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입니다 -> http://pann.news.nate.com/info/310201587 2탄입니다 -> http://pann.news.nate.com/info/310207259 4탄입니다 -> http://pann.news.nate.com/info/310387709 3탄나갑니다 ㅎㅎ (1편부터 차례대로 봐요ㅋ) ------------------------------------------------------------------------------------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25세 청년입니다. 사정상 일을 그만두게 되어서, 일주일간의 도보여행을 하게되어서 여행기를 올립니다. 재미없지만 재밌게(응?) 봐요 ㅎㅎ 음슴체로 고쳐주는 센스 ㅎㅎ 3탄올라갑니다 ^^ ------------------------------------------------------------------------------------ 어둑어둑해질때쯤이여서 서둘러서 짐을풀고 텐트를 설치해나갔음 ㅎㅎ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색다르게 리듬을 타는 비트 위의 나그네....처럼 텐트를 설치하기 시작햇음 ㅎㅎ (아웃사이더돋네) 어차피 사람도 없었기때문에, 노래를 크게틀어놓고 아이유3단고음 싸데기 맞을목소리로 노래를 따라부르며 설치를 마쳤음ㅎㅎ 설치시간 총14분! (똥한번 싸는시간보다도 적게 걸렸음!) 어제보다 무려오십분가까이 단축되었음~올레~ 눈물이날것 같았음 (아무도 없어서 춤도 좀 췄음 ㅎㅎ) 게다가 나에겐 오늘밤의 만찬을 맞이할 비장의카드가 있었음 그것은 바로 . . . 바로! . . . 아껴두었던! . . . 밥도둑 보크라이스!! (게다가 레어맛인 새우맛! 입안에서 새우가 훌라춤을 춤!) 음수대도 설치되있어서 물걱정을 할필요도 없었음 개침을 흘리며 물을 배불리 마시고 수통에 물을 꽉꽉채웠음 ㅎㅎ 여긴 말로만 듣던 지상낙원? ㅎㅎ (해변가에 종종 설치되있는 음수대 / "이모 물 리필~!" 한번외치고 체워가면됨) 기타만 가지고 왔으면 혼자 딩가딩가하면서 오스카 와 떠나는 낭만여행 분위기를 내며 바닷가의 하룻밤을 보낼수있었을것인데... 그런데 그 푯말을 못봤던 거임! (헐퀴 무서움 돋네) 이제 여행 4일째... 벌써부터 외로움이 밀려오고있었음 (아까만난 개님 마저도 생각났음 -_ㅠ) (날 사랑하는 개님의 표정) 은근솔로생활이길어지고 있어서 외로움이랑은 베프를 먹은줄 알고있었는데 아는사람하나없는 곳을 여행한다는건 생각보다 만만찮은 일이였는지 쓸쓸함이 밀려왔음 내가 좋아하는 작가, 아고타 크리스토프는, 소설 속 빅토르의 입을 빌어 이런 얘기를 했음 "모든 인간은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걸, 그 외엔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나에겐 이번여행이 하나의 전환점이 되길바랐고, 하나의 단락이 마무리되고, 새로 시작 되는 지점에 있길 바랐음 (300페이지 짜리 책으로치면 대략 68페이지 정도? ㅎㅎ) 그래서 외로움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이겨내기로 했음 텐트를 쳐놓고 옆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쓸쓸한 눈빛을 쏘고있었음 (궁상3) (이순간에는 사진찍어줄사람 한명 데려갈껄 하는생각이 좀 들었음ㅎㅎ) 그러다가 텐트로 들어가려는 그때!!! 갑자기 발걸음 소리가 들렸음! 저벅! 저벅! 저벅! 이미어두워져서 왠지 무서워졌음 (외로움이고 나발이고 여행내내 불안에떠는군아;) . . 그래도 용기를 내서 뒤를 돌아보았는데!! . . . 그런데!!! . . . 악! . . . (또 너님 임??ㅎㅎ) . . . . . 따위의 일은 이번에도 없었음 ㅎㅎ; 뻔한 반전이여서 미안하지만 ...................