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탄이 많이 늦어지네용 ㅜㅠ 계속 방문해주시는 톡커님들께 죄송죄송 ㅜ ㅜ 크리스마스이브도 크리스마스도 일하공 연말까지 계속 일만하네여 ㅜ ㅜ 절대 한가하게 댓글만 달아드리는거 아니 니까 반대좀 고만 눌러주세여 ㅋㅋㅋㅋㅋ 하루하루 반대가 늘어감 ㅋㅋ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11탄 길~~게 써서 돌아올께여 ㅜ ㅜ ------------------------------------------------------------------- 읭?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나니 톡이되어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끼끼 운영자님도 드디어 진정한 명품을 알아보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쉬는날이라 간만에 늦게까지 놀고 지금 일어남 ㅋㅋㅋ1시 ㅋㅋㅋㅋㅋㅋ 댓글 짱많다 ^ ^ 읽으러 고고싱~~~ 성원해준 톡커님들 감사하구용~ 11탄 빠른시일내에 업뎃 하겠숩니당^ ^)/ ----------------------------------------------------------------------- 안녕하세요~~ 쌍댕분신입니다~~ 10탄이 많이많이 늦었죠~~~ㅜ ㅜ 연말이라고 은근 바쁘네요~ 모임도 많고 일도 바쁘고~~~ 크리마스도 다가오구~~~~ㅋㅋㅋ 톡들도 보니까 버스에서 인연~ 지하철에서 인연~ 이런 훈훈한(?) 글들이 많네요~ 저희 쌍댕이들의 엽기발랄시리즈물이 묻히고 있는것같아요 ㅋㅋㅋㅋ 그래도 톡커님들과의 약속! 못해도 1주일에 한편이라도 쓰기! 를 지키기위해 판을 쓰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ㅋㅋㅋㅋㅋㅋ미리클스마스 선물투척~ 여러분 메리크리슈마스~~~^ ^)/~~~~☆ 1+2탄 http://pann.nate.com/b202663701 *학교에 대신가기란? *죽음의도박이란?3탄 http://pann.nate.com/b202668392 * 쌍둥이의 경쟁이란? (에프킬라,볼링공드리볼) 4탄 http://pann.nate.com/b202680209 *게임개발능력 5탄 http://pann.nate.com/b202685855 *비오는날의수채화(+부록) 6탄 http://pann.nate.com/b202692681 *사고뭉치쌍둥이 7탄 http://pann.nate.com/b202697620 *장난전화스킬(+부록) 8탄 http://pann.nate.com/b202703619 *어른이되다(+부록) 9탄 http://pann.nate.com/b202709070 *세가지에피소드 10탄 http://pann.nate.com/b202737242 *트레저헌터(+부록) 11탄 http://pann.nate.com/b202743252 *요리왕쌍댕 12탄 http://pann.nate.com/b202754906 *타락쌍댕 13탄 http://pann.nate.com/b202765765 *푸드파이터(+부록) 14탄 http://pann.nate.com/b202784776 *첫사랑번외편 +아바마마의꿀단지 15탄 http://pann.nate.com/b202789643 *조르기스킬(+부록 저격수) 16탄 http://pann.nate.com/b202812791 *시골에서생긴일(+부록 방구차) 17탄 http://pann.nate.com/b202830623 *용돈의힘 +용암달고나 18탄 http://pann.nate.com/b202844571 *잠오래참기 + 탐구생활 19탄 http://pann.nate.com/b202861961 *알바의추억 20탄 http://pann.nate.com/b202870885 *열려라참깨 + 급성물중독 21탄 http://pann.nate.com/b202884276 *얼라공원 + (부록 클럽) 22탄 http://pann.nate.com/b202951074 *바다에서 23탄 http://pann.nate.com/talk/310153778 *27살으른아이 24탄 http://pann.nate.com/talk/310196331 *동심파괴 *웃긴오빠 ----------------------------------------------------------------------------- 이미테이션의 비하인드판 쌍댕 비하인드 http://pann.nate.com/b202767987 쌍댕 비하인드2 http://pann.nate.com/b202775190 쌍댕 비하인드3 