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다이너라이크 - 주말 브런치뷔페

김설휘2010.12.19
조회358

 

 

 

 

이제야 시험의 끝이 보일락말락

물리화학치고 미피를 폭식해서 여태 소화되지 않은듯 하지만 ㅋㅋ

 

선릉 둘레길에 위치한

DINERLIKE

 

토,일 주말에 am 10시부터 pm 3시까지 브런치 뷔페를 하고 있다.

 

 

선릉역에서 내린뒤 둘레길 따라 돌다보니 어느새 가게앞!

 

 

 

 

1층에 위치한,

생각보다 가게가 컸다.

 

 

 

가게 내부에는 사람들로 이미 북적북적

이미 주말브런치는 1월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

 

먹는 내내 꽤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왔다가 다들 발걸음을 돌렸다 ㄷㄷ

 

 

 

 

이쪽편엔 와플, 곡물빵, 디저트, 쥬스, 커피 등등

 

와플은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바로 구워서 테이블로 날라 주신다 ㅋㅋ

 

 

 

 

 

여긴 스프, 샐러드, 육류종류들.

메뉴가 생각보다 굉장히 많았다!!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고고!

 

 

 

 

 

커피, 우유, 애플쥬스, 오렌지쥬스, 포도쥬스 등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있다.

옆에 얼음도 한가득. 두개정도 퐁당.

 

 

 

 

 

 

 

첫 접시가 되겠군.

 

닭가슴살 샐러드

브루스케타

와인으로 구운 버섯

그릴 단호박과 그린빈

 

 

 

 

 

바게트빵 위에 요렇게 올려먹는걸 브루스케타라고 한다

훈제 연어, 실란트로 오징어, 구운 가지, 이렇게 3종류가 있었다

 

이건 훈제연어!

 

흠... 훈제연어들은 다 이런맛인가..

패밀리 레스토랑의 연어랑 비슷한 맛이라서 좀 실망 ㅋㅋ

술집에 안주로 나오는 연어가 젤맛있어 난 ㅋㅋㅋ

 

 

 

 

 

 

 

단호박이 쪼끔 말라있었다는

구워져 나와서 그런가봐 흠 ㅋㅋ

 

 

 

 

 

 

 

하얗게 뿌려진건 치즈인가..?

와인에 요리한지라 와인맛도 나고

 

냠냠

난 구운버섯은 잘먹어 ㅋㅋ

 

 

 

 

 

 

 

한참 먹고있는데

직원분이 왠 파스타 하나를 들고 오셨다.

 

?

 

 

 

 

크림소스 새우 페투치니

 

'저희 이거 안시켰는데요ㅋ'

'아 이거 테이블마다 하나씩 주는거니까 드셈 ㅋ'

'올ㅋ'

 

 

페투치니는 저렇게 넓은 파스타 면을 말한다 ㅋㅋ

또다시 크림파스타 ㅋㅋ

 

 

 

 

 

쬐그만한 칵테일새우가 아닌 통새우 두개!

사랑하는 마늘 듬뿍!

 

 

 

 

 

 

 

면도 잘익었고 깔끔하고 아으우유 맛있었다

이걸 뷔페 메뉴에 좀 놔두지..ㅋㅋㅋ

 

 

 

 

 

 

 

아무튼 두번째 접시

 

이번엔 단백질 좀 보충하려고 ^^

 

로스트비프

다이너 수제소시지 등등

 

 

 

 

 

 

 

 

 

로스트 비프

 

우오!

맛있다!

 

요리 담긴 볼 안에 그릴에 구운 양파랑 허브도 같이 있어서

냉큼 휘리릭

 

완전히 익히지 않고 미디움정도로 익혀나와서

퍽퍽하지도 않다

 

 

 

 

 

접시에 고기랑 피클만 가져다 먹음 ㅋㅋㅋ

 

한 세번은 가져다 먹은듯.

버닝하다가 물려버림 끄악

 

 

 

 

 

 

 

 

수제소시지

 

음 맛있다

맛있다고

근데 먹을게 많아서 하나만 먹었다 흐

 

 

 

 

 

 

 

세번째 접시

 

어김없이 보이는 로스트 비프..

 

 

 

 

 

 

요게 아까말한 실란트로 오징어..를 올린 브루스케타

 

실란트로는.. 우리나라에서는 고수풀? 샹차이라고 불리는 풀!

한국사람들에게 김치가 있다면 중국에는 샹차이가 있다할 정도로

중국 음식에 빠지면 안되는 그런 향채라고 한다.

 

하지만 한국사람들은 요 실란트로맛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던데 ㅋㅋ

요리를 어떻게 했는지 전혀 그런 거북감도 없었다.

 

난 연어보다 이게 더 맛있어 ㅋㅋ

 

 

 

 

 

 

감자튀김!!!!!!!

이 마늘과 함께 구워져 나와있었다

 

구운마늘님

맛있.

어.

 

 

 

 

 

 

어느새 네번째 접시네.

 

아니 근데 로스트 비프는 왜또있는거야 ㅋㅋㅋㅋㅋ

세번이 아니라 네번먹음여 ^^

 

 

 

 

 

 

시칠리아 마켓 파스타

 

베이컨이랑 마늘 넣고 올리브유로 볶은것 같은데

마늘때문인지 매콤해서 중독성있음 ㅋㅋ

 

사알짝 말라있었찌만 맛있어. 

 

 

 

 

 

 

한참 먹다보니 직원분이 와플기계 앞에서 굽고 계시길래

하나 부탁드렸지.

 

슈가 파우더, 생크림, 초코시럽으로 데코까지 해서 주신다 ㅋㅋ

방금 구워서 폭신하고 따끈했다.ㅋㅋ

 

 

 

 

 

 

드디어 디저트 ㅋㅋ

호두파이, 초코무스, 코코넛마카롱, 포도젤리 정도.

 

항상 디저트 먹을땐 배불러서 맛있는걸 모르겠단 말야..ㅋㅋ

 

 

 

 

 

 

 

 

브런치 뷔페는 첨와봤는데.. 생각보다 넘 괜찮다!

 

간만에 여유롭게 맛난거 먹어서 좋았다 :D

 

 

 

 

 

주말 브런치 뷔페 1인 21,000 won (VAT 10%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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