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현*택배 기사의 살인 협박

인간의 본질20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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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믿지 못할 이야기!!  그러나 실화!!

 

 

 

12월 18일 토요일 저녁 무렵 노크소리가 나서 가보니 택배라고 합니다.

하루종일 씻지도 않고 너무 꾸질꾸질한 모습때문에

 "문앞에 놓고 가세요" 하니 제 이름을 확인했고

"맞아요 놓고 가세요"라고 하고는

(제가 한말은 이게 전부이고 짜증이나 실례가 될만한 말투도 전혀 아니어서 더 화가 납니다)

(또 일층 현관문에도 비번입력이 있어야하고 한층엔 두집밖에 없는구조입니다 옆집에서도 출입할때

저희집 출입문은 안보여 독립성이 있고  카메라가 곳곳에 있어 택배를 배달했느니 안했느니 분쟁은 없습니다, 동종업종분들이 이의 제기하기에 사족을 붙입니다)

엘리베이터 소리 나면 나가서 가져 올려고

문앞에서 기다리는데  " 큰소리로 건방진년  무슨무슨년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브랜드 아파트지만  완벽한 방음은 안됩니다.

이건 모지 하는 생각과 정말 택배가 맞을까 ,,,, 라는 생각도 들고

경비실에 연락해서 혹시 방금 택배 기사 온사람 있으면 잡아달라고 했죠.

너무 화가나서 나가보니 택배 물건은 있었고 현*택배 라고 써있더군요

경비실에 가보니 4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당신 어디다 대고 욕지 꺼리냐고 택배 놓고 그냥 가라는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하자 딱잡아 떼더군요

물론 욕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할사람은 세상에 없겠죠

그냥 홧김에 내려갔는데,,,,, 안그랫어요 라며 태도라도 무마하려는 기색이 있으면

한소리 해주고 말려 그랫는데....

 

택배 내려 놓고 가라는게 뭐 잘못이라고

왜 욕하냐고 하자 험악한 본성을 바로 드러내며

 (전혀 어,,, 나 안그랫는데요 혹시 잘못들으신거 아니에요..이런 억울하거나 당황하는 기색없이)

잡아 떼는것도 욕할때 처럼 험악하게 합니다.

 

제집 주소 얘기 하면서 죽인다 너 어떻게 되나 봐라 하길래

 

화가나서 당신 왜 그따위냐고 따졌더니 너 몇살 먹었냐고 해요

 

저도 몇년 후에 불혹이 될나이고 되도록이면 경우없는 언행이나

다툼은 피하며 하루하루 소소한 일상을 중요하게 생각 하는데요.

참 우스운 행동을 하길래 따지니 나이차도 얼마안나는거 같은데

몇살먹었냐고 하면서 어른대접받으려고 까지 해요,,,

유교 사상이 뼈속깊이 박혀있는 동양의 대한민국이 싫어지기 까지 합니다.

잘못하고선 상대가 항의 하거나 따지면 나이족보 따지는거 정말,,,

 

 "너 몇몇호지 너 죽여버린다"  "너 어떻게 되나봐라 "

"너 가만안둬"  이런말을 듣고 가만있으면 정말 바보 되는 거겠죠

경찰을 불렀는데 택배기사는 도망갔고 경찰이 와서 얘기하니

경비 아저씨는 자기는 이일에 상관없으니 자기를 끌어 들이진 말라고 합니다.

경찰한테 택배기사 전화번호를 줬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거 같고

명확한 증거가 없으니 어쩔수없다고 합니다. 

 

현*택배기사 욕한것도 모자라 집앞에서  경비 아저씨가 있고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것도 아랑곳없이

주먹을쥐고 칠듯이 위협하면서 협박을 하더군요. 그때도 경비아저씨는 뒷짐지고 불구경 잘하셨구요.

구경은 잘하시고 경찰오니 자신에게 해라도 갈까봐 나완상관없는일이라고만 합니다.

경비아저씨 참 현명하세요.  ' 아 저렇게 살아야 되는데' 라는 표본을 보았습니다.

 

마치 조폭이나 양아치들도 공공연하게 큰소리로 그러진 못할거 같은데요...

무늬만이지만 대기업 택배 로고를 달고 입고 다니면서 어떻게 그럴수있죠.

동네 깡패도 아니면서, 그 흉내를 내냐구요.

어디서 당하고 와서 잔득화가 난상태에서 비이성적인 행동을 한거였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살다 살다 어처구니 없는 일 있을수 있지만 길가던 사람도 아니고 택배 기사 한테

그것도 평화롭게 쉬고싶은 휴일 저녁에 참 더러운 꼴을 당했습니다.

토요일이라 현*대 택배 영업점 본사 다 전화통화 안되고

가끔 배달오는 택배 아저씨 하시는 말씀이  큰탑차를 가지고 배달하는 기사들은

회사 소속이 아니라 자영업자인경우가 많고 영업점에 항의 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을거라고 합니다.

본사도 매한가지 일거라고 하구요. 본사에 얘기해봤자 속만상할거래요. 아무소용없다는얘기죠.

 그 쓰레기 택배 기사가  현*택배  소속 직원이

아닐 확률이 높고 그런 생리를 잘알기에 그런 행동을 할수있었을거라고 하니

어디다 억울한 심정 토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택배일이 짜증나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일일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한강에서 뺨맞고 엄한데 가서 화풀이는 하지 말아야죠.

 

택배에 관련 잘알진 못하지만 ... 들은바로는 또 이런생각도 들어요.

택배 본사 대기업들 계좌에 들어오는 돈만 샘할줄알지

택배 배달은  탑차가진 개인사업자나 영세 하청들한테 맡기면서 수익은 눈꼽만큽 배당하니

일은고되고 노동의 강도에 그 보상이 미치지 못하고 그러다 보니 서비스 정신은

생각할겨를도 없고 소속감이 없으니 조금만 짜증나도 그 화풀이는 다 어디로 가겠어요.

화풀이 당한 소비자가 본사나  영업점에 항의 해도 영업에 큰지장 없으니 둘다 눈하나 깜짝안하겠죠.

기업이 철저히 이윤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지만 이익분배에 관련해서 구조적문제나 서비스 개선

같은 부분도 이제 좀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화가나고

그리고 그 현*대 택배기사 한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이봐! 일하는거 짜증나면 하지마, 왜 억지로 하면서 엄한사람한테 화풀이야."

"너만 일하는거 힘든거 아니야, 다 힘들게 일해서 먹고 산다."

오늘 너의 일련의 언행들을 종합해보건데

"내가 너와같은 인간이라는 종족이라는게 정말 창피하다."

너같은 인간 부류들이 세상에 존재하기에 교도소가 필요하고 지옥이 필요한거 아닐까?

아무리 지금 니가 하는일이 맘에 안들고 힘들어도 최소한의 직업의식은 갖고

그일을 통해 돈을 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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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배 본사 관계자 님들!!

택배기사가 이러한 행동들을 서스럼 없이 멋지게 할수있도록

영업점 관리 하청관리 참 잘하고 계시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