퍅셔내가 그렇게 궁금하십니까???? 그람 잠깐만 지면 빌려서 팍셔내란 사람에 대해서 조금만 까발려 볼까 합니다. 비위가 약하신분은 건너 뛰셔도 됩니다. 강도가 심히 강합니다. 임산부나 노약자는 읽지 마세요!!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그런 경험이 있는 만큼 반대적으로 괴롭고 힘든부분도 많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이야 그냥 글만 읽고 궁금해 하시고 믿거나 말거나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그때 상황 상황에서 있었던 퍅셔내와 당시 사람들은 정신적 고통이 이루 말할수도 없을뿐더러 심지어 몇 명은 인생자체가 좌지우지 될 정도였다는 것은 알아 주세요. 퍅셔내가 지금까지 쓴 글들 보면 전체적으로 그 존재에 대한 사실들이 대부분 밝혀지죠. 사체를 발견하거나 어떤 원한이 있거나..등등.. 남들 평생 한 번도 못보는 것들에 우째 이리 경험이 많을까.. 마치 스토리가 있는 처럼 말입니다. 이부분을 좀 의아해 하시는데... 다만 퍅셔내가 여기 글 올리는것들은 대게 어느정도 완벽하게 진행된 사건만 추려서 올리다 보니 그렇게 보인것뿐입니다. 물론 기억에 한계가 되는 부분은 조금의 미사어구를 동원해 갖다 붙여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일들 이외에도.. 그냥 스쳐 갔던 것들은 더 많습니다. 사체를 많이 봤다구요? 흠... 사체는 고사하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퍅셔내 앞에서 죽어나간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즉 죽음의 순간을 본적이 상당수 있습니다. 눈앞에서 말이죠. 여러분은 살아 오면서 몇 번이나 그런 경험이 있으셨나요? 퍅셔내는 좀 된답니다. 열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져.. 실례를 말해 볼까여? 기억에 남아 있는 그 순간들을 이야기 해 볼께요.. 강도가 심히 강하니 비위가 약하신분이나 여성유저분은 건너 뛰세요. 1. 버스에 밟혀서 머리가 박살한 군인 (고3때 첫대학 입시 원서 접수하고 돌아오는길에 목격했죠. 그 군인이 죽기전에 제가 처다 보고 있었습니다. 전 돌아 오는 버스안에 있었고 그 군인은 맞은편 버스 승강장앞에 서 있었습니다. 술이 완전 떡이 돼서 몸을 비틀 비틀 거리면서 서있었는데..왜 옛날에 버스번호가 새겨진 팻말인가 아시져? 몇 번 몇 번 버스 여기 선다고 버스번호 새겨진 푯말요. 쇠기둥으로 되어 있는.. 그걸 붙잡고 몸이 기우퉁 기우퉁 거리면서 완전 비틀 거리고 있었습니다. 전 그걸 보고 있었죠. 저 사람 군인이 대 낮에 완전 술취해서 저러고 있나.. 하고 처다 보고 있는데 버스가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군인 바로 앞에 멈춰섰죠. 맞은편에서 제가 그 군인을 볼수 있었으니... 버스 앞부분이 그 군인 지나치기전에 선거죠. 사람들 오르락 내리락 할때 그 군인은 완전 술에 취해서 그 푯말 쇠기둥 한손으로 잡고 몸이 완전 버스 쪽으로 기울더라구요. 막 버스가 붕 하고 출발하는 그 시점.. 그 군인이 쇠기둥을 잡고 있는 손을 놓쳤어요. 전 두눈만 뻐끔 뻐금 거리고 있었죠. 다 보면서요. 그 군인이 뒷걸음 쭉 쭉 치더니 버스 출발하는 앞으로 거의 뛰어 들다 시피 한겁니다. 완전 그냥 하늘 보고 누었어요. 버스앞에.. 사람 머리가 터지면 어떤지 아세요? 그 소리? 아직도 그 장면 생각하면 머릿속에서 그 소리가 들립니다. “빡” <-- 사람 머리통 터지는 소리여.. 그 군인이 자신의 몸무게를 못이겨서 거의 튕기듯이 뛰어 들었고 버스 앞에서 그래도 하늘 보고 쓰러졌거든요. 그러니까.. 버스 정면에서볼떄 그사람 머리가 오른쪽 바퀴에 딱 걸려서 짖이겨 졌어요 제가 맞은편 버스에서 그 장면을 정확히 보고 있었으니까.. 사람 머리가 그 버스 발통에 뭉개지면서 터지는 소리와... 부채살처럼 튀어 나온 내용물(?)과 핏물덩이를 그대로 다 보았습니다. 거의 한달간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꿈에서 그 군인이 머리가 터진상태에서 기어 나왔으니.. 한달간 몸무게가 다 빠져 버렸고 그 때문인지 대학교 떨어 졌습니다. 제가 3수한거 다 아실테져? 저번 학원이야기도 있었으니까.. 여러분들이야 호기심, 의구심 때문에 사체니..영혼이니.. 그런 사실 정말일까? 하고 그러지만 정작 그런 사실을 경험한 사람의 심적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습니다. 지금도 가끔식 그 비슷한 소리 들으면 경기하는 접니다. 그래서 처음 여기 글 올리기 시작할 때.. 올릴까 말까 고민도 하고.. 몇 년에 걸쳐 걍 기분이 그럴때마다 띄엄 띄엄 올린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제가 요즘 갑자기 글을 많이 올리니까,,,,, 2. ,,,,자동차 뒷발통에 휘말려서 둘둘갈려버린 어린아이.. 이게 제가 국민학교(짐은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학교 마치고 가다가.. 버스인지, 트럭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제와 같은 국민하교 다니는 애였는데.. 그 자동차 뒷발동에 휘말려서.. 같이 돌돌 굴러가면서 짖이겨 지는거 봤습니다... 순간적이였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해서 뒷발통에 말렸는지 몰르겠습니다. 역시 그때 그 자동차는 멈춰진 상태였고 사탕인가 먼가 줒으러 애가 고개 숙이는것은 기억나는데.. 차가 움직이면서.. 드르륵..덜덜.. 비명도 없었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비명 지르고 뛰어 나와서 그 자동차 손으로 마구 뚜드려서 세웠는데.. 뒷발통에 그 애가 둘둘말려 있다시피했고 굴러간 자리에는 피가 완전 줄줄 흘러 넘쳤습니다. 아저씨들이 뛰어나와서.. 그 발통에서 애 시신 빼냈는데.. 그걸 제가 처음부터 다 지켜보고 있었죠.. 그앞에 가게가 있었는데 가게 주인이 윗옷 벗어서 시신위에 덮었는데. 전 그 자리서 충격먹어서 움직일수 없었습니다. 도로위에 널브러진 빨간색 가방.. 그때 등에 메는 초등학교생들 일반적인 가방인데.. 완전 피에 떡이 돼서.. 붉은색으로 변해서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가방 보고 제가 기절 일보직전까지 갔었던... 사건입니다... 집에와서 몇날 몇일 밥도 못먹고 울기만 했습니다. 그 충격과 고통을 이겨 내는데 거의 반년이상 걸렸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말입니다.... 정말 밤마다 꿈속에서 그애가 기어 나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3. 트럭하고 추돌해서 날아가 버린 오토바이 운전자.. 이건 고등학교 때인가 그렇습니다. 일요일인 걸루 기억하는데.. 트럭이 앞서 가다가 갑자기 멈췄습니다 완전 급제동이였죠. 뒤따라 오던 오토바이 운전사가 핸들을 꺽었는데.. 그 트럭 화물칸 오른쪽을 드리 받았어요.. “꽝” 소리 정말 요란했고.. 사람이 공중으로 공중제비 하듯이 빙글 빙글 돌아서 보도블럭위에 철퍼덕... 그걸루 끝입니다. 사람들 아우성 소리와.. 옆에 있던 아저씨들 모여들고.. 목이 완전 돌아 갔습니다. 반대로... 헬멧도 안썻죠... 주위 아가씨 비명소리가 정말 더 끔찍할 정도였죠. 아수라도 였습니다. 주위는 완전... 그때는 제가 사춘기를 막 넘긴시절이라.. 정신적 데미지 장난 아니였습니다. 학교 수업이 눈에 안들어올 정도로 말이죠.. 4. 절벽위에서 굴러 떨어진 60트럭... 제가 군에 있을때입니다. 어디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대충 보시면 감은 오실터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지역은 민간인 출입금지구역입니다. 그때가 가을이라서..곰치 다래(아시는분은 아실껍니다.) 제가 상병때입니다. 대대장님 명령(?)으로 후임 2명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곰치랑 다래 따러 갔습니다. 그 산에는 정상까지 산길이 나 있는데.. 육이오때 김일성이 닦아 놓은 길이라고 합니다. 그때가 막 비가 오고난 다음날이라 도로가 좀 물렀습니다. 물론 저희 3명은 도보로 올라 갔구요.. 막 잡업하고 있는데 멀리서 덜커덩 거리면서 육공트럭이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절벽 밑에 있었는데.. 경사가 거의 70~80도 수준의 가파른 절벽입니다. 그 트럭이 막 제머리위쪽으로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그때 “꽝”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고갤 들었는데.. 그때 제 눈에 들어온 장면이 거의 스톱 모션으로.. 60공 트럭이 공중에 꺼꾸러 매달려 있는겁니다. 그 다음 쾅 쾅 거리면서 데굴 데굴 구르면서 떨어지는데.. 한바퀴 구를 때마다 트럭뒤에 탄 군인들이 허공으로 내 패대기 처지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공중에 팔다리 허우적 거리면 날라 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거의 30m나 더 굴러가서 큰 고목에 트럭이 쾅 부딪히면서 멈췄습니다. 불과 저하고 2~30m 거리 뿐이 안되서.. 달려갔습니다. 지옥도.. 아수라도..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사람이 완전 폭격 맞아서 뒤집어진것 처럼... 완전 쑥대밭이였습니다. 하필 이곳은 나무나 잡풀이 많은곳이 아니라 빗물에 의한 물자리라서 완전 뾰족 뾰족한 바위들이 수도없이 튀어 나온 지점이였습니다. 솔직히 느낌을 표현하자면 사람 열댓명 모인곳에 포탄한방 떨어져서 사람들이 완전 개떡이 된것.. 아후.. 지금도 생각만 해도 소름이..에효..크... ((여러분이 자꾸 저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 하시니까.. 정말 좋은 글로서 까발리는거 아닙니까...ㅋㅋ)) 비명소리가 곳곳에서 들리는걸루 봐서 의식 있는 사람이 상당수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왜인지.. 다들 엄마 부르고 있더군요. “어..엄마.. 으윽..” “어..엄마..엄마..어마..” 