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에 뭐라고 써야할지-_-;;; 제소개를 하자면 22살 여대생이에요.................. 지금 한 남자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글을 올려요 조금 길더라도 양해좀 ㅠㅠ 그남자는 25살 대학교 이제 졸업한....사람이에요, 소개로 인해서 문자,전화를 주고받다가 12월 5일에 첫만남을 가졌어요. 첫인상은 물론좋앗고, 보자마자 영화보러가고 밥먹고 놀앗죠... 근데 첫만남인데도 은근슬쩍 스킨십을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팔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던가.. 볼을 쓰다듬는다던가, 길거리 걸을때 어깨잡고 걷는다던가..등등이여 그래서 전 아.. 이사람 선수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엇어요 그런데 그간 문자,전화해봣을때는 전혀 그런느낌을 못받았거든요 책읽는거 좋아하고, 편지쓰는거 좋아하는...좀 여성스러운남자? 엿어요 무튼, 그렇게 데이트를하고 헤어질때 그 남자분이 '안아줘'해서 안아주고 그러고 헤어졌거든요, 그러고나서 몇일뒤에 사귀게됬어요. 저를 좋아하는것처럼 행동하고 저는 그오빠를 좋아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남자친구,여자친구 하게 된거에요. 그런데 그뒤에 갑자기 연락이 두절된거에요. 연결이되지않아 소리샘을 연결된다는 그런 안내멘트만 계속나오다가 어제, 지금거신번호는 없는 번호라고 그 소리를 듣자마자 무작정 그오빠집을 찾아갔어요, 집이 좀 멀고 주소만알지 한번도 가보진 않아서 찾는데 헤맷지만 결국 집을 찾아갔는데 그오빤 없고 동생만 잇더군요. 그래서 오빠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지하철이 끊길것같아서 지하철 타러갔죠. 지하철 딱 타기전에 문자가 하나온거에요 '나 xx데 너 우리집에왔었다며..?' 이렇게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죠, 어디냐고 괜찮냐고 그랬는데 쌀쌀맞아진 말투였어요 그래서 일단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커피숍을 갔죠. 그런데 하는말이 '연애하기가 힘들다' 이 말이였어요 그오빠 집안 사정이 좀..복잡한데 저도 자세한건 모르겠고 솔직히 연애할상황이 아니란건 어느정도 알겟거든요.. '처음부터 시작을 말지 이제와서 왜 딴소리야,난 오빠좋아해 헤어지기싫어' 결국엔, 오빠 동생으로라도 연락을 하고 지내자는 말뿐이였어요 그치만 전 오빠동생사이라면 그오빠랑 연락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말했어요, 헤어지는게 나아? 아니면 오빠동생하고 연락끊는게 나아?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아까 말했잖아.. 이말뿐 그래서 그뒤론 체념했어요, 근데 그때 시간이 지하철이 끊겨서 결국 어찌어찌하다가 그오빠가 영화보러가자고 해서 영화를 보러갔어요 근데 영화관에서, 영화를보는데 제가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열이 펄펄 끓는거에요, 저번 첫만남때처럼 그오빠가 얼굴을 쓰다듬는데 열이 나니까 열난다고하면서 이곳저곳 쓰다듬고 영화보는데 자꾸 다리 만지고, 허벅지 안쪽까지 손이들어오는걸 제가 치우려고햇는데 딱 버티고 있더라구요 무슨상황인가싶기도하고, 영화보고 나와서 제가 많이아프니까 갈데도없고 DVD방을 갔는데 그안에서도 껴안고 옷속으로 손집어넣고.. 그렇다고 뽀뽀를 한다거나, 가슴을 만진다거나 한건아닌데 이상햇거든요 그러고나서 첫차타고 헤어졌는데, 연락 계속 하고싶어하고 꼭 다음에 또 만날것처럼 말하길래 방금제가 연락하지 말자고 전화했어요 처음엔 싫다고 하다가 나중엔 알았다고 해서 결국 전 전화번호를 지우고 연락을 안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이남자가 정말 쓰레기였던건지.. 정말 날 낚은건지... 하는 말 행동 편지내용보면 전혀 아니거든요..... 님들생각은 어떠신가요
// 이남자 대체 속셈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에 뭐라고 써야할지-_-;;;
제소개를 하자면 22살 여대생이에요..................
