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이고요 2년 연애하고 뭐에 혹했는지 그냥 결혼해버렸죠. 그래도 저는 가정이 최우선이다 라는 생각에 이쁘게 도란도란 잘살려고 했습니다.
저는 7시에 퇴근하자마자 땡치고 바로 집으로 달려오는 스타일입니다.
회식은 가끔 참여하고 친구들과도 아주 짬날때 아니면 자주 못만납니다.
연봉은 3천6백만원정도 그외 수당 하면 좀 더 되긴 하지만... 지금 시대에 3천6백만원이면 작지만 그래도 저한텐 소중하더군요. 돈관리는 제가 합니다. 아내를 못믿어서가 아니고 결혼초부터 자기가 관리한답시고 맡겼다가 월급에서 약150만원 이상이 홈쇼핑으로 나가더군요.
그래서 아내에겐 소정의 용돈만 주고 저의 지출은 월급중 130으로 펀드,적금으로 바로 자동이체로 빠져나가고요 30만원은 또 처갓집으로 용돈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아내용돈 30만원 저 용돈 30만원 나머지는 공과금과 그외 생활비 입니다. 그리고 제가 자주 프리랜서로 밤에 작업해주는데 그게 수입이 60만원 정도 되구요
그런데 결혼초부터 그랬지만 이 결혼 1년 5개월 저에게 밥차려준적이 30번은 될까 할 정도로 밥을 안차려줍니다. 청소도 제가 토요일 마다 쉬지도 못하고 하고 있구요. 아파트 미시 멤버들이랍시고 맨날 주말마다 찜질방 가고 밖에 돌아다니고..제가 혹시 바람을 피나 이런 생각을 했지만 그런건 절대 없더라구요..
어쨌든 아침엔 제가 콘프레이크 아내 자는 동안 제가 해먹구요 저녁에 뭐 주는줄 아세요?
자주 3분 미트볼, 통조림야채참치, 980원짜리 가격스티커가 붙혀져 있는 햇반을 저한테 줍니다. 이게 1년5개월 계속 되왔습니다. 정말이지 미치겠습니다.
제가 한번 화가나서 그랬습니다. 정상적으로 니가 가정주부냐?
저녁엔 찌개도 있고 하물며 계란후라이 정도는 내올수 있는거 아니냐? 라고요 그랬더니 다음날 해주더군요. "좋다" 라고 했더니 갑자기 보이는 그릇에 집앞 분식집 마크가 있는게 아니겠나요. 배달을 시켰더군요. 분식집 된장찌개답게 완전 조그만 깎두기두부에 얼마없는 조개 그리고 된장찌개에 이게 왜 들어가야되냐는 생각이 들정도의 채썬 호박..
정말이지 진짜 아 때릴수도 없고..이거 어찌해야되는지..그러면서 맨날
'저 치마 저 옷 이쁘다. 살까? 살까? 이쁘겠지?'를 3시간 연속 반복하고..
저번주에 저희 부장님이랑 술마시다가 울었더니 부장님이 같이 울어주시더군요.
그럴꺼면 이혼을 하라고 니가 뭐가 아쉽냐고 말이죠..
그래도 저는 거기서 커트를 시켰습니다. 괜시리 미안해지더군요..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은 또 역시나 다음날 깨져버리고 말았습니다. 해장국좀 달라고 했더니 재료거리도 없다며 컵라면 끓여주지도 않고 그냥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나가더군요..
아내하고 이혼하고 싶어요...!
저는 30대초반 아내는 20대후반입니다.
전업주부이고요 2년 연애하고 뭐에 혹했는지 그냥 결혼해버렸죠. 그래도 저는
가정이 최우선이다 라는 생각에 이쁘게 도란도란 잘살려고 했습니다.
저는 7시에 퇴근하자마자 땡치고 바로 집으로 달려오는 스타일입니다.
회식은 가끔 참여하고 친구들과도 아주 짬날때 아니면 자주 못만납니다.
연봉은 3천6백만원정도 그외 수당 하면 좀 더 되긴 하지만... 지금 시대에 3천6백만원이면 작지만 그래도 저한텐 소중하더군요. 돈관리는 제가 합니다. 아내를 못믿어서가 아니고 결혼초부터 자기가 관리한답시고 맡겼다가 월급에서 약150만원 이상이 홈쇼핑으로 나가더군요.
그래서 아내에겐 소정의 용돈만 주고 저의 지출은
월급중 130으로 펀드,적금으로 바로 자동이체로 빠져나가고요
30만원은 또 처갓집으로 용돈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아내용돈 30만원 저 용돈 30만원 나머지는 공과금과 그외 생활비 입니다.
그리고 제가 자주 프리랜서로 밤에 작업해주는데 그게 수입이 60만원 정도 되구요
그런데 결혼초부터 그랬지만 이 결혼 1년 5개월 저에게 밥차려준적이 30번은 될까 할 정도로 밥을 안차려줍니다. 청소도 제가 토요일 마다 쉬지도 못하고 하고 있구요. 아파트 미시 멤버들이랍시고 맨날 주말마다 찜질방 가고 밖에 돌아다니고..제가 혹시 바람을 피나 이런 생각을 했지만 그런건 절대 없더라구요..
어쨌든 아침엔 제가 콘프레이크 아내 자는 동안 제가 해먹구요 저녁에 뭐 주는줄 아세요?
자주 3분 미트볼, 통조림야채참치, 980원짜리 가격스티커가 붙혀져 있는 햇반을 저한테 줍니다.
이게 1년5개월 계속 되왔습니다. 정말이지 미치겠습니다.
제가 한번 화가나서 그랬습니다.
정상적으로 니가 가정주부냐?
저녁엔 찌개도 있고 하물며 계란후라이 정도는 내올수 있는거 아니냐? 라고요
그랬더니 다음날 해주더군요. "좋다" 라고 했더니 갑자기 보이는 그릇에 집앞 분식집 마크가 있는게 아니겠나요. 배달을 시켰더군요. 분식집 된장찌개답게
완전 조그만 깎두기두부에 얼마없는 조개 그리고 된장찌개에 이게 왜 들어가야되냐는 생각이 들정도의 채썬 호박..
정말이지 진짜 아 때릴수도 없고..이거 어찌해야되는지..그러면서 맨날
'저 치마 저 옷 이쁘다. 살까? 살까? 이쁘겠지?'를 3시간 연속 반복하고..
저번주에 저희 부장님이랑 술마시다가 울었더니 부장님이 같이 울어주시더군요.
그럴꺼면 이혼을 하라고 니가 뭐가 아쉽냐고 말이죠..
그래도 저는 거기서 커트를 시켰습니다. 괜시리 미안해지더군요..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은 또 역시나 다음날 깨져버리고 말았습니다.
해장국좀 달라고 했더니 재료거리도 없다며 컵라면 끓여주지도 않고 그냥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나가더군요..
정말로 너무 짜증나서 어찌해야 될까요...? 이혼...?
제발 좋은 방법좀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