제 귀엔 아직도 이소리가 제일 무섭습니다. 제가 군제대하고 이 엄마라는 소릴 입에 안담습니다. 제 모친 부를때는 ‘어머니.. 어무이.. 어이~ 모친’ 이렇게 부릅니다. 절대 엄마란 소리는 잘 안나옵니다... 이때 충격을 좀 먹어서 그러나 봅니다. 후임하나는 신고하러 보내고.. 여기서 부대까지 도보로 가려면 1시간이상이고.. 무전기도 없고.. 트럭안에 한 대 실려 있었는데 완전 박살이 났습니다. 전 고함쳤죠! 무조껀 숨이 끊어지더라도 멈추지 말고 달려가서 신고 하라고.. 네 다리에 사람 목숨 달려 있다고. 고래 고래 악을 썻습니다. 후임병이 제 얼굴 보면서 모자를 벗어 움켜 쥐더니.. “00상병님 목숨걸고 뛰겠습니다.” 그러고는 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 남은 일병 데리고 일단 의식이 있는 사람부터 살폈습니다. 정말 난감합니다. 어찌해야할 엄두조차 안날정도로 개박살 났습니다. 저도 응급치료는 알고 있습니다. 부목 대는거랑... 이런거는 여기서 안통합니다, 한사람 발목위 즉 정강이부분 완전 반으로 뽀개져서 허연뼈가 그대로 튀어 나와 있는데.. 이걸 어찌 부목 됍니까? 뼈와 근육사이로 피가 쭉 쭉 뿜어져 나오느데.. 이런.. 정신이 완전.. 혼이 나가버릴 지경이더군요. 옆에 일병도 완전 애가 넋이나가서 어찌할 바를 모르더군요. 상황이 이지경이니 짐작이 가시겠죠. 여기 저기 비명에... 눈앞에 펼처진 이 아수라도를.......사람수는 못잡아도 10명 정도 돼 보이는데.. “야..정신차렷...일단 외상 없는 사람부터 살펴랏...” 전 바로 윗통 탈의하고 군용면티를 벗엇습니다. 아시죠 군바리 면티.. 그거 벗어서 찢어서.. 허버지 위쪽에 동여매서 일단 지혈처리 했습니다. 아 여기 저기 비명이 난무하니 어디부터 손봐야 할지.. 아무리 이등병(신고하러 뛰어 내려간 녀석)이 뛴다고 한들 최소 3~40분이상 걸릴텐데.. 이곳은 차량 통행이 거의 없습니다. 1주일에 몇 번 정도인데.. 아..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겠더라고.. 일병녀석 보니...어찌할바를 몰라 허둥대둥 하는 것이 다 보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자하고 일단 신음소리 내는 사람은 괜찮다고 보고 의식이 있으니까.. 꼼짝도 안하는 사람 먼저 살펴야 할거 같았습니다. 트럭이 있는 제일 밑부분에 3명이 쓰러져 있었는데.. 미동도 안합니다. 아마 운전사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중사한분.. 그리고 뒷 화물칸에서 제일 안쪽에 앉아 있던 사람... 부대마크보니 저희 부대는 아닙니다. 먼저 운전사로 보이는 이 사람 상병인데.. 누워있는 모습이 아기가 잠든것 처럼.. 아니 왜 양다리 딱 붙이고 숙여서 고개를 파묻고.. 머라나.. 왜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그모습이져.. 딱 고렇게 돌돌 말려서 꼼작도 안하는겁니다. 제가 손가락을 코에 대보니 입김이 나오는걸루 봐서 숨은 쉬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외상은 없어 보인는데.. 중사분은 트럭 조수석 부분에서 반쯤 걸겨져 나와 있는데.. 머리에서 심하게 피가 흐르고 있더군요.. 원래 사고상태 그대로 보존하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응급조치 해야 나중에 피해가 덜 가는데.. 지금 그럴만한 위치도 아니고.. 일단 일병이랑 둘이서 중사 트럭에서 빼내서 좀 평평한 곳에 눕혔습니다. 일병보고 옷 벗어서 찢으라고 해서 머리 동여 맬때 일병이 3번째 쓰러진 사람쪽으로 가서 눈앞에 펼처진 이 아수라도를.......사람수는 못잡아도 10명 정도 돼 보이는데.. “야..정신차렷...일단 외상 없는 사람부터 살펴랏...” 전 바로 윗통 탈의하고 군용면티를 벗엇습니다. 아시죠 군바리 면티.. 그거 벗어서 찢어서.. 허버지 위쪽에 동여매서 일단 지혈처리 했습니다. 아 여기 저기 비명이 난무하니 어디부터 손봐야 할지.. 아무리 이등병(신고하러 뛰어 내려간 녀석)이 뛴다고 한들 최소 3~40분이상 걸릴텐데.. 이곳은 차량 통행이 거의 없습니다. 1주일에 몇 번 정도인데.. 아..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겠더라고.. 일병녀석 보니...어찌할바를 몰라 허둥대둥 하는 것이 다 보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자하고 일단 신음소리 내는 사람은 괜찮다고 보고 의식이 있으니까.. 꼼짝도 안하는 사람 먼저 살펴야 할거 같았습니다. 트럭이 있는 제일 밑부분에 3명이 쓰러져 있었는데.. 미동도 안합니다. 아마 운전사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중사한분.. 그리고 뒷 화물칸에서 제일 안쪽에 앉아 있던 사람... 부대마크보니 저희 부대는 아닙니다. 먼저 운전사로 보이는 이 사람 상병인데.. 누워있는 모습이 아기가 잠든것 처럼.. 아니 왜 양다리 딱 붙이고 숙여서 고개를 파묻고.. 머라나.. 왜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그모습이져.. 딱 고렇게 돌돌 말려서 꼼작도 안하는겁니다. 제가 손가락을 코에 대보니 입김이 나오는걸루 봐서 숨은 쉬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외상은 없어 보인는데.. 중사분은 트럭 조수석 부분에서 반쯤 걸겨져 나와 있는데.. 머리에서 심하게 피가 흐르고 있더군요.. 원래 사고상태 그대로 보존하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응급조치 해야 나중에 피해가 덜 가는데.. 지금 그럴만한 위치도 아니고.. 일단 일병이랑 둘이서 중사 트럭에서 빼내서 좀 평평한 곳에 눕혔습니다. 일병보고 옷 벗어서 찢으라고 해서 머리 동여 맬때 일병이 3번째 쓰러진 사람쪽으로 가서 먼가를 치우고 있더군요. 전 중사 머리 싸매 놓고 가보니 애가 완전 얼어 있는 겁니다. 아놔.. 시박... 녀석이 3번째 사람 가슴위에 있는 밧데리(60트럭 밧데리 인듯.. 졸라 무겁습니다.)를 치웠는데.. 후미..가슴이 함몰.... 함몰이란 표현이 맞는가 모르겠는게..걍 무너져 있습니다. 호흡은 그러니까. 왼쪽 갈비뼈 부분이 폭삭 주저 앉아 있듯이 보였거든요. 윗 옷이 다 찢어져서 맨살이 나와 있었는데.. 그 사이로 갈비뼈가. 조금.. 완전.. 아후...미치네.. 이상하게 피는 많이 안나와서.. 처다보고 있는데도.. 막 머리가 어지럽고... 일단 배가 볼딱 볼딱 솟았다 내려 앉았다 하는것이 분명 숨은 쉬고 있었습니다. 제가 손바닥으로 그 부위를 살짝 대보니..왼쪽 갈비뼈부분이 그 밧데리에 맞아서 내려 앉은거였습니다. 참 기분이 착찹하더군요.. 아무것도 해 줄수 없는 내가 너무 한심스러웠습니다. 이게 꼭 숨이 멎을듯이 할딱 할딱 거리는 호흡이였거든요.. << 저 지금 이글 쓰고 있으면서 줄담배 피우고 있심다...>> 머릿속에서는 살려야 한다.. 살려야 한다. 내가 이사람 살려야 한다라고 계속 메아리 치지.. 어떻게 할 수는 없지.. 그냥 이사람 숨넘어 가는거 지켜 봐야 하나.. 눈물이 핑 돌더군요.. 그 순간... 반쯤 벌어진 입술에서 호흡이 깔딱 깔딱 하는데... 옆에 일병은 완전 얼어서 꼼짝도 안하고 거이 부동자세로 서 있는 겁니다. “야..!” 내가 버럭 고함치니까 애가 휘청 거리더만요.. “너 임마 멀 멍청히 서있어? 저쪽에 움직이는 사람 안보여? 빨리 가서 말붙여 의식 잃기 전에 이 새끼가 정신을 어디다 팔고 있어 시바ㄹ“ 제가 정신 번쩍 들게 야단치자.. 녀석이 그쪽 뛰어 가더군요.. 이 사람빼고 아까 정강이 두동간 난 사람은 지혈했고.. 중사도 숨은 고르게 쉬고 있는것 같고.. 운전병도 몸은 꼼짝 안하고 의식은 없어도 숨은 고르게 쉬는데.. 지금 내 앞에 있는 이사람이 가장 심하게.. 팔 꺽인 사람이 두세명 더 보이지만 다 의식이 있어서 비명만 질러대고.. 완전 의식이 없은 사람은 5명입니다. 또 한명이 척추랑 머리가 심하게 틀어진것 같아 조심스럽게 똑바로 편하게 눕혔는데.. 솔직히 사고현장에서 사람 이렇게 움직이는거 절대 위험합니다. 전문 지식이 없으면 말이죠. 헌데 여긴 경사가 거의 70도 이상 되는 바위자갈 밭입니다. 산의 물길이라.. 비만오면 빗물이 씻어 내려가는 곳이라 자갈이 아니라 거이 바위들이 울퉁불퉁 나온곳이라.. 5번째 목이 틀어진 사람 바로 눕히고 코에 손가락을 대보니.. 조용합니다. 제가 심장부분에 귀를 밀착 시키고.. 집중해보니.. 미약하게나마 심장 뛰는 소리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 신고해서 의무대차량 빨리 안오면 위험한 사람이 많습니다. 걱정이 마구 밀려옵니다. 다시 가슴 함몰된 사람쪽으로 가봤는데. 호흡은 하는데 아까보다 분명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사람 죽는다.. 사람 죽는다..’라는 생각에 미쳐 버릴꺼 같았습니다. 머리에 오만가지 생각이 우후죽순처럼 막 떠오릅니다. 어떻게 해야 되지 어떻게 해야 되지? 신고 받고 출동해서 여기까지 오려면 1시간도 더 걸릴텐데.. 그때까지 이사람들 버티겠나... 일병보고는 의식 있는 사람 계속 말걸어서 의식 잃게 하지 마라 해놓고.. 그 사람 곁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그사람 한손을 꽉 움켜쥐고 말했죠. “제말 안들립니까? 버티셔야 합니다. 버텨야 합니다. 조금 있으면 바로 구조대 올껍니다. 힘드시더라고 버텨야 합니다.“ 제가 해 줄수 있는게 이게 다인것 같아서 양손으로 그사람 손 움켜 쥐고 열심히 버텨라고 말해주는것 뿐이였습니다. “야 아까 김이등병 내려간지 얼마나 됐어?” “내 한 30분 정도 지난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는데..그 순간 갑자기 멀리서 경적소리 빵빵 올리며 먼가 올라 오는 겁니다. “야 올라가서 신호해 사고 지점!!!” 3호차인가 2호차인가 짚차 한데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중위한분이랑 운전성이 내려와서 우리랑 합세했습니다. 물론 신고하러 내려간 이등병도 같이 왔구요. “내려가다가 마침 올라 오시길래 만났습니다. 아까 부대 무전 날렸으니 곧 올라 올껍니다.“ 아..정말 다행이다.. 중위분이 진두지휘해서 일단 상처가 약한 사람은 따로 편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움직이기 너무 힘듭니다. 거의 경사가 너무 심해서 절벽수준이라.. 저쪽으로 오더니 이 친구를 살펴 보십니다. 저는 그 동안에도 그사람 손 붙잡고 있었거든요.. 상태를 살펴 보시더니..