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1살이고 남친은 20대 중후반인데요 정말 좋아해서 솔직히 어릴때 부터 만났거든요 예전에는 그래서 그런지 오빠 엄마랑 아빠랑 저를 이뻐? 해주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구요 근데 제 성격이 원래 어른들앞에 있으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좀 불편하고 그렇거든요 낯가림도 심하고 그래도 오빠 엄마랑 아빠랑 이뻐해 주시니까 좀 힘들고 그래도 앞에선 웃고 살갑게 굴고 노력 많이 했었는데 요즘들어서 어머니가 참 많이 변한거 같음 어릴땐 밥 먹으면 설거지 같은거 내가 한다고 그래도 하지마라고 그러셧는데 근데 이제는 내 나이가 나이인지라 밥은 못해드려도 설겆이는 해야될거같아서 항상 밥먹으면 설거지는 제가 다함 첨에는 안해도 된다하시다가 이제는 그냥 제가하는게 당연한 그런분위기... 근데 설거지 때문에 뭐 속상하고 그런건 전혀 없구 오히려 나도 그게 당연하다고 느낌 진심 그게 훨씬 마음도 편함 근데 요새 진짜 오빠집 가기도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받음 오빠 나랑 결혼하고 싶어하고 나도 어느정도 마음잇음 근데 나이 21살임.. 아직 학생이고 결혼은 그래도 몇년 뒤나되야 되고 난 내가 어느정도 돈 벌어서 부모님부담 조금 덜어드리고 결혼하고싶음 근데 요새 엄마 자꾸 나보고 니 언제 결혼할거냐는 식으로 물어보셔셔 난 사실대로 3~4년 안에요,,라고 이야기함 그럼 엄마는 그게 언제겠냐는 식으로 약간 좀 기분나쁘게 이야기하심(내가느끼는거일수도) 하루는 오빠 방이 2층 다락에 있어서 오빠랑 2층에서 놀고있었음 엄마가 저녁을 짓고 계셨음 나는 밥을 못함,,, 그리고 엄마도 나보고 내가 밥 못하는거 아니까 설거지는 니가 담당해란식으로 말씀하셨음 안그래도 요즘 엄마가 옛날과 다르다는걸 느껴서 마음 불편해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주방에서 아주 큰소리로 , 2층까지 들릴 소리로 아휴!!!!!!!!!!!!!!!!!!!!!!!!!! 나는 언제 며느리가 해주는 밥 얻어먹겠노 !!!!!!!!!!!!!!!!!!!!!!!!!!! 아주큰소리로 한숨을 푹푹 쉬시면서 이야기하시는거 아님?????????? 나 순간 완전 놀람 바로 주방 내려가서 뭐좀 도와드릴려고 얼쩡거리니까 뭐 도울거 없고 내가 할건 없으니까 가라고 하심 .................................. 나 그날 저녁먹는데 진짜 눈물날것같은거 참으면서 체할거 같은데도 어른들 한테 밉보일까봐 밥 한그릇 뚝딱 다 비우고 눈물참으면서 설거지도 다함 그리고 또 하루는 우리오빠네가 주택인데 원래 엄마아빠랑 같이 3층살다가 바로 아래2층으로 혼자 이사내려옴 나 그날 jlpt자격증 시험치는 날이라서 오전에 시험치고 시험 끝나자 마자 바로 이사하는데로 감 가니까 오빠 엄마가 하는 말이 니는 뭐하다가 이제 왔냐고 , 이사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심 나 또 눈물날거 같은거 참으면서 웃으면서 저 자격증시험치고 왔어요 ~ 라고 말하니까 무시하심 ........... 그뒤로 나도 이제 오빠가 살집이니까 완전 일 다함 싱크대며 위에 선반이며 내가 다 퐁퐁이 짜서 일일이 한번씩 다닦고 가스레인지도 닦고 위에서 들고내려온 식기도구들 한번씩 다 설거지 해서 놓고 오빠 옷방에 옷도 내가 다 정리해서 걸어주고 그래서 오빠 2층에 옆집에사는 아주머니가 계신데 내가 주방 정리하는거 보고 아니~ 이렇게 싹싹하고 이쁜아가씨가 있냐면서 너무 깔끔하게 잘한다고 우리아들도 이런 아가씨 하나 잇었으면 좋겠다고 진짜 한 5분을 위에말을 반복하심 근데 오빠 엄마 옆에서 듣고잇었는데 대꾸 한~~~마디도 안하심 보통 옆에서 그렇게 칭찬하면 빈말이라도 맞다면서 한마디라도 맞장쳐줄수 있는거 아님...???? 앞에서 그렇게 일하고 있는거 보고있으시면서?? 그렇게 느끼는 내가이상한건가,,,,????????????????????????????????????????으아아러ㅏㅇㅁ너람어람ㅇ러ㅏㅁ너람어라 아 진짜 스트레스받고 속상하다 너무길어졌네.......................... 2925
처음엔 너무 좋았던 남친어머님땜에 스트레스 받아요
나이는 21살이고 남친은 20대 중후반인데요
정말 좋아해서 솔직히 어릴때 부터 만났거든요
예전에는 그래서 그런지 오빠 엄마랑 아빠랑 저를 이뻐? 해주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구요
근데 제 성격이 원래 어른들앞에 있으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고
좀 불편하고 그렇거든요 낯가림도 심하고
그래도 오빠 엄마랑 아빠랑 이뻐해 주시니까 좀 힘들고 그래도 앞에선 웃고
살갑게 굴고 노력 많이 했었는데
요즘들어서 어머니가 참 많이 변한거 같음
어릴땐 밥 먹으면 설거지 같은거 내가 한다고 그래도 하지마라고 그러셧는데
근데 이제는 내 나이가 나이인지라 밥은 못해드려도 설겆이는 해야될거같아서
항상 밥먹으면 설거지는 제가 다함
첨에는 안해도 된다하시다가 이제는 그냥 제가하는게 당연한 그런분위기...
