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남자 알고싶삼 ? ? 1탄으로 끝내자.

부산남자사람ㅇㅇㅇ2010.12.20
조회6,209

진짜 할 짓 없어 쓰는 거임

물론 나도 a형임

솔직히 글 쓰기 귀찮은데 왜 눌렸는지는 모르겠음

하지만 저에 대해 말해보겠음

23살 부산 사는 남자사람임

더 이상 알려고 하지말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참고로 모든 A형을 말하는게 아니라 나 자신을 분석해보는 거임 음흉)

 

 

 

 

 

일단 A형.. 솔직히 소심한 건 인정해야 함..파안

이건 어쩔 수 없는 A형들의 숙명이랄까..?

상처받고 있지만 그 것을 드러내기는 죽기보다 싫어함.

자존심이 그 만큼 쎄기 때문임. 그리고 방어적인 성향이 강함.

조금만 자존심 긁어도 속에서 열불남.. 하지만 그럴 때도 주변의 상황이나 분위기 등을 고려해서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아냄.

(물론 나님은 솔직히 말해서 가끔 터뜨리기도 함.)

하지만 진짜 속으로만 끙끙 앓는 일도 많음

특히 여자친구가 있으면 더욱 심해짐.

 

 

 

 

 

 

a형은 질투가 많은 것 같음(물론 나님 얘기).

하지만 이 것도 티내려 하지 않음

그 놈의 자존심, 개나 줘버렸으면 좋겠지만 이런 자존심 때문에 A형은 살아갈 수 있음.

여자 친구가 솔직히 내 눈 앞에서 다른 남자랑 노는 꼴 보고 있으면 열받지만 참음 음흉 아니 사실 참는 척 하는 거임..버럭 여자들은 A형 남자의 질투심을 유발하려는 생각은 접어주시기 바람. A형 남에게 독이 되면 독이 됐지 절대 약이 되진 않을 거임.

 

 

 

 

 

 

 

그리고, A형은 여자친구와 있다가도 여자친구의 행동 하나에 실망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입을 닫아버림. 그리고 왜 그러는지 여자친구에게 말해 주지 않음.

이것도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자존심 때문인데 이것 때문에 기분이 안좋다 이래서 이렇다 말하는 것도 자존심 상하고 솔직히 좀 쪽팔리기도 해서 그런 거임.

하지만 열받는 걸 어떻함?? 조개처럼 입 다물고 있으면 아마 여자들은 많이 답답할 거임 ^ ^ 알고 있음 하지만 타고난 걸 어쩔?? 

그리고 나님의 성격 상 모든 A형도 대체적으로 그럴 것이라 가정하면 A형은 정에 무지 약함.

가끔은 냉정해지고 싶고 차가워지고 싶지만 끝내는 정에 휘둘리는 스타일..

여자친구에게 아무리 화가 나도 여자친구가 울어버리면 게임 오바 되는 거임. 일단 그 우는 모습이 너무 가엽고 괜히 화낸 나님이 잘못한 거 같은 착각에 휩싸이다 결국엔 여자를 토닥여줌.놀람

아 이놈의 정이 뭔지 이건 비단 여자친구에게만 적용 되는게 아닌 전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 된다고 생각함. 나님의 경우도 사실 드라마 보다가 악인들이 마지막 한 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좌절하며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고 생각함. 통쾌함도 들기야 하지만 그 사람만을 두고 보면 안타까운 감정이 일어남. 가끔 보면 미친 것 같음 나자신이 음흉

 

 

 

 

 

 

주제 없이 쓰는 거라 서두가 없는 거 이해해주고 그냥 읽어 주길 바람 ^ ^ 나님 역시 잠깐의 시간때우기 위해 타자를 거침없이 두드려 가는 거임.

아마 퇴고 같은 건 없을 거임 나님은 그런 성격이 못되서 안녕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면.. A형은 정에 약하듯 솔직히 조금 호감있는 여자가 먼저 다가와 주면 괜한 오해를 가지기도 함. 저 애가 날 좋아하나? 요정도 그리고 그 여자의 눈치를 보며 살짝살짝 훔쳐보기도 함

그렇다고 변태는 아님흐흐

또 중요한 건 평소에 호감이 없다가도 어떠한 여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다 생각하면 솔직히 평소보다 주의 깊게 그 여자를 관찰함 ( 아 놔  이러니까 변태같냐 - -)

그리고 없던 호감이 생기기도 함. 가끔 가아끔.

하지만 희망을 가져도 좋을 것은 A형에게 첫인상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것임.

