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식 수술 후기를 이야기 해달라고 하신 분이 계셔서 후기 씁니다. 음슴체로 쓸게요. ㅋ 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옴. 병원으로 가서 기계 위에 눕고 기다림. 머리를 장비로 고정하고 눈 떠보라니 눈 앞에 LED 조명들이 원형으로 촘촘이 박혀 있는게 보임. UFO 하면 떠오르는 그런 이미지 있잖음?...아래에서 UFO 를 볼 때 느낌 그거임. 눈을 아래로 내러보라 함. 아 근데 눈을 아래로 못 내리겠음. 눈에 뭘 막 고정해놔서 그런지 아래를 도저히 못 보겠는거임. 한심하다는 듯한 의사의 탄식이 들려옴...ㅠ 여튼 여차저차 어떻게 눈을 아래로 내렸고, 레이저가 나가니 20 초 동안 얼음이 되라고 함. 아 뭔가 화끈거리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어찌어찌 잘 참고, 수술 끝. 끝나고 나오는데 별로 아프지 않음. 근데 눈이 확실히 부시긴 함....선글라스를 끼었음. 하아, 근데 어제 말한 것처럼 선글라스 끼고 버스 타고 오는 불상사는 없었음. 아버지가 데려다 주셔서...-_-;; 근데 이게 병원을 나선지 한 10 분쯤 될 때부터 눈이 서서히 아프기 시작. 집에 도착한 30 분쯤이 딜 때부터 오오....이거슨...ㅠㅠ 본인, 약 2 년전에 눈에 있는 근육들 길이 조정하는 수술을 받았음...그 때 눈에 붙어 있는 상하좌우를 조절하는 근육 네 개, 도합 8 개를 자르고 다시 잇는 수술을 했는데... 그 때의 고통만큼 크진 않지만.. 나름 무진장 아픔.... 마취가 끝났는지 2시간~3시간 째의 고통은..............진짜 완전 아픔. 계속 눈물이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나옴. 이게 수술 끝나고 한 6 시간째까지 매우 잘 나옴. 눈 아파서 눈은 못 뜨겠는데 2시간 간격으로 안약 세 개를 계속 넣어야 함... 이게 눈을 못 뜨니까 그냥 눈 감고 계속 있음. 잠이 솔솔 옴. 완전 갑갑함 진짜............ 그리고 잠을 너무 많이 자서 잠이 다 깬 지금... 이렇게 톡을 씀 -_- 그것도 방안에 불을 다 끄고, 선글라스를 낀 채로... 눈 진짜 부셔요...ㅠ
라식 수술하고 옴
어제 라식 수술 후기를 이야기 해달라고 하신 분이 계셔서 후기 씁니다.
음슴체로 쓸게요. ㅋ
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옴.
병원으로 가서 기계 위에 눕고 기다림.
머리를 장비로 고정하고 눈 떠보라니 눈 앞에 LED 조명들이 원형으로 촘촘이 박혀 있는게 보임.
UFO 하면 떠오르는 그런 이미지 있잖음?...아래에서 UFO 를 볼 때 느낌 그거임.
눈을 아래로 내러보라 함.
아 근데 눈을 아래로 못 내리겠음. 눈에 뭘 막 고정해놔서 그런지 아래를 도저히 못 보겠는거임.
한심하다는 듯한 의사의 탄식이 들려옴...ㅠ
여튼 여차저차 어떻게 눈을 아래로 내렸고,
레이저가 나가니 20 초 동안 얼음이 되라고 함.
아 뭔가 화끈거리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어찌어찌 잘 참고,
수술 끝.
끝나고 나오는데 별로 아프지 않음.
근데 눈이 확실히 부시긴 함....선글라스를 끼었음.
하아, 근데 어제 말한 것처럼 선글라스 끼고 버스 타고 오는 불상사는 없었음.
아버지가 데려다 주셔서...-_-;;
근데 이게 병원을 나선지 한 10 분쯤 될 때부터 눈이 서서히 아프기 시작.
집에 도착한 30 분쯤이 딜 때부터 오오....이거슨...ㅠㅠ
본인, 약 2 년전에 눈에 있는 근육들 길이 조정하는 수술을 받았음...그 때 눈에 붙어 있는 상하좌우를 조절하는 근육 네 개, 도합 8 개를 자르고 다시 잇는 수술을 했는데...
그 때의 고통만큼 크진 않지만..
나름 무진장 아픔....
마취가 끝났는지 2시간~3시간 째의 고통은..............진짜 완전 아픔.
계속 눈물이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나옴.
이게 수술 끝나고 한 6 시간째까지 매우 잘 나옴.
눈 아파서 눈은 못 뜨겠는데
2시간 간격으로 안약 세 개를 계속 넣어야 함...
이게 눈을 못 뜨니까 그냥 눈 감고 계속 있음.
잠이 솔솔 옴.
완전 갑갑함 진짜............
그리고 잠을 너무 많이 자서 잠이 다 깬 지금...
이렇게 톡을 씀 -_-
그것도 방안에 불을 다 끄고, 선글라스를 낀 채로...
눈 진짜 부셔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