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미스터피자에서 알바하던 오빠였는데 처음엔 그냥 같은 직원이라서 저와 오빠말고도 모든직원들 다같이 번호교환 했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그냥 근무시간 변경하거나 그럴때만 연락왔는데 이 오빠는 저에게 시도때도없이 문자질이었어요 처음엔 생긴게 하도 박휘순을 닮아서 문자 주고받는게 너무 싫었는데
점점 연락을 하고 같이 일을할수록 박휘순 닮은 외모까지 사랑스럽게되어버려서 결국 우리는 연락한지 이주정도됬을때 사귀게 되었죠.
3년을 사귀면서 하루라도 안 행복한 날이 없을 정도로 오빠는 정말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어디에 있든 보고싶다고하면 뿅 하고 나타나는 .....그런 우리오빠였어요.
남부럽지 않았어요 너무너무 자상하고 절 아껴주던 그런 완벽한 우리오빠였으니까요..
글 쓰고있는 지금도 갑자기 돌변한 오빠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휴.. 얘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그냥 어제 있었던 일로 넘어가도록 할께요.
2010년 12월 20일.. 그동안 사귀면서 ...아니.. 그동안 살면서 제일 큰 상처와 아픔으로 기억될 날..
남자친구한테 심하게맞았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女 (계집 여) 입니다.
톡커님들 제발 제 글 많이 읽어주시고 제가 어떻게해야할지 몰라서 그러는데
읽으시고 도움 좀 주시기 바랍니다... 휴..
저에게는 20살때부터 만나왔던 2살 연상 남자친구가 있어요.
같이 미스터피자에서 알바하던 오빠였는데 처음엔 그냥 같은 직원이라서 저와 오빠말고도 모든직원들 다같이 번호교환 했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그냥 근무시간 변경하거나 그럴때만 연락왔는데 이 오빠는 저에게 시도때도없이 문자질이었어요 처음엔 생긴게 하도 박휘순을 닮아서 문자 주고받는게 너무 싫었는데
점점 연락을 하고 같이 일을할수록 박휘순 닮은 외모까지 사랑스럽게되어버려서 결국 우리는 연락한지 이주정도됬을때 사귀게 되었죠.
3년을 사귀면서 하루라도 안 행복한 날이 없을 정도로 오빠는 정말 저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제가 어디에 있든 보고싶다고하면 뿅 하고 나타나는 .....그런 우리오빠였어요.
남부럽지 않았어요 너무너무 자상하고 절 아껴주던 그런 완벽한 우리오빠였으니까요..
글 쓰고있는 지금도 갑자기 돌변한 오빠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휴.. 얘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그냥 어제 있었던 일로 넘어가도록 할께요.
2010년 12월 20일.. 그동안 사귀면서 ...아니.. 그동안 살면서 제일 큰 상처와 아픔으로 기억될 날..
오빠를 처음만날땐 미스터피자에서 일을 했지만
지금의 저는 인형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콩순이인형 머리카락을 붙이느라 눈알도 빠질것같고 먼지가 코로 많이들어가서 기침도많이하고
여튼 인형공장에서 일하면서부터 몸이 너무 안좋아졌어요..
사실 오빠랑 저는 지금 1년째 동거중이구요..
어제는 제가 몸이 하도 안좋아서 일을 못나가서 집에서 몸이 아파 끙끙 거리고 있었죠
아참..오빠는 한달전쯤 하던 일을 그만두고 잠시 쉬고있구요..
생활비는 제가 다 부담하고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선 불만없어요 오빠가 담달부터일하기로된곳이잡혀있어서) 여튼 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밥도하기싫고 뒤돌아눕기도힘들만큼 몸이 아팠거든요.
여기서부턴 오빠와 저의 대화내용입니다.
오빠 : ㅇㅇ야 오빠 배고파.. 밥만 차려주고 다시 누워있음 안될까 ?
: 오빠 나 지금 아픈거알잖아 미안한데 오늘만 오빠가 좀 알아서 먹어
오빠 : 휴알았어 너 오늘 하루종일 누워만있고 참 보기좋다 집구석에 머리카락굴러다니는거안보이나?
: 몸이 좀 안좋아서그래 미안 청소는 내가 내일할께.
오빠 : (밥먹으려고 일어나면서 혼잣말로) 아신발 별로아파보이지도않구만 자빠져서지랄이라
한번씩 화나면 작은목소리로 혼자 욕을 좀 하긴 했었지만 저렇게 나 들으라는 식으로 한 적은 처음이었고
그리고 저도 몸이 안좋아서 예민해져있던 상황에 오빠가 저러니까 화가 무척이나 났습니다
: 오빠 말이 너무 심한거아니라?
오빠 : 신발 뭐? 니 하루종일 처자빠져누워있는게 심한게 아니고?
: 내가 몸 안좋다고 말했잖아 자꾸 욕하면 나도 욕할꺼라
오빠 : 아 이 18년봐라 야 그래 어디한번 욕해봐
: 아 신발
아 신발 이라는 한 마디에 오빠가 갑자기 눈이 돌아가더니
갑자기 저를 막 밝고 머리채를 휘어잡고 막 끌고다니고
발로차고 말 그대로 원펀치쓰리강냉이였습니다..
이 상황에 원펀치쓰리강냉이 안어울리고 웃기겠지만 말 그대로..
지금 앞니 하나 부러져서 입 열기도 부끄럽고 머리카락 엄청 많이 뽑히고
어제 맞은데 멍 들어서 움직이지도 못해요..
간신히 컴퓨터앞에앉아서 글 쓰고있습니다.. 오빠는 집에 잠시 내려갔구요.
얼굴도 맞아서 빵빵하게 부었구..지금 사람꼴이 말같지않습니다.
오빠 내일 새벽에 도착하는데 어떡해야하나요.
그냥 오빠랑 헤어질 생각하니 지난 세월이 떠올라서 쉽게 발이떨어지지않을꺼같고
어제일을 생각하자니 오빠가 오기전에 얼른 가버리고싶고............
몸은 너무 아프고....
여러분들..
저 어떡해야되요?
오빠가 평소엔 너무나잘해줬기에 이렇게 더 힘든지도 모르겠습니다..
너무 충격적이었던 어제 오빠의모습...
저 어떡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