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무강하셨습니까~ 제가 일찍 찾아뵈려고 했는데 아이컴이 바이러스 꿀꺽꿀꺽 해서 초록약 (임ㅋ)줬더니 나님 성의 무시하고 또 쳐묵쳐묵 하더니 결국 돌아가셨다가 어제 다시 기적적으로 살아나셨음!!!!!!!!!!!!!!!!!! 그래서 이제야 헤메이다 돌아왔음 내 싸이찾은 똑똑한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봐요~ 나 흔녀죠? 별볼일 없죠? 내싸이 죽었죠? 그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동안이다 예쁘다는 소리들었음ㅋㅋㅋㅋ 딱 두번 그래도난 행복함 일촌 해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아오늘은 무지개색갈 없음!!!!!! 글자색이 안됨!!!!!!! 빨간거 몇개만됨!!!!! 그래서 오늘 이모티콘 폭풍임 10편- http://pann.nate.com/talk/310055953 11편- http://pann.nate.com/talk/310093534 12편- http://pann.nate.com/talk/310114493 13편- http://pann.nate.com/talk/310149599 이제 14탄!!!!!!!!!! 내가오늘 이거 끝내버리겠음 아니나 다를까,,,,,,,,,,,,,,,,,,,,,,, 나 이제 어떠캄? 잘 먹겠다고 말하고는 둘다 동시에 떡 하나 찍어서 입에넣고 몇번 오물오물하더니,,,,, 갑자기 스프링처럼 퐝!!!! 튕겨 일어나서 내가 “왜그래?” 라고 물어볼 겨를도 없이 둘다 주방으로 다다다 뛰어들어갔음;; 그리고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글자들,, ‘신. 호. 가. 왔. 군.’ 생각해보니까 사태가 심각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님이 옛날에 처음으로 불닭 이라는걸 먹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얘네가 입 벌리고 혀 내밀고 눈물 흘리고 그때의 나처럼 미치광이들이 되어버리면 나님은 얘네들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될까요? 얘네한테는 이 떡봉키의 위력이 내가 먹었던 불닭과 흡사할텐데,,,, 이제부터 시뻘간거 보면 기겁을 하고!!! 한국음식 다시는 안 먹겠다고 하면 어떠캄? 걱정되서 나님 얼른 주방에 따라 들어가 보니까,,,,,,,, 둘다 냉장고 앞에서 자리잡고 투명시컴한(콬) 액체를 열심히 드링킹하고 있었음ㅋ 나: 많이 매워?! 빨간 소스 쪼금밖에 안넣는데!!! (태야+ㅇ초 때문에 그런가……?) 대대마마: (계속 드링킹) 나: 것봐!!! 마마 말대로 조금 더 넣었으면 어떻게 될뻔했어!!! 마마: 와우 맵다!!!!!! 대대: 콬 더 가지고와!!!! 이렇게 주방에서 한바탕하고ㅋ 주방에서 나올 때 대대마마? 대대마마ㅋ 안그래도 시뻘간 입술이 매운거 먹어서 그런지 엄마 루즈 훔쳐 바른 입술 되가지고는ㅋㅋㅋㅋㅋㅋ 양손에는 콬 가득채운 컵하고ㅋㅋ 입 속에는 컵으로 모자라서 입에 가득 넣은 콬 액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저 모습도 웃겼는뎈ㅋㅋ 주방에서 나와서 콬 내려놓고 아무말없이 둘다 쇼파에 앉더니 참나 ㅋㅋㅋㅋㅋㅋ 또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맵다며!!! 먹지마~!!! 대대: 매운게 헤헤(매워서 자꾸 헤헤 거림ㅋ) 중독성 있나? 헤헤 마마: 그니까!!!!!!! 그런가봐!!!!!!! 매워!!!!!!!!!!!!!!! 매운거 먹으면 계속 먹고 싶어진다는 것도 깨달았나봄ㅋ 어이구~ 그런 것도 알아요~? 이쁜것들~ 매운 떡봉키도 잘 먹어요~ 궁디퐝퐝~ 애들은 맛있다고 잘먹는데 나님은 맛본거 빼고는 안 먹었음,,,,,,,,,,,,,,,,,, 내 입맛이 아님!!!!! 