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서 본 여학생을 찾습니다.

바기바기2010.12.21
조회1,580

안녕하세요.

이번에 톡을 처음 써보게된 곧있으면 20살이되는 19.9살 고3 남학생입니다.

 

저희는 이제곧있으면 대학생이되고

 

이대로 대학에 가면 나중에 서로 얼굴보기 힘들꺼같아

 

그전에 좋은 추억을 쌓기 위해 반 소풍을 가기로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촌구석에서 지금까지 살아온터라 서울구경좀 할겸

 

롯데월드로 가기로했습니다.

 

저희는 2010년 12월 21일 화요일!!!!! 이날로 약속을 잡고

 

제가 방급 롯데월드를 갔다와서 이렇게 톡을씁니다..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가끔제가 시간이 날때마다 톡을 즐겨보는 터라~

가끔 톡을 보다보면 사람 찾는 글도 있고 그러드라구요 ㅎㅎㅎㅎㅎ

 

그래서 저도 오늘 한 여학생을 찾기 위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가 자이로 스윙을 타기위해 줄을 섰습니다.

 

평일인데도 연말이라 그런지 학생들이 정말 많더군요~

 

자이로 스윙을 타기전에 여러 놀이기구를 타기위해 긴~~줄을 기다리느라

 

아이들이 많이 지쳐 있더군요 물론 저도 녹초가 다 되었지요 ㅠㅠ

 

자이로 스윙도 줄이 정말 길게 서있던터라 힘들어서 쓰러지기 일보직전이던순간!!!!!!

 

제앞에 저의 이상형에 99.99%에 가까운

 

쌍커플 없는 눈에 하얀피부 아담한 체구에 너무 귀엽게 생긴 여학생이 제앞에서 줄을 서고있더군요>_<!!!!

 

제가 초등학교 이후로 남중 남고를 나와 6년간 짐승들과 지내온터라...

여자들에게는 말을 잘 못거는 편입니다..ㅜㅜㅜㅜㅜㅜ

 

그래서 그때에도 선뜻 용기를 내어 그 여학생에게 말을 걸지 못하고 그냥 멀리서 숨어서 지켜만 보았죠..(변태는 아니에요..ㅜㅜ) 가끔 눈이 마주칠때가 있었는데 그땐 그 뭐라해야되지 알수없이 나오는 미소있잖아요~ 그게 끊이질 않는거에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이렇게 보고만 있을수 없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서 용기를 내어서 그 여학생에게 번호를 물어보기로 결심을 했습죠!!! 그때는 줄을 서있는 중이여서 사람들도 너무많고 붐벼서 놀이기구를 탄후

 

물어보기로 맘 먹었습니다. 드디어 저와 그 여학생이 탈 차례가 되고 자이로 스윙을 탑승하고 출발을 하는 순간까지도 저는 그 여학생에게 무슨말을 먼저 걸어야 할까 고민하고있는순간 자이로 스윙이 출발하는 그 순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식간에 끝이나더니 정신없이 뱅뱅 돌고 내렸갔다 올라갔다 해서 그런지

정신줄을 놓게 되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친구들에게 이끌려 나가고...문뜩 그 여학생이 떠올라 나가는 곳 입구에서 기다리다가 물어보려고 했는데 어디로 사라졌는지 ㅠㅠㅠㅠㅠㅠ 아무리 기다려도 보이질 않더군요 ㅠㅠㅠㅠㅠㅠ

 

저희는 다시 돌아갈 시간이 되어 차타고 오는 내내 계속 맘속으로 그냥 스친 인연이겠지~~~~~

하고 잊으려고 해도 지금까지 계속 머리속에 맴 돌아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

 

만약 이글을 그여학생이 보게 된다면 댓글이라도 하나 꼭 남겨주셨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ㅠ

 

저 나쁜사람 아니에요~헤치지 않아요~그러니 꼭 좀 이글 보시면 연락좀해주세요~

 

그때 저는 체크무늬 남방에 청바지에 검정색 겉옷과 머리는 옅은 갈색으로 염색했었습니다~

 

꼭 좀 이글보시면 연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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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리고 그 여학생이 입고있던 옷은...

 

솔직히 말해서 얼굴보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 훔쳐 보기도 힘든 상황이라,,,,☞☜ㅎㅎ

잘은 모르겠고요

흰색이랑 파랑색 이있는 야구 자켓 이라고해야되나...뭐 어쨋든 그런거임 거기에다가

핫팬츠.....라고해야되나??청으로된 핫팬츠로 입고있었음 그리고 거기에 검정색 스타킹이였,,,,,을꺼임?

 

그리고 그 여학생의 친구분들이 한..3~4명 정도됐었고

 

그 여학생이 줄서면서 자기 친구들과 키가 친구와 얼마나 차이나는지 키재기도 하고있었음ㅋㅋㅋ

 

몇등신인지 재기도하고..;;;

( 왜 이거 쓰면서 점점 나 변태 싸이코같지....;;아닌데 ㅠㅠ  그냥 유심히 봐서 기억나는거에요 오해X ) 

 

그 여학생키가 한....159~160cm 정도???

목소리는 생각했던것보다 쫌 컬컬? 칼칼? 쪼매 허스키했,,을꺼임 ㅋㅋㅋ

 

이정도면 쪼매 구별이 더 잘가려나??ㅠㅠ 꼭 좀 연락해주세요~~

 

가실때 추천좀 한번만 꾹~눌러주세요..ㅠㅠ

여러분 꼭 좀 이 불쌍한 솔로남좀 구제해주세요~ㅠㅠ19년을 혼자 살아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