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13

도발녀2010.12.19
조회18,253

처음부터 읽고싶다면? 모든 링크가 있어요☞http://pann.nate.com/talk/310185308 

 

 

금방 집 들어왔어요 아 힘들어 더위 그래도 글쓸려고 컴터 켰다는....히힝

우와

5위가도발녀네? 부끄 

내사랑들...므흣므흣 이렇게 감동을 뿅!

그리고 댓글을 모조리 싹~다 읽었으니까 맘속에 담아두고 있어요..

또 다시 악플들의 반란인가요?

(잠시 흐흠 욕한번만 할게욬ㅋㅋㅋㅋ 미친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플쓰지마또라이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바퀴벌레 같은것들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바퀴너네 바퀴벌레라고 자랑하냐 조컷다 바퀴벌레같은 귀여운곤충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홍

 

 

 

 

 

아 참참 첫키스댓글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응큼한 남정네+여편네들 같으니라고부끄

쓸 얘기도 없었는데 ㅇㅋ 원하니까 야릇한 얘기 ㄱㄱ(내나이 되봐랔ㅋㅋㅋㅋㅋ암것도 아니야이거슨

뭐 그렇다고 나 변태는..아닌데 아 뭐야 이야기가 이상해지잖앜ㅋㅋㅋㅋㅋ

나 순수하딩음흉

 

 

 

 

 

 

오빠가 누구?

카페남아님?

첫키스=카페에서 이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공식인줄은 모름.

 

 

 

 

첫키스를 하게된날.

내가 아침일찍 찾아가서 놀래켜줬음

오란말도 안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쉬운여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포

 

 

 

오빤 나한테 무조건 메이크바(커피등등 카페메뉴를 만드는곳)+카운터 앞자리에 앉혔음.

내가 빨리 올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에 손님 많을때 찾아간적도 있는데

그땐 내가 오빠를 피해서 거인이나 딴 알바생한테 안내해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함

 

 

오빠한테 인사도 안하고 한번 그렇게 가서

커피시키고 혼자 놀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갈아가면서 들어오는줄도 모르고 모르고 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알바생이 쭉 내를 봐주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들어온거임ㅋㅋㅋ

오빠가 빡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콩맞았음 예고없이 갑자기 콩콩! 이렇겤ㅋㅋㅋㅋㅋ얼마나 당황했는지 기억이 생생함별

웃지말길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빈틈쩌는여성이라고 했잖슴 힝힝

 

아니 근데 오빠야..내가 잠시 그렇게 들어온게 그렇게 분노할일이었나...?

내를 그렇게 땅콩 퍽퍽 때려야 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곡서럽다

 

 

 

근데 이날은 몰래 안갔음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오픈하는거 알고있었기 때문에 도시락싸서 갔음

 

 

혼자 겁나 웃으면섴ㅋㅋㅋㅋㅋ아쒸 좋아서 어쩌는데 좋아하겠지음흉 이럼서 혼잨ㅋㅋㅋ만들어서 갔음

 

 

 

 

문 팍~열고 (터프여성

 

 

"ㅋㅋㅋㅋㅋ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웃음 이상한여성

분명히 서프라이즈할라고 했는데 웃음터짐ㅋㅋㅋㅋㅋㅋㅋ총때리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웃으면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왜웃는데"

 

"거뭔데? 도시락이네 딱봐도윙크 빨리줘"

 

 

야야..오빠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서프라이즈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재미없다

 

괜히 심술부림

 

 

"내가 왔는데 도시락이 먼저?..."

 

"아아아 아니지 도시락이 어디있지?~음흉 우리 ㅇㅇ이 왔네~보고싶었는데"

 

 

 

능글능글 하.....절대 멋진남자가 아니야 이남잔

 

 

 

 

"됐다 수습 하려 하지마라거부"

 

 

 

내가 틱틱거리면 오빠는 내 어깨를 감싸안아서 지 품으로 끌어댕김.

니를 미워할수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

그래서 또 끌어안길래 또 웃음터져서 틱틱거리기 포기함

 

 

 

 

 

우린 또 붙어앉아서 이야기꽃꽃을 피웠음

 

 

"이거 왜이렇게 많아 양이 ㅋㅋㅋㅋㅋ"

 

"오빠혼자 먹으라고 주는거 아니다 ㅋㅋㅋ다 같이 먹으라고-.-"

 

"아........그래그래 맛~있게 먹을게^^"

 

 

 

무슨 대화 했더라 그뒤에....ㅋㅋㅋㅋㅋㅋㅋㅋ용서하십쇼

 

 

막 얘기하다가 갑자기 정적이 흐르지않음?

