 몰라도 그여자가 너무 걱정됩니다 ㅜㅜ 지금은 사촌동생네집이랑 거의 의절한 상태구요 6
반항기의 끝을 달리는 막장 내 사촌동생 1탄
저에겐 사촌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이모에겐 애지중지 딱 한명밖에 없는 외동아들입니다.
그런데 그 사촌동생이 저희집에 전학온 스토리입니다.
바로 며칠전 정리가 된 것같으나 너무 속상하고
또 외가쪽 사람들은 저희집 엄마와 제가 무조건 잘못했다고만 봅니다 ㅜㅜ
너무 억울해서 판에 하소연 좀 해 볼께요
이전에 있던 고등학교는 특수목적지고라고 하여 특성상 인문계이지만
실업계와 인문계 뺑뺑이에 떨어진 애들이 오는 곳이라 실업계보다 못한 인문계입니다.
제가 사촌동생의 공부와 생활을 잠시간 같은 지역에 살게되어
이모의 부탁으로 맡게 되었습니다. 그 때가 작년12월인가 그랬었어요
뭐 그건 오래된 일이니 잠시 접어두고
제 사촌동생은 중학교 때까지 책한권 안 본 애지만 고등학교 들어와서
저의 권유와 설득으로 갑자기 공부를 시작해 고등학교 입학 첫 중간고사 때 전교 38등을 했어요....
(참 원래 성적은 그냥 뭐 400명중에 300몇등 한것 같더라구요)
공부하려는 사촌동생을 보면서 많이바뀌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기말고사 전후로 사촌동생이 학교에서 친했던 친구마다 다 전학을 가고
(학교에서 뭔일이 있는진 나도 잘 모름)
저와 대화할 때마다 어느 순간 학교가 싫다에서 가기싫다, 전학갈수있냐
등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심지어 학교 안간날도 있어서 진단서로 병결처리하고
사촌동생에게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자세한 이야긴 안해주고
그냥 학교가 싫다고 자긴 이 학교말고 다른 학교에 아주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전학보내달라고 그야말로 무슨 장난감 사달라고 떼쓰듯이 떼쓰기 시작했어요
그 때 이모의 성격을 알았어야 했는데
그 날 이후부터 고생 시작이었죠
사촌동생에 저에게 '누나, 전학 갈 수 있어?' 물었던 질문에
'
소설쓰냐? 갈수야 있겠지.'라고 말했던 것이 화근이었죠
이 사촌동생은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모와 저를 전학 보내달라고 들들볶기 시작했고
이모가 애가 전학을 생각하게 된 것이 다 저때문이라는 것이었어요
처음에 저에게 와서 전학이야기를 왜 사촌동생에게 꺼냈느냐 따지고
전 제가 꺼낸 이야기가 아니라고 해명해드렸더니
그 다음엔 왜 전학이 가능하다고 했냐고 화내셨어요
그 날부터 매일 한달반동안 이모의 화를 하루에 기본 한시간씩 들어주었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람이 화가 나면 못참고 저에게 다다다 막말을 하셨어요
그래도 참고 사촌동생과 이모 사이를 중재하려고 했으나 일은 터졌죠
결국 아무튼 사촌동생은 이모를 한달간 협박하고 심지어 패기까지
그리고 저의 도움으로 저희집에 이사와 전학을 왔어요
근데 공부하러 왔다는 제 사촌동생은 오자마자 공부는 커녕
주말엔 무조건 자기집으로 돌아가 중학생 때 친구들을 만나고
평일 때 저희집에서 지낼 때 새벽 한시반 넘게 컴퓨터 게임을 합니다.
한시반 넘게지 두시 가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예전 중학생 때의 생활이 항상 컴퓨터하던 생활이었는데 바로 그 모습인 거 같았습니다.
그 때 당시 전 또 이모가 매번 원격조정(?)으로 전화로 사촌동생에 대한 것을 부탁하셨기 때문에
이런상황을 또 그냥 넘길 수가 없어서 최대한 말로 타일러보고 기다려보는 것을
3일 해본뒤 그래도 전혀 자기 제어가 안되더라구요 ㅜㅜ
컴퓨터 게임해 보신 분들만 느낄 수 있을꺼에요
부모님께서 '게임그만해!'또는 게임을 그만하겠다 약속을 하면 쪼금만하면서
쪼금 더 하고 끝내는 분들도 있죠?
