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나 톡됨???!!!!!!!!!!!???????!?!?!?!?!?!!!????????????????????꿍따라따딱삐야삐야 닭다리잡고뜯어뜯어 톡 되잇길래 너무 신나서 밥먹고 왔어요 이 영광을 그 훈남피자배달원 말고 백원에게 돌리겠어요 ---------------------------------------------------------------------------------------- 안녕하세요!인천사는 20살 여대생이에염 훈남 피자배달원에게 잠시라도 마음설레엇던 얘길 써보고자....ㅋ..ㅋㅋ.. 그럼 바로 고고곡!!!!!! 우리집이 음식을 자주시켜먹는편임난 배달오면 혹시라도 훈남이 올까.......초췌한 몰골을 보이면 안되기땜시돈줄때 항상 남동생한테 시킴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그 현관문 모니터로 그 상황을 항상 지켜봄 어느날 동생이랑 뭐시켜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피자로 결정남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포테이토 피자시킴 좀잇다 피자 배달이 와서 또 모니터로 지켜보는데.. 헐... 대박...... 후..훈남이다!!!!!!!!!!!!!!!!!!!!!!! 모니터로 봐도 이건 그냥 훈남임후후후후후후..훈남...하..훈..to the 남!!!!!!!!!!! 모니터에서 광채와 함께 훈남 스멜이 솔솔 낫음..머리가 헬멧에 가려졌는데도 빛이남 고등학교 2학년인 동생 키가 179임 근데 지는 180이라 말하고 다님 그 훈남은 내동생보다 좀 더 컸음.....하....멋져... 둑흔둑흔.. 그 순간부터 모니터에 다닥 들러붙음 돈받고 그 훈남이 맛있게 드세요 이러고 문을 닫는데 어쩜 목소리마저.....캬.....죽여줌 문이 닫히고엘베를 기다리는 훈남을 게속 아련히 쳐다봣음..모니터로나마..ㅠ_ㅠ스토커같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엘베가 열리고 훈남사라짐 ㅠㅠㅠㅠㅠ.. 그 날 이후부터난 그 훈남을 보기 위해 치킨 먹자 해도 피자보쌈 먹자 해도 피자족발 먹자 해도 피자탕수육 먹자 해도 피자짜장면 먹자 해도 피자 피자 피자 타령only 피자ㅋㅋㅋㅋㅋㅋㅋㅋ포에버피자ㅋㅋㅋㅋㅋㅋ뭐만 시켰다 하면 피잨ㅋㅋㅋㅋㅋㅋ 질릴까봐 항상 종류바꿔가면서 시킴ㅋㅋㅋㅋㅋ그래서 그 피잣집 단골되서 한번은 피자 꽁짜로 줌 그 이후로 피자 배달이 올때면 항상 모니터를 주시했음*_* 하..난 도저히 그 ㅇ훈남알바생이랑 면상을 맞닥뜨리고돈을 줄 용기가 없어서 ㅠㅠㅠㅠㅠ 변태같이 맨날 모니터로 지켜봄 근데 알바생을 하나밖에 안쓰는지 맨날 그 훈남이 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나이스! 그리고 이제 바꿔먹을 피자도 없자 동생이 질린다며 치킨 시키자함 이에 고집피움 안됨 나 피자먹을거임 난 죽어도 꼭 피자먹어야돼!!!!!!!!!!!!!!!!!!! 절규하며 박박우겨도 안되자 애원하고 사정사정해서 결국 또 피자시킴 그날은 동생과 나만 집에 잇엇음근데 이 동생 새끼가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나갈준비를 하는거임 나: 야 어디가!!!동생: 친구만나러 나: 뭐야!!!!!!!!!!그럼 돈주고 나가!동생: 아 맨날 내가줬잖아ㅡㅡ 무슨 죄수냐 오늘은 걍 니가줘 하고 나가버림...........하.........난 이제 x됨.... 난 그때부터 별 생각이 다 들었음 하..어떡ㅎ자ㅣ..어떡하지...없는척하까...돈은 문밖에 논담에 피자는 노코가라하까..아 어떡하지어떢해아악!1!!!!!!!! 일단 머리부터 빗음ㅋㅋㅋㅋㅋㅋㅋㅋ옷도 꼬질꼬질 파자마에서 좀 갠차는 ㄴ츄리닝으로 바꿔입음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거기지만 그리고 돈을 챙기는데...내가 돈을 준적이 없다보니 피자값을 모른느거임.. 그래서 동생한테 전화함ㄴ 나: 야 피자 얼마야동생: 구천구백원 근ㄷ..뚝. 동생이 뒤에 뭐라 한거같앗지만별상관안코 걍 끊음 그 잔돈거실러 주는 그 시간이라도 줄이기위해구천구백원 정확히 따로 챙겨놓음 하..그리고 문앞에 있는 거울 보면서옷매무새 가다듬고 별짓 다함.. 아..