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시더만요.. 저보고는 계속 잡아 주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얼마 뒤 드뎌 우리부대 사람들이 몰려 왔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우리 주임상사의 지휘아래 바로 움직입니다. 전기톱으로 곧은 나무들을 잘라서 야전상의 팔에 키우고 자크를 잠그니 훌륭한 간의 들것이 완성되더라구요. 이제 환자를 절벽위로 옮기는 것이 문제인데요.. 경사가 너무 급하기 때문에 들것당 6명이 붙어서 한사람 한사람씩 옮겼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붙들고 있는 환자가 제일 위급하므로 가장 먼저 옮겼지요. 그리고 제일 밑부분에 있던 환자라.. 옮기가 너무 힘드네요.. 특히나 충격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정말 조심스럽게 옮겼습니다. 다른사람들도 사람 구조해 내고 있었구요. 제가 두 번째로 구조한 사람이 정강이 뿌러져서 피가 많이 나오는 사람인데.. 제가 딱 그 발 뒤쪽에서 받치고 있었는데.. 경사가 있다보니 앞사람이 들어 올리고 제가 뒤쪽에서 받혀 주고 있었느데 피가 그 사람 다리를 타고 제 얼굴이며 옷에 하염없이 쏟아져 내렸다는 비록 지혈을 했지만.. 고여 있던 피도 있었고 경사 때문에 사람을 세우니까..피가.. 아래쪽에 저있는 곳으로 쏟아져 내려서.. 그날 제팀은 2사람 구조했는데..전 완전 피로.. 옷 다 버렸다는.. 거의 어두워 져셔야 부대 복귀했는데.. 일단 주임상사가 목욕들 하라 해서.. 옷 빨고 목욕했는데..아휴..피가 완전 굳어서 잘 안 빠지더군요. 그때 주임상사가 들어오시더니 목욕탕안으로 야.. 원래 피묻은 못은 다시 입는거 아니니 빨지 말라 했습니다. 몇일뒤 대대장님이 불러서 갔는데.. 고생했다고 군인의 본분을 훌륭히 했다고 휴가 보내 줄꺼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완전 새삥 군복 받았어요.. 아 그리고 그 이후로.. 사고자 소식 무척 궁금했었는데..정확한 소식을 들을수 없었어요. 군의관님께 은근 물어 보았는데 병원후송당시에는 숨끊어진 사람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는 모르겠다고 하시고.. 속으로 정말 다행히다 했습니다. 제발 죽은 사람이 없기를 빌고 빌었었죠. 이것들이 모두 퍅셔내가 실제로 두눈 부릅 뜨고 경험한 것들입니다. 정말 찡하지 않나여? 이후에도 사람 죽어 나가는거 목격한거 더러 있습니다. 언제인가 정확한 년도는 생각 안나지만 왜 뉴스에도 보도된적이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관광버스 몇 대가 절벽아래로 굴러 떨어져서 난리난적 있죠? 중앙고속도로인가 경부인가 저도 헷갈리네.. 중앙이였던 걸루 기억하긴 합니다만.. 뉴스메인에 나왔었죠 그 사건.. 제가 그 현장 목격자 아닙니까.. 그 거대한 버스 2대가 다리 밑으로 곤두박질 친거를 봤지 말입니다, 다리 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피투성이 되어서 기어 나오시는거 봣지 말입니다. 물론 뛰어 내려 갔지 말입니다. 전 말입니다. 정말 그런 순간을 여러번 목격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사람 사체는 우습지요. 정말 딴것 빼고 그러한 일 보면 그 충격이 어느정도일지 감이 안오시져? 아주 죽습니다.... 아셨져? 지금에야 담배 한 대 물고 씩 쪼개가면서 이야기 꺼낼수 있지만 그때 당시는 거의 혼이 빠질정도로 지대 데미지 직격탄입니다. 당시에는 크리티컬 데미지입고... 거의 한두달 스플릿트 데미지 옵니다. 그거 극복하는데 정말 개고생합니다. 이것만 봐도 퍅셔내라는 인간이 좀 특이하다고 여겨 지십니까? 그리고 이야기가 잘 짜여진것 처럼 전개 된다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그러한 경험들만 올려서 그렇게 보일뿐입니다. 사소한것들 이야기 전개 안되는 것들은 더 많습니다. 주차장에서 자꾸 귀신이 보여서 주차장 옮긴적도 있고.. 옛날 이야기지만 고3때 대학시험쳐놓고 시체닦는 아르바이트(지금은 절대 일반인은 할수 없습니다 그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줄(소위 말하는 빽이죠) 타고 어렵게 할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안에 그만한 금액 벌기 쉽지 않았을것이죠. 후후..제 고등하교 같은반에 원장 아들이 있었거든요.. 물론 그녀석 꾐에 빠져서 그런거였지만.. 한달하고 그것 때문에 gg친 사건도 있고... 그때도 그 귀신 정체도 모르겠고.. 그냥 흐지부지 끝나서.. 한겨울 동해바다(감포)갔다가 그것에 홀려서 죽을뻔한 일도 있고... 쌍년이 우리차에 올라 붙어서 사고 날뻔 했거든요.. 전 특히 경주나 문화관광도시 가면 이상하게 그것을 잘 목격하곤 합니다. 이런 자질 구레한 것들은 이야기 구성이 안되기 때문에 걍 빼놓은 것들입니다. ㅋㅋ... 이젠 싱숭맹숭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태어나고 죽어야 할 운이 있나 봅니다. 퍅셔내는 그런것에 좀 민감한가 봅니다. 사실 퍅셔내가 병원을 지독히도 싫어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건 다른 이야기 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집안 어르신의 임종은 다 지켜 봤습니다 친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작은큰아버지. 우리 아버님(3형제가 다 돌아 가셨음) 우리 집안이 좀 그렇습니다. 제 아버지대 형제지간은 완전 거들났죠. 아버지대가 3남 2녀인데.. 3형제가 순차적으로 다 가셨습니다. 세 분 다 순차적으로 가셨는데 다들 55세를 못넘기고 가셨다능...전 병원을 무지 싫어합니다. 퍅셔내가 병원 갈때마다 사람 죽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물론 퍅셔내 때문이 아니고 그러한 것에 유독 민감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운명에 따라 죽는것이고 이제 이 세상에서 소임을 다하고 가는 것이지만.. 역시는 죽음이란 것은 정말 기분이 좋지 않은것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병원이 싫은 이유는 저승사자가 많기 때문이죠. 믿거나 말거나요..ㅋㅋ 또 발동 걸리네... 저승사자 하니 이야기 해 드립니다. 이게 리얼이죠.. 저승사자 말이죠. 검은갓 쓰고 검은 두루마리 걸쳐 입고 이런 이미지 딱 저승사자 이다 하시져? 실제로는 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전차 만별입니다. 제가 느껴본 봐로는 저승사자 그런 모습인거 한번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tv속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모습은 실제로는요.. 뭐랄까..약간 도인 이미지랄까.. 솔직히 먼저 돌아가신 조상어른신이 올때도 있고.. 제 아버지 데려가신분은 봤습니다. 수염이 산적처럼 덥수룩 하게 덮이신분.. 음 흰색 도포 차림에 지팡이 들고 계셨어요.. 그분이 병상에 누워 계신 아버지를 머리맡에서 지긋이 내려다 보고 계셨죠... 나중에 아버지가 깨어 나셔서 어머니께 그 이야기를 하셨죠. 나 데리고 갈 사람 왔다고.. 그거 제가 본거랑 똑같이 말씀 하시더군요.. 수염이 덥수룩하고 마치 달마대사같이 생기 셨다고.. 그리고 어머니가 저보고 마음 준비하자 하셨구요.. 이렇듯 그 사람이 평상시 믿던 종교적 믿음이 임종할 때 많이 작용한다고 그러더군요. 교인 같으면 밝은 빛이 나와서 인도 되어 가시는분도 있고... 뭐.. 다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 입니다만.. 또한번 본적이 있는데 역시 친구 아버지 병문안 갔다가. 그게 환자 이송하는데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더라구요.. 앞에 닝켈병 잡은 남자 의사와 침대 밀고 있는 간호사 두명과 같이 엘리베이터에.. 후후.. 전 직감적으로.. 느꼈지만.. 그래서 전 병원이 무지 싫습니다. 왠만해서는 병원 절대 안갑니다. 특히 문병은 죽어도 안갑니다. 퍅셔내 신조입니다. 조금 이상하다고 느껴 지시져? 그렇다고 눈만 뜨면 귀신 보이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당근... 여기 글적으면서 막 적는거라서 그렇지 우연히 정말 우연히 눈의 띈것 뿌니고.. 병원 간다고 다 저승사자 보이는것도 아니고.. 보고 싶다고 보이는것도 아니고..정말 우연이였습죠...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저승사자 같다고 생각한것이 고렇게 두 번 경험 한것 뿌니지 말입니다. 그래도 병원은 싫습니다. 체질적으로.................. 아.. 이 이야기 꺼내면 쪽지 불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늘 말하듯이 절대..절대 왠만 해서는 답신 안드립니다. 직감적으로 끌리는 분이 있어서 몇분 쪽지 드려 봤었는데.. 역시나 감이 너무.. 몇 년 조용히 지내다 보니 감이 너무 확 줄어 버려서.. 개쪽만 당하고 그래서 안할려구요..ㅋㅋ 걍 조용히 지낼려구요... 헌데 제가 꿈해몽 이야기는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어찌 꿈 해몽 해달라고 쪽지를 다 보내십니까여...??? 저 꿈의 해석은 거의 신의 경지에 올라와 있었습니다.(지금은 아님!!) (신의 경지는 아니고 남들이 잘 본다, 꼭 귀신같이 본다 해서...ㅋ) 지금은 아닙니다. 단연코... 감각도 완전 떨어져 버렸고.. 직감력도 감퇴했어요. 안 쓰니까 그리 됐겠죠... 지금은 절대 점 안봅니다. 꿈해몽도 안하구요..ㅋㅋ 이 꿈 때문에 친구 잃고 주위 사람 다 잃고... 내 복 걷어차고.. 졸라 똥 된 인생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나도 모르게 줄줄 해석해 버린 꿈해몽이 다 부메랑처럼 나한테 돌아올 줄이야 미처 몰랐거든요.. 그냥 몸한번 심하게 아프면 그만일 줄 알았는데.. 복채 받으면 된 다해서 복채 받고 봐 주기도 했는데.. 100원! 많이 받아봐야 천원..ㅋㅋ 내가 미쳤지.. 이건 내복을 파는 금액인디... 