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이제 종강을하고 집에만 뒹굴거리고 있는 22.9 잉여녀 입니당. 너무 심심한 나머지 금요일에 저희 친언니와 영화를보러갔습니다 아 대세인음슴체를 사용하겠습니다. 여튼 심심해서 영화를 보기로했음 귀찮아서 집앞에 크지않은 영화관으로 갔음 요즘 최강희님과 이선균님이나오는 째째한 영화를 보기로했음 티켓 끈으러갔는데 동생친구가 있었음 서로 아는척 하기 민망해하는데 내가 째쨰한영화보려고한다니까 어색해하던 그아이가 " 아... 언니 그거 할머니할아버지들 많이 보세요...." 이랬음 순간 뭔가 싶었음 그래서 ㅇ_ㅇ 이런표정으로 쳐다봤더니 " 아 그거 할머니할아버지들 단체관람오셨나봐여 ..... " 하고 좌석표를 보여주는데 모니터 왼쪽 중간부분이 한가득 차 있었음 어쩌지 싶었으나 1시부터 밥먹으며 3시영화를 기다렸던 터라 그냥 보기로했음 자리만 좀 멀게 중강 뒷부분으로 정했음 너무 웃겼음.그냥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할머니할아버지들을 기다렸음 언니와 오징어랑 나쵸를 사면서 언제올까 먼저 올라간건 아닐까 라는 정도의 담소를 나눴음 드뎌 입장했는데 훵했음........ 하지만 영화가 시작하기 전의 광고가 끝날때쯤 웅성거리며 들어오셨음 정말 대박이었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략 15분 정도 들어오셨음 언니랑 나는 빵 터녔음 웃으면서 조용히 할아버지들 이영화 야한데 .... 이렇게 읊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오시면서부터 큰소리로 대화를 시작했음 " 그냥 아무대나 앉으면 되는 거여??????? " 하며 여기저기 마구 앉기 시작했음.... ...흠.....이렇게 시작했음...... 그리고서 광고가끝나고 불다꺼지니 " 다 끝난거여? 우리 이제왔자녀...." " 우리 잘 들어온거지?" 이렇게 또 시끄러워지기 시작하다 조용해졌음..... 그러다가 영화에 빠져들때쯤 이선균허벅지를 만지는 장면이 나왔음 조용한 그 틈새에서 할머니 한분이 " 어이쿠어이쿠 !!!!!!!!!!!!!!!!!" 이러셨음... 그이후로 조금이라도 야한장면이 나오면 계쏙그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한참또 보고있었음 또다른 할머니는 중간중간 오는 전화를 받으셨음 작게도 말하지 안음 " 어 ~ 왜 영화봐. 그거 그서랍속에있자나 ㅅ@$#&&!@!@^%ㄹ어마ㅣ" ....... 중간중간 흐름을 끊으셨음.... 할아버지들이랑 보기 할머니들이 꽤 민망 하셨나봄 또다른 할머니 한분이 중간쯤 " 뭐 이런 지랄같은 영화가 다있어. 일어나 다 가게" 이러셨음..........그렇게 주섬주섬챙기시더니 나가시면서 " 집에가서 드라마 보는게 낫겠네 " 이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 할머니할아버지들이 훅 나가셨고 몇분만 남아있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이제 조용히 보려나 했음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벨소리가 또 울렸음 첨엔 웃었지만 이젠 짜증이 났음 . 근데 자꾸 나도모르게 통화에 집중하게됬음 " 난 재밌기만하고만 4@#%(#^*ㄹㅇㄴㅁ@#%$$ " " 알겠어 나갈게" 하더니 나가셨음 아마도 먼저나가신 할머니께서 왜 안나오냐고 저나하신거 같았음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겼음 다니아믹한 하루였음ㅋㅋㅋㅋ 아직도 미스테리함 할머니할아버지 단체관람오신거임?????????????????????? 내가 나름 내린 결론은 복지회관단체관람인거같음 여튼 읽으시느라 수고하셧음!!!!!!!!!!!!!!!!!!!!!!!!!!!!!!!!!!!!