http://pann.nate.com/b202780419 쌍댕 비하인드4 http://pann.nate.com/b202791636 쌍댕 비하인드5 http://pann.nate.com/b202800819 쌍댕 비하인드6 http://pann.nate.com/b202811553 쌍댕 비하인드7 http://pann.nate.com/talk/310109743 쌍댕 비하인드8 http://pann.nate.com/talk/310139409 쌍댕 비하인드9 http://pann.nate.com/talk/310160687 쌍댕 비하인드10 http://pann.nate.com/talk/310211351 -------------------------------------------------------------------------------- 뒷동산의추억 암사동 살던 초딩시절이야기임~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우린 강동아파트에 살았음ㅋ 아파트바로뒤에는 뒷동산이 있었는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그 뒷동산은 에버랜드 저리 가라 할정도로 정말 판타스틱한 놀이공간이었음 ㅋㅋㅋㅋ 쌍댕과 나님은 집->학교->뒷동산->놀이터->뒷동산->오락실->집 대략이정도의 비율로 뒷동산을 사랑했음 ㅋㅋㅋ 여름에는 온갖 곤충 개미,매미,풍뎅이 ,잠자리,하늘소,사슴벌레 등을 잡으며 탐험을 하였고 겨울에는 자연 눈썰매장으로 변신하여 눈썰매도 타곤하였음ㅋ 오늘은 그뒷동산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써보겠음ㅋㅋ 무더운여름의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우리는 집에와서 뒷동산모험에갈 채비를 하였음ㅋㅋ 간단한 모종삽, 돋보기, 채집통,잠자리채 정도만 챙겨서 부랴부랴 동산으로갔음 쌍댕: "야 오늘 내가 여왕개미 꼭잡고만닼ㅋㅋㅋㅋㅋ 잘봨ㅋㅋㅋ 난개미들의왕이될꺼얔ㅋㅋ 나: ㅄㅋㅋㅋ 야 난 부화하기전의 매미를 잡아서 ㅋㅋㅋㅋ 내눈앞에서 직접 허물벗는 모습을 감상하겠어!ㅋㅋㅋㅋ 뒷동산은 정말 말그대로 아파트 뒤라 5분도 안걸려 도착함ㅋ 도착하자마자 각자 미션을 클리어하기위해 흩어짐 "고고싱! 우끼낔ㅋㅋㅋㅋㅋ" 쌍댕넘은 능숙한 솜씨로 돋보기를 들고 땅바닥을 엉금엉금 기어다니며 개미왕국의 입구를 찾기시작함 ㅋㅋㅋㅋ 우린 어마마마께서 학습지아주머니의 최면술에당해 구매한 백과사전 곤충편을 마스터한 천재탐험가들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크고 건강한 소나무주위를 멤돌며 매미의 소리를 사플하고있었음 ㅋㅋㅋ 쌍댕: " 오키!ㅋㅋㅋ 여기가 포인트닼ㅋㅋㅋㅋ 여왕의 냄새가나 ㅋㅋㅋㅋㅋ 우끼끼낔ㅋㅋㅋㅋㅋ" 나: "오 빠른데 벌써 포인트를 찾아내다니 젠쟝ㅋㅋㅋ 나도 매미유충 찾고 말겠어!ㅋㅋㅋ기둘리삼ㅋㅋㅋ" try{parent.viewiframe.resizeIframeWith(document.body.scrollWidth, document.body.scrollHeight);}catch(e){}function removeChildSafe(el){while(el.childNodes.length>0){removeChildSafe(el.childNodes[el.childNodes.length-1]);} el.parentNode.removeChild(el);}function showe-mbedWithId(id,url){var holder=document.getElementById(id);if(holder==null)return;var ctl=document.createElement("e-mbed");ctl.src=url;removeChildSafe(holder);holder.appendChild(ctl);} 쌍댕넘은 모종삽으로 미친듯이 땅을 파기시작함ㅋ 나: "야르ㅋㅋㅋ 나 유충 찾음 ㅋㅋㅋㅋㅋ 엥? 근데 껍데기밖에 없음 ㅜ ㅜ 쌍댕: "야 ㅋㅋㅋ 닥치고 이리와서 이거나 감상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짠~ 대단한넘 ㅋㅋㅋ 땅을 어떻게 파냈는지 회를 떠냈음 아주 ㅋㅋㅋㅋ 개미집모양이 아주 생생하게 흙을 떠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질수없다...좀더 높은 곳에 가면 분명 매미유충 있을꺼야 기달려!ㅋㅋㅋ 쌍댕넘의 기고만장한 표정을 보니 분해서 참을수가없어서 무작정 고지대로 올라가기시작했음ㅋ 그러다가 풀숲속에 무슨 노란 물체가 있는것을 발견함 ㅋㅋ 나: "우왕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대박 쌍댕!!! 