그 해몽이 정확하면 정확할수록 데미지가 다 저한테 돌아 오더라는 하는일마다 꼬이고.. 재산이 자꾸 빠지고.. 여성은 멀어지고 ...ㅋㅋ 자꾸 무당환경처럼 되가더라는.. 이게 점이란게 말이죠.. 해몽도 그렇고 신기하게 잘 맞추는것은 반대로 내복을 희생해서 그리 된거란걸 진작에 깨닭았어야 했는데.. 다 제가 저질러 놓은 일인걸요.. 뭐..ㅋㅋ 정말 심한꼴 당하고 깨닳고 난 뒤로 분위기 반전 시켜 볼라고 지금은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ㅋㅋ 제 인생 오나전 쫑 났어요..ㅋㅋ 제복 다 털려 버려서.. 인생 쫑나기 일보 직전이란거졍.. 그러길래 천기누설은 조심해야 하는디...ㅋㅋ... 그래서 말이죠.. 쪽지로 꿈 해몽이나 점 봐달라고 하시는분들에게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져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꿈 해몽 받고 좋아라 하실지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 피해가 막심 해요. 물론 정말 무당이나 점술가 분들은 해몽에 합당하는 댓가를 받거나 상쇄 시키는 법을 알기 때문에 뭐 기도빨로 빠져나간 신기를 보충하거나 (그래서 큰점 뒤에 무당분들이 기도하러 산에 들어 가시는거졍...) 점술가 분도 마찬가지고 전 일반인이라구요. 무당도 아니고 점술가도 아니고 그 데미지 감당하는 방법도 모르고 제가 기도빨로 빠진 복기를 채울수도 없꼬.. 계롱산에 도 딱으러 안가요 저.. 등산가면 모를까..ㅋㅋ 무당이 점이나 해몽볼때 진짜 능력있는 무당은 복채를 보고 이야기해줘요. 당사자인 무당의 눈에는 어떠한 것이 보이는데 이걸 누설하면 데미지가 자기한테 오기 때문에 그걸 대충 감안해서 이야기 하는거죠. 만약 복채가 많아서 즉 신에게 받칠 재수(음식이나 술따위)를 봐 가면서 누설하는것이지요. 나중에 그만큼 복비로 받은돈으로 음식장만해서 기도하고 그때 누설된 복기를 다시 채우는거져. 그럼 자기한테 오는 데미지 상쇄시킬수 있는거져.. 왜 점보는데.. 이거 이돈으로 안되 복채 더 올려 봐라고 할때가 그런 이유 때문이져.. 물론 정상적인 무당에 한한거고.. 짜가 무당인경우는 그걸 노리고 돈 벌라고 할테지만.. 정작 돈 때문에 자기 자신 죽이는 꼴이지요..ㅋㅋ 분명 그런 무당 얼마 못가죠.. 그리고 비록 타로카드지만 점 함부로 보는거 아니더라구요.. 그게 저주처럼 부메랑 효과가 있어서 완전 대비 잘하시고 하셔야지.. 뭐 재미있다고 반 장남삼아 하시는데.. 나중에 그 감당 어찌 하시려고.. 정작 점 봐주는 자신은 힘들어 져요.. 이제 아셨죠?.. 꿈해몽이나.. 타로점 봐 달라고 쪽지 하시는분 안계시겠죠? 제가 맘이 좀 약해서 쪽지 읽을때마다 그냥 쌩뚱맞게 거절하기가 참 거시기 해서... 충분히 이해 시켜 드리려고 이런글 적게 되었답니다. 전 점쟁이도 아니고 타로카드 점술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조금 특이하게 평범하지만...ㅋㅋ 그러니 제가 올려 드리는 잼 있는 경험담이나 솔솔하게 읽어 주시면 감솨하죠.. 저도 감정을 가진 인간인 지라 여러분 리플 읽는걸루 스트레스 풀고 있는데 ㅎㅎ 그 맛에 글 올리는 거죠.. 머 바라고 여기 글 올리는것도 아니구요. 정 뭐라 하시면 이제껏 제가 올려 놓은 글 다 삭제하고 잠수 타면 그만이지 말입니다. 그러니 윈 윈 이나 합시다.. 전 글 올려 드릴테니 리플이나 잼있게 달아 주시고.. 하하 서로 고정도만 유지하면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이상한 경험이 많아서 읽을만하게 포장해서 올리는게 다입니다. 그리고 리플 읽는 재미에 스트레스 풀고요... 그 외에 부탁은 솔직히 부담 되지 말입니다.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지라.. 쪽지 답신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런, 쬐끔한 능력이 있는것을 남용한 결과가 지금 요 모양 요꼴입니더... 그냥 평범하게 결혼해서 애 낳고 월급 타서 마눌 주고 그냥 그렇게 살고 싶은데 말입니다.... 저도 세상 살기 졸라 힘들지 말입니다... 중이 지머리 못갂는다는 말이 제 꼴이지 말입니다... 대충 퍅가놈이 어떤 놈이란걸 아셨을테지요? 좀 살아가는게 고달픈 놈이란겁니다. 저도 걍 평범하게 살아 가고 싶어요. 지금은 신경 끊고 살고 있어서..좀 낮습니다만.. 그러니.. 사람 불안하게 로그인 하면 나오는 띵동하는소리에 경기 안들리게 해 주세요.. 그래도 힘내라고 용기주시는 쪽지는 환영이지 말입니다만..ㅋㅋ 그리고 못믿겠다는 분은 그냥 넘어가시고 그것으로 끝내시라고 말입니다. 걍 그럭저럭 재미있는 작은 단편작 공포물 한번 읽었다고 생각하시지 말입니다. 자 다음편 올릴까 말까 고민좀 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휘릭릭~~~~~ ----------------------------------------------------------------------- <<위 글은 짱공유 무서운글터 '퍅셔내'님의 허락을 맡아 올리는 글입니다.>> (실화) 퍅셔내 - 고속도로에서 생긴일.. http://pann.nate.com/b202688662 (실화) 퍅셔내 - 회사 창고장소를 찾다가.. (1) http://pann.nate.com/b202719279(실화) 퍅셔내 - 회사 창고장소를 찾다가.. (2) http://pann.nate.com/b202743813(실화) 퍅셔내 - 회사 창고장소를 찾다가.. (3) http://pann.nate.com/b202768678(실화) 퍅셔내 - 회사 창고장소를 찾다가.. (4) http://pann.nate.com/b202786388(실화) 퍅셔내 - 회사 창고장소를 찾다가.. (마지막) http://pann.nate.com/b202859964 (실화) 퍅셔내 - 이상한 경험들..(1) http://pann.nate.com/b202913428(실화) 퍅셔내 - 이상한 경험들..(2) http://pann.nate.com/b202932051(실화) 퍅셔내 - 이상한 경험들..(3) http://pann.nate.com/b202946503(실화) 퍅셔내 - 이상한 경험들..(4) http://pann.nate.com/b202965601(실화) 퍅셔내 - 이상한 경험들..(5) http://pann.nate.com/b202982668 <실화> 퍅셔내 - 학원이야기 (1) http://pann.nate.com/b203014151<실화> 퍅셔내 - 학원이야기 (2) http://pann.nate.com/b203034686<실화> 퍅셔내 - 학원이야기 (3) http://pann.nate.com/b203054794<실화> 퍅셔내 - 학원이야기 (4+5편) http://pann.nate.com/talk/203079785<실화> 퍅셔내 - 학원이야기 (6) http://pann.nate.com/talk/310011033 <실화> 퍅셔내 - 버섯 종균작업장 [1] http://pann.nate.com/talk/310019689<실화> 퍅셔내 - 버섯 종균작업장 (2) http://pann.nate.com/talk/310023938<실화> 퍅셔내 - 버섯 종균작업장 (3) http://pann.nate.com/talk/310027938<실화> 퍅셔내 - 버섯 종균작업장 (4) http://pann.nate.com/talk/310033097<실화> 퍅셔내 - 버섯 종균작업장 (5) http://pann.nate.com/talk/310037046<실화> 퍅셔내 - 버섯 종균작업장 (6) http://pann.nate.com/talk/310042737<실화> 퍅셔내 - 버섯 종균작업장 (마지막편) http://pann.nate.com/talk/310046651 <실화> 퍅셔내 - 막창 구이 집에서 (1) http://pann.nate.com/talk/310053803<실화> 퍅셔내 - 막창 구이 집에서 (2) http://pann.nate.com/talk/310057904<실화> 퍅셔내 - 막창 구이 집에서 (3) http://pann.nate.com/talk/310058276<실화> 퍅셔내 - 막창 구이 집에서 (4) http://pann.nate.com/talk/310058309<실화> 퍅셔내 - 막창 구이 집에서 (5) http://pann.nate.com/talk/310064612<실화> 퍅셔내 - 막창 구이 집에서 (6) http://pann.nate.com/talk/310064639<실화> 퍅셔내 - 막창 구이 집에서 (7) http://pann.nate.com/talk/310064662<실화> 퍅셔내 - 막창 구이 집에서 (마지막편) http://pann.nate.com/talk/310064692 <실화> 퍅셔내 - 강원도 산골 마실 (1) http://pann.nate.com/talk/310074338<실화> 퍅셔내 - 강원도 산골 마실 (2) http://pann.nate.com/talk/310074369 <실화> 퍅셔내 - 택시동승객 http://pann.nate.com/talk/310086594 <실화> 퍅셔내 - 친구막내 면회 갔다 오면서...(1편) http://pann.nate.com/talk/310093879<실화> 퍅셔내 - 친구막내 면회 갔다 오면서...