지금 한 남자때문에 마음이 아파서 글을 올려요
조금 길더라도 양해좀 ㅠㅠ
그남자는 25살 대학교 이제 졸업한....사람이에요,
소개로 인해서 문자,전화를 주고받다가
12월 5일에 첫만남을 가졌어요.
첫인상은 물론좋앗고, 보자마자 영화보러가고 밥먹고 놀앗죠...
근데 첫만남인데도 은근슬쩍 스킨십을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팔짱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던가..
볼을 쓰다듬는다던가, 길거리 걸을때 어깨잡고 걷는다던가..등등이여
그래서 전 아.. 이사람 선수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엇어요
그런데 그간 문자,전화해봣을때는 전혀 그런느낌을 못받았거든요
책읽는거 좋아하고, 편지쓰는거 좋아하는...좀 여성스러운남자? 엿어요
무튼, 그렇게 데이트를하고 헤어질때 그 남자분이 '안아줘'해서
안아주고 그러고 헤어졌거든요,
그러고나서 몇일뒤에 사귀게됬어요. 저를 좋아하는것처럼 행동하고
저는 그오빠를 좋아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남자친구,여자친구 하게 된거에요.
그런데 그뒤에 갑자기 연락이 두절된거에요.
연결이되지않아 소리샘을 연결된다는 그런 안내멘트만 계속나오다가
어제, 지금거신번호는 없는 번호라고 그 소리를 듣자마자
무작정 그오빠집을 찾아갔어요,
집이 좀 멀고 주소만알지 한번도 가보진 않아서 찾는데 헤맷지만
결국 집을 찾아갔는데 그오빤 없고 동생만 잇더군요.
그래서 오빠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지하철이 끊길것같아서 지하철 타러갔죠.
지하철 딱 타기전에 문자가 하나온거에요
'나 xx데 너 우리집에왔었다며..?' 이렇게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했죠, 어디냐고 괜찮냐고
그랬는데 쌀쌀맞아진 말투였어요 그래서 일단 만나자고 해서
만나서 커피숍을 갔죠.
그런데 하는말이
'연애하기가 힘들다' 이 말이였어요
그오빠 집안 사정이 좀..복잡한데 저도 자세한건 모르겠고
솔직히 연애할상황이 아니란건 어느정도 알겟거든요..
'처음부터 시작을 말지 이제와서 왜 딴소리야,난 오빠좋아해 헤어지기싫어'
결국엔, 오빠 동생으로라도 연락을 하고 지내자는 말뿐이였어요
그치만 전 오빠동생사이라면 그오빠랑 연락할 이유가 없거든요.
그래서 말했어요, 헤어지는게 나아? 아니면 오빠동생하고 연락끊는게 나아?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아까 말했잖아.. 이말뿐
그래서 그뒤론 체념했어요,
근데 그때 시간이 지하철이 끊겨서 결국 어찌어찌하다가
그오빠가 영화보러가자고 해서 영화를 보러갔어요
근데 영화관에서, 영화를보는데 제가 날씨가 추워서그런지 열이 펄펄 끓는거에요,
저번 첫만남때처럼 그오빠가 얼굴을 쓰다듬는데 열이 나니까
열난다고하면서 이곳저곳 쓰다듬고
영화보는데 자꾸 다리 만지고, 허벅지 안쪽까지 손이들어오는걸
제가 치우려고햇는데 딱 버티고 있더라구요
무슨상황인가싶기도하고, 영화보고 나와서 제가 많이아프니까 갈데도없고
DVD방을 갔는데 그안에서도 껴안고 옷속으로 손집어넣고..
그렇다고 뽀뽀를 한다거나, 가슴을 만진다거나 한건아닌데
이상햇거든요
그러고나서 첫차타고 헤어졌는데,
연락 계속 하고싶어하고 꼭 다음에 또 만날것처럼 말하길래
방금제가 연락하지 말자고 전화했어요
처음엔 싫다고 하다가 나중엔 알았다고 해서
결국 전 전화번호를 지우고 연락을 안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이남자가 정말 쓰레기였던건지..
정말 날 낚은건지... 하는 말 행동 편지내용보면 전혀 아니거든요.....
님들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