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가격 사기

팡팡2010.12.19
조회1,407

오늘 오후 12시에 롯데백화점 대구점 코데즈컴바인 매장에서 코트를 구매했습니다.
348000원 이었구요.
새상품없냐니깐 주말이라서 물건이 다빠졌다더군요
소매부분하고 보플이 다 올랐길래 새상품을 원한다고 다른매장에 확인해 달랬습니다. 그런데 매니져가 대구에 다른 매장에 있다며 한시간뒤에 오랍니다.
카드로 결제를 마치고 한시간뒤에 갔습니다.

그런데 새상품을 원한다고 말했는데
자기네들 멋대로 비닐을 다 벗기고 쇼핑백에 넣어뒀더군요.

테이프로 봉해두고 바로 가져갈수있게...
그게 새상품인지 아닌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전 새상품을 원해서 다른 매장에서 받은건데
제가 다른 매장가서 구매하겠다니깐 자기네들이 한시간뒤에 오래놓고 그것도 진짜 찝찝했지만 매장이 바쁘니까 알겠다하고 상품을 봤습니다.

 

상품을 보다가 가격텍을 봤습니다.
할인스티커 243600원이라고 붙여져있었습니다.
한순간 다른 텍이 붙여진건가 해서 매장상품이랑 상품넘버 확인하니
같은 상품이더군요.
직원한테 얘기했습니다. 이게 뭐냐고
다른 매장에선 할인하는걸 지금 나한테 십만원 더 넘게 받은거냐고.
직원 태연스럽게
"어제부터 할인들어간건데 저희매장오빠가 몰랐나봐요. 얼마에 결제하셨어요? 아까 제가 안해서.."
이렇게 어이없게 책임회피를 하더군요.

너무 화나서 매장 매니져랑 총책임자까지 부르려는 아버지 겨우 말렸습니다.


그러더니 매니져한테 확인한다고 전화를 겁니다.
"매니져님, 아까 그코트 고객님이 가격표보셨는데요"
이건 무슨말이죠?
매니져는 비싼가격으로 결제하고 할인가로 된걸 알면서
그냥 상품을 줘서 보내려던 심보였나요?
중간에 십만원 떼어먹겠다는거였습니까?
고객 희롱하는것도 아니고
그럼 당장 뛰어와서 사과를 해야지
식사하러가셨나요?
그 직원 정신없어서 옆에 매장 직원이 결제 취소해주고 재결제해주더군요.
죄송합니다 그 말한마디만 하구요.
제가 매니져 명함이나 성함알려달라고 하니
명함은 없고
이름도 안가르쳐주고
영수증에 전화번호 있답니다.

제가 그사람 이름알고 전화번호 따려고 물었습니까?

 

지금까지도 화가 안풀리네요.
백화점이면 정찰가에 판매 되는게 정상이고
근처 영플라자에서 세일이 어제부터 들어갔다면서
자기네들도 어제부터 들어갔다는데
주말에 물건 많이 ㅃㅏ져서 없다면서요
그럼 나말고 다른 고객들고 그가격에 팔고 돈 중간에서 가로챈거아니세요?

이거 정말 기분 나빠서 지금이라도 당장 백화점 다시 가서 따지고싶습니다.
고객센터담당자와는 통화하고싶지 않습니다.

제가 만약 새상품을 원하지 않고 매장에 있는걸 그냥 입고갔다면
전 바보처럼 10만원 넘는 가격을 더 결제했겠죠.
저말고 이런 피해를 입은 사람이 분명 있을 겁니다.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