(2편) http://pann.nate.com/talk/310093910 <실화> 퍅셔내 - 막내외삼촌의 첫드라이브 (1) http://pann.nate.com/talk/310103314<실화> 퍅셔내 - 막내외삼촌의 첫드라이브 (2) http://pann.nate.com/talk/310103349<실화> 퍅셔내 - 막내외삼촌의 첫드라이브 (3) http://pann.nate.com/talk/310103388<실화> 퍅셔내 - 막내외삼촌의 첫드라이브 (4) http://pann.nate.com/talk/310103434<실화> 퍅셔내 - 막내외삼촌의 첫드라이브 (5) http://pann.nate.com/talk/310110507 <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프롤로그) http://pann.nate.com/talk/310123413<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1) http://pann.nate.com/talk/310123444<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2) http://pann.nate.com/talk/310123483<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3) http://pann.nate.com/talk/310123578<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4) http://pann.nate.com/talk/310123622<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5) http://pann.nate.com/talk/310127995<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6) http://pann.nate.com/talk/310128118<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7) http://pann.nate.com/talk/310128171<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8) http://pann.nate.com/talk/310128217<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9) http://pann.nate.com/talk/310137119<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10) http://pann.nate.com/talk/310137175<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11) http://pann.nate.com/talk/310137269<실화> 퍅셔내 - 공포의 타로카드 이야기 (최종회) http://pann.nate.com/talk/310137339 <실화> 퍅셔내 - 11월 13일 금요일 http://pann.nate.com/talk/310145246 <실화> 퍅셔내 - 주차장의 광녀(狂女) (1) http://pann.nate.com/talk/310145292<실화> 퍅셔내 - 주차장의 광녀(狂女) (2) http://pann.nate.com/talk/310145329<실화> 퍅셔내 - 주차장의 광녀(狂女) (3) http://pann.nate.com/talk/310154825<실화> 퍅셔내 - 주차장의 광녀(狂女) (4) http://pann.nate.com/talk/310154858<실화> 퍅셔내 - 주차장의 광녀(狂女) (마지막편) http://pann.nate.com/talk/310154901 <실화> 퍅셔내 - 귀신 사진 분석.. http://pann.nate.com/talk/310162281 <실화> 퍅셔내 - 고양이의 방문 (1) http://pann.nate.com/talk/310169650<실화> 퍅셔내 - 고양이의 방문 (2) http://pann.nate.com/talk/310169683<실화> 퍅셔내 - 고양이의 방문 (3) http://pann.nate.com/talk/310169702<실화> 퍅셔내 - 고양이의 방문 (4) http://pann.nate.com/talk/310169728<실화> 퍅셔내 - 고양이의 방문 (마지막편) http://pann.nate.com/talk/310169758 <실화> 퍅셔내 - 영혼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http://pann.nate.com/talk/310177590 <실화> 퍅셔내 - 엘리베이터의 사람들 (1) http://pann.nate.com/talk/310177619<실화> 퍅셔내 - 엘리베이터의 사람들 (2) http://pann.nate.com/talk/310177633<실화> 퍅셔내 - 엘리베이터의 사람들 (3) http://pann.nate.com/talk/310177646<실화> 퍅셔내 - 엘리베이터의 사람들 (4) http://pann.nate.com/talk/310177676<실화> 퍅셔내 - 엘리베이터의 사람들 (5) http://pann.nate.com/talk/310177697 <실화> 퍅셔내 - 엘리베이터의 사람들 (마지막편) http://pann.nate.com/talk/310177711 9
<실화> 퍅셔내 이사람 정체가....
퍅셔내가 그렇게 궁금하십니까????
그람 잠깐만 지면 빌려서 팍셔내란 사람에 대해서 조금만 까발려 볼까 합니다.
비위가 약하신분은 건너 뛰셔도 됩니다.
강도가 심히 강합니다. 임산부나 노약자는 읽지 마세요!!
이것만은 알아주세요. 그런 경험이 있는 만큼 반대적으로
괴롭고 힘든부분도 많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이야 그냥 글만 읽고 궁금해 하시고
믿거나 말거나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그때 상황 상황에서 있었던 퍅셔내와 당시 사람들은 정신적 고통이
이루 말할수도 없을뿐더러 심지어 몇 명은 인생자체가 좌지우지
될 정도였다는 것은 알아 주세요.
퍅셔내가 지금까지 쓴 글들 보면 전체적으로 그 존재에 대한
사실들이 대부분 밝혀지죠. 사체를 발견하거나 어떤 원한이 있거나..등등..
남들 평생 한 번도 못보는 것들에 우째 이리 경험이 많을까..
마치 스토리가 있는 처럼 말입니다. 이부분을 좀 의아해 하시는데...
다만 퍅셔내가 여기 글 올리는것들은 대게 어느정도 완벽하게
진행된 사건만 추려서 올리다 보니 그렇게 보인것뿐입니다.
물론 기억에 한계가 되는 부분은 조금의 미사어구를 동원해 갖다 붙여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일들 이외에도..
그냥 스쳐 갔던 것들은 더 많습니다. 사체를 많이 봤다구요?
흠... 사체는 고사하고...
솔직히 말씀드려서 퍅셔내 앞에서 죽어나간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즉 죽음의 순간을 본적이 상당수 있습니다. 눈앞에서 말이죠.
여러분은 살아 오면서 몇 번이나 그런 경험이 있으셨나요?
퍅셔내는 좀 된답니다. 열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져..
실례를 말해 볼까여? 기억에 남아 있는 그 순간들을 이야기 해 볼께요..
강도가 심히 강하니 비위가 약하신분이나 여성유저분은 건너 뛰세요.
1. 버스에 밟혀서 머리가 박살한 군인
(고3때 첫대학 입시 원서 접수하고 돌아오는길에 목격했죠. 그 군인이
죽기전에 제가 처다 보고 있었습니다. 전 돌아 오는 버스안에 있었고
그 군인은 맞은편 버스 승강장앞에 서 있었습니다. 술이 완전 떡이 돼서
몸을 비틀 비틀 거리면서 서있었는데..왜 옛날에 버스번호가 새겨진
팻말인가 아시져? 몇 번 몇 번 버스 여기 선다고 버스번호 새겨진
푯말요. 쇠기둥으로 되어 있는.. 그걸 붙잡고 몸이 기우퉁 기우퉁 거리면서
완전 비틀 거리고 있었습니다. 전 그걸 보고 있었죠. 저 사람 군인이
대 낮에 완전 술취해서 저러고 있나.. 하고 처다 보고 있는데
버스가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군인 바로 앞에 멈춰섰죠. 맞은편에서
제가 그 군인을 볼수 있었으니... 버스 앞부분이 그 군인 지나치기전에
선거죠. 사람들 오르락 내리락 할때 그 군인은 완전 술에 취해서
그 푯말 쇠기둥 한손으로 잡고 몸이 완전 버스 쪽으로 기울더라구요.
막 버스가 붕 하고 출발하는 그 시점.. 그 군인이 쇠기둥을 잡고
있는 손을 놓쳤어요. 전 두눈만 뻐끔 뻐금 거리고 있었죠.
다 보면서요. 그 군인이 뒷걸음 쭉 쭉 치더니 버스 출발하는 앞으로
거의 뛰어 들다 시피 한겁니다. 완전 그냥 하늘 보고 누었어요. 버스앞에..
사람 머리가 터지면 어떤지 아세요? 그 소리? 아직도 그 장면 생각하면
머릿속에서 그 소리가 들립니다.
“빡” <-- 사람 머리통 터지는 소리여..
그 군인이 자신의 몸무게를 못이겨서 거의 튕기듯이 뛰어 들었고
버스 앞에서 그래도 하늘 보고 쓰러졌거든요. 그러니까..
버스 정면에서볼떄 그사람 머리가 오른쪽 바퀴에 딱 걸려서 짖이겨 졌어요
제가 맞은편 버스에서 그 장면을 정확히 보고 있었으니까..
사람 머리가 그 버스 발통에 뭉개지면서 터지는 소리와...
부채살처럼 튀어 나온 내용물(?)과 핏물덩이를 그대로 다 보았습니다.
거의 한달간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꿈에서 그 군인이
머리가 터진상태에서 기어 나왔으니.. 한달간 몸무게가 다 빠져 버렸고
그 때문인지 대학교 떨어 졌습니다. 제가 3수한거 다 아실테져?
저번 학원이야기도 있었으니까..
여러분들이야 호기심, 의구심 때문에 사체니..영혼이니.. 그런 사실 정말일까?
하고 그러지만 정작 그런 사실을 경험한 사람의 심적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습니다. 지금도 가끔식 그 비슷한 소리 들으면
경기하는 접니다. 그래서 처음 여기 글 올리기 시작할 때..
올릴까 말까 고민도 하고.. 몇 년에 걸쳐 걍 기분이 그럴때마다
띄엄 띄엄 올린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제가 요즘 갑자기
글을 많이 올리니까,,,,,
2. ,,,,자동차 뒷발통에 휘말려서 둘둘갈려버린 어린아이..
이게 제가 국민학교(짐은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학교 마치고
가다가.. 버스인지, 트럭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제와 같은
국민하교 다니는 애였는데.. 그 자동차 뒷발동에 휘말려서..
같이 돌돌 굴러가면서 짖이겨 지는거 봤습니다...
순간적이였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해서 뒷발통에 말렸는지
몰르겠습니다. 역시 그때 그 자동차는 멈춰진 상태였고
사탕인가 먼가 줒으러 애가 고개 숙이는것은 기억나는데..
차가 움직이면서.. 드르륵..덜덜.. 비명도 없었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비명 지르고 뛰어 나와서 그 자동차 손으로
마구 뚜드려서 세웠는데.. 뒷발통에 그 애가 둘둘말려 있다시피했고
굴러간 자리에는 피가 완전 줄줄 흘러 넘쳤습니다.
아저씨들이 뛰어나와서.. 그 발통에서 애 시신 빼냈는데..
그걸 제가 처음부터 다 지켜보고 있었죠..
그앞에 가게가 있었는데 가게 주인이 윗옷 벗어서 시신위에
덮었는데. 전 그 자리서 충격먹어서 움직일수 없었습니다.
도로위에 널브러진 빨간색 가방.. 그때 등에 메는 초등학교생들
일반적인 가방인데.. 완전 피에 떡이 돼서.. 붉은색으로
변해서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가방 보고 제가 기절 일보직전까지
갔었던... 사건입니다... 집에와서 몇날 몇일 밥도 못먹고
울기만 했습니다. 그 충격과 고통을 이겨 내는데 거의 반년이상
걸렸습니다. 그 어린 나이에 말입니다....
정말 밤마다 꿈속에서 그애가 기어 나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3. 트럭하고 추돌해서 날아가 버린 오토바이 운전자..