컴온!!! 헐리업!! ㅋㅋㅋ 빨리빨리!! 쌍댕: "읭? 왜 ㅄ아~ 먼데~ㅋㅋㅋㅋ뭐 좋은거있냐?ㅋㅋㅋㅋㅋ 나: "짜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댕: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타자타자 이거 타고 슝슝 ㅋㅋㅋㅋ우끼끼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산에다가 바람빠진 튜브형 보트를 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댕: "아악ㅋㅋㅋ 태워줘 태워줰ㅋㅋ 우리 언덕에 이거 타고 내려가자 ㅋㅋㅋ봅슬레이 ㅋㅋㅋ 나: "ㅋㅋㅋ 야 내가 주었으니 내꺼얔 ㅋㅋ 돈내 타고싶으면 ㅋㅋㅋㅋ 한번에 500원 자유이용권은 15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땤?ㅋㅋㅋㅋㅋㅋㅋㅋ" 쌍댕:' 이 치사한생키....ㅋㅋㅋㅋㅋ 자유이용권 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나 먼저 탈거임ㅋㅋ 나: " 좋아 ㅋㅋㅋ 여기있습니다 손님~~ㅋㅋㅋ" 쌍댕이와 난 바로 평평한 언덕 쪽으로 보트를 끌고갔음 ㅋㅋㅋㅋ휴...놀이기구타기전의 그 설레임과 떨림이란 ㅋㅋㅋㅋㅋㅋㅋ 쌍댕:" 얔ㅋㅋ 촛나 떨림 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떻게 멈추지?ㅋㅋㅋ 나: "바보야 언덕끝 또랑에 빠지기전에 보트에서 샤샥 뛰어내리면 되지 ㅋㅋㅋ 액션영화도못봤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들의 발상은 어쩔수가 없나봄 ㅋㅋ 그것은 스턴트맨들이나 하는 고난도액션연기라는걸 그땐 몰랐었음 ㅋ 나: "자 내가 잡아줄께 빨리 여기 누워 ㅋㅋㅋ 쌍댕 : "ㅇㅇ 놓지마 ㅋㅋㅋ 놓기전에 말해 !ㅋㅋㅋ 나: " 렛츠고 쌍댕! 고고싱! ㅋㅋ 쌍댕: "우끼끽 끼야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다음상황은 말씀안드려도 아시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댕이넘은 배수로로 골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는 떡실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좀 놀랐지만 잠시후 배수로에서 좀비마냥 기어올라오는 쌍댕을 보고 안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 쌍댕: "...ㅆㅂ.....화....환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불해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캬컄끄그그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에 커다란 혹을달고 집에갔더니 어마마마께서 혼절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유독 험난하게 놀면서 자랐던 우리는 부모님 속 무지하게 썩히는 아들들이었던것같음ㅋㅋ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이아님 ㅋ 쌍댕이넘의 후유증이 가시기도전에 우린 또다시 뒷동산을 찾았음 ㅋㅋㅋ 물론 튜브는 버렸음ㅋㅋ 이번에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러 뒷동산에 올랐음 ㅋ 나: "야 심심한데 비행기 날리러갈까 뒷동산에~ 쌍댕: "으...뒷동산...싫은데...혼자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냨ㅋㅋㅋㅋㅋㅋ" 쌍댕: "넌 그 공포를 몰라...히밤...ㅋㅋ 심심하긴하네... 콜! 고고싱 ㅋㅋ" 산정상에 올라 (뒷동산이라 애들도 금방 오를수있음 정말 말그대로 뒷동산 ㅋ) 난 학교에서 익혀온 제트기형 종이비행기를 접어씀ㅋ 쌍댕이는 친척형이 가르쳐줬던 제비형 비행기 고공에서 여러방향으로 꺽이는 비행기를 접었음 ㅋ 제비형비행기는 날개를 펜으로 말아줘야하는게 정석임ㅋ 암튼 비행기를 씐나게 날리던중 나의 제트기 1호가 나무에 걸린거임 ㅜ 제트기1호 고 나발이고 그냥 그것은 종이비행기일뿐인데그냥 새로접으면 될것을 .... 나는 제트1호기를 구하기로 결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는진 잘모르겠음 ㅋ 괞한 오기?고집? 