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을 가려고 99번버스를 타고 3호선 원당역을가서 오금행 열차를 탔어요. 와-놀토 아닌데도 사람이 겁나게 많네.. 서서 책읽으며 가고있는데, 자리하나가 비었다! '내가 앉아야지' 하고 그럴려고 했는데, 빈자리 옆 할아버지께서 멀~리 서계신 할머니를 데려와 앉히셨어요. 정말 착하신분인거같아요. 할아버지 복받으실꺼에요♡ 할아버지께서 저렇게하시구 난 후회..☞...☜.. 종로3가쯤 왓나? 할아버지께서 나보고 어디까지 가냐구 묻길래 "남부터미널 가요!" 햇지,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여기서 내리니께~너가 여기 앉아라~" 요러시구 가셨어요. 내가 원당에서 남부까지 서서가서 불쌍해보엿나? 그리구, 또! 고속터미널쯤 왔는데, 어떤 짐을 많이 들고계신 할머니가 타셨어요. 고속터미널은 사람들이 디게많이타는걸 알고있겠지만, 정말 많이 북적북적 거렸음- 나는 할머니께 자리 양보했다^^ "저 이제 곧 내려요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하고말했다. 여기까진 정말 좋은 스토리 입니다만.............................. 레슨이끝나구 지하철타러갔어요. 어떤 이쁘게 생긴 몸매도 예쁜 언니?가 있었어요.ㅋㅋㅋ 속으로 '짱이쁘다' 이러고 카드를 찍으러갔어요. 구파발행이 온다. 하지만, 난 대화행을 탈꺼다 쪼금 기다리니까 대화행이온다, 이쁜언니도 내려왓어요 ㅋㅋㅋ 근데, 나한테와서 여기서 홍대 어케가냐구 물어봣따! 나는 친절하게 알려주고, 같이 지하철을탔다. 올때보다 갈때 사람 더많다. 진짜 이건 대국민이동하는거같았다- 언니랑 얘기하면서 그러고있는데. 지하철 아줌마가 "이번역은 고속터미널역 입니다" 요런다. 고속터미널에서 사람 완전많이 내리구, 완전많이 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그래서, 나는 내렷다 다시타려고하는데 진짜 우리나라사람들 참을성이 없는지 날 자꾸 밀어낸다- 결국 나는 사고가났다. 다리한쪽이 지하철 문 사이에 빠졌다....... 다행히, 그 예쁜언니가 내 팔을 잡고있었다. 언니가 내팔 안잡아줬으면...난 아마 다리 한쪽을 잃었거나, 빠졌을꺼다........다리 아파 죽는줄알았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 남녀노소 괜찮냐고 물어본다/ 울고있어서 대답도 못하고 훌쩍훌쩍 거리면서 바닥만 보고있었다. 이쁜언니가 디게 걱정을 많이 해준다...... 어머 어떡해, 괜찮아?, 울지말구, 많이아퍼?, 서있을수있어?, 다리어때? 완전.......천사언니다.....어떤 아주머니께서도 자리 하나 내주시고... 아.....넘 아프다 진짜루......... 벌써 을지로 3가인가..언니가 내린데....ㅠㅠ슬프다 번호도 알고싶도 더 얘기도 많이 하고싶었는데... 언니가 내리면서 커피주고 내렸다. 괜찮대두 계속 받으라면서 주고 갔다. 아...진짜 승무원? 학원다닌다던데....언니홧팅! 집와서 보니까 상처나있고, 멍들엇네.... 퉁퉁.... 진짜 오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실.망.했다- 참을성이 그렇게 없나...........에휴 그리구 전북 군산사시는 그 이쁜언니 찾고싶어요 ㅠㅠ 교복입엇던거가튼데, 마이는 남색이구! 치마는 남색 자주색체크무늬였는데... 글구 홍대근처 코세아승무원학원 다닌다했어요! 군산에 잇는 학교 알아봤는데 군산중앙여고네여!! 3
지하철3호선에서 잇엇던 일
레슨을 가려고 99번버스를 타고 3호선 원당역을가서
오금행 열차를 탔어요.
