앓이, 사랑, IU

최일랑2010.12.19
조회143

아무도 이해할수 없었어
누굴 바라본다는거 그거 참 즐겁다는걸

 

아무것도 이해할 수 없었어
그렇게도 너에게 다가가는 모든 것들에 질투가 느껴진다는걸

 

다시 봐도 또 봐도
자꾸만 보고 싶다는거

 

다시 봐도 또 봐도
내 눈으로 너의 얼굴에 다가가고 싶어진다는걸
만나고 싶다는 걸

 

다시 들어도 또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는걸

 

사람들 그걸 앓이라 하지만
난 앓이라 말하기 싫어.

 

앓이는 병일 뿐이쟌어 만날 수 없는 사람을 향한

 

앓이, 그게 사랑이라 말한다면
그럼 난 사랑에 빠진 걸지도 몰라

 

너 보고 싶어 너 듣고 싶지 너 다가가고 싶어
너 사랑하고 싶은거 더이상 앓이는 하기 싫은데 말이야

머릿속 정리안된 생각도 다 소용없었어
목소리 얼굴 자꾸 떠올라 사라지지 않는단말이야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알수 없어

앓이라 해도 사랑이라 해도 말이야


PS: IU,IU,IU,IU.
    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