나: "야 쌍댕 내손좀 잡아줘 ㅋㅋ 제트1호가 위험해 대원들을 구조하겠어 ㅋㅋㅋ" 쌍댕: "야 ㅄ 그냥 새로접어 ㅋㅋ 안타깝지만 대원들을 버려 ㅋㅋㅋ" 나: " 아 좀 도와줘바 ㅋㅋㅋㅋ 꽉잡고있어라 ㅋㅋㅋ 노면 죽어 ㅋㅋ" 쌍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길한웃음) ㅋㅋㅋㅋ 사건은 여기서 벌여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쌍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넘은 악마의 자식이 틀림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비행기를 잡으려 손을뻗는 장면에서 필름이 끈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뜨니 배수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쌍댕이넘이 말해줬는데 너 비명질르면서 굴렀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당한것은 갚아주는 쌍댕이형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자기말로는 일부로 놓은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난 분명히 살기를 느꼈음 ㅋㅋㅋ 배수로에 떨어질때 생긴 작은 떔빵 아직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생키 때문에 삭발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머리에는 2개의 땜빵이 있음 ㅋㅋ 하나는 산에서 굴른것 하나는 친구넘이 던진 돌....-_-ㅋㅋㅋ 대략 그림으로 정리해드리겠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끼낔ㅋㅋ 저 이날 병원 실려가서 7바늘 꽤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똥반사 사건과 이사건이 아니었으면 난 분명 과학자가 돼어있을꺼임 ㅋㅋㅋㅋ 손가락 잘릴번한 사건도 있는데 오늘 이야기는 너무 위험천만한 이야기만 한것같으므로 다음에 해드리겠음 ㅋㅋㅋ 오래기다리셨으니까 길게 써두되죠? 전에 톡커님들이 클스마스선물로 장편으로 써달라고 하셨기에 스크롤 압박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이야기도 쓰겠슴다^^ 미리크리스마스용~~♡ ---------------------------------------------------------------------------- 연기대상감 쌍댕 이 이야기는 군대를 전역하고 쌍댕과 경험했던 알바중 격은일임ㅋ 쌍댕이넘이 먼저 전역했기에 이거저거 알바 하면서 자리를 잡고있었음 그중 일산에 킨텍스에서 음식박람회장 직원식당 배식 알바를 한적이있었음 ㅋ 점심시간전에는 박람회장 안에서 직원들에게 주간 메뉴가 적힌 전단을 베포하는일이었음 쌍댕: "야 ㅋㅋ 넌 나만 따라다니면서 옆에서 굽슨굽슨 인사나해 ㅋㅋ " 나: " ㅋㅋㅋ 오 이거 쉽구만 ㅋㅋ 일당도 짭짤하고 ㅋㅋㅋ 굿 굿 ㅋㅋㅋ베리굿 ㅋㅋ 쌍댕이는 일을 몇일더 해봐서 능숙했음 난 그냥 졸졸따라다니면서 음식 박람회를 구경했음ㅋ 와..진짜 세계의 음식들 과자 ,고기 ,햄, 피자 , 등등 엄청났음 ㅋㅋ 침질질 ㅋㅋㅋ 쌍댕넘은 영양사 누나가준 [buyer] 명찰을(대충 가라로 만들어줌 타 회사이름넣고) 차고있었고 난 그냥 [방문객] 명찰 줌 ㅋㅋㅋ 젝일슨ㅋㅋ간지안남 ㅋㅋㅋ 전단 다돌리고 시간이 좀 넉넉하게 남아 쌍댕이와 시식 코너를 돌아다니며 시식을 하고있었음 근데 이상하게 내가 갈때와는 다르게 다들 쌍댕넘이 오면 굽슨굽슨 하는거임 ㅋㅋㅋ 읭?ㅋㅋ 멍미 ㅋㅋ 그분들이 보았을때 쌍댕은 [buyer] = 무역상 무역상(貿易上) 판매자에 대한 구매자를 일컫는 말로 수출물품을 매입(買入)하는 사람. 무역용어로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자국 수입상을 통하여 외국산 상품을 사들이는 실수요자를 뜻한다 라고 네이년이 알려줌 ㅋㅋ 그러니 자기들 물건 팔려고 굽슨굽슨 하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찰에 써있는 회사 이름도 좀 알려져있었던 모냥임 ㅋㅋㅋ 덕분에 시식코너에서 눈치안보고 샘플도 막 받으면서 시식쇼핑을 하던중 어떤 코너의 직원분이 말을검ㅋ 쌍댕명찰을 보더니 직원 : " 아 000씨 안녕하세요~? 