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서.. 글 남겨봅니다.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 조용히 넘어가기도 무섭고 그렇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진지하게, 요즘 세상이 여자들에게 너무 무서운 곳 같네요. 설명할게요, 금요일 저녁,(토요일 새벽넘어갈때) 여자친구한테 010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답니다. 여자친구는 이때 기숙사에 있었구요, 대학 시험이 다 끝난 상태라서 룸메 언니들이 다 집에 가셨다고 합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1학기 때 영어 강사였던, 외국인 강사라고 합니다. 1학기 수업 때, 외국인 강사분이 반 아이들에게 되게 인기가 많았었고 또 아이들도 좋은 선생님이라고 잘 따랐다고 합니다.(잘 생겨서가 아니고, 배 많이 나온 인심 많은 백인아저씨,, 같은 이미지?) 그래서 오랜만에 전화가 왔길래,(전화오는 게 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이한 상황이었어요.) 여자친구는 반가워서 전화를 받고,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그 선생님이 이혼을 했다고 하면서 신세한탄? 비슷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가 있어서 괜찮다고(제 여자친구 한테) 했답니다. 여자친구는 순진하게 무슨말인지 모르고 why? 비슷하게 대답했는데, 뭐 자기랑 사귀자느니 자기랑 잘 수 있냐고 이렇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겁이나서... 전화를 끊었는데, 그 이후로 문자가 3통이 왔다고 합니다. 늦은시간에 전화해서 미안하다, 좋은 주말 보내라, i'm jealous ~~~not single? 뭐 이렇게 3통이 왔는데 그 미안하다는 말이 잘 수 있냐고 물어봐서 미안하다가 아닌, 늦게 전화해서 미안하다는 내용같네요.. 하..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여자친구는 그 이후로 지금 까지 혼자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학교에서 영어 특강을 하는데, 전화 끊기 전에 다음주에 보자, 라고 했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외국인은 형사 고발이 안된다고 들었는데.. 진지하게 답변좀 해주세요. 휴.. 4
여자친구가 성희롱당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 지 몰라서.. 글 남겨봅니다.
살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 조용히 넘어가기도 무섭고 그렇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진지하게, 요즘 세상이 여자들에게 너무 무서운 곳 같네요.
설명할게요,
금요일 저녁,(토요일 새벽넘어갈때)
여자친구한테 010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답니다.
여자친구는 이때 기숙사에 있었구요, 대학 시험이 다 끝난 상태라서 룸메 언니들이 다 집에 가셨다고 합니다.
전화를 받아보니 1학기 때 영어 강사였던, 외국인 강사라고 합니다.
1학기 수업 때, 외국인 강사분이 반 아이들에게 되게 인기가 많았었고 또 아이들도 좋은 선생님이라고 잘 따랐다고 합니다.(잘 생겨서가 아니고, 배 많이 나온 인심 많은 백인아저씨,, 같은 이미지?)
그래서 오랜만에 전화가 왔길래,(전화오는 게 흔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특이한 상황이었어요.)
여자친구는 반가워서 전화를 받고,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그 선생님이 이혼을 했다고 하면서 신세한탄? 비슷하게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가 있어서 괜찮다고(제 여자친구 한테) 했답니다.
여자친구는 순진하게 무슨말인지 모르고 why? 비슷하게 대답했는데, 뭐 자기랑 사귀자느니 자기랑 잘 수 있냐고 이렇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겁이나서... 전화를 끊었는데, 그 이후로 문자가 3통이 왔다고 합니다.
늦은시간에 전화해서 미안하다,
좋은 주말 보내라,
i'm jealous ~~~not single? 뭐 이렇게 3통이 왔는데
그 미안하다는 말이 잘 수 있냐고 물어봐서 미안하다가 아닌, 늦게 전화해서 미안하다는 내용같네요..
하..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여자친구는 그 이후로 지금 까지 혼자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주에 학교에서 영어 특강을 하는데, 전화 끊기 전에 다음주에 보자, 라고 했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외국인은 형사 고발이 안된다고 들었는데.. 진지하게 답변좀 해주세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