이건 고등학교 때인가 그렇습니다. 일요일인 걸루 기억하는데..
트럭이 앞서 가다가 갑자기 멈췄습니다 완전 급제동이였죠.
뒤따라 오던 오토바이 운전사가 핸들을 꺽었는데.. 그 트럭
화물칸 오른쪽을 드리 받았어요..
“꽝” 소리 정말 요란했고.. 사람이 공중으로 공중제비 하듯이
빙글 빙글 돌아서 보도블럭위에 철퍼덕...
그걸루 끝입니다.
사람들 아우성 소리와.. 옆에 있던 아저씨들 모여들고..
목이 완전 돌아 갔습니다. 반대로... 헬멧도 안썻죠...
주위 아가씨 비명소리가 정말 더 끔찍할 정도였죠.
아수라도 였습니다. 주위는 완전...
그때는 제가 사춘기를 막 넘긴시절이라.. 정신적 데미지 장난
아니였습니다. 학교 수업이 눈에 안들어올 정도로 말이죠..
4. 절벽위에서 굴러 떨어진 60트럭...
제가 군에 있을때입니다. 어디라고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대충 보시면 감은 오실터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지역은
민간인 출입금지구역입니다. 그때가 가을이라서..곰치
다래(아시는분은 아실껍니다.) 제가 상병때입니다. 대대장님
명령(?)으로 후임 2명 데리고 산에 올라가서 곰치랑
다래 따러 갔습니다. 그 산에는 정상까지 산길이 나 있는데..
육이오때 김일성이 닦아 놓은 길이라고 합니다.
그때가 막 비가 오고난 다음날이라 도로가 좀 물렀습니다.
물론 저희 3명은 도보로 올라 갔구요..
막 잡업하고 있는데 멀리서 덜커덩 거리면서 육공트럭이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절벽 밑에 있었는데..
경사가 거의 70~80도 수준의 가파른 절벽입니다.
그 트럭이 막 제머리위쪽으로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그때 “꽝”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고갤 들었는데..
그때 제 눈에 들어온 장면이 거의 스톱 모션으로..
60공 트럭이 공중에 꺼꾸러 매달려 있는겁니다.
그 다음 쾅 쾅 거리면서 데굴 데굴 구르면서 떨어지는데..
한바퀴 구를 때마다 트럭뒤에 탄 군인들이 허공으로
내 패대기 처지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공중에 팔다리 허우적
거리면 날라 다닌다고 생각해 보세요.
거의 30m나 더 굴러가서 큰 고목에 트럭이 쾅 부딪히면서
멈췄습니다. 불과 저하고 2~30m 거리 뿐이 안되서..
달려갔습니다. 지옥도.. 아수라도..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사람이 완전 폭격 맞아서 뒤집어진것 처럼...
완전 쑥대밭이였습니다. 하필 이곳은 나무나 잡풀이 많은곳이
아니라 빗물에 의한 물자리라서 완전 뾰족 뾰족한 바위들이
수도없이 튀어 나온 지점이였습니다. 솔직히 느낌을 표현하자면
사람 열댓명 모인곳에 포탄한방 떨어져서 사람들이 완전
개떡이 된것.. 아후.. 지금도 생각만 해도 소름이..에효..크...
((여러분이 자꾸 저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 하시니까..
정말 좋은 글로서 까발리는거 아닙니까...ㅋㅋ))
비명소리가 곳곳에서 들리는걸루 봐서 의식 있는 사람이
상당수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왜인지.. 다들 엄마 부르고 있더군요.
“어..엄마.. 으윽..” “어..엄마..엄마..어마..”
제 귀엔 아직도 이소리가 제일 무섭습니다.
제가 군제대하고 이 엄마라는 소릴 입에 안담습니다.
제 모친 부를때는 ‘어머니.. 어무이.. 어이~ 모친’ 이렇게 부릅니다.
절대 엄마란 소리는 잘 안나옵니다... 이때 충격을 좀 먹어서 그러나 봅니다.
후임하나는 신고하러 보내고.. 여기서 부대까지 도보로 가려면
1시간이상이고.. 무전기도 없고.. 트럭안에 한 대 실려 있었는데
완전 박살이 났습니다. 전 고함쳤죠! 무조껀 숨이 끊어지더라도
멈추지 말고 달려가서 신고 하라고.. 네 다리에 사람 목숨 달려 있다고.
고래 고래 악을 썻습니다. 후임병이 제 얼굴 보면서
모자를 벗어 움켜 쥐더니.. “00상병님 목숨걸고 뛰겠습니다.”
그러고는 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 남은 일병 데리고 일단
의식이 있는 사람부터 살폈습니다. 정말 난감합니다. 어찌해야할
엄두조차 안날정도로 개박살 났습니다.
저도 응급치료는 알고 있습니다. 부목 대는거랑... 이런거는
여기서 안통합니다, 한사람 발목위 즉 정강이부분 완전
반으로 뽀개져서 허연뼈가 그대로 튀어 나와 있는데..
이걸 어찌 부목 됍니까? 뼈와 근육사이로 피가 쭉 쭉 뿜어져
나오느데.. 이런.. 정신이 완전.. 혼이 나가버릴 지경이더군요.
옆에 일병도 완전 애가 넋이나가서 어찌할 바를 모르더군요.
상황이 이지경이니 짐작이 가시겠죠. 여기 저기 비명에...
눈앞에 펼처진 이 아수라도를.......사람수는 못잡아도 10명
정도 돼 보이는데..
“야..정신차렷...일단 외상 없는 사람부터 살펴랏...”
전 바로 윗통 탈의하고 군용면티를 벗엇습니다.
아시죠 군바리 면티.. 그거 벗어서 찢어서.. 허버지 위쪽에
동여매서 일단 지혈처리 했습니다.
아 여기 저기 비명이 난무하니 어디부터 손봐야 할지..
아무리 이등병(신고하러 뛰어 내려간 녀석)이 뛴다고
한들 최소 3~40분이상 걸릴텐데..
이곳은 차량 통행이 거의 없습니다. 1주일에 몇 번 정도인데..
아..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겠더라고..
일병녀석 보니...어찌할바를 몰라 허둥대둥 하는 것이 다 보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자하고 일단 신음소리 내는 사람은
괜찮다고 보고 의식이 있으니까..
꼼짝도 안하는 사람 먼저 살펴야 할거 같았습니다.
트럭이 있는 제일 밑부분에 3명이 쓰러져 있었는데..
미동도 안합니다. 아마 운전사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중사한분..
그리고 뒷 화물칸에서 제일 안쪽에 앉아 있던 사람...
부대마크보니 저희 부대는 아닙니다.
먼저 운전사로 보이는 이 사람 상병인데.. 누워있는 모습이
아기가 잠든것 처럼.. 아니 왜 양다리 딱 붙이고 숙여서
고개를 파묻고.. 머라나.. 왜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그모습이져.. 딱 고렇게 돌돌 말려서 꼼작도 안하는겁니다.
제가 손가락을 코에 대보니 입김이 나오는걸루 봐서
숨은 쉬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외상은 없어 보인는데..
중사분은 트럭 조수석 부분에서 반쯤 걸겨져 나와 있는데..
머리에서 심하게 피가 흐르고 있더군요..
원래 사고상태 그대로 보존하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응급조치 해야 나중에 피해가 덜 가는데.. 지금 그럴만한
위치도 아니고.. 일단 일병이랑 둘이서 중사 트럭에서 빼내서
좀 평평한 곳에 눕혔습니다. 일병보고 옷 벗어서 찢으라고
해서 머리 동여 맬때 일병이 3번째 쓰러진 사람쪽으로 가서
눈앞에 펼처진 이 아수라도를.......사람수는 못잡아도 10명
정도 돼 보이는데..
“야..정신차렷...일단 외상 없는 사람부터 살펴랏...”
전 바로 윗통 탈의하고 군용면티를 벗엇습니다.
아시죠 군바리 면티.. 그거 벗어서 찢어서.. 허버지 위쪽에
동여매서 일단 지혈처리 했습니다.
아 여기 저기 비명이 난무하니 어디부터 손봐야 할지..
아무리 이등병(신고하러 뛰어 내려간 녀석)이 뛴다고
한들 최소 3~40분이상 걸릴텐데..
이곳은 차량 통행이 거의 없습니다. 1주일에 몇 번 정도인데..
아..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겠더라고..
일병녀석 보니...어찌할바를 몰라 허둥대둥 하는 것이 다 보입니다.
정신 바짝 차리자하고 일단 신음소리 내는 사람은
괜찮다고 보고 의식이 있으니까..
꼼짝도 안하는 사람 먼저 살펴야 할거 같았습니다.
트럭이 있는 제일 밑부분에 3명이 쓰러져 있었는데..
미동도 안합니다. 아마 운전사하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중사한분..
그리고 뒷 화물칸에서 제일 안쪽에 앉아 있던 사람...
부대마크보니 저희 부대는 아닙니다.
먼저 운전사로 보이는 이 사람 상병인데.. 누워있는 모습이
아기가 잠든것 처럼.. 아니 왜 양다리 딱 붙이고 숙여서
고개를 파묻고.. 머라나.. 왜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
그모습이져.. 딱 고렇게 돌돌 말려서 꼼작도 안하는겁니다.
제가 손가락을 코에 대보니 입김이 나오는걸루 봐서
숨은 쉬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외상은 없어 보인는데..
중사분은 트럭 조수석 부분에서 반쯤 걸겨져 나와 있는데..
머리에서 심하게 피가 흐르고 있더군요..
원래 사고상태 그대로 보존하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지 않고
응급조치 해야 나중에 피해가 덜 가는데.. 지금 그럴만한
위치도 아니고.. 일단 일병이랑 둘이서 중사 트럭에서 빼내서
좀 평평한 곳에 눕혔습니다. 일병보고 옷 벗어서 찢으라고
해서 머리 동여 맬때 일병이 3번째 쓰러진 사람쪽으로 가서
먼가를 치우고 있더군요. 전 중사 머리 싸매 놓고 가보니
애가 완전 얼어 있는 겁니다. 아놔.. 시박...
녀석이 3번째 사람 가슴위에 있는 밧데리(60트럭 밧데리 인듯..
졸라 무겁습니다.)를 치웠는데.. 후미..가슴이 함몰....
함몰이란 표현이 맞는가 모르겠는게..걍 무너져 있습니다.
호흡은 그러니까. 왼쪽 갈비뼈 부분이 폭삭 주저 앉아 있듯이
보였거든요. 윗 옷이 다 찢어져서 맨살이 나와 있었는데..
그 사이로 갈비뼈가. 조금.. 완전.. 아후...미치네..
이상하게 피는 많이 안나와서.. 처다보고 있는데도.. 막 머리가 어지럽고...
