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의 심리 이럴땐 어떻게하나요?

죄인2010.12.19
조회677

정말 궁금합니다

 

여친이 있습니다

사귄지 한달좀됬습니다.

 

지인 소개로 사귀게되었구요..

 

정말 처음봤을때 착하고 조신하게보였습니다.

생각도있는애같구 참 성격 좋아보였습니다.

 

그런데 제대로된 교제를 시작하면서부터

성격이 나오더군요 ㅠ

이기적인면.. 이해심의 폭이좁고.. 자존심이 무척쎗습니다.

그래도 저를 많이 생각해주고 좋아해주는걸 느껴서

그동안 만나며 지내왔습니다.

성깔도 꽤 있는편입니다.

 

제가 궁금한부분은

이여자애 본인은 성경험 한번도없다고 말을했습니다.

사실 저는 잘모릅니다.

그냥 그러려니 그런갑다.. 할뿐..

저한테는 경험이있고없고가 중요한게아닙니다

지금 저만 사랑해주면 그만이고.. 저또한 경험없는 남자가 아니라서

그런걸 따지고 싶지도않구요

 

그래서 말인데 이아이랑 스킨쉽 진도는;

사실 키스는 사귄지 일주일도안되서 했습니다.

여자아이가 먼저 적극적으로 하는거같더군요..

그래서 키스까지는 껄끄럼없이 하고 지내다..

이주쯤됐을때.. DVD방에서 영화를보다

가슴까지는 만지게되었습니다 ㅠ

이아이 그런거 정말 좋아하진않은거 같긴한데

제가 조심스럽게 만져도되냐구 묻고

허락해주더군요..

그래서 키스.. 가슴까지는 진도가 나갓는데..

 

이아이 평상시에도 야한농담같은거 서슴없이 하곤 했습니다 ㅠ

자기 친구들이랑 하던 야한농담 제앞에서 막 해대고

참 그런거보면 경험없는 아이같지가 않았거든요 ,,.

절대 남자랑자본적없는 아이가 할수있는농담이 아닌데 어떨땐 ;

그렇다고 너 선수지? 이렇게 물어볼수도없고

그냥 좀 그부분에있어서는 의심이 좀들엇어요;

 

그러다 요즘들어 너무 같이있고싶은데 시간적 공간적여유가 없어서

사실 개인적인문제로 여자아이가 밤에 잠자는걸 힘들어합니다.

어제도 잠을 못자서 제가 한시간가량 전화해주고 안심하게 잠들수있게 해주엇구요

그럴 사정이있는데.. 제가 정말 옆에서 힘이되어주고싶어서

같이 자주고 싶었습니다.

자기도 나랑같이 안고 자고싶다고 말을하고.. 저도 너무 그랫구요

 

그래서 낮에 같이 잠자러 가자고했는데

잠잘만한곳이 모텔 여관 이런곳밖엔없잖아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나쁘게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구

자러가자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

첨엔 밋밋한 대답으로 말하더니..

한참있다 성질을 버럭버럭내면서

자기가 그렇게 싸보였냐고 쉬워보이냐고 욕을하더군요 ㅠㅠ

아 전 그런뜻에서 한말이아닌데 그렇게 싸보이고 그래서 그렇게말한게아닌데

이아이 완전 뒤집힌듯합니다;

첨엔 저도 화가났습니다.

왜 그렇게밖에 생각을못하는지 왜 그렇게밖에 말을못하는지

아 속상하더군요..

한두시간있다가 곰곰히생각하고 미안하다고 내가 경솔햇던거같다고

사과하고 말햇는데.. 헤어지게될거같습니다; 느낌이

제가 그렇게 나쁜놈인가요? ㅠㅠ

 

정말 그동안 제가 헌신해서 쏟아부은 정성을 생각하면 절대 그렇게 함부로화내고

나쁘게 또라이로만 생각하진못할건데..

해달라는거 하고싶은거 다해주고 ㅠㅠ

기분다 맞춰주고 이해해주고 지내왔는데..

 

이렇게 말한번잘못한걸로 헤어지게 되면 정말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아플때도 병원가기싫어하는거 끌고 가면서 짜증다받아주고 낫게해주려고

병원도데려가고 한거 생각하면 ㅠㅠ

이럴순없는데.. 설사 좀 이상하게 들린말일지라도 이해해줄수있지 않을까 싶은데..

아 정말 모르겟네요..

 

여자분들께 묻고싶습니다..

같은 여자들입장에서볼때 제가 많이잘못한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아이 다시 맘풀어주고 되돌리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죽겟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