할머니할아버지랑 18세 영화봤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가 이제 종강을하고 집에만 뒹굴거리고 있는 22.9 잉여녀 입니당.
너무 심심한 나머지 금요일에 저희 친언니와 영화를보러갔습니다
아 대세인음슴체를 사용하겠습니다.
여튼 심심해서 영화를 보기로했음
귀찮아서 집앞에 크지않은 영화관으로 갔음
요즘 최강희님과 이선균님이나오는 째째한 영화를 보기로했음
티켓 끈으러갔는데 동생친구가 있었음
서로 아는척 하기 민망해하는데 내가 째쨰한영화보려고한다니까
어색해하던 그아이가
" 아... 언니 그거 할머니할아버지들 많이 보세요...."
이랬음 순간 뭔가 싶었음
그래서 ㅇ_ㅇ 이런표정으로 쳐다봤더니
" 아 그거 할머니할아버지들 단체관람오셨나봐여 ..... "
하고 좌석표를 보여주는데 모니터 왼쪽 중간부분이 한가득 차 있었음
어쩌지 싶었으나 1시부터 밥먹으며 3시영화를 기다렸던 터라 그냥 보기로했음
자리만 좀 멀게 중강 뒷부분으로 정했음
너무 웃겼음.그냥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할머니할아버지들을 기다렸음
언니와 오징어랑 나쵸를 사면서 언제올까 먼저 올라간건 아닐까 라는 정도의 담소를 나눴음
드뎌 입장했는데 훵했음........
하지만 영화가 시작하기 전의 광고가 끝날때쯤 웅성거리며 들어오셨음
정말 대박이었음...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대략 15분 정도 들어오셨음
언니랑 나는 빵 터녔음 웃으면서 조용히 할아버지들 이영화 야한데 ....
이렇게 읊조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오시면서부터 큰소리로 대화를 시작했음
" 그냥 아무대나 앉으면 되는 거여??????? "
하며 여기저기 마구 앉기 시작했음....
...흠.....이렇게 시작했음......
그리고서 광고가끝나고 불다꺼지니
" 다 끝난거여? 우리 이제왔자녀...."
" 우리 잘 들어온거지?"
이렇게 또 시끄러워지기 시작하다 조용해졌음.....
그러다가 영화에 빠져들때쯤 이선균허벅지를 만지는 장면이 나왔음
조용한 그 틈새에서
할머니 한분이 " 어이쿠어이쿠 !!!!!!!!!!!!!!!!!" 이러셨음...
그이후로 조금이라도 야한장면이 나오면 계쏙그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한참또 보고있었음
또다른 할머니는 중간중간 오는 전화를 받으셨음
작게도 말하지 안음
" 어 ~ 왜 영화봐. 그거 그서랍속에있자나 ㅅ@$#&&!@!@^%ㄹ어마ㅣ"
....... 중간중간 흐름을 끊으셨음....
할아버지들이랑 보기 할머니들이 꽤 민망 하셨나봄
또다른 할머니 한분이 중간쯤
" 뭐 이런 지랄같은 영화가 다있어. 일어나 다 가게"
이러셨음..........그렇게 주섬주섬챙기시더니 나가시면서
" 집에가서 드라마 보는게 낫겠네 " 이러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 할머니할아버지들이 훅 나가셨고
몇분만 남아있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이제 조용히 보려나 했음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벨소리가 또 울렸음
첨엔 웃었지만 이젠 짜증이 났음 .
근데 자꾸 나도모르게 통화에 집중하게됬음
" 난 재밌기만하고만 4@#%(#^*ㄹㅇㄴㅁ@#%$$ "
" 알겠어 나갈게" 하더니 나가셨음
아마도 먼저나가신 할머니께서 왜 안나오냐고 저나하신거 같았음ㅋㅋㅋ
아 진짜 너무 웃겼음
다니아믹한 하루였음ㅋㅋㅋㅋ
아직도 미스테리함 할머니할아버지 단체관람오신거임??????????????????????
내가 나름 내린 결론은 복지회관단체관람인거같음
여튼 읽으시느라 수고하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