이번에도 경찰아저씨였음; ㅎㅎ (왜 내가 텐트만 치면...경찰관이 ㅠㅠ) 약간 당황했지만 이미 한번의 경험이 있었기때문에, 최대한 쓸쓸한 표정에, 눈은 별빛을 머금은듯이 초롱초롱히 뜨고 서울에서부터 걸어서 여행중이라고(또뻥친거임) 설명하며, 이시대의 진정한 청년임을 피력했음. (사기꾼 Lv.20 Up△) "고생하십니다. 경찰관님, (약간쓸쓸한표정으로) 저는 서울에서 부터 혼자서 도보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강조해서말하며 눈빛은 맑게) 잘곳이 없어서 텐트를 치고 자게되었네요 " (살짝 힘빠진듯한 미소) 아~ 이정도면 이분도 껌뻑넘어가서 포풍응원을 해주며 떠나가겠구나 라고 생각했음 ㅎㅎㅎ 하지만...; 경찰관아저씨는 갑자기 정색하며 "여기 밤에 물들어와서 텐트잠깁니다. 그리고 아무대서나 야영하면 불법인거 몰라요!?" 정색하면서 말씀하시며 빨리 텐트접고 떠나라고 했음...원망스러웠음...ㅜㅜ 아무리 그래도, 날도 저물고 잘대도 없는데 내가 떠나는게 맞냐며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라고 말했으면 "응 뭐? 벌금 콜하겠다구?" ...가 분명했기때문에... 닥치고 재빠르게 텐트를 다시 접었음 (아놔) 결국 좀 해매다가...다행히 열려있는 쓰러져가는 모텔에서... 무려 2만원이나 내고 들어가게되었음 (그것도 사정사정해서 만원 깍은거임) 시설은 진짜... 서울 모텔들과 질자체가 틀렸지만 (응?) 서울에서 대실하는 가격보다도 저렴했기 때문에 (응?) 침대가 있는것만해도 만족하며 하룻밤을 보내기로했음 ㅎㅎ (야동보고 충혈된 눈) 사실은...컴퓨터도없고 티비도 있긴있는데 KBS1 이랑 MBC만 나왔음 -_-; 오랜만에 침대에서 자서 그런지 피곤이 쌓이기 시작해서그런지 9시가 넘어서야 일어났음 샤워하고(미지근한물만나옴 아오 빡쳐!) 다시 출발~ 체력이 허해졌다고 생각해서 아침밥은 사먹기로 했음 ㅎㅎ (동해안의 명물 곰치국~ 체력 Lv.2 Up△) 메뉴판에는 개불을 빼고는 먹고싶은것들로 넘쳐났음. 그중에서도 낙지볶음을 먹고싶엇는데... 동해와서는 곰칫국 한번 먹어봐야한다고 그래서, 모험을 한번해보기로하고 도전했음 결과는... 먹어보면 알수있음 ㅎㅎ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바다~ 언더더씨~) 바다를 끼고 계속해서 걷기 시작했음 ㅎㅎ 걷는것도 익숙해져가서 그런지, 즐겁기만했음. (침대에서 푹잔게 도움이 된듯했음) 다운받아온 '2시탈출 컬투쇼' 들으며 걸었음 ㅎㅎ 혼자 히죽히죽대며 걸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봤지만 뭐 신경안썼음 ㅎㅎ 삼척동네 사진 와방 투척! (전방 수류탄~) (바닷가 마을의 풍경들) (개인적으로 가을느낌물씬풍겨서 좋았던 공원과 해안가에 나있는 작은다리) 나 완전 이제 여행자 된거임? 왠지 몸이 가뿐했음 ㅎㅎ 진정 여행을 즐기며 삼척을 유랑했음 ㅎㅎ (우리는~삼척 매직~서커스~유랑단~♪) 걷는것도 별로 안힘들었음 ㅎㅎ . . . . 그러다가 다시 공포의 길길길로 접어들엇음 (계속걸었음 X 100) . . . (계속걸었음 X 100) . . . (계속걸었음 X 100) . . . (계속걸었음 X 100) . . . (계속걸었음 X 100) . . . . 아오 빡쳐! 또 마을이 안나오기 시작했음...이럴때 할것은? 뻔하지 않음? . . . (클림트 너는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다시한번 타로신을 믿어보기로했음 ㅎㅎ 역시 한번 잘못봤다고 해서 타로신을 배신할께 아닌거임. 전지전능하신 타로신은 이번엔 굉장히 효율적이고도 빠른 지름길로 나를 인도해가긴 개뿔 잘못갔음; (맨날 틀림 젠장) 결론만 말하면 전혀 이상한 완전 시골마을로 들어섰음 -_-;;; (공수레 공수거~)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기다렸음...