조낸후달림 ㄷㄷㄷㄷ 아 그렇게 맘졸이는데 갑자기 벨 울림 하..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마음 가다듬고 얼른 문 후딱 염 철컥! 문을 여니 그 훈남이 어.. 이러는 눈치 항상 내 남동생이 돈주다가갑자기 내가 튀나와서 놀랫나봄 난 고개숙이고 조낸 빠르게 행동함그 짧은 순간에 돈 9900원 주고 피자 받고거실로 후다닥 뛰어감 이제 훈남은 문만 닫고 가면됨 근데 갑자기 "잠깐만요!" 하는거임응???뭐야...왜부르지 !!!!!!!!!!!! 설마......................혹시...그....버..번호 따려는거임???????????? 꺅!!!!!!!!!!!!!!헐어떡해어떢해...ㄷㄷㄷㄷ나혼자 그 짧은시간에 갖은망상을 다하며 거실로 가려다가다시 현관문으로 가서 수줍게 네?.. 했더니 훈남 : 저기.. 하며 그 훈남이 나에게 다가오는거임!!!!!!!!11 헐 뭐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그때부터 후달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둑흔둑흔 뚜벅뚜벅 그리고.. 3 2 1 action! 피자판 위에 테이프로 붙여져있는 백원 떼어감 ????????? 그리고 난감한듯 말함 "아..돈을 딱 맞춰주셔서..." 그리고 맛있게 드세요 와함께 문이 닫힘.. 아........백원........ 가져갈라고^^..... 백원...그래...백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원...............100원...ㅋㅋㅋㅋㅋㅋㅋㅋ 백 to the 원^^ 그래 가져가이새꺄 백원을 가져가려던거엿어????? 날 가져ㄱㅏ려던게 아니고?????????ㅋ 하....그럼 그렇지... 알고보니 9900원인지라 사람들이 다 만원을 내서 걍 딱 백원을 항상 붙여오나봄 근데 내가 그걸 모르고....하.. 아까 전화에 동생이 그 얘길 한건데 못듣고 끊은거임 잠시나마 그런 상상을 햇던 내가 병신이지내주제에무슨ㅋ.......내인생이 그렇지 뭐..^^....... 끗 ^^...여러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셈^^......................... 50533
날 잠시 설레게 햇던 훈남피자배달원
헐 나 톡됨???!!!!!!!!!!!???????!?!?!?!?!?!!!????????????????????
꿍따라따딱삐야삐야 닭다리잡고뜯어뜯어
톡 되잇길래 너무 신나서 밥먹고 왔어요
이 영광을 그 훈남피자배달원
말고 백원에게 돌리겠어요
----------------------------------------------------------------------------------------
안녕하세요!
인천사는 20살 여대생이에염
훈남 피자배달원에게 잠시라도 마음설레엇던 얘길 써보고자....ㅋ..ㅋㅋ..
그럼 바로 고고곡!!!!!!
우리집이 음식을 자주시켜먹는편임
난 배달오면 혹시라도 훈남이 올까.......초췌한 몰골을 보이면 안되기땜시
돈줄때 항상 남동생한테 시킴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그 현관문 모니터로
그 상황을 항상 지켜봄
어느날 동생이랑 뭐시켜먹을까 고민하다
결국 피자로 결정남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포테이토 피자시킴
좀잇다 피자 배달이 와서 또 모니터로 지켜보는데..
헐... 대박......
후..훈남이다!!!!!!!!!!!!!!!!!!!!!!!
모니터로 봐도 이건 그냥 훈남임
후후후후후후..훈남...하..훈..to the 남!!!!!!!!!!!
모니터에서 광채와 함께 훈남 스멜이 솔솔 낫음..
머리가 헬멧에 가려졌는데도 빛이남
고등학교 2학년인 동생 키가 179임 근데 지는 180이라 말하고 다님
그 훈남은 내동생보다 좀 더 컸음.....하....멋져...
둑흔둑흔..
그 순간부터 모니터에 다닥 들러붙음
돈받고 그 훈남이
맛있게 드세요
이러고 문을 닫는데 어쩜 목소리마저.....캬.....죽여줌
문이 닫히고
엘베를 기다리는 훈남을 게속 아련히 쳐다봣음..
모니터로나마..ㅠ_ㅠ
스토커같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엘베가 열리고 훈남사라짐 ㅠㅠㅠㅠㅠ..
