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입니다)제 친구가 결혼하는데요.. 그년이..

신 발2010.12.20
조회18,542

저번주 수요일 저녁때 그년 만나서


그년에게 먼저 너가 솔직히 친구에게 말해라. 금요일까지 말하라고 통보(경고)함..


하지만 금요일날까지 말안해...


ㅅ ㅂ.. 저번주 토요일날  친구하고 그년 만나서


내가 친구에게 말함...


그년이 친구에게 울면서..정말로 미안하고 그때는 학비가 없어서 학자금대출이 많아서

 

기타등등.... 개같은 핑계로 친구에게 사과함...ㅠㅠㅠㅠ

 

이해해줘라고 말하는 그년..? 무슨 이해..?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가 없어서..아직두 짜증..ㅠㅠㅠㅠ


친구는 아무말두 못하고...


그래서 어제 일요일 아침에 친구집으로 가서

 

친구부모님에게 전부 말함..


파혼 예정임... 친구에게는 너무 미안함...


여자들 학비, 돈, 학자금대출이 많아서...기타등등 핑계로


유흥업소에서 일하지 마세요.. 제발...부탁함

 

세상에는 비밀이 없음...  

 

제친구가 만일 나쁜남자라고 하면 솔직히 상관두 안함

 

하지마 제친구가 너무너무착한남자라서...ㅠㅠㅠ

 

==================================================================

 

제 친구가 결혼하는데요.. 그년이..ㅠ

소중하고 가장 친한 친구가 결혼하는데요...

초딩때부터 친구임 가족같은 친구..

저번주 주말에 동창회을 하는데...

헐 몇년전에 천안 유흥업소에서 만난 여자 동창(술집여자임)..

하고 결혼한다는 내 친구...어떻게 하죠..?

제가 1년동안 지방에서 파견근무중이라서 1년동안 친구을 잘 못만나는데요...

ㅅ ㅂ 완전 어이없네요...

그년 지금 완전 순진한척하고 조신한척하는 년임...

우리들 앞에서 사랑한다고 내년에 결혼한다고 하는 완전 바보같은 친구..

어제 저녁에 회사로 찾아와서 그년이 하는말..

제발 모른척 해 달라고 부탁하는 그년... 완전 어이없네요.. 지금

솔직히 제가 친구에게 말하는것이 정당하죠...?

말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