와-놀토 아닌데도 사람이 겁나게 많네..
서서 책읽으며 가고있는데, 자리하나가 비었다!
'내가 앉아야지' 하고 그럴려고 했는데,
빈자리 옆 할아버지께서 멀~리 서계신 할머니를 데려와 앉히셨어요.
정말 착하신분인거같아요.
할아버지 복받으실꺼에요♡
할아버지께서 저렇게하시구 난 후회..☞...☜..
종로3가쯤 왓나?
할아버지께서 나보고 어디까지 가냐구 묻길래
"남부터미널 가요!" 햇지,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여기서 내리니께~너가 여기 앉아라~" 요러시구 가셨어요.
내가 원당에서 남부까지 서서가서 불쌍해보엿나?
그리구, 또!
고속터미널쯤 왔는데, 어떤 짐을 많이 들고계신 할머니가 타셨어요.
고속터미널은 사람들이 디게많이타는걸 알고있겠지만,
정말 많이 북적북적 거렸음-
나는 할머니께 자리 양보했다^^
"저 이제 곧 내려요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하고말했다.
여기까진 정말 좋은 스토리 입니다만..............................
레슨이끝나구 지하철타러갔어요.
어떤 이쁘게 생긴 몸매도 예쁜 언니?가 있었어요.ㅋㅋㅋ
속으로 '짱이쁘다' 이러고 카드를 찍으러갔어요.
구파발행이 온다. 하지만, 난 대화행을 탈꺼다
쪼금 기다리니까 대화행이온다, 이쁜언니도 내려왓어요 ㅋㅋㅋ
근데, 나한테와서 여기서 홍대 어케가냐구 물어봣따!
나는 친절하게 알려주고, 같이 지하철을탔다.
올때보다 갈때 사람 더많다.
진짜 이건 대국민이동하는거같았다-
언니랑 얘기하면서 그러고있는데.
지하철 아줌마가 "이번역은 고속터미널역 입니다" 요런다.
고속터미널에서 사람 완전많이 내리구, 완전많이 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그래서, 나는 내렷다 다시타려고하는데
진짜 우리나라사람들 참을성이 없는지 날 자꾸 밀어낸다-
결국 나는 사고가났다.
다리한쪽이 지하철 문 사이에 빠졌다.......
다행히, 그 예쁜언니가 내 팔을 잡고있었다.
언니가 내팔 안잡아줬으면...난 아마 다리 한쪽을 잃었거나,
빠졌을꺼다........다리 아파 죽는줄알았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 아저씨, 남녀노소 괜찮냐고 물어본다/
울고있어서 대답도 못하고 훌쩍훌쩍 거리면서 바닥만 보고있었다.
이쁜언니가 디게 걱정을 많이 해준다......
어머 어떡해, 괜찮아?, 울지말구, 많이아퍼?, 서있을수있어?, 다리어때?
완전.......천사언니다.....어떤 아주머니께서도 자리 하나 내주시고...
아.....넘 아프다 진짜루.........
벌써 을지로 3가인가..언니가 내린데....ㅠㅠ슬프다
번호도 알고싶도 더 얘기도 많이 하고싶었는데...
언니가 내리면서 커피주고 내렸다.
괜찮대두 계속 받으라면서 주고 갔다.
아...진짜 승무원? 학원다닌다던데....언니홧팅!
집와서 보니까 상처나있고, 멍들엇네.... 퉁퉁....
진짜 오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실.망.했다-
참을성이 그렇게 없나...........에휴
그리구 전북 군산사시는 그 이쁜언니 찾고싶어요 ㅠㅠ
교복입엇던거가튼데, 마이는 남색이구! 치마는 남색 자주색체크무늬였는데...
글구 홍대근처 코세아승무원학원 다닌다했어요!
군산에 잇는 학교 알아봤는데 군산중앙여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