어둑해지기 시작했음...) 아무리 텐트가 있어도 아무대나 필수있는게 아님 (말했었지만 나 겁많음) 적어도 번화가 주변에 피고싶엇음. 적어도 살인의 추억찍을만한 이런 시골길에 피고싶진 않았음; 그래서 버스탈려고 기다렸음 . . . 삼십분 후... . . . 삼십분 후... . . . (!^!@#@@#!@#!^!@#@@#!@#) 거의 울지경이였음 ; ㅋㅋㅋㅋ 버스 가 안옴 ㅋㅋㅋ . . . 다행히 십분쯤 더 기다리니 버스가 왔음ㅋ (아오 빡쳐!) 적당한 동네에 내렸음 교회가 보였음 ㅎㅎ (이제부턴 난 기독교인~ㅎㅎ) 돈도 거의다 떨어졌음. 이날따라 날이 너무 추워서 텐트치고 자면 입돌아갈것 같앗음 ㅎㅎ 할렐루야~! 아멘~! 을 외치며~ 교회를 향해서 걸었음! . . . . -------------------------------------------------------------------------- ----------------------------------------------------------------- 4탄을 막편으로 할려구요 ㅎㅎ 재미없나요? 그래도 재밌게 봐요 ㅎㅎ 392
나홀로 동해안 일주일간의 도보여행! (훗) -3탄
1탄 입니다 -> http://pann.news.nate.com/info/310201587
2탄입니다 -> http://pann.news.nate.com/info/310207259
4탄입니다 -> http://pann.news.nate.com/info/310387709
3탄나갑니다 ㅎㅎ
(1편부터 차례대로 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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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있는 25세 청년입니다.
사정상 일을 그만두게 되어서, 일주일간의 도보여행을 하게되어서 여행기를 올립니다.
재미없지만 재밌게(응?) 봐요 ㅎㅎ
음슴체로 고쳐주는 센스 ㅎㅎ
3탄올라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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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어둑해질때쯤이여서 서둘러서 짐을풀고 텐트를 설치해나갔음 ㅎㅎ
그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색다르게
리듬을 타는 비트 위의 나그네....처럼 텐트를 설치하기 시작햇음 ㅎㅎ
(아웃사이더돋네)
어차피 사람도 없었기때문에, 노래를 크게틀어놓고
아이유3단고음 싸데기 맞을목소리로 노래를 따라부르며 설치를 마쳤음ㅎㅎ
설치시간 총14분!
(똥한번 싸는시간보다도 적게 걸렸음!)
어제보다 무려오십분가까이 단축되었음~올레~
눈물이날것 같았음
(아무도 없어서 춤도 좀 췄음 ㅎㅎ)
게다가 나에겐 오늘밤의 만찬을 맞이할 비장의카드가 있었음
그것은 바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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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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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두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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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 보크라이스!!
(게다가 레어맛인 새우맛! 입안에서 새우가 훌라춤을 춤!)