일단 배가 볼딱 볼딱 솟았다 내려 앉았다 하는것이 분명
숨은 쉬고 있었습니다. 제가 손바닥으로 그 부위를 살짝
대보니..왼쪽 갈비뼈부분이 그 밧데리에 맞아서 내려
앉은거였습니다. 참 기분이 착찹하더군요.. 아무것도 해 줄수 없는
내가 너무 한심스러웠습니다.
이게 꼭 숨이 멎을듯이 할딱 할딱 거리는 호흡이였거든요..
<< 저 지금 이글 쓰고 있으면서 줄담배 피우고 있심다...>>
머릿속에서는 살려야 한다.. 살려야 한다. 내가 이사람 살려야 한다라고
계속 메아리 치지.. 어떻게 할 수는 없지..
그냥 이사람 숨넘어 가는거 지켜 봐야 하나.. 눈물이 핑 돌더군요..
그 순간... 반쯤 벌어진 입술에서 호흡이 깔딱 깔딱 하는데...
옆에 일병은 완전 얼어서 꼼짝도 안하고 거이 부동자세로 서 있는 겁니다.
“야..!”
내가 버럭 고함치니까 애가 휘청 거리더만요..
“너 임마 멀 멍청히 서있어? 저쪽에 움직이는 사람 안보여?
빨리 가서 말붙여 의식 잃기 전에 이 새끼가 정신을 어디다 팔고 있어 시바ㄹ“
제가 정신 번쩍 들게 야단치자.. 녀석이 그쪽 뛰어 가더군요..
이 사람빼고 아까 정강이 두동간 난 사람은 지혈했고.. 중사도 숨은 고르게
쉬고 있는것 같고.. 운전병도 몸은 꼼짝 안하고 의식은 없어도 숨은 고르게
쉬는데.. 지금 내 앞에 있는 이사람이 가장 심하게..
팔 꺽인 사람이 두세명 더 보이지만 다 의식이 있어서 비명만 질러대고..
완전 의식이 없은 사람은 5명입니다. 또 한명이 척추랑 머리가 심하게
틀어진것 같아 조심스럽게 똑바로 편하게 눕혔는데..
솔직히 사고현장에서 사람 이렇게 움직이는거 절대 위험합니다.
전문 지식이 없으면 말이죠. 헌데 여긴 경사가 거의 70도 이상 되는
바위자갈 밭입니다. 산의 물길이라.. 비만오면 빗물이 씻어 내려가는
곳이라 자갈이 아니라 거이 바위들이 울퉁불퉁 나온곳이라..
5번째 목이 틀어진 사람 바로 눕히고 코에 손가락을 대보니..
조용합니다. 제가 심장부분에 귀를 밀착 시키고.. 집중해보니..
미약하게나마 심장 뛰는 소리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 신고해서 의무대차량 빨리 안오면 위험한 사람이 많습니다.
걱정이 마구 밀려옵니다. 다시 가슴 함몰된 사람쪽으로 가봤는데.
호흡은 하는데 아까보다 분명 약해져 가고 있습니다.
‘사람 죽는다.. 사람 죽는다..’라는 생각에 미쳐 버릴꺼 같았습니다.
머리에 오만가지 생각이 우후죽순처럼 막 떠오릅니다.
어떻게 해야 되지 어떻게 해야 되지?
신고 받고 출동해서 여기까지 오려면 1시간도 더 걸릴텐데..
그때까지 이사람들 버티겠나...
일병보고는 의식 있는 사람 계속 말걸어서 의식 잃게 하지 마라
해놓고.. 그 사람 곁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양손으로 그사람
한손을 꽉 움켜쥐고 말했죠.
“제말 안들립니까? 버티셔야 합니다. 버텨야 합니다. 조금 있으면
바로 구조대 올껍니다. 힘드시더라고 버텨야 합니다.“
제가 해 줄수 있는게 이게 다인것 같아서 양손으로 그사람
손 움켜 쥐고 열심히 버텨라고 말해주는것 뿐이였습니다.
“야 아까 김이등병 내려간지 얼마나 됐어?”
“내 한 30분 정도 지난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는데..그 순간
갑자기 멀리서 경적소리 빵빵 올리며 먼가 올라 오는 겁니다.
“야 올라가서 신호해 사고 지점!!!”
3호차인가 2호차인가 짚차 한데 올라 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중위한분이랑 운전성이 내려와서 우리랑 합세했습니다.
물론 신고하러 내려간 이등병도 같이 왔구요.
“내려가다가 마침 올라 오시길래 만났습니다. 아까 부대
무전 날렸으니 곧 올라 올껍니다.“
아..정말 다행이다..
중위분이 진두지휘해서 일단 상처가 약한 사람은
따로 편한 곳으로 이동시키고.. 움직이기 너무 힘듭니다. 거의 경사가
너무 심해서 절벽수준이라..
저쪽으로 오더니 이 친구를 살펴 보십니다.
저는 그 동안에도 그사람 손 붙잡고 있었거든요..
상태를 살펴 보시더니..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드시더만요..
저보고는 계속 잡아 주고 있으라고 했습니다.
얼마 뒤 드뎌 우리부대 사람들이 몰려 왔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우리 주임상사의 지휘아래 바로 움직입니다.
전기톱으로 곧은 나무들을 잘라서 야전상의 팔에 키우고 자크를 잠그니
훌륭한 간의 들것이 완성되더라구요.
이제 환자를 절벽위로 옮기는 것이 문제인데요..
경사가 너무 급하기 때문에 들것당 6명이 붙어서 한사람 한사람씩
옮겼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붙들고 있는 환자가
제일 위급하므로 가장 먼저 옮겼지요. 그리고 제일 밑부분에
있던 환자라.. 옮기가 너무 힘드네요.. 특히나 충격을 주면
안되기 때문에 정말 조심스럽게 옮겼습니다. 다른사람들도
사람 구조해 내고 있었구요. 제가 두 번째로 구조한 사람이 정강이
뿌러져서 피가 많이 나오는 사람인데.. 제가 딱 그 발 뒤쪽에서
받치고 있었는데.. 경사가 있다보니 앞사람이 들어 올리고 제가
뒤쪽에서 받혀 주고 있었느데 피가 그 사람 다리를 타고 제 얼굴이며
옷에 하염없이 쏟아져 내렸다는 비록 지혈을 했지만..
고여 있던 피도 있었고 경사 때문에 사람을 세우니까..피가..
아래쪽에 저있는 곳으로 쏟아져 내려서..
그날 제팀은 2사람 구조했는데..전 완전 피로.. 옷 다 버렸다는..
거의 어두워 져셔야 부대 복귀했는데..
일단 주임상사가 목욕들 하라 해서..
옷 빨고 목욕했는데..아휴..피가 완전 굳어서 잘 안 빠지더군요.
그때 주임상사가 들어오시더니 목욕탕안으로
야.. 원래 피묻은 못은 다시 입는거 아니니 빨지 말라 했습니다.
몇일뒤 대대장님이 불러서 갔는데.. 고생했다고 군인의 본분을
훌륭히 했다고 휴가 보내 줄꺼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완전 새삥 군복 받았어요.. 아 그리고 그 이후로..
사고자 소식 무척 궁금했었는데..정확한 소식을 들을수 없었어요.
군의관님께 은근 물어 보았는데 병원후송당시에는 숨끊어진
사람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 이후는 모르겠다고 하시고..
속으로 정말 다행히다 했습니다. 제발 죽은 사람이 없기를
빌고 빌었었죠.
이것들이 모두 퍅셔내가 실제로 두눈 부릅 뜨고 경험한 것들입니다.
정말 찡하지 않나여? 이후에도 사람 죽어 나가는거 목격한거 더러 있습니다.
언제인가 정확한 년도는 생각 안나지만 왜 뉴스에도 보도된적이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관광버스 몇 대가 절벽아래로
굴러 떨어져서 난리난적 있죠? 중앙고속도로인가 경부인가
저도 헷갈리네.. 중앙이였던 걸루 기억하긴 합니다만..
뉴스메인에 나왔었죠 그 사건.. 제가 그 현장 목격자 아닙니까..
그 거대한 버스 2대가 다리 밑으로 곤두박질 친거를
봤지 말입니다, 다리 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피투성이 되어서
기어 나오시는거 봣지 말입니다. 물론 뛰어 내려 갔지 말입니다.
전 말입니다. 정말 그런 순간을 여러번 목격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사람 사체는 우습지요. 정말 딴것 빼고 그러한 일 보면
그 충격이 어느정도일지 감이 안오시져?
아주 죽습니다.... 아셨져? 지금에야 담배 한 대 물고 씩 쪼개가면서
이야기 꺼낼수 있지만 그때 당시는 거의 혼이 빠질정도로
지대 데미지 직격탄입니다. 당시에는 크리티컬 데미지입고...
거의 한두달 스플릿트 데미지 옵니다. 그거 극복하는데
정말 개고생합니다.
이것만 봐도 퍅셔내라는 인간이 좀 특이하다고 여겨 지십니까?
그리고 이야기가 잘 짜여진것 처럼 전개 된다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그러한 경험들만 올려서 그렇게 보일뿐입니다.
사소한것들 이야기 전개 안되는 것들은 더 많습니다.
주차장에서 자꾸 귀신이 보여서 주차장 옮긴적도 있고..
옛날 이야기지만 고3때 대학시험쳐놓고 시체닦는
아르바이트(지금은 절대 일반인은 할수 없습니다 그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줄(소위 말하는 빽이죠) 타고 어렵게 할수 있었습니다.
짧은 기간안에 그만한 금액 벌기 쉽지 않았을것이죠. 후후..제 고등하교
같은반에 원장 아들이 있었거든요.. 물론 그녀석 꾐에 빠져서
그런거였지만.. 한달하고 그것 때문에 gg친 사건도 있고...
그때도 그 귀신 정체도 모르겠고.. 그냥 흐지부지 끝나서..
한겨울 동해바다(감포)갔다가 그것에 홀려서 죽을뻔한 일도 있고...
쌍년이 우리차에 올라 붙어서 사고 날뻔 했거든요..
전 특히 경주나 문화관광도시 가면 이상하게 그것을
잘 목격하곤 합니다.
이런 자질 구레한 것들은 이야기 구성이 안되기 때문에
걍 빼놓은 것들입니다. ㅋㅋ...
이젠 싱숭맹숭합니다. 사람은 저마다 태어나고 죽어야 할 운이
있나 봅니다. 퍅셔내는 그런것에 좀 민감한가 봅니다.
사실 퍅셔내가 병원을 지독히도 싫어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건 다른 이야기 지만 아주 어릴때부터 집안 어르신의 임종은
다 지켜 봤습니다 친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작은큰아버지.