빨간것도 아니고!!! 찐~~~한 오랜지색 떡봉키,, 내가 맛 본거자체가 나한텐 위대한 일을 한거임!!!!!!!!!!!! 나님진짜 매운거 좋아하는데!!!!!! ㅋ그날 집가서 저녁으로 다시 맵!!!!!!게해서 다시 해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떡봉키 먹을때는 나님 마마가 해놓은 스파게티 먹었음~ 님들 먹어봤어요~? 마마가 해준 스파게티~? 오웅 왜이렇게 맛있는거임~? 진짜 나 맛있게 먹었음!!!!!!!!!!!! 나: 마마!!!!!! 맛있다!!!!!!!!!!!!! 마마: 헤헤 그렇지!! 거봐 맛있다고 했잖아!!! 나: 어떻게 한거야!!!!!?????????? 마마: 다~ 되있는데뭐~ 나: 나도 만드는 방법좀 알려줘!!!!!!!!!!!!!! 마마: 주방가봐!! 나: 뭐? 주방? 가면 알 수 있어? 마마: 응!!!! 나님 스파게티 내려놓고 주방에 들어가봤더니 헉 ㅋㅋㅋ 주방 완전 난장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봉키 만드느라 치우는건 뒷전이 였음 ㅋㅋㅋㅋㅋㅋ 앆이게 문제가 아니라 나님은 마마의 스파게티 비밀을 찾아야 했었음!!!!!!!!!! 마마가 스파게티 만들 때 머물러 있었던 곳에 갔더니 .................................................... 니가 그렇지뭐,,,,,,,,, 다를꺼 있냐,,,, 가서 봤더니 캡이 열려있는 유리병 그속에는 빨간물체 냄새는,,,,,, 당연 토마토 이미 요리 다~ 되어있는 소스,, 내가 말했죠? 손만 있으면 다~ 할수있다고 뚜껑열고! 냄비에 넣고! 끓이고끓리고~ 님들도 스파게티 요리쏴~ 가 될수있음!!!!!!!!!!!! 그렇게 스파게티의 비밀을 알고 나서 또 허무함에 조용히 애들 헤헤 거리면서 드링킹하는 옆에 앉아서 스파게티 바닥냄~ 마마: 맛있었어!! 대대: 많이 맵긴한데 다음에는 괜찮겠지~ 나: 나도 스파게티 잘 먹었어~ 마마: 다음에는 그 sweet한거 만들어 줘 나님그냥 마마말 후식이다~ 생각하고 먹음ㅋ 어쭈구리~ 지금 니 처지가 그럴 처지냐? 궁중떡봉키 하라고? 그럼 넌 크림소스 스파게티 해줘봐 또 마트에서 병에 들어있는 소스 사서 하기기만 해봐 그땐 진짜 눈물 콧물 니몸에 있는 모든 액체 박박 긁어서 끄집어 내줄 테니까!!!!!!!!!!!!! 움허허허허허허!!!!!!!!!!!!! 다 먹고 아이스크림 킬러 대대가 사온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우리 영화 볼 준비했음!!!!!!!!! 집 들어왔을 때 도 텔레비전이 크다고는 생각했는데 진짜 앞에서 재대로 보니까 정말 큰거임;; 나: 이걸로 영화 보면 영화관 안가도 되겠다,,, 마마: 영화 보고 싶으면 우리집으로와~ 대대: 근데 무슨영화 보게? 나님 얘네랑 보고싶은 영화가 있었음!!!!!!! 준비 철저한 나님은 또 가지고왔찌요~ 바로바로~ Titanic!!!!!!!!!!!!!!!!!!!!!!!!!!!!!!!!!! 나님 이 영화 진짜 광광왕팬임!!!!!!!! 방학 때마다 꼭 빌려서 보는사람임!!!!!!!!!!!!! 디카프리오 완전 멋쥠!!!!!!!!!!!!!!!!!!! 지금도 멋쥠 ㅋㅋㅋ 빌리면 2번 이상 보고 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나님은 움 특히 마지막에 둘이서 덜덜떨면서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폭풍눙물흘림!!!!!!!!!!!!!!!!!!!!!! 나: 나 보고싶은 영화 가지고 왔는데~ 마마: 나도 보고싶은 영화 준비했지~ 대대: 난 마마니꺼 안봐 E가 가지고 온거 볼래 나: 마마 넌 뭐 보고싶은데? 