음수대도 설치되있어서 물걱정을 할필요도 없었음
개침을 흘리며 물을 배불리 마시고 수통에 물을 꽉꽉채웠음 ㅎㅎ
여긴 말로만 듣던 지상낙원? ㅎㅎ
(해변가에 종종 설치되있는 음수대 / "이모 물 리필~!" 한번외치고 체워가면됨)
기타만 가지고 왔으면 혼자 딩가딩가하면서
오스카 와 떠나는 낭만여행 분위기를 내며 바닷가의 하룻밤을 보낼수있었을것인데...
그런데 그 푯말을 못봤던 거임!
(헐퀴 무서움 돋네)
이제 여행 4일째... 벌써부터 외로움이 밀려오고있었음
(아까만난 개님 마저도 생각났음 -_ㅠ)
(날 사랑하는 개님의 표정)
은근솔로생활이길어지고 있어서 외로움이랑은 베프를 먹은줄 알고있었는데
아는사람하나없는 곳을 여행한다는건 생각보다 만만찮은 일이였는지 쓸쓸함이 밀려왔음
내가 좋아하는 작가, 아고타 크리스토프는, 소설 속 빅토르의 입을 빌어 이런 얘기를 했음
"모든 인간은 한 권의 책을 쓰기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걸,
그 외엔 아무 것도 없다는 걸."
나에겐 이번여행이 하나의 전환점이 되길바랐고,
하나의 단락이 마무리되고, 새로 시작 되는 지점에 있길 바랐음
(300페이지 짜리 책으로치면 대략 68페이지 정도? ㅎㅎ)
그래서 외로움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이겨내기로 했음
텐트를 쳐놓고 옆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쓸쓸한 눈빛을 쏘고있었음 (궁상3)
(이순간에는 사진찍어줄사람 한명 데려갈껄 하는생각이 좀 들었음ㅎㅎ)
그러다가 텐트로 들어가려는 그때!!!
갑자기 발걸음 소리가 들렸음!
저벅!
저벅!
저벅!
이미어두워져서 왠지 무서워졌음
(외로움이고 나발이고 여행내내 불안에떠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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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용기를 내서 뒤를 돌아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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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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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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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님 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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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위의 일은 이번에도 없었음 ㅎㅎ;
뻔한 반전이여서 미안하지만 ...................이번에도 경찰아저씨였음; ㅎㅎ
(왜 내가 텐트만 치면...경찰관이 ㅠㅠ)
약간 당황했지만 이미 한번의 경험이 있었기때문에,
최대한 쓸쓸한 표정에, 눈은 별빛을 머금은듯이 초롱초롱히 뜨고
서울에서부터 걸어서 여행중이라고(또뻥친거임) 설명하며,
이시대의 진정한 청년임을 피력했음.
(사기꾼 Lv.20 Up△)
"고생하십니다. 경찰관님,
(약간쓸쓸한표정으로)
저는 서울에서 부터 혼자서 도보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강조해서말하며 눈빛은 맑게)
잘곳이 없어서 텐트를 치고 자게되었네요 "
(살짝 힘빠진듯한 미소)
아~ 이정도면 이분도 껌뻑넘어가서 포풍응원을 해주며 떠나가겠구나 라고 생각했음 ㅎㅎㅎ
하지만...; 경찰관아저씨는 갑자기 정색하며
"여기 밤에 물들어와서 텐트잠깁니다. 그리고 아무대서나 야영하면 불법인거 몰라요!?"
정색하면서 말씀하시며 빨리 텐트접고 떠나라고 했음...원망스러웠음...ㅜㅜ
아무리 그래도, 날도 저물고 잘대도 없는데 내가 떠나는게 맞냐며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라고 말했으면 "응 뭐? 벌금 콜하겠다구?" ...가 분명했기때문에...
닥치고 재빠르게 텐트를 다시 접었음 (아놔)
결국 좀 해매다가...다행히 열려있는 쓰러져가는 모텔에서...
