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 삭은게 아녔음

이환희2010.12.19
조회42

전 건장한 23.살.. 이제 24살이 되어가는 사람인데요..

 

아놔.. 야간 겜방알바하는데...

 

시커먼 남자들 우루루 몰려오더군요..  이거참 완전 쪼랐음저..

 

근데 얼굴들도 ...허 .. 이거 20대후반 30대초반은 되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워매~  밤늦게 한잔씩 걸치시고 스타라도 하러 오셨구나 했는데

 

자리에 쪼르륵 앉더니..

 

저멀리서.....

 

 

 

 

 

형..

형...

형...

ㅇㅇ..형이라니 이왠말 ㅡ ㅡ????

 

내가 그렇게 삭아보이나 ㅡㅡ!???!

아 보톡스라도 맞아야되나

마스크팩이라도 하고자야되나

야간알바 때려치고 따른일 구해야되나

오만가지 잡생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는데..

 

 

회원가입 을 알리는 띠리리리~ 소리가 나더니

 

주민번호 91xxx-xxxxxx  ...

 

읭?????????  저게 91???????????????

 

ㅅㅂ...... 너무 해맑게 날 형~~~~~~ 부르니 내가 다오싹..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