마마: 타라~~~ (그래요 짜잔~ 이에요) 나:?!?!?,,,,,,,,,,,,,,,,,,,, 대대: 안봐 마마진짜 저 날 꼭 마마 같은 짓만함,,,,,, 눈이 초롱초롱 해져가지고 우리들 앞에 꺼내놓은건 Toystory3 진짜 마마같은거임 솔직히 나도 집에 1,2 그리고 3편 다있음 3편 DVD 나온다고 선전 나왔을 때 날짜 기억해놓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가서 없을까봐 아침 일찍 마트가서 사왔음;; 그리고 딱 한번 시청함ㅋ 마마: 보자~ 나: 미안, 너 혼자봐 마마: E! 너껀 뭔데!!! 훗,그래도 나님꺼는 좀 수준 있는거 잖아요,, 마마보단,,, 나: Titanic!!!!!!!!!!!!!! 대대: 영화 너무 올드하다,,, 그래도 마마꺼 보단 낫네 (어디서 감히 타이타닉을!!!!!!!!!!!!!!!!!!!!! 올드하다고!!!!!!!!!!!!!!) 나: 그치그치!!!!!! 이거보자!!!!!!!!!! 마마: 내꺼보자니까!!!!!!!!!! 나: 너 나중에 니 아들딸 생기면 같이봐!!!!!!!! 마마: 넌 니네 할머니랑 같이봐!!!! 우리 이러고 싸움,,,, 진짜 몇분을 저러고 싸운거 같음,, 대대는 아이스크림 쪽쪽 결론? ㅋ 타이타닉임ㅋ 마마뽜이~ 뽜이 뽜뽜야~ 그래도 안본다고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ㅋㅋ 영화 트니까 지가 제일먼저 빠져들어감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화 보자고 한건 난데 ㅋㅋㅋㅋㅋ 나님 중간중간에 혼자서 뻘쭘뻘쭘 함 ㅋㅋㅋㅋㅋㅋㅋ 아왜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타닉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마마? 아~~~~~~주잘봄 아직 자라날 어린이들 이니까 내가 눈 가려 주려고 했지만 내가 눈 가려주고 할필요 전~혀 없음 그냥 나 혼자 오버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나도 영화에 빠져들고!! 잭 하고 로즈가 덜덜떠는 장면!!!!!!! 그 장면 나왔을 때!!!나님은 울지 않겠노라 하고 다짐했음!!! 근데 그게 내 맘대로 안됨 ㅜㅜ 로즈가 나무 판자 위에 올라가서 잭 손 꼭~ 잡고 덜덜 떨면서 “I love you Jack” 할때 나님 눈에는 벌써 물이 있었고 잭이 “No, don’t say your good-byes. Rose, don’t give up. Don’t do it” 할때는 물이 눈에서 탈출해서 도망가고 있었고 잭이 마지막으로 “Never let go” 할때는 폭풍 눈물을 흘렸음 다른 님들은 모르겠지만 나님은 왜 이영화만 보면 없던 눈물이 생기는지,,, 대대마마 앞에서 또 추한 아니 솔직히 이영화 보면서 울수도 있죠!!!!!!!!!!!!!!!!!!!! 거의 3시간 짜리의 타이타닉을 끝내고 나님은 눈물 얼른 닦아냄!!!!!!!!!!! 나: toystory보다 낫지? (울어서 코맹맹이) 마마: 이영화가 그렇게 슬픈 영화야? E 왜울어? 나: 감동 이라는걸 모르는 너는 toystory나 봐 대대: 잭이 죽기전에 로즈랑 하는말이 그렇게 슬펐어? 나: 응!!!!!!!!!!!!!! 너무 슬퍼!!!! 대대: E, 쇼파에서 내려가서 앉아봐 나: 응? 왜? 대대: 빨리!!!!!! 나: 응,,,,,, 대대이바보 또 뭔짓을 하려고,,,,,,, 나님 쇼파에서 내려간다음 바닥에 앉으니까 대대바보 갑자기 내 두손 꼭!! 잡음!!!!!!!!!!!!!!!!!!!!!!!!!!! 그러고는 대대: I 덜덜덜덜 love 덜덜덜덜you 덜덜덜덜 Jack 덜덜덜덜 나: ?!?! 이바보 또 나한테 뭔 수작임?? 나님 왜 한순간에 Jack 됨? 집은 따뜻해 죽겠는데 왜 덜덜 떨고 그럼? 내가 대대 이상하게 쳐다봐 주면 또 대대: I 덜덜덜덜 love 덜덜덜덜you 덜덜덜덜 Jack 덜덜덜덜 나: 왜그래,,? 대대: 다음 대사 해!!!!!!!!!!!!