김과장님은 같이 안오셨나보네요? ^ ^ ㅋㅋㅋ" 하면서 아는척하는거임 ㅋㅋㅋㅋ 쌍댕 : " 아~네 ㅋㅋㅋ 조금있다 오실꺼예요 ㅋㅋㅋㅋ 제품 샘플이나 좀 받아노라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생키임 ㅋㅋㅋ 어쩜저저렇게 뻔뻔하게 연기를 잘할수있는건짘ㅋㅋ 연기대상감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있다 식당으로 밥먹으러 왔는데 배식하다가 마주치면 어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그분은 식당에 나타나지 않았고 우린 음식 박람회에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신기한 샘플들도 많이 받았었음 ㅋㅋ 그중 기억나는건 한라봉차랑 콩으로 만든 통조림인데 스테이크 맛이 났었음 ㅋㅋㅋㅋ 고기랑 똑같았음 ㅋㅋㅋ 그거 젤로 많이 받아옴 ㅋㅋ 채식주의자에게 그만이었을꺼같음 ㅋㅋ 일할때 찍었던 인증샷 한컷 올려드릴께요 ㅋㅋ 저땐 날씬했음 ㅋㅋㅋㅋㅋ지금은....g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모자이킄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만족해주시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이정도로 길게 썼으니 만족하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혼자 일하는날인데 손님 없을때 으쌰으쌰 쓰고있어요 ㅋㅋ 어제 새벽에 쓰고있었는데 무슨 서비스 점검 하면서 날라가버림 ㅜ ㅜ 오늘 와서 다시쓰고있네용 ㅋㅋ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더 선물하고 저는 일을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선물 마지막 이야기!! 고고고고! ----------------------------------------------------------------------------------------- 구름사다리의 악몽 이이야기는 초딩4학년때 이야기임ㅋㅋㅋ 쌍댕과 난 지금과는 다르게 어릴적엔 완전 원숭이 마냥 날렵했음 우끼끾 ㅋㅋㅋㅋ 그날은 체육시간이었음 ㅋ 난 초등학교때 무지하게 내성적이었음...ㅋㅋ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지만 말도 못거는...ㅋㅋ 다만 체육시간에 자신있는 운동능력으로 멋지게 보이고싶었음 ㅋㅋ 그래서 골른게 구름사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아이들을 불러 모았고 구름사다리타는 법을 알려주셨음 ㅋㅋㅋ 나 속으로 "훗...오늘 나의 쩌는 구름 사다리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겠군아 ㅋㅋ"라고 생각함 ㅋㅋ 선생님 : "자~이렇게 이렇게 한칸씩 건너가면 되는거야 애들아~~ ㅇㅋ~~?" "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칸이머임 4칸정도는 넘어줘야 쩌는거아니겠음? ㅋㅁㅋㅋ우끼낔ㅋㅋ" 속으로 비웃고 있을때 선생님: "자 그럼 누가 나와서 해볼까~~~?" 나: "윽...저요!!저요!!"라고 말하고싶은데 워낙 내성적이라 손도 못느는 남자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켜주면 잘할수있는데 ㅜ ㅜ끄흐... 그때 반에서 운동좀 하던 녀석이 "저요! " 하더니 나가서 구름사다리를 타는거임 ㅜ ㅜ 4칸씩은 아니었어도 한칸 두칸 천천히 가는 모습을 보고 여자아이들은 탄성을 내뱉음~:" 우아~~~짱이다~~~" ㅜㅜ 난 4칸이라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 자 누가 또 해볼까~~~?" 나 : [오늘이 아니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회가 없다! 가라!!! 용기를내!!] 속마음ㅋ "저요!!!!!!!!!!!!!!!!!!!" 과도한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 오~그래~~~ 00이가 나와서 해보렴~~^_^" 난 그동안 남몰래 쌍댕과 갈고 닦았던 쩌는 4단 넘기를 보여주겠노라 다짐하고 큰심호흡후에 사다리를 건넜음 ㅋㅋ 물론 흘끔 그녀를 봐주는것도 있지 않았음! ㅋㅋ 원숭이로 빙의한 나는 나 :"자!! 나의 4단넘기를 보아라!!! 