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헤어짐

마철수2010.12.18
조회189

헤어져서 이렇게 아프고 잡고싶지만 ..

머라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잡아야 할지도 몰를만큼

내 생활들은 모두 그녀위주로 돌아갔었습니다.

 

매일같이 보고싶어서 매일같이 봤습니다.

표현을 잘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신중한 여자라 그런지

마음이 안열여 보였습니다..

전 그래서 매일 만나러 가며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몰라서

비싼것 맛집 좋은것만 사줬어여..

지금와서 생각하면 단 한번도 정말 싸구려라도 오빠 내가 낼께

이 한마디 못들어봤네요.

 

그녀가 허락맡고 가긴했지만 나이트를 가서 속이타도

다른 남자든 친구든 밥약속있다고 만나러가면 전화도 한 통 안하고

전화도 안받고 다음날 저녁까지 먼저 연락없어도

자존심상해도 아 나도 아파서 하루종일 잤어 하며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으면서 야 너 혼날래?이러면서 만났네요..

 

그러다 오해때문에 직접말한거도 아니고 헤어져야겠다는 말을한 걸

다른 사람이 전해서 뒤도 안돌아보네요.

미안하다고 매달려도 콧방귀도 안뀌네여.

제가 매일같이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제 차로 데려다준것도

자기시간이 없어서 싫었는데 내가 노력하는모습때문에

말 못했었다네요.

 

그녀는 저보고 먼저 머하자고 한 적이 없어서

항상 제가 영화보자 머 먹자 이랫는데

자기 생각은안하고 내가 먹고싶은것 내가 보고싶은것만

봤다네요. 말을하지.....ㅠㅠ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미안한게 없는데....

왜이렇게 힘든지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