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극놀이 하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는 벌써 감정이입 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참 빠른아이들임 그렇게 나는 잭하고 (난항상 남자임;; 그저그냥 얘들한테 나는 남자) 대대는 로즈하고 마마는 울던 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하고 나님 연기 끝나니까 마마 아까 나랑 똑같이 행동함 ㅋㅋㅋ 거기다 덤으로 박수까지 ㅋㅋㅋ 이것들 아주 웃기는뽕짝임ㅋㅋㅋ 그래서 난 이아그들을 쏴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얘네들의 한국음식 경험기와 타이타닉 연극은 끝~ 아!!!!!!!!!!!!!!!!!!!!!!!!!!!!!!!!!!!!!!!!!!!! 내소원!!!!!!!!!!!!!!!!!!!!!!!!!!!!!!!!!!!!!!!!!!!! 오늘도 글이 참으로 난잡함;; 컴터가 안되서 글 못쓰는동안 정말 나님 '나는 이아이들에게 무엇인가' 라는 걸 곰곰히 생각해봤음,,, 처음으로 나님이 '살아숨쉬지 않는 생명체보다 못한것인가' 라는생각도 해보고,,, 무튼 많은 일들이 있었음!!!!!!!!!!!!!!!!!!!!!!!!!!!! 곧돌아오겠음!!!!!!!!!!! 그리고 여기지금옴!!!!!!!!!!!!!!!!! 거의첫눈임!!!!!!!!!!!!!!!!!!!!나님 완전행복함 댓글원츄 161
미국고등학교 두아이의 유혹14
만수무강하셨습니까~
제가 일찍 찾아뵈려고 했는데
아이
컴이 바이러스 꿀꺽꿀꺽 해서 초록약 (
임ㅋ)줬더니
나님 성의 무시하고 또 쳐묵쳐묵 하더니
결국 돌아가셨다가 어제 다시 기적적으로 살아나셨음!!!!!!!!!!!!!!!!!!
그래서 이제야 헤메이다 돌아왔음
내 싸이찾은 똑똑한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것봐요~ 나 흔녀죠? 별볼일 없죠? 내싸이 죽었죠?
그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동안이다 예쁘다는 소리들었음ㅋㅋㅋㅋ 딱 두번
그래도난 행복함
일촌 해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아오늘은 무지개색갈
없음!!!!!! 글자색이 안됨!!!!!!! 빨간거 몇개만됨!!!!!
그래서 오늘 이모티콘 폭풍임
10편- http://pann.nate.com/talk/310055953
11편- http://pann.nate.com/talk/310093534
12편- http://pann.nate.com/talk/310114493
13편- http://pann.nate.com/talk/310149599
이제 14탄!!!!!!!!!! 내가오늘 이거 끝내버리겠음
아니나 다를까,,,,,,,,,,,,,,,,,,,,,,, 나 이제 어떠캄?
잘 먹겠다고 말하고는
둘다 동시에 떡 하나 찍어서 입에넣고 몇번 오물오물하더니,,,,,
갑자기 스프링처럼 퐝!!!! 튕겨 일어나서
내가 “왜그래?” 라고 물어볼 겨를도 없이 둘다 주방으로 다다다 뛰어들어갔음;;
그리고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글자들,, ‘신. 호. 가. 왔. 군.’
생각해보니까 사태가 심각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음!!
나님이 옛날에 처음으로 불닭 이라는걸 먹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얘네가 입 벌리고 혀 내밀고 눈물 흘리고 그때의 나처럼 미치광이들이 되어버리면
나님은 얘네들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될까요?
얘네한테는 이 떡봉키의 위력이 내가 먹었던 불닭과 흡사할텐데,,,,
이제부터 시뻘간거 보면 기겁을 하고!!!