우리 아버님(3형제가 다 돌아 가셨음)
우리 집안이 좀 그렇습니다. 제 아버지대 형제지간은 완전
거들났죠. 아버지대가 3남 2녀인데.. 3형제가 순차적으로
다 가셨습니다. 세 분 다 순차적으로 가셨는데 다들 55세를
못넘기고 가셨다능...전 병원을 무지 싫어합니다.
퍅셔내가 병원 갈때마다 사람 죽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물론 퍅셔내 때문이 아니고 그러한 것에 유독 민감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운명에 따라 죽는것이고 이제 이 세상에서
소임을 다하고 가는 것이지만.. 역시는 죽음이란 것은
정말 기분이 좋지 않은것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병원이 싫은 이유는 저승사자가 많기 때문이죠.
믿거나 말거나요..ㅋㅋ 또 발동 걸리네...
저승사자 하니 이야기 해 드립니다. 이게 리얼이죠..
저승사자 말이죠. 검은갓 쓰고 검은 두루마리 걸쳐 입고
이런 이미지 딱 저승사자 이다 하시져?
실제로는 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전차 만별입니다.
제가 느껴본 봐로는 저승사자 그런 모습인거 한번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tv속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모습은
실제로는요.. 뭐랄까..약간 도인 이미지랄까..
솔직히 먼저 돌아가신 조상어른신이 올때도 있고..
제 아버지 데려가신분은 봤습니다. 수염이 산적처럼
덥수룩 하게 덮이신분.. 음 흰색 도포 차림에
지팡이 들고 계셨어요.. 그분이 병상에 누워 계신
아버지를 머리맡에서 지긋이 내려다 보고 계셨죠...
나중에 아버지가 깨어 나셔서 어머니께 그 이야기를
하셨죠. 나 데리고 갈 사람 왔다고.. 그거 제가 본거랑
똑같이 말씀 하시더군요.. 수염이 덥수룩하고
마치 달마대사같이 생기 셨다고..
그리고 어머니가 저보고 마음 준비하자 하셨구요..
이렇듯 그 사람이 평상시 믿던 종교적 믿음이 임종할 때
많이 작용한다고 그러더군요. 교인 같으면 밝은 빛이
나와서 인도 되어 가시는분도 있고...
뭐.. 다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 입니다만..
또한번 본적이 있는데 역시 친구 아버지 병문안 갔다가.
그게 환자 이송하는데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더라구요..
앞에 닝켈병 잡은 남자 의사와 침대 밀고 있는 간호사 두명과
같이 엘리베이터에.. 후후.. 전 직감적으로.. 느꼈지만..
그래서 전 병원이 무지 싫습니다. 왠만해서는 병원 절대
안갑니다. 특히 문병은 죽어도 안갑니다. 퍅셔내 신조입니다.
조금 이상하다고 느껴 지시져? 그렇다고 눈만 뜨면
귀신 보이는 그런 사람은 아닙니다. 당근... 여기 글적으면서
막 적는거라서 그렇지 우연히 정말 우연히 눈의 띈것 뿌니고..
병원 간다고 다 저승사자 보이는것도 아니고..
보고 싶다고 보이는것도 아니고..정말 우연이였습죠...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저승사자 같다고 생각한것이 고렇게
두 번 경험 한것 뿌니지 말입니다.
그래도 병원은 싫습니다. 체질적으로..................
아.. 이 이야기 꺼내면 쪽지 불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늘 말하듯이 절대..절대 왠만 해서는 답신 안드립니다.
직감적으로 끌리는 분이 있어서 몇분 쪽지 드려 봤었는데..
역시나 감이 너무.. 몇 년 조용히 지내다 보니 감이
너무 확 줄어 버려서.. 개쪽만 당하고 그래서 안할려구요..ㅋㅋ
걍 조용히 지낼려구요...
헌데 제가 꿈해몽 이야기는 한적이 한번도 없는데...
어찌 꿈 해몽 해달라고 쪽지를 다 보내십니까여...???
저 꿈의 해석은 거의 신의 경지에 올라와 있었습니다.(지금은 아님!!)
(신의 경지는 아니고 남들이 잘 본다, 꼭 귀신같이 본다 해서...ㅋ)
지금은 아닙니다. 단연코... 감각도 완전 떨어져 버렸고..
직감력도 감퇴했어요. 안 쓰니까 그리 됐겠죠...
지금은 절대 점 안봅니다. 꿈해몽도 안하구요..ㅋㅋ
이 꿈 때문에 친구 잃고 주위 사람 다 잃고...
내 복 걷어차고.. 졸라 똥 된 인생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나도 모르게 줄줄 해석해 버린 꿈해몽이 다 부메랑처럼
나한테 돌아올 줄이야 미처 몰랐거든요..
그냥 몸한번 심하게 아프면 그만일 줄 알았는데..
복채 받으면 된 다해서 복채 받고 봐 주기도 했는데..
100원! 많이 받아봐야 천원..ㅋㅋ 내가 미쳤지..
이건 내복을 파는 금액인디...
그 해몽이 정확하면 정확할수록 데미지가 다 저한테
돌아 오더라는 하는일마다 꼬이고.. 재산이 자꾸 빠지고..
여성은 멀어지고 ...ㅋㅋ 자꾸 무당환경처럼 되가더라는..
이게 점이란게 말이죠.. 해몽도 그렇고 신기하게 잘 맞추는것은
반대로 내복을 희생해서 그리 된거란걸 진작에 깨닭았어야 했는데..
다 제가 저질러 놓은 일인걸요.. 뭐..ㅋㅋ
정말 심한꼴 당하고 깨닳고 난 뒤로 분위기 반전 시켜 볼라고
지금은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ㅋㅋ 제 인생 오나전
쫑 났어요..ㅋㅋ 제복 다 털려 버려서.. 인생 쫑나기 일보 직전이란거졍..
그러길래 천기누설은 조심해야 하는디...ㅋㅋ...
그래서 말이죠.. 쪽지로 꿈 해몽이나 점 봐달라고 하시는분들에게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져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꿈 해몽 받고 좋아라 하실지 모르지만 저 같은 경우 피해가
막심 해요. 물론 정말 무당이나 점술가 분들은 해몽에 합당하는
댓가를 받거나 상쇄 시키는 법을 알기 때문에 뭐 기도빨로 빠져나간
신기를 보충하거나 (그래서 큰점 뒤에 무당분들이 기도하러 산에
들어 가시는거졍...) 점술가 분도 마찬가지고 전 일반인이라구요.
무당도 아니고 점술가도 아니고 그 데미지 감당하는 방법도 모르고
제가 기도빨로 빠진 복기를 채울수도 없꼬..
계롱산에 도 딱으러 안가요 저.. 등산가면 모를까..ㅋㅋ
무당이 점이나 해몽볼때 진짜 능력있는 무당은 복채를
보고 이야기해줘요. 당사자인 무당의 눈에는 어떠한 것이
보이는데 이걸 누설하면 데미지가 자기한테 오기 때문에
그걸 대충 감안해서 이야기 하는거죠. 만약 복채가 많아서
즉 신에게 받칠 재수(음식이나 술따위)를 봐 가면서
누설하는것이지요. 나중에 그만큼 복비로 받은돈으로
음식장만해서 기도하고 그때 누설된 복기를 다시 채우는거져.
그럼 자기한테 오는 데미지 상쇄시킬수 있는거져..
왜 점보는데.. 이거 이돈으로 안되 복채 더 올려 봐라고
할때가 그런 이유 때문이져.. 물론 정상적인 무당에 한한거고..
짜가 무당인경우는 그걸 노리고 돈 벌라고 할테지만..
정작 돈 때문에 자기 자신 죽이는 꼴이지요..ㅋㅋ
분명 그런 무당 얼마 못가죠..
그리고 비록 타로카드지만 점 함부로 보는거 아니더라구요..
그게 저주처럼 부메랑 효과가 있어서 완전 대비 잘하시고 하셔야지..
뭐 재미있다고 반 장남삼아 하시는데.. 나중에 그 감당 어찌
하시려고.. 정작 점 봐주는 자신은 힘들어 져요..
이제 아셨죠?.. 꿈해몽이나.. 타로점 봐 달라고 쪽지 하시는분
안계시겠죠?
제가 맘이 좀 약해서 쪽지 읽을때마다 그냥 쌩뚱맞게 거절하기가
참 거시기 해서...
충분히 이해 시켜 드리려고 이런글 적게 되었답니다.
전 점쟁이도 아니고 타로카드 점술사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랍니다.
조금 특이하게 평범하지만...ㅋㅋ
그러니 제가 올려 드리는 잼 있는 경험담이나 솔솔하게 읽어 주시면 감솨하죠..
저도 감정을 가진 인간인 지라 여러분 리플 읽는걸루 스트레스 풀고 있는데 ㅎㅎ
그 맛에 글 올리는 거죠.. 머 바라고 여기 글 올리는것도 아니구요.
정 뭐라 하시면 이제껏 제가 올려 놓은 글 다 삭제하고
잠수 타면 그만이지 말입니다.
그러니 윈 윈 이나 합시다.. 전 글 올려 드릴테니 리플이나 잼있게 달아 주시고..
하하 서로 고정도만 유지하면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이상한 경험이 많아서 읽을만하게 포장해서 올리는게
다입니다. 그리고 리플 읽는 재미에 스트레스 풀고요...
그 외에 부탁은 솔직히 부담 되지 말입니다.
제가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인지라.. 쪽지 답신 없더라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런, 쬐끔한 능력이 있는것을 남용한 결과가 지금 요 모양 요꼴입니더...
그냥 평범하게 결혼해서 애 낳고 월급 타서 마눌 주고 그냥 그렇게 살고
싶은데 말입니다....
저도 세상 살기 졸라 힘들지 말입니다...
중이 지머리 못갂는다는 말이 제 꼴이지 말입니다...
대충 퍅가놈이 어떤 놈이란걸 아셨을테지요?
좀 살아가는게 고달픈 놈이란겁니다.
저도 걍 평범하게 살아 가고 싶어요.
지금은 신경 끊고 살고 있어서..좀 낮습니다만..
그러니.. 사람 불안하게 로그인 하면 나오는 띵동하는소리에 경기 안들리게 해 주세요..
그래도 힘내라고 용기주시는 쪽지는 환영이지 말입니다만..ㅋㅋ
그리고 못믿겠다는 분은 그냥 넘어가시고 그것으로 끝내시라고 말입니다.
걍 그럭저럭 재미있는 작은 단편작 공포물 한번 읽었다고 생각하시지 말입니다.
자 다음편 올릴까 말까 고민좀 해보고 다시 오겠습니다....
휘릭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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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짱공유 무서운글터 '퍅셔내'님의 허락을 맡아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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