아마 그런 타이밍이었을거임

 

 

 

 

"...............흐흐"

 

"방긋"

 

 

 

말없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게 너무 싫길래 오빠를 안았음

오빠등에 볼짝을 기대고 윙크 후잉후잉

 

 

엄청 꽉 안았음 (복수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좋다"

 

"ㅋㅋㅋㅋ변태"

 

"ㅋㅋㅋ변탠거 어떻게 알았지"

 

 

순간당황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게뭐임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거야 어잉?"

 

"숨막혀 죽을때까지 ㅋㅋㅋ어떤데"

 

"와 좋네 그거 끝까지 가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쳐서 놔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헐

놓자말자 또 안았음

 

 

또 놨음

또 안았음

 

 

"와 니 진짜 안는거 좋아하네~"

 

"응 안는거 좋아한다"

 

"그럼 잠시만 놔봐"

 

 

 

잠시만이라하길래 잠시만 놓을생각으로 잠시만 놨음

 

 

 

부끄도로 오빠가 안아주는거 아님.....

 

 

 

"이제 내가 좀 안아보자~"

 

"부끄"

 

 

 

염장지를 생각은 없었는데..........통곡미안해요

제일 듣고싶은건 키스이야기 아님 '킷흐' 계속 진행 ㄱㄱ

 

 

 

 

노닥노닥하다가

쇼파에 등붙이고 둘이서 지쳐가지고 ㅋㅋㅋㅋㅋ

 

 

손만 잡고 있었는데 오빠가 내 쪽을 보면서 또 웃는게 아님 실실음흉

 

 

 

"머리 묶어봐"

 

 

묶음

 

 

"다시 풀어봐"

 

 

 

 

"푼게 더 이쁘다 ~"

 

 

??뭐하자고 내랑????ㅋㅋㅋㅋㅋ

 

 

 

"뽀뽀"

 

 

뜬금없이 저러는거임

 

 

"내가 왜 ㅋㅋㅋㅋㅋ"

 

"뽀뽀~"

 

"오우"  ㅋㅋㅋㅋㅋㅋㅋㅋ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길거면 끝까지 개기던가 ㅋㅋㅋㅋ

 

"아 한번더"

 

-_-

 

 

"쪽"

 

"음흉쪽"

 

"ㅋㅋㅋㅋ쪽"

 

"(얼굴 끌어당기면서)쪽"

 

 

우리의 쪽쪽쪽 놀이는 그렇게 시작됐음

아마 나는 승부욕에 불탄 여자같았음

내가 더 많이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그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

 

 

 

"쪽"

 

"쪽" 오빠가 이러면 이제 내차례잖슴? 할라고 ㅋㅋㅋㅋㅋㅋ해줄라고 하는데

 

"쪼~~옥 쪽~쪽쪽쪽쪽"

 

일단 미안함 ㅋㅋㅋㅋㅋㅋㅋ

내차례따윈 없었음 오빠가 나한테 뽀뽀세례를 했음 끄핰ㅋㅋㅋㅋ

정신이 알딸딸했음 겁나 함ㅋㅋㅋㅋㅋㅋㅋㅋ총그만해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쪽"

 

"그만"

 

"쪽"

 

"그만하라고"

 

"쪽"

 

 

말못하나?

대답이 뽀뽀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유 이뻐이뻐 이뻐죽겠다파안"

 

 

이러더니 갑자기 얼굴을 확!!! 들이밀더니

쪽! 소리 말고 가볍게 입술이 닿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해서 오빠의 입술과 내 입술이 부드럽게 맞부딪혔음

(19금 아닌데........아.....이런얘기 이제 쓰면안되겠음통곡

 

 

 

뭐 뒷얘긴ㅋㅋㅋㅋㅋㅋ안하겠음 묘사도 ㅋㅋㅋㅋㅋㅋㅋ????아몰랔ㅋㅋ우씨부끄

그렇게 해서 우리의 첫키스는 시작되었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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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ㅋㅋㅋㅋㅋㅋㅋ만 지르고 가서 미야네.....♡

그리고 무한애정도 감사해......♡

그리고 악플러..ㅋㅋㅋㅋㅋㅋ죽을래 죽고잡냐 ㅋㅋㅋㅋ위의 욕으로 충분함

내사랑들 함께 무찔러요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입에서 욕이 나오게 한다 진짴ㅋㅋㅋㅋ아오 보기싫음 보지마라 부탁함.

내사랑들 빠염 좋은밤되길바래요장미

아 네이트온 친구가 늘어나고 있어욬ㅋㅋㅋㅋ친구부자다 우호홍 폭발대화 캄사캄사 재미땅

내 사진이 그리도 궁금하십니깤ㅋㅋㅋ끄앜ㅋㅋ사랑해용

댓글ㅋㅋㅋㅋㅋ추천ㅋㅋㅋㅋㅋ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