간닷!! " 그러나 그때 반에서 괴짜로 유명했던 시키가 튀어나왔음 ㅜ 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됔 난 아직 시작도 못했단마랴 4단넘기 ㅜ ㅜ 킇흑.... 그시키는 나의 돌고래 체육복 바지를 잡아당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기억하기싫은 과거를 ㅜ ㅜ 클스마스 선물임,,,악플 ㄴㄴ ㅜ ㅜ 순간 모든 아이들은 환호성을 질렀음 ㅜ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 빤쮸까지 다내려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의 사랑은 끝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의속도로 바지를 입고 도망치는 그생키 운동장한가운데서 미친듯이 팼음 ㅋㅋㅋㅋㅋㅋ 이성을 잃고 괴성과함게 눈물을 흘리며 때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어~~~~ 비록 4학년이었지만 너무너무 챙피한 사건이었음 ㅜ ㅜ 5학년이 되어서 그아이와는 다른반이 되었지만 그래도 동네 학교 지나갈때 구름사다리 보면 생각나곤 하네여 ㅋㅋㅋㅋ 댓글에 " 그래서 지금 그여자 나타나면 만나서 크리스마스에 놀겠다는 말씀? " 이런거 달릴까바 두려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난날의 추억으로 남아있는게 아름다울것 같네용ㅋㅋㅋㅋㅋㅋ 제글은 쌍댕이처럼 빵빵 터지지는 않지만 나름 고심하고 정화해서 아름답게 쓰고있으니까 상처주는말같은건 삼가해주세요 ㅋㅋㅋ 저희여직원이 제가 톡을 쓴다는 것을 알아버렸네요 ㅋ 제가 막 ㅋㄷㅋㄷ거리면서 댓글 달고있으니까 오타쿠같다면서 ㅋㅋㅋ "넌 쌍댕 오빠들과 함께 일할수있어서 영광인줄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휴무입니다 ㅜ ㅜ 꺼이꺼이 집에서 댓글이나 달면서 쉬어야겠군요 후후후후후 서든어택 같이 하실분 친추해주삼 ㅋㅋ 자주는 못해도 쉬는날에는 가끔하니까용 ㅋㅋ FАМ、백곰'Θ' 요거임 ㅋㅋ 복사해서 친추해주세용~^^ 클스마스 선물로 길~~~~~~~~~~~~~~~~~~~~~~게 썻으니까 추천꾹꾹 눌러주실거죵?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잘 보고 있습니다 ^^ 많은 댓글도 부탁드려용^^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2448
쌍댕비하인드10
11탄이 많이 늦어지네용 ㅜㅠ 계속 방문해주시는 톡커님들께 죄송죄송 ㅜ ㅜ 크리스마스이브도
크리스마스도 일하공 연말까지 계속 일만하네여 ㅜ ㅜ 절대 한가하게 댓글만 달아드리는거 아니
니까 반대좀 고만 눌러주세여 ㅋㅋㅋㅋㅋ 하루하루 반대가 늘어감 ㅋㅋ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11탄 길~~게 써서 돌아올께여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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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일어나니 톡이되어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쉬는날이라 간만에 늦게까지 놀고 지금 일어남 ㅋㅋㅋ1시 ㅋㅋㅋㅋㅋㅋ
댓글 짱많다 ^ ^ 읽으러 고고싱~~~ 성원해준 톡커님들 감사하구용~ 11탄 빠른시일내에
업뎃 하겠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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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쌍댕분신입니다~~ 10탄이 많이많이 늦었죠~~~ㅜ ㅜ 연말이라고
은근 바쁘네요~ 모임도 많고 일도 바쁘고~~~ 크리마스도 다가오구~~~~ㅋㅋㅋ
톡들도 보니까 버스에서 인연~ 지하철에서 인연~ 이런 훈훈한(?) 글들이 많네요~
저희 쌍댕이들의 엽기발랄시리즈물이 묻히고 있는것같아요 ㅋㅋㅋㅋ
그래도 톡커님들과의 약속! 못해도 1주일에 한편이라도 쓰기! 를 지키기위해
판을 쓰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ㅋㅋㅋㅋㅋㅋ미리클스마스 선물투척~
여러분 메리크리슈마스~~~^ ^)/~~~~☆
1+2탄 http://pann.nate.com/b202663701 *학교에 대신가기란? *죽음의도박이란?
