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다 절대 딴짓하지 마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호잇호잇2010.12.19
조회128,569

 

ㅋㅋㅋㅋ안녕하세여

저도 음체로 써볼께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알바하다 저로선 창피하지만ㅜㅜ 웃긴일이 있어서 이렇게올림ㅋ

길어도재밌으니까읽어보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저는 일단 20.99999999999세 여자임ㅋㅋㅋㅋㅋ

편의점 알바 하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셨던 분들은 알겠지만 손님없을땐 너무 심심함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아이폰4 유저답게 네톤을켰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교선배와 한창 쪽지를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 선배쪽지 내용이 " 아니ㅋㅋㅋㅋㅋㅋㅋ하지마 "이거였음

근데 내가너무집중하고있었나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

저는 정말 친절한 직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손님이들어오는거임

그래서

어서오세요~^^ 한다는것이...그만............

 

 

 

 

 

 

 

 

 

" 어서오지마~^^ " " 어서오지마~^^ " " 어서오지마~^^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이런망언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손님잠시나를이상한사람처럼쳐다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후ㅜㅜㅠㅠㅜㅠㅠ 

손님한테너무민망해서 제대로 미안하단소리도 못했음 ㅠㅠ

중학생정도되어보이는 착하게 생긴 여학생이라 다행이지 ㅠㅠ휴........ㅋㅋㅋㅋㅋㅋㅋ

암튼혼자말하고 빵터짐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른얘기임ㅎㅎㅎㅎㅎ

이건여름일임...ㅋ......나는 무슨 중요한일이있어서

계속생각으로 'XX이한테 전화해야지.. 전화해야되.. 전화전화...'

계속이런생각을하고있었음..ㅋ...........

근데.......그때마침손님이들어오시는거임

손님에게 또 빵끗웃으며 "어서오세요~^^"한다는것이 그만.......

 

 

손님을보고웃으며 "여보세요~^^""여보세요~^^" "여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또한무슨망언이뮤ㅠㅠㅠㅠㅠ그때 그손님과 나의 정적이란ㅠㅠㅠㅠ

또 혼자 쫌잇다 빵터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 손님들 보고계시다면..

그땐정말죄송했어용 ㅠㅠ 알바중에이제 딴짓 안할게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