한국음식 다시는 안 먹겠다고 하면 어떠캄?
걱정되서 나님 얼른 주방에 따라 들어가 보니까,,,,,,,,
둘다 냉장고 앞에서 자리잡고 투명시컴한(콬) 액체를 열심히 드링킹하고 있었음ㅋ
나: 많이 매워?! 빨간 소스 쪼금밖에 안넣는데!!!
(태야+ㅇ초 때문에 그런가……?)
대대마마: (계속 드링킹)
나: 것봐!!! 마마 말대로 조금 더 넣었으면 어떻게 될뻔했어!!!
마마: 와우 맵다!!!!!!
대대: 콬 더 가지고와!!!!
이렇게 주방에서 한바탕하고ㅋ
주방에서 나올 때 대대마마?
대대마마ㅋ 안그래도 시뻘간 입술이 매운거 먹어서 그런지
엄마 루즈 훔쳐 바른 입술 되가지고는ㅋㅋㅋㅋㅋㅋ
양손에는 콬 가득채운 컵하고ㅋㅋ 입 속에는 컵으로 모자라서
입에 가득 넣은 콬 액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저 모습도 웃겼는뎈ㅋㅋ
주방에서 나와서 콬 내려놓고 아무말없이 둘다 쇼파에 앉더니
참나 ㅋㅋㅋㅋㅋㅋ
또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맵다며!!! 먹지마~!!!
대대: 매운게 헤헤(매워서 자꾸 헤헤
거림ㅋ) 중독성 있나? 헤헤
마마: 그니까!!!!!!! 그런가봐!!!!!!! 매워!!!!!!!!!!!!!!!
매운거 먹으면 계속 먹고 싶어진다는 것도 깨달았나봄ㅋ
어이구~ 그런 것도 알아요~? 이쁜것들~
매운 떡봉키도 잘 먹어요~ 궁디퐝퐝~
애들은 맛있다고 잘먹는데
나님은 맛본거 빼고는 안 먹었음,,,,,,,,,,,,,,,,,,
내 입맛이 아님!!!!! 빨간것도 아니고!!! 찐~~~한 오랜지색 떡봉키,,
내가 맛 본거자체가 나한텐 위대한 일을 한거임!!!!!!!!!!!!
나님진짜 매운거 좋아하는데!!!!!! ㅋ그날 집가서
저녁으로 다시 맵!!!!!!게해서 다시 해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떡봉키 먹을때는 나님 마마가 해놓은 스파게티 먹었음~
님들 먹어봤어요~? 마마가 해준 스파게티~?
오웅 왜이렇게 맛있는거임~? 진짜 나 맛있게 먹었음!!!!!!!!!!!!
나: 마마!!!!!! 맛있다!!!!!!!!!!!!!
마마: 헤헤
그렇지!! 거봐 맛있다고 했잖아!!!
나: 어떻게 한거야!!!!!??????????
마마: 다~ 되있는데뭐~
나: 나도 만드는 방법좀 알려줘!!!!!!!!!!!!!!
마마: 주방가봐!!
나: 뭐? 주방? 가면 알 수 있어?
마마: 응!!!!
나님 스파게티 내려놓고 주방에 들어가봤더니
헉 ㅋㅋㅋ 주방 완전 난장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봉키 만드느라 치우는건 뒷전이 였음 ㅋㅋㅋㅋㅋㅋ
앆이게 문제가 아니라 나님은 마마의 스파게티 비밀을 찾아야 했었음!!!!!!!!!!
마마가 스파게티 만들 때 머물러 있었던 곳에 갔더니
....................................................
니가 그렇지뭐,,,,,,,,, 다를꺼 있냐,,,,
가서 봤더니 캡이 열려있는 유리병
그속에는 빨간물체
냄새는,,,,,, 당연 토마토
이미 요리 다~ 되어있는 소스,,
내가 말했죠? 손만 있으면 다~ 할수있다고
뚜껑열고! 냄비에 넣고! 끓이고끓리고~
님들도 스파게티 요리쏴~ 가 될수있음!!!!!!!!!!!!
그렇게 스파게티의 비밀을 알고 나서 또 허무함에
조용히 애들 헤헤 거리면서 드링킹하는 옆에 앉아서
스파게티 바닥냄~
마마: 맛있었어!!
