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포기않고 달려갈 그런 꿈, 여러분은 갖고 계신가요.

니모의꿈2010.12.20
조회1,557

여러분들은 꿈이 무엇인가요?

꿈이 무어냐는 질문에 바로 대답하실수 있으신가요...?

 

저는.. 이번 여름때 어린이 캠프 선생님으로 봉사활도을 하다가 ,

똑부러지는 어린 초등학생의 질문에 말문이 턱하고 막혔어요..

 

"선생님. 저 궁금한게 있어요.. "

"응 그래. 뭔데 ~ ?"

 

"선생님은 꿈이 뭐에요..?"

 

.... 저는 말문이 막혔고, "글쎄. 어려운 질문이네~ 선생님은, 꿈을 찾는게 꿈이야.. "

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게 질문을 던졌던 초등학생에게 꿈이 뭐냐고 되묻자 생명공학자가 되는게

꿈이라고 하더군요.. 요즘 초등학생들 참으로 구체적이고 어려운 직업도 잘 아는듯하더라구요 ㅋ

 

 

뭐... 솔직히. 꿈이 뭐냐라고 물어봤을때 어린시절엔 꿈 = 직업으로 대답하잖아요.?대게는요.

 

하지만, 직업은 한평생 살면서 중요한 역할을 하긴 하지만. 직업일 뿐이지. 꿈은 아닌 것 같아요.

뭐 예를들어 영화감독이 되고싶은데, 어려운 사람들 제3국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내어

다큐멘터리를 찍는 감독이 되어 그들을 돕겠다라던가... 뭔가 구체적이어야할것 같아요.

 

그냥,행복하게 가족들과 오손도손 사는게 꿈이다.. 이런 꿈이 가장 어려운 꿈 같아요..

 

 

전 항상 그냥.. 다양한 경험들을 하며 행복하게 살고 싶었어요..ㅋ 너무.. 폭넓죠..

 

제 전공을 선택하기 위해 고등학교때 부터 준비했고...

힘들게 재수까지 하며 대학왔는데.. 8년이나 몸담은 이 길이 맞나 싶고.. 다른 일들이 하고 싶고..

 

얼마전에 버스 광고에서 보고 킵워킹 펀드라고.. 꿈을 응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거든요..

1명한테 5억원을 꿈을 지원금으로 준대요.. 솔직히 엄청난 금액의 상금땜에 혹해서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홈페이지 처음 들어가니깐.. 지금까지 당신이 꿈을 이루기 위해 걸어온 날이 뜨거든요...

생년월일 입력하면.

 

저는 그 많은 시간 동안 뭐했나... 싶고, 킵워킹 펀드라는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싶어도..

제 꿈이 뭔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무슨 노력을 했나...

남들은 한가지 꿈에 매달려서 전력질주 잘만하는데

 

이렇게 방황만 하고 있고 갈피도 못잡는 제가... 한심한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저도 어서 제꿈을 찾아 전력질주 하고싶어요... 이번달 12월 26일까지 접수던데...

그전까지 제 꿈이 뭔지나 알수 있을런지.. ㅠ 그냥 써보기라도 해볼까 .. 아님 꿈을 찾아 노력하고..

 

내년에 도전해볼까... 뭐 이런저런 꿈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서... 톡에 글 남겨봅니다..

저 혼자 넋두리 식으로 너무 수다 떤건 아닌지... 답답한 마음에..  글 첨으로 남겨봐요..

 

 

저만 이렇게 꿈을 찾고 있는지...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의 꿈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