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톡커입니다. 베테랑의 실력으로 오랫만에 톡을 노려봅니다. -start- 지방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23살 남자. 때는 12월 17일, 지방에서 버스를 타고 남부터미널로 올라왔고, 교대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했음. 교대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와 사람 엄청 많음. 그때 시간이 금요일 10시 10분 정도? 그리고 지하철이 도착했는데.. 도저히 탈 엄두가 안났음. 사람들이 빽빽히 정말 숨막혀 곧 죽을 것만 같았음. 그래서 다음 지하철을 기다림. 필자는 인천광역시사람이라 놀 곳이 많기 때문에 서울을 거의 잘 안감. 그래서 지옥의 2호선을 처음 겪음. 다음 지하철이 도착을 했고,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타고 있어서 빽빽했지만, 맨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터라 여유롭게 탈 수 있을 것만 같았음. 내릴 사람들, 안내릴 건데 튕겨져 나올 사람들이 나오고 드디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ㅆㅂ! 이게뭐야! 뒤에서 조낸 미는 거임. 헐.. 그냥 벙쪄 있었음. 문화충격이었음. 뭐하자는 거지 서울특별시 지하철.. 필자는 인터넷에서 공공장소 성추행 사건을 종종 접한지라, 혹시라도 주위 여성들의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푸쳐핸졉' 양팔을 들어 올렸음. 뭔가 폼이 이상한것 같이서 오른 손은 손잡이를 잡고 왼손은 주머니에 넣었음. 그러다가 불편해서 팔짱을 끼기도 하고 각별한 신경을 썻음. 그리고 그 다음 역, 역시 내릴 사람, 안내릴 건데 튕겨져 나갈 사람들이 나가고 새로운 인파들이 들어왔음. 역시나 뒤에서 무진장 밀어댐. 그중에 어느 한 커플. 이 이야기의 핵심임. 커플.남 (사람들을 파해치면서 내쪽으로 다가오면서) "우아아아앙~ 재밋다~ 낮에 보다 더 재밌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인줄 알았음. 나랑 마주하게 됬음. 술냄새 와 완전 장난아님. 완전 토할 뻔했음. 근데 이 커플.남이 시간이 지날 수록 감긴 눈으로 내 몸에 의지를 하는 거임. '뭐야 이새끼 아..' 그리고 거친 숨결을 내 코에 자극을 시킴. 점점 짜증이 솓구 치기 시작했음. 한마디 하려던 순간! 커플.녀 "오빠, 똑바로 좀 서봐 옆에 사람이 힘들어 하잖아... 오빠.. 응?? 오빠" 하..그래 술먹으면 그럴 수도 있지. 이해해야지. 근데, 욱욱 하는 소리가 들려옴? 응? 잘못 들은건 아니겠지? 설마 오늘 엽기적인 그남을 찍는 건가? 아 안돼 잠바 속에 반팔인데 안돼ㅅㅂ 커플.남"음..욱...으...음...음...나...토.." ㅅㅂㅋㅋㅋㅋ이러지마 제발 아 갈길이 멀단 말이다. 그 커플.남 은 내 몸에 완전 기댄채로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음.. 커플.녀(커플.남의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오빠 쫌만 참아 응? 제발 여기서 내릴까?" 갑자기 순간 나는 너무 놀라 아무말도 할 수 없었음 뭔가가 내 허벅지 주위를 쓰다듬고 주물럭 만지작 쪼물딱 거리기 시작함. 재빨리 주위를 스캔함. 그리고 그 커플.녀를 쳐다봄. 져년이 미쳤나!!!ㅡㅡ^ 그냥 참았음. 속으로 '남친은 개떡됬는데 저러고 싶을까" 잠깐 그러다가 말거라 생각했음. 그런데 쪼물딱 거리는 손은 멈출 생각을 안함. '쪼물딱쪼물딱' 아래를 봤음. 근데 그 손은 그 커플.녀의 손이 아니라 커플.남의 손이 었음. ........ .. .... ...................하... ㅅㅂ 여친도 없는데 남자놈이 내 몸을 훔쳐? 생각해 보니 그 커플.남이 지 여친인줄 알고 계속 쪼물딱 거린거임. 아. 뭔가 성을 내기도 뭐한 상황이었음. 수많은 인파에 빽빽히 뭍혀 수많은 시선을 받기도 좀 그렇고 걍 그 더러운 손을 탁 쳐냄. 그러더니 다시 올라오는 손. 그 커플.남은 거의 내품에 안긴 상태였으며 면상을 거의 2cm 안팎으로 마주하고 있었음. 노려봤으나 그 커플.남은 의식이 거의 없었고 만신창이었음. 나를 만지면서 느끼면서 행복해 죽을라고 하는 표정이었음. 그냥 바로 죽빵을 날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참고 참고 인내하였음. 그래서 커플.녀를 쳐다봄. 뭔가 낌새를 챘는지 다음역에서 내릴 역이 아닌데 내린 것 같은 시츄에이션? 그 커플은 내리고 어느 한 힙팝 보이가 탓음. 그 힘팝 보이는 엠피를 들으면서 수많은 인파 속에서 리들을 타기 시작함. 여기가 마치 홍대클럽인냥 나와 부비부비를 해댐. 외소한 체격이라 내가 다들 만만한가하는 생각이 들었음. 하.. 다음 부터는 절대 만원지하철을 타지 않겠노라 하고 다짐하고 집에 도착하여 친구들과 회포를 풀었음! -END- 1
지하철 2호선에서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5년차 톡커입니다.