3탄 http://pann.nate.com/b202668392 * 쌍둥이의 경쟁이란? (에프킬라,볼링공드리볼)
4탄 http://pann.nate.com/b202680209 *게임개발능력
5탄 http://pann.nate.com/b202685855 *비오는날의수채화(+부록)
6탄 http://pann.nate.com/b202692681 *사고뭉치쌍둥이
7탄 http://pann.nate.com/b202697620 *장난전화스킬(+부록)
8탄 http://pann.nate.com/b202703619 *어른이되다(+부록)
9탄 http://pann.nate.com/b202709070 *세가지에피소드
10탄 http://pann.nate.com/b202737242 *트레저헌터(+부록)
11탄 http://pann.nate.com/b202743252 *요리왕쌍댕
12탄 http://pann.nate.com/b202754906 *타락쌍댕
13탄 http://pann.nate.com/b202765765 *푸드파이터(+부록)
14탄 http://pann.nate.com/b202784776 *첫사랑번외편 +아바마마의꿀단지
15탄 http://pann.nate.com/b202789643 *조르기스킬(+부록 저격수)
16탄 http://pann.nate.com/b202812791 *시골에서생긴일(+부록 방구차)
17탄 http://pann.nate.com/b202830623 *용돈의힘 +용암달고나
18탄 http://pann.nate.com/b202844571 *잠오래참기 + 탐구생활
19탄 http://pann.nate.com/b202861961 *알바의추억
20탄 http://pann.nate.com/b202870885 *열려라참깨 + 급성물중독
21탄 http://pann.nate.com/b202884276 *얼라공원 + (부록 클럽)
22탄 http://pann.nate.com/b202951074 *바다에서
23탄 http://pann.nate.com/talk/310153778 *27살으른아이
24탄 http://pann.nate.com/talk/310196331 *동심파괴 *웃긴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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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테이션의 비하인드판
쌍댕 비하인드 http://pann.nate.com/b202767987
쌍댕 비하인드2 http://pann.nate.com/b202775190
쌍댕 비하인드3 http://pann.nate.com/b202780419
쌍댕 비하인드4 http://pann.nate.com/b202791636
쌍댕 비하인드5 http://pann.nate.com/b202800819
쌍댕 비하인드6 http://pann.nate.com/b202811553
쌍댕 비하인드7 http://pann.nate.com/talk/310109743
쌍댕 비하인드8 http://pann.nate.com/talk/310139409
쌍댕 비하인드9 http://pann.nate.com/talk/310160687
쌍댕 비하인드10 http://pann.nate.com/talk/3102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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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동산의추억
암사동 살던 초딩시절이야기임~ 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우린 강동아파트에 살았음ㅋ
아파트바로뒤에는 뒷동산이 있었는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그 뒷동산은
에버랜드 저리 가라 할정도로 정말 판타스틱한 놀이공간이었음 ㅋㅋㅋㅋ
쌍댕과 나님은 집->학교->뒷동산->놀이터->뒷동산->오락실->집 대략이정도의 비율로
뒷동산을 사랑했음 ㅋㅋㅋ 여름에는 온갖 곤충 개미,매미,풍뎅이 ,잠자리,하늘소,사슴벌레
등을 잡으며 탐험을 하였고 겨울에는 자연 눈썰매장으로 변신하여 눈썰매도 타곤하였음ㅋ
