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산본에 거주하는 29세 직장인 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제 가장 슬픈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만성신부전증이라는 병으로 이틀에 한번씩... 혈액투석을 받으셨습니다... 거진 20년이라는 시간을 그렇게 병과 함께 지내셨죠... 저 뿐만 아니라 어머니 누나....그리고 작은 아버지까지... 이식을 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약 10년전에 합병증으로 인하여 심장판막에 이상이 생겨... 인공판막 수술과 더불어 인공 심박동기도 몸안에 삽입하셨죠... 그게 끝인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아버지께서 온갖 병마로 인하여...고생을 하실때... 전 철도 없고 직장은 다니다 때려치고... 매일같이 아버지에게 투정만 부리고... 아버지가 나이가 많으십니다... 불혹의 연세에 저를 보셨거든요... 그렇게 허탕한 생활을 하면서 아버지 예순잔치도 못해드렸죠... 그리곤... 어느순간 제가 정신을 차릴때쯤엔...아버지는 수많은 병에 걸린 상태셨습니다... 못다한 효도...이제 부터라도 하자... 2011년... 내년 칠순때는 꼭 내손으로 칠순잔치 해드려야지 하면서 말이죠... 2010년 8월 초...아버지가 가슴이 많이 답답하다고 하셨죠... 병원에 가보니... 인공판막에 노폐물들이 끼어서 한쪽만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약보단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얘기하더군요... 8이 살 확률이고...나머지 2가 돌아가실수도 있다고... 걱정않했습니다... 그렇게...8월 11일 아버지는 걸어서 병원에 입원하러가셨습니다... 그리곤 수술날짜가 18일로 잡혔죠... 8월 17일 저녁... 아버지 병실로...의사와 간호사들이 오시더니... 아버지 옷을 벋기시고 온몸을 소독하고...초록색 수술가운으로 입혔습니다... 그날...아버지는 한숨도 주무시지 못하고 많은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곤 수술당일 아침... 갑자기 어린아이처럼...수술하기 싫다고..퇴원한다고...때를 쓰셨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수술받아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제발 수술하자고 부탁하였죠... 근데 그게...제 평생...후회가 될일이 되었습니다... 18일 오전 11시에 시작한 수술은 19일 새벽 1시가 되어 끝났고... 아버지는 지혈이 되지 않아...병원안에 모든 혈액들을 투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를 붙잡고 놓지않던...5일이 되던 23일 오후 5시 53분... 그렇게 아버지는 하늘로 가셨습니다... 차라리 아버지가 말했던거 처럼... 수술을 하지말걸...이라는 후회를 하루에도 수백번씩합니다... 칠순도 못해드렸습는데... 장가가서 손주도 못 안겨드렸는데... 전 정말 불효자 입니다... 여러분...함께하는 가족... 부모님... 언제나 고생만 하시는 부모님... 정말 효도하세요... 저처럼...뒤늦은 후회 하지마시구요... 오늘도...하늘 나라에 아버지를 위해... 기도를 합니다....
효도...하세요...
안녕하세요...
경기도 산본에 거주하는 29세 직장인 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제 가장 슬픈 이야기를 하려합니다...
저의 아버지는 만성신부전증이라는 병으로 이틀에 한번씩...
혈액투석을 받으셨습니다...
거진 20년이라는 시간을 그렇게 병과 함께 지내셨죠...
저 뿐만 아니라 어머니 누나....그리고 작은 아버지까지...
이식을 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약 10년전에 합병증으로 인하여 심장판막에 이상이 생겨...
인공판막 수술과 더불어 인공 심박동기도 몸안에 삽입하셨죠...
그게 끝인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아버지께서 온갖 병마로 인하여...고생을 하실때...
전 철도 없고 직장은 다니다 때려치고...
매일같이 아버지에게 투정만 부리고...
아버지가 나이가 많으십니다...
불혹의 연세에 저를 보셨거든요...
그렇게 허탕한 생활을 하면서 아버지 예순잔치도 못해드렸죠...
그리곤...
어느순간 제가 정신을 차릴때쯤엔...아버지는 수많은 병에 걸린 상태셨습니다...
못다한 효도...이제 부터라도 하자...
2011년... 내년 칠순때는 꼭 내손으로 칠순잔치 해드려야지 하면서 말이죠...
2010년 8월 초...아버지가 가슴이 많이 답답하다고 하셨죠...
병원에 가보니...
인공판막에 노폐물들이 끼어서 한쪽만 아주 미세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약보단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했습니다...
의사가 얘기하더군요...
8이 살 확률이고...나머지 2가 돌아가실수도 있다고...
걱정않했습니다...
그렇게...8월 11일 아버지는 걸어서 병원에 입원하러가셨습니다...
그리곤 수술날짜가 18일로 잡혔죠...
8월 17일 저녁...
아버지 병실로...의사와 간호사들이 오시더니...
아버지 옷을 벋기시고 온몸을 소독하고...초록색 수술가운으로 입혔습니다...
그날...아버지는 한숨도 주무시지 못하고 많은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그리곤 수술당일 아침...
갑자기 어린아이처럼...수술하기 싫다고..퇴원한다고...때를 쓰셨습니다...
어머니와 저는 수술받아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제발 수술하자고 부탁하였죠...
근데 그게...제 평생...후회가 될일이 되었습니다...
18일 오전 11시에 시작한 수술은 19일 새벽 1시가 되어 끝났고...
아버지는 지혈이 되지 않아...병원안에 모든 혈액들을 투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를 붙잡고 놓지않던...5일이 되던 23일 오후 5시 53분...
그렇게 아버지는 하늘로 가셨습니다...
차라리 아버지가 말했던거 처럼...
수술을 하지말걸...이라는 후회를 하루에도 수백번씩합니다...
칠순도 못해드렸습는데...
장가가서 손주도 못 안겨드렸는데...
전 정말 불효자 입니다...
여러분...함께하는 가족...
부모님...
언제나 고생만 하시는 부모님...
정말 효도하세요...
저처럼...뒤늦은 후회 하지마시구요...
오늘도...하늘 나라에 아버지를 위해...
기도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