근데 제 사촌동생은 끝내는 게 아니라 약속을 해놓고도 쪼금만 더 할게하면서
결국엔 그말도 잊어버린채 게임에 자기정신 납부하는 늠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저희집 컴퓨터에 시간제어프로그램도 깔고
윈도우관리자 암호를 깔아봤지만 이 넘이 모든 보안을 다 뚫고 또 게임을 하더군요
그래서 조치를 취해야겠단 생각에 전 모든상황을 이모에게 말씀드리고
이모에게 상황을 말씀드리고 컴퓨터를 집에서 두대 있었는데 다 없앴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 사촌동생이 저에게 욕문자를 연달아 두개 보내더군요(참고로 저 아이폰^^;)
아마도 이모와 통화한듯 싶었어요
그리고 이 때 자기 폰은 학교에 뺐겨서 이모폰을 주말에 받아서 저에게 문자 한거에요
(오늘 지각한 사람은 사촌동생이고 컴퓨터 게임때문에 늦게 자서 아침에 못일어나서
지각을 하는 바람에 제가 이모에게 보냈던 문자입니다;)
이것 외에도 갑자기 전화와서 씨xx, 니 울엄마에게 전화해서
씨부리지 말고 컴퓨터 내놔라는 등등의 내용으로 계속 문자와 전화가 왔었어요
심지어 전화도 욕만으로 이루어진 놀라운 언어를 구사합니다.
그래서 안받았더니 네시간, 어떤 날은 두시간씩 전화가 계속 오고
부재중 전화도 몇백통이 되는 것 같았어요
심지어 제가 같은 아파트 분께 놀러갔는데도 컴퓨터 내놓으라고
그 집 문을 발로 한시간 가까이 차다가 아파트 아저씨들에게 혼나서 차진않고
협박전화와 문자를 제 폰과 그리고 그 아파트 친구 폰에 같이 날려주더군요
게다가 저 문자 받은 며칠후 자기 야자 좀 째고 둘이서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합니다
사실 전 이 사촌동생이 이모를 뚜들겨 패는 것을
(보는 것만 두번 이모한테 들은 것은 한번 총 세번 팬걸로 알고 있음)
봐서 못만나겠다고 했죠 그래서 말할 꺼 있으면 문자로 보내라 했더니
할말이 도저히 많아서 문자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심지어 그 주 주말에 이모가 내려와서 제가 또 잘못했대요
으잉?
공부하라고 컴퓨터 못하게 한 잘못?
근데 이모가 저에게 공부시켜라 하셨잖아용?
결국 전 이모에게 제가 잘못해서 애를 저렇게 만들어놨다고 욕만 들었어요
이러니 사촌동생 콧대가 하늘을 찌르지........
외동아들의 콧대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었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이모를 업고 제 사촌동생은 더 뻔뻔해져서
저희집을 아예 신발신고 돌아다니며넛 당장 원룸 구해달라고
이모에게 말하는 꼴 보고 더 어이가 없었죠
그 때 아빠가 등장하시니 이모와 사촌동생이 갑자기 조용해지더군요
제가 완전 아빠의 완소딸입니다 그래서 울아빠는 누구보다도 제 말부터 들어주십니다
제가 아빠에게 말하려하니 엄마와 이모가 함께 말리셔서 그냥 참았죠
점점 사촌동생과 함께 지내면서 알게된 것은
이 넘이 외동아들이고 애지중지 키워진데다
이모부가 이모를 완전 하찮게 대합니다
그래서 여자를 우습게 여기는 듯했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여자가 못하게 하면 협박부터하는 성격이었어요
반대로 남자인 제 동생이나 아빠가 못하게 하면 그냥 조용히만 있는
그래서 아주 강력하게 저희 아빠가 컴퓨터 못하게 했더니
사촌동생이 방에 들어가 화를 참지 못하고 급 이모에게 전화해서
돈내나라고 하더군요 근데 이모는 돈을 못붙여준다고 했나봅니다.
결국 돈이 없으니 방에서 나와서 아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에게 이모에게 받았던 20만원을 내놓으라고 협박을 했어요
근데 그 돈은 이미 제가 사촌동생 교복비, 그리고 병원비, 간식비 등 다쓰고
오히려 제 돈 15만원을 더 보태서 챙겨줬거든요
그래서 니 교복비, 병원비, 간식비로 이미 다썼다라고 하니
아 쓰다가 너무 길어져버렸네요^^; 해야 할일도 있고...나중에 시간될 때 2탄 내용 가지고 올께요
3탄정도의 구성이 될듯하고 정말 제 사촌동생 어떤 여자를 만날지 몰라도
그여자가 너무 걱정됩니다 ㅜㅜ 지금은 사촌동생네집이랑 거의 의절한 상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