근데 설거지 때문에 뭐 속상하고 그런건 전혀 없구 오히려 나도 그게 당연하다고 느낌
진심 그게 훨씬 마음도 편함
근데 요새 진짜 오빠집 가기도 싫을 정도로 스트레스받음
오빠 나랑 결혼하고 싶어하고 나도 어느정도 마음잇음
근데 나이 21살임.. 아직 학생이고 결혼은 그래도 몇년 뒤나되야 되고
난 내가 어느정도 돈 벌어서 부모님부담 조금 덜어드리고 결혼하고싶음
근데 요새 엄마 자꾸 나보고 니 언제 결혼할거냐는 식으로 물어보셔셔
난 사실대로 3~4년 안에요,,라고 이야기함
그럼 엄마는 그게 언제겠냐는 식으로 약간 좀 기분나쁘게 이야기하심(내가느끼는거일수도)
하루는
오빠 방이 2층 다락에 있어서 오빠랑 2층에서 놀고있었음
엄마가 저녁을 짓고 계셨음
나는 밥을 못함,,, 그리고 엄마도 나보고 내가 밥 못하는거 아니까
설거지는 니가 담당해란식으로 말씀하셨음
안그래도 요즘 엄마가 옛날과 다르다는걸 느껴서 마음 불편해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주방에서 아주 큰소리로 , 2층까지 들릴 소리로
아휴!!!!!!!!!!!!!!!!!!!!!!!!!! 나는 언제 며느리가 해주는 밥 얻어먹겠노 !!!!!!!!!!!!!!!!!!!!!!!!!!!
아주큰소리로 한숨을 푹푹 쉬시면서 이야기하시는거 아님??????????
나 순간 완전 놀람
바로 주방 내려가서 뭐좀 도와드릴려고 얼쩡거리니까
뭐 도울거 없고 내가 할건 없으니까 가라고 하심
..................................
나 그날 저녁먹는데 진짜 눈물날것같은거 참으면서
체할거 같은데도 어른들 한테 밉보일까봐 밥 한그릇 뚝딱 다 비우고
눈물참으면서 설거지도 다함
그리고 또 하루는 우리오빠네가 주택인데
원래 엄마아빠랑 같이 3층살다가
바로 아래2층으로 혼자 이사내려옴
나 그날 jlpt자격증 시험치는 날이라서 오전에 시험치고
시험 끝나자 마자 바로 이사하는데로 감
가니까 오빠 엄마가 하는 말이
니는 뭐하다가 이제 왔냐고 , 이사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이런식으로 이야기하심
나 또 눈물날거 같은거 참으면서
웃으면서 저 자격증시험치고 왔어요 ~ 라고 말하니까 무시하심
...........
그뒤로 나도 이제 오빠가 살집이니까 완전 일 다함
싱크대며 위에 선반이며 내가 다 퐁퐁이 짜서 일일이 한번씩 다닦고
가스레인지도 닦고 위에서 들고내려온 식기도구들 한번씩 다 설거지 해서 놓고
오빠 옷방에 옷도 내가 다 정리해서 걸어주고
그래서 오빠 2층에 옆집에사는 아주머니가 계신데
내가 주방 정리하는거 보고
아니~ 이렇게 싹싹하고 이쁜아가씨가 있냐면서 너무 깔끔하게 잘한다고
우리아들도 이런 아가씨 하나 잇었으면 좋겠다고 진짜 한 5분을 위에말을 반복하심
근데 오빠 엄마 옆에서 듣고잇었는데 대꾸 한~~~마디도 안하심
보통 옆에서 그렇게 칭찬하면 빈말이라도
맞다면서 한마디라도 맞장쳐줄수 있는거 아님...????
앞에서 그렇게 일하고 있는거 보고있으시면서??
그렇게 느끼는 내가이상한건가,,,,????????????????????????????????????????
으아아러ㅏㅇㅁ너람어람ㅇ러ㅏㅁ너람어라
아 진짜 스트레스받고
속상하다
너무길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