대대: 많이 맵긴한데 다음에는 괜찮겠지~
나: 나도 스파게티 잘 먹었어~
마마: 다음에는 그 sweet한거 만들어 줘
나님그냥 마마말 후식이다~ 생각하고 먹음ㅋ
어쭈구리~ 지금 니 처지가 그럴 처지냐?
궁중떡봉키 하라고?
그럼 넌 크림소스 스파게티 해줘봐
또 마트에서 병에 들어있는 소스 사서 하기기만 해봐
그땐 진짜 눈물 콧물 니몸에 있는 모든 액체 박박 긁어서
끄집어 내줄 테니까!!!!!!!!!!!!! 움허허허허허허!!!!!!!!!!!!!
다 먹고 아이스크림 킬러 대대가 사온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우리 영화 볼 준비했음!!!!!!!!!
집 들어왔을 때 도 텔레비전이 크다고는 생각했는데
진짜 앞에서 재대로 보니까 정말 큰거임;;
나: 이걸로 영화 보면 영화관 안가도 되겠다,,,
마마: 영화 보고 싶으면 우리집으로와~
대대: 근데 무슨영화 보게?
나님 얘네랑 보고싶은 영화가 있었음!!!!!!!
준비 철저한 나님은 또 가지고왔찌요~
바로바로~
Titanic!!!!!!!!!!!!!!!!!!!!!!!!!!!!!!!!!!
나님 이 영화 진짜 광광왕팬임!!!!!!!!
방학 때마다 꼭 빌려서 보는사람임!!!!!!!!!!!!!
디카프리오 완전 멋쥠!!!!!!!!!!!!!!!!!!! 지금도 멋쥠 ㅋㅋㅋ
빌리면 2번 이상 보고 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나님은 움

특히 마지막에 둘이서 덜덜떨면서 이야기하는 장면에서는
폭풍눙물흘림!!!!!!!!!!!!!!!!!!!!!!

나: 나 보고싶은 영화 가지고 왔는데~
마마: 나도 보고싶은 영화 준비했지~
대대: 난 마마니꺼 안봐 E가 가지고 온거 볼래
나: 마마 넌 뭐 보고싶은데?
마마: 타라~~~ (그래요 짜잔~ 이에요)
나:?!?!?,,,,,,,,,,,,,,,,,,,,
대대: 안봐
마마진짜 저 날 꼭 마마 같은 짓만함,,,,,,
눈이 초롱초롱 해져가지고 우리들 앞에 꺼내놓은건
Toystory3
진짜 마마같은거임
솔직히 나도 집에 1,2 그리고 3편 다있음
3편 DVD 나온다고 선전 나왔을 때 날짜 기억해놓고
다른 사람들이 많이 사가서 없을까봐 아침 일찍 마트가서 사왔음;;
그리고 딱 한번 시청함ㅋ
마마: 보자~
나: 미안, 너 혼자봐
마마: E! 너껀 뭔데!!!
훗
,그래도 나님꺼는 좀 수준 있는거 잖아요,, 마마보단,,,
나: Titanic!!!!!!!!!!!!!!
대대: 영화 너무 올드하다,,, 그래도 마마꺼 보단 낫네
(어디서 감히 타이타닉을!!!!!!!!!
!!!!!!!!!!!! 올드하다고!!!!!!!!
!!!!!!)
나: 그치그치!!!!!! 이거보자!!!!!!!!!!
마마: 내꺼보자니까!!!!!!!!!!
나: 너 나중에 니 아들딸 생기면 같이봐!!!!!!!!
마마: 넌 니네 할머니랑 같이봐!!!!
우리 이러고 싸움,,,, 진짜 몇분을 저러고 싸운거 같음,,
대대는 아이스크림 쪽쪽
결론? ㅋ
타이타닉임ㅋ
마마뽜이~ 뽜이 뽜뽜야~
그래도
안본다고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ㅋㅋ
영화 트니까 지가 제일먼저 빠져들어감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화 보자고 한건 난데 ㅋㅋㅋㅋㅋ
나님 중간중간에 혼자서 뻘쭘뻘쭘 함 ㅋㅋㅋㅋㅋㅋㅋ
아왜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타닉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마마? 아~~~~~~주잘봄
아직 자라날 어린이들 이니까 내가 눈 가려 주려고 했지만
내가 눈 가려주고 할필요 전~혀 없음
그냥 나 혼자 오버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나도 영화에 빠져들고!!