베테랑의 실력으로 오랫만에 톡을 노려봅니다.
-start-
지방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23살 남자.
때는 12월 17일, 지방에서 버스를 타고 남부터미널로 올라왔고,
교대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야했음.
교대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는데
와 사람 엄청 많음.
그때 시간이 금요일 10시 10분 정도?
그리고 지하철이 도착했는데.. 도저히 탈 엄두가 안났음.
사람들이 빽빽히 정말 숨막혀 곧 죽을 것만 같았음.
그래서 다음 지하철을 기다림.
필자는 인천광역시사람이라 놀 곳이 많기 때문에 서울을 거의 잘 안감.
그래서 지옥의 2호선을 처음 겪음.
다음 지하철이 도착을 했고,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타고 있어서 빽빽했지만,
맨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터라 여유롭게 탈 수 있을 것만 같았음.
내릴 사람들, 안내릴 건데 튕겨져 나올 사람들이 나오고
드디어 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ㅆㅂ! 이게뭐야!
뒤에서 조낸 미는 거임.
헐..
그냥 벙쪄 있었음. 문화충격이었음.
뭐하자는 거지 서울특별시 지하철..
필자는 인터넷에서 공공장소 성추행 사건을 종종 접한지라,
혹시라도 주위 여성들의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푸쳐핸졉'
양팔을 들어 올렸음.
뭔가 폼이 이상한것 같이서 오른 손은 손잡이를 잡고 왼손은 주머니에 넣었음.
그러다가 불편해서 팔짱을 끼기도 하고 각별한 신경을 썻음.
그리고 그 다음 역,
역시 내릴 사람, 안내릴 건데 튕겨져 나갈 사람들이 나가고
새로운 인파들이 들어왔음.
역시나 뒤에서 무진장 밀어댐.
그중에 어느 한 커플.
이 이야기의 핵심임.
커플.남 (사람들을 파해치면서 내쪽으로 다가오면서) "우아아아앙~ 재밋다~ 낮에 보다 더 재밌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인줄 알았음.
나랑 마주하게 됬음.
술냄새 와 완전 장난아님.
완전 토할 뻔했음.
근데 이 커플.남이 시간이 지날 수록 감긴 눈으로 내 몸에 의지를 하는 거임.
'뭐야 이새끼 아..'
그리고 거친 숨결을 내 코에 자극을 시킴.
점점 짜증이 솓구 치기 시작했음.
한마디 하려던 순간!
커플.녀 "오빠, 똑바로 좀 서봐 옆에 사람이 힘들어 하잖아... 오빠.. 응?? 오빠"
하..그래 술먹으면 그럴 수도 있지. 이해해야지.
근데, 욱욱 하는 소리가 들려옴?
응?
잘못 들은건 아니겠지?
설마 오늘 엽기적인 그남을 찍는 건가? 아 안돼 잠바 속에 반팔인데 안돼ㅅㅂ
커플.남"음..욱...으...음...음...나...토.."
ㅅㅂㅋㅋㅋㅋ이러지마 제발 아 갈길이 멀단 말이다.
그 커플.남 은 내 몸에 완전 기댄채로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 있었음..
커플.녀(커플.남의 입을 손으로 막으면서)"오빠 쫌만 참아 응? 제발 여기서 내릴까?"
갑자기
순간
나는
너무 놀라
아무말도 할 수 없었음
뭔가가 내 허벅지 주위를 쓰다듬고 주물럭 만지작 쪼물딱 거리기 시작함.
재빨리 주위를 스캔함.
그리고 그 커플.녀를 쳐다봄.
져년이 미쳤나!!!ㅡㅡ^
그냥 참았음.
속으로 '남친은 개떡됬는데 저러고 싶을까"
잠깐 그러다가 말거라 생각했음.
그런데 쪼물딱 거리는 손은 멈출 생각을 안함.
'쪼물딱쪼물딱'
아래를 봤음.
근데 그 손은 그 커플.녀의 손이 아니라
커플.남의 손이 었음.
........
..
....
...................하...
ㅅㅂ
여친도 없는데
남자놈이 내 몸을 훔쳐?
생각해 보니 그 커플.남이 지 여친인줄 알고 계속 쪼물딱 거린거임.
아.
뭔가 성을 내기도 뭐한 상황이었음.
수많은 인파에 빽빽히 뭍혀 수많은 시선을 받기도 좀 그렇고
걍 그 더러운 손을 탁 쳐냄.
그러더니 다시 올라오는 손.
그 커플.남은 거의 내품에 안긴 상태였으며 면상을 거의 2cm 안팎으로 마주하고 있었음.
노려봤으나 그 커플.남은 의식이 거의 없었고 만신창이었음.
나를 만지면서 느끼면서 행복해 죽을라고 하는 표정이었음.
그냥 바로 죽빵을 날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참고 참고 인내하였음.
그래서 커플.녀를 쳐다봄.
뭔가 낌새를 챘는지 다음역에서 내릴 역이 아닌데 내린 것 같은 시츄에이션?
그 커플은 내리고
어느 한 힙팝 보이가 탓음.
그 힘팝 보이는 엠피를 들으면서 수많은 인파 속에서 리들을 타기 시작함.
여기가 마치 홍대클럽인냥 나와 부비부비를 해댐.
외소한 체격이라 내가 다들 만만한가하는 생각이 들었음.
하..
다음 부터는 절대 만원지하철을 타지 않겠노라 하고 다짐하고 집에 도착하여 친구들과 회포를 풀었음!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