그 날 이후부터
난 그 훈남을 보기 위해
치킨 먹자 해도 피자
보쌈 먹자 해도 피자
족발 먹자 해도 피자
탕수육 먹자 해도 피자
짜장면 먹자 해도 피자
피자 피자 타령
only 피자ㅋㅋㅋㅋㅋㅋㅋㅋ포에버피자ㅋㅋㅋㅋㅋㅋ
뭐만 시켰다 하면 피잨ㅋㅋㅋㅋㅋㅋ
질릴까봐 항상 종류바꿔가면서 시킴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피잣집 단골되서 한번은 피자 꽁짜로 줌
그 이후로
피자 배달이 올때면 항상 모니터를 주시했음*_*
하..난 도저히 그 ㅇ훈남알바생이랑 면상을 맞닥뜨리고
돈을 줄 용기가 없어서 ㅠㅠㅠㅠㅠ 변태같이 맨날 모니터로 지켜봄
근데 알바생을 하나밖에 안쓰는지
맨날 그 훈남이 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나이스!
그리고
이제 바꿔먹을 피자도 없자
동생이 질린다며 치킨 시키자함
이에 고집피움
안됨 나 피자먹을거임 난 죽어도 꼭 피자먹어야돼!!!!!!!!!!!!!!!!!!!
절규하며 박박우겨도 안되자
애원하고 사정사정해서
결국 또 피자시킴
그날은 동생과 나만 집에 잇엇음
근데 이 동생 새끼가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나갈준비를 하는거임
나: 야 어디가!!!
동생: 친구만나러
나: 뭐야!!!!!!!!!!그럼 돈주고 나가!
동생: 아 맨날 내가줬잖아ㅡㅡ 무슨 죄수냐 오늘은 걍 니가줘
하고 나가버림...........
하.........난 이제 x됨....
난 그때부터 별 생각이 다 들었음
하..어떡ㅎ자ㅣ..
어떡하지...없는척하까...
돈은 문밖에 논담에 피자는 노코가라하까..
아 어떡하지어떢해
아악!1!!!!!!!!
일단 머리부터 빗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옷도 꼬질꼬질 파자마에서 좀 갠차는 ㄴ츄리닝으로 바꿔입음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거기지만
그리고 돈을 챙기는데...
내가 돈을 준적이 없다보니 피자값을 모른느거임..
그래서 동생한테 전화함ㄴ
나: 야 피자 얼마야
동생: 구천구백원 근ㄷ..
뚝.
동생이 뒤에 뭐라 한거같앗지만
별상관안코 걍 끊음
그 잔돈거실러 주는 그 시간이라도 줄이기위해
구천구백원 정확히 따로 챙겨놓음
하..
그리고 문앞에 있는 거울 보면서
옷매무새 가다듬고 별짓 다함..
아..조낸후달림 ㄷㄷㄷㄷ
아 그렇게 맘졸이는데 갑자기 벨 울림
하..드디어 올것이 왔구나.........
마음 가다듬고 얼른 문 후딱 염
철컥!
문을 여니 그 훈남이
어..
이러는 눈치
항상 내 남동생이 돈주다가
갑자기 내가 튀나와서 놀랫나봄
난 고개숙이고 조낸 빠르게 행동함
그 짧은 순간에 돈 9900원 주고 피자 받고
거실로 후다닥 뛰어감
이제 훈남은 문만 닫고 가면됨
근데 갑자기
"잠깐만요!"
하는거임
응???뭐야...왜부르지
!!!!!!!!!!!!
설마......................혹시...그....
버..번호 따려는거임????????????
꺅!!!!!!!!!!!!!!
헐어떡해어떢해...ㄷㄷㄷㄷ
나혼자 그 짧은시간에 갖은망상을 다하며
거실로 가려다가
다시 현관문으로 가서
수줍게
네?..
했더니
훈남 : 저기..
하며 그 훈남이 나에게 다가오는거임!!!!!!!!11
헐 뭐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그때부터 후달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둑흔둑흔
뚜벅뚜벅
그리고..
3
2
1
action!
피자판 위에 테이프로 붙여져있는 백원 떼어감
?????????
그리고 난감한듯 말함
"아..돈을 딱 맞춰주셔서..."
그리고
맛있게 드세요
와함께 문이 닫힘..
아........백원........ 가져갈라고^^.....
백원...그래...백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원...............100원...ㅋㅋㅋㅋㅋㅋㅋㅋ
백 to the 원^^
그래 가져가이새꺄
백원을 가져가려던거엿어?????
날 가져ㄱㅏ려던게 아니고?????????ㅋ
하....그럼 그렇지...
알고보니 9900원인지라 사람들이 다 만원을 내서
걍 딱 백원을 항상 붙여오나봄
근데 내가 그걸 모르고....하..
아까 전화에 동생이 그 얘길 한건데 못듣고 끊은거임
잠시나마 그런 상상을 햇던 내가 병신이지
내주제에무슨ㅋ.......내인생이 그렇지 뭐..^^.......
끗
^^...여러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