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여기다가 글을 남기게 될 줄이야... 그래도 진심어린 조언을 기대합니다...... 지난 주말 소개팅을 했습니다, 저는 33남, 그쪽은 32여. 과년한 처녀총각들이 만난 거죠. 뭐 그사이에도 네이트온 카카오톡으로 얘기를 나누곤 했는데, 애프터 신청에 대한 답이 애매하게 오네요. 모레 점심 같이 할까요?라고 하니까 내일 다시 얘기한다고만. 소개팅 분위기가 좀 애매하긴 했지만 헤어질 때 분위기가 그리 나빴던 것도 아니었는데;;; 저야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게 확실해서 맘에 안들면 보자는 말도 안하거든요, 그 담날 조용히 문자로 걍 친구로 지내자거나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란다거나.. 그녀의 심정이 뭔지가 참 궁금합니다.............ㅠ.ㅜ 걍 저처럼 맘에 들면 든다, 안들면 안든다 확실히 얘기해줬음 좋겠는데. 문자로 내가 맘에 안들면 그렇게 말해달라고 보낼까 하다가 그것도 오바하거나 스토킹하는 거 같아 보일까봐 안했는데 걍 오케이나 거절의 답변을 기다리는 게 좋겠죠? 어뜩하면 좋을지 답변 기다릴게요
소개팅, 애프터 들이대다 차이기도 하나요?;;;
거참, 여기다가 글을 남기게 될 줄이야...
그래도 진심어린 조언을 기대합니다......
지난 주말 소개팅을 했습니다,
저는 33남, 그쪽은 32여.
과년한 처녀총각들이 만난 거죠.
뭐 그사이에도 네이트온 카카오톡으로
얘기를 나누곤 했는데,
애프터 신청에 대한 답이 애매하게 오네요.
모레 점심 같이 할까요?라고 하니까
내일 다시 얘기한다고만.
소개팅 분위기가 좀 애매하긴 했지만
헤어질 때 분위기가 그리 나빴던 것도 아니었는데;;;
저야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게 확실해서
맘에 안들면 보자는 말도 안하거든요,
그 담날 조용히 문자로 걍 친구로 지내자거나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란다거나..
그녀의 심정이 뭔지가 참 궁금합니다.............ㅠ.ㅜ
걍 저처럼 맘에 들면 든다, 안들면 안든다 확실히 얘기해줬음 좋겠는데.
문자로 내가 맘에 안들면 그렇게 말해달라고 보낼까 하다가
그것도 오바하거나 스토킹하는 거 같아 보일까봐 안했는데
걍 오케이나 거절의 답변을 기다리는 게 좋겠죠?
어뜩하면 좋을지 답변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