잭 하고 로즈가 덜덜떠는 장면!!!!!!! 그 장면 나왔을 때!!!
나님은 울지 않겠노라 하고 다짐했음!!!
근데 그게 내 맘대로 안됨 ㅜㅜ
로즈가 나무 판자 위에 올라가서 잭 손 꼭~ 잡고 덜덜 떨면서
“I love you Jack”
할때 나님 눈에는 벌써 물이 있었고
잭이
“No, don’t say your good-byes.
Rose, don’t give up. Don’t do it”
할때는 물이 눈에서 탈출해서 도망가고 있었고
잭이 마지막으로
“Never let go”
할때는 폭풍 눈물을 흘렸음
다른 님들은 모르겠지만
나님은 왜 이영화만 보면 없던 눈물이 생기는지,,,
대대마마 앞에서 또 추한
아니 솔직히 이영화 보면서 울수도 있죠!!!!!!!!!!!!!!!!!!!!
거의 3시간 짜리의 타이타닉을 끝내고
나님은 눈물 얼른 닦아냄!!!!!!!!!!!
나: toystory보다 낫지? (울어서 코맹맹이)
마마: 이영화가 그렇게 슬픈 영화야? E 왜울어?
나: 감동 이라는걸 모르는 너는 toystory나 봐
대대: 잭이 죽기전에 로즈랑 하는말이 그렇게 슬펐어?
나: 응!!!!!!!!!!!!!! 너무 슬퍼!!!!
대대: E, 쇼파에서 내려가서 앉아봐
나: 응? 왜?
대대: 빨리!!!!!!
나: 응,,,,,,
대대이바보 또 뭔짓을 하려고,,,,,,,
나님 쇼파에서 내려간다음 바닥에 앉으니까
대대바보 갑자기 내 두손 꼭!! 잡음!!!!!!!!!!!!!!!!!!!!!!!!!!!
그러고는
대대: I 덜덜덜덜 love 덜덜덜덜you 덜덜덜덜 Jack 덜덜덜덜
나: ?!?!
이바보 또 나한테 뭔 수작임??
나님 왜 한순간에 Jack 됨?
집은 따뜻해 죽겠는데 왜 덜덜 떨고 그럼?
내가 대대 이상하게 쳐다봐 주면
또
대대: I 덜덜덜덜 love 덜덜덜덜you 덜덜덜덜 Jack 덜덜덜덜
나: 왜그래,,?
대대: 다음 대사 해!!!!!!!!!!!!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극놀이 하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는 벌써 감정이입 되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참 빠른아이들임
그렇게 나는 잭하고 (난항상 남자임;; 그저그냥 얘들한테 나는 남자
)
대대는 로즈하고 마마는 울던 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대하고 나님 연기 끝나니까
마마 아까 나랑 똑같이 행동함 ㅋㅋㅋ 거기다 덤으로 박수
까지 ㅋㅋㅋ
이것들 아주 웃기는뽕짝임ㅋㅋㅋ
그래서 난 이아그들을 쏴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얘네들의 한국음식 경험기와 타이타닉 연극은 끝~
아!!!!!!!!!!!!!!!!!!!!!!!!!!!!!!!!!!!!!!!!!!!!
내소원!!!!!!!!!!!!!!!!!!!!!!!!!!!!!!!!!!!!!!!!!!!!
오늘도 글이 참으로 난잡함;;
컴터가 안되서 글 못쓰는동안
정말 나님 '나는 이아이들에게 무엇인가' 라는 걸 곰곰히 생각해봤음,,,
처음으로 나님이 '살아숨쉬지 않는 생명체보다 못한것인가' 라는생각도 해보고,,,
무튼 많은 일들이 있었음!!!!!!!!!!!!!!!!!!!!!!!!!!!! 곧돌아오겠음!!!!!!!!!!!
그리고 여기지금
옴!!!!!!!!!!!!!!!!! 거의첫눈
임!!!!!!!!!!!!!!!!!!!!나님 완전행복함
댓글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