나님도 첫인상은 별로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점점 그 사람의 매력에 끌리는 경우가 많음 (물론 남자 여자 모두 포함 )

그리고 A형에게 고백 받았다면 당신은 꽤나 매력이 있는 여자일 거임 ^ ^

왜냐면 A형도 남자인 이상 여자의 얼굴을 진리로 받아들이겠지만 솔직히 매력에 끌리는 경우가 더 많음

그리고 그런 여자에게 고백하기 위해 수십번도 더 생각함.

그 것도 혼자서 머릿속으로 여러가지 가정을 두고 상상해봄.

까이면 어떻하지.?

이러다가 진짜 판단이 서게되면 고백을 하는 것임.

물론 그 전에 여자가 조금 ioi (반응을 말하는거)를 보여준다면 그 시간은 단축될 수도 잇을 거임.

여자들은 많은 것 할 필요 없이 조금 더 친절하고 A남의 말에 잘 반응해주고 잘 웃어주면 되는 거임.

 

 

 

 

 

A남은 대체적으로 말이 없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친하다고 생각하면 조금의 똘끼를 첨가해서 가감없이 보여줄 때도 잇음.

그리고 A남은 속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잘 비치지 않으려고 함.

자신의 고민거리를 상대방에게 말하게 되면 자기 스스로 나약해진다고 느끼는 것임.

그리고 상대방이 그런 나약한 자신에게 동정할 거란 생각을 하면 끔찍함.

그런 대우 받는 것은 차라리 죽기보다 싫은 경우임

 

 

 

 

그리고 A남이 연애를 하게 되면 여자를 많이 배려해주려고 함.

그런 배려가 여자들은 나중에 질린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여자들에게 A남을 대표해서 하나 말하고 싶은 것은 배려가 지나치면 권리가 된다고..

A남의 배려를 마치 자기 자신의 권리인 양 생각하고 짓밟는 짓은 하지 말아주길 바람. 부탁임음흉

 

 

 

그리고 한가지 더.

만약에 A남과의 관계가 조금 소원하게 이어지다가 문득 이별통보를 받게 됐다면 더 이상 A남을 잡지 말아주길 바람.

A남은 시크한 척, 쿨한 척은 혼자 다하지만 속으로 끙끙 앓는 종자임.

이별에 대하기 전 수십번도 더 생각햇다가 여자친구의 웃는 모습에 마음약해졋다가 다시 생각하고 또 약해졌다가 결국엔 말하는 것임.

물론 나님의 경우임 ,, 나님은 그런 이별을 통보하는 것도 솔직히 미안하지만 더 이상 안되겠다 싶으면 말을 함. 돌아설 마음은 아예 갖고 있지도 않음.

사실 미련이 남는 경우도 종종 있음. 하지만 절대 티내지 않고 여자쪽에서 붙잡는다 해도 그런 미련을 접고 냉정하게 돌아섬.

그리고 집에가서 후회하는 것이 A남임. 물론 그 여자에게 완전히 정떨어져서 헤어진 경우를 제외한다면...

이별 후에 그 여자가 계속 생각나는 건 당연함. 하지만 이미 떠난 여자라 자위하며 또 언제 그랬냐는 듯 조금씩 잊을 수 있는 잔인한 존재 또한 A형임 ^ ^

 

 

 

 

물론 A남이 차이는 경우에도 여자를 붙잡지 않음.

그 망할놈의 자존심안녕  때문임...

 

 

그러니 여자들은 A남에게 밀당 혹은 남자의 마음을 떠보기 위해 우리 헤어지자 라는 말은 절대로 하지 말길 당부함. A남(물론 여기서 언급하는 A남은 모두 나님 얘기임 메롱) 은 그냥 알겠다. 잘지내 하고 끊낼 스타일임. << 이렇게 말해놓고 또 혼자서 상념에 들어감..

왜 저러지 쟤가?? 그러면서도 그 여자를 끝내 잡지 못함.

물론 나님이 진심으로 진짜로 이 여자 아니면 죽을 것 같다는 여자를 못만나서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그랬음..

하지만 만~약에  만~~약에 이런 참사가 이미 저질러졌다면!!?

A남을 잡을 수 없느냐?? 이 경우는 솔직히 여자가 다시 다가간다면 A남은 풀어질 수 잇음

A남 입장에서도 충동적인 결정이엇던지라 스스로 위안하며 여자를 다시 받아줌.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때도 잇음

 

 

이제 귀찮아서 못쓰겟음.

두서없는 글 읽어주느라 고생 많으셨음.

그리고 나님 키보드 쉬프트 키가 잘 안눌려져서 오타나 맞춤법 틀린 것들도 잇을거임 글 쓰는 중에도 귀찮아서 안고쳤음. 아 그러고보니 A남은 귀차니즘도 상당히 강한 거 같음 ^ ^ 말보다 행동력이 딸리는 경우??

 

암튼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