무려 2만원이나 내고 들어가게되었음
(그것도 사정사정해서 만원 깍은거임)
시설은 진짜... 서울 모텔들과 질자체가 틀렸지만 (응?)
서울에서 대실하는 가격보다도 저렴했기 때문에 (응?)
침대가 있는것만해도 만족하며 하룻밤을 보내기로했음 ㅎㅎ
(야동보고 충혈된 눈)
사실은...컴퓨터도없고 티비도 있긴있는데 KBS1 이랑 MBC만 나왔음 -_-;
오랜만에 침대에서 자서 그런지 피곤이 쌓이기 시작해서그런지
9시가 넘어서야 일어났음
샤워하고(미지근한물만나옴 아오 빡쳐!) 다시 출발~
체력이 허해졌다고 생각해서 아침밥은 사먹기로 했음 ㅎㅎ
(동해안의 명물 곰치국~ 체력 Lv.2 Up△)
메뉴판에는 개불을 빼고는 먹고싶은것들로 넘쳐났음.
그중에서도 낙지볶음을 먹고싶엇는데...
동해와서는 곰칫국 한번 먹어봐야한다고 그래서, 모험을 한번해보기로하고 도전했음
결과는... 먹어보면 알수있음 ㅎㅎ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바다~ 언더더씨~)
바다를 끼고 계속해서 걷기 시작했음 ㅎㅎ
걷는것도 익숙해져가서 그런지, 즐겁기만했음. (침대에서 푹잔게 도움이 된듯했음)
다운받아온 '2시탈출 컬투쇼' 들으며 걸었음 ㅎㅎ
혼자 히죽히죽대며 걸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봤지만 뭐 신경안썼음 ㅎㅎ
삼척동네 사진 와방 투척!
(전방 수류탄~)
(바닷가 마을의 풍경들)
(개인적으로 가을느낌물씬풍겨서 좋았던 공원과 해안가에 나있는 작은다리)
나 완전 이제 여행자 된거임? 왠지 몸이 가뿐했음 ㅎㅎ
진정 여행을 즐기며 삼척을 유랑했음 ㅎㅎ
(우리는~삼척 매직~서커스~유랑단~♪)
걷는것도 별로 안힘들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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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다시 공포의 길길길로 접어들엇음
(계속걸었음 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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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걸었음 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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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걸었음 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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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걸었음 X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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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빡쳐!
또 마을이 안나오기 시작했음...이럴때 할것은? 뻔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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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너는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다시한번 타로신을 믿어보기로했음 ㅎㅎ
역시 한번 잘못봤다고 해서 타로신을 배신할께 아닌거임.
전지전능하신 타로신은 이번엔 굉장히 효율적이고도 빠른 지름길로 나를 인도해가긴 개뿔 잘못갔음;
(맨날 틀림 젠장)
결론만 말하면 전혀 이상한 완전 시골마을로 들어섰음 -_-;;;
(공수레 공수거~)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기다렸음...어둑해지기 시작했음...)
아무리 텐트가 있어도 아무대나 필수있는게 아님 (말했었지만 나 겁많음)
적어도 번화가 주변에 피고싶엇음.
적어도 살인의 추억찍을만한 이런 시골길에 피고싶진 않았음;
그래서 버스탈려고 기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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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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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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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울지경이였음 ; ㅋㅋㅋㅋ
버스 가 안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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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십분쯤 더 기다리니 버스가 왔음ㅋ (아오 빡쳐!)
적당한 동네에 내렸음
교회가 보였음 ㅎㅎ
(이제부턴 난 기독교인~ㅎㅎ)
돈도 거의다 떨어졌음. 이날따라 날이 너무 추워서 텐트치고 자면 입돌아갈것 같앗음 ㅎㅎ
할렐루야~! 아멘~! 을 외치며~
교회를 향해서 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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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을 막편으로 할려구요 ㅎㅎ 재미없나요? 그래도 재밌게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