오늘은 그뒷동산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써보겠음ㅋㅋ
무더운여름의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우리는 집에와서 뒷동산모험에갈 채비를 하였음ㅋㅋ
간단한 모종삽, 돋보기, 채집통,잠자리채 정도만 챙겨서 부랴부랴 동산으로갔음
쌍댕: "야 오늘 내가 여왕개미 꼭잡고만닼ㅋㅋㅋㅋㅋ 잘봨ㅋㅋㅋ 난개미들의왕이될꺼얔ㅋㅋ
나: ㅄㅋㅋㅋ 야 난 부화하기전의 매미를 잡아서 ㅋㅋㅋㅋ 내눈앞에서 직접 허물벗는 모습을 감상하겠어!ㅋㅋㅋㅋ
뒷동산은 정말 말그대로 아파트 뒤라 5분도 안걸려 도착함ㅋ
도착하자마자 각자 미션을 클리어하기위해 흩어짐 "고고싱! 우끼낔ㅋㅋㅋㅋㅋ"
쌍댕넘은 능숙한 솜씨로 돋보기를 들고 땅바닥을 엉금엉금 기어다니며 개미왕국의 입구를 찾기시작함 ㅋㅋㅋㅋ
우린 어마마마께서 학습지아주머니의 최면술에당해 구매한 백과사전 곤충편을 마스터한
천재탐험가들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크고 건강한 소나무주위를 멤돌며 매미의 소리를 사플하고있었음 ㅋㅋㅋ
쌍댕: " 오키!ㅋㅋㅋ 여기가 포인트닼ㅋㅋㅋㅋ 여왕의 냄새가나 ㅋㅋㅋㅋㅋ 우끼끼낔ㅋㅋㅋㅋㅋ"
나: "오 빠른데 벌써 포인트를 찾아내다니 젠쟝ㅋㅋㅋ 나도 매미유충 찾고 말겠어!ㅋㅋㅋ기둘리삼ㅋㅋㅋ"
try{parent.viewiframe.resizeIframeWith(document.body.scrollWidth, document.body.scrollHeight);}catch(e){}function removeChildSafe(el){while(el.childNodes.length>0){removeChildSafe(el.childNodes[el.childNodes.length-1]);} el.parentNode.removeChild(el);}function showe-mbedWithId(id,url){var holder=document.getElementById(id);if(holder==null)return;var ctl=document.createElement("e-mbed");ctl.src=url;removeChildSafe(holder);holder.appendChild(ctl);} 쌍댕넘은 모종삽으로 미친듯이 땅을 파기시작함ㅋ
나: "야르ㅋㅋㅋ 나 유충 찾음 ㅋㅋㅋㅋㅋ 엥? 근데 껍데기밖에 없음 ㅜ ㅜ
쌍댕: "야 ㅋㅋㅋ 닥치고 이리와서 이거나 감상하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짠~
대단한넘 ㅋㅋㅋ 땅을 어떻게 파냈는지 회를 떠냈음 아주 ㅋㅋㅋㅋ 개미집모양이 아주
생생하게 흙을 떠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질수없다...좀더 높은 곳에 가면 분명 매미유충 있을꺼야 기달려!ㅋㅋㅋ
쌍댕넘의 기고만장한 표정을 보니 분해서 참을수가없어서 무작정 고지대로 올라가기시작했음ㅋ
그러다가 풀숲속에 무슨 노란 물체가 있는것을 발견함 ㅋㅋ
나: "우왕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대박 쌍댕!!! 컴온!!! 헐리업!! ㅋㅋㅋ 빨리빨리!!
쌍댕: "읭? 왜 ㅄ아~ 먼데~ㅋㅋㅋㅋ뭐 좋은거있냐?ㅋㅋㅋㅋㅋ
나: "짜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댕: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타자타자 이거 타고 슝슝 ㅋㅋㅋㅋ우끼끼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산에다가 바람빠진 튜브형 보트를 버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댕: "아악ㅋㅋㅋ 태워줘 태워줰ㅋㅋ 우리 언덕에 이거 타고 내려가자 ㅋㅋㅋ봅슬레이 ㅋㅋㅋ
나: "ㅋㅋㅋ 야 내가 주었으니 내꺼얔 ㅋㅋ 돈내 타고싶으면 ㅋㅋㅋㅋ 한번에 500원 자유이용권은
1500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땤?ㅋㅋㅋㅋㅋㅋㅋㅋ"
쌍댕:' 이 치사한생키....ㅋㅋㅋㅋㅋ 자유이용권 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나 먼저 탈거임ㅋㅋ
나: " 좋아 ㅋㅋㅋ 여기있습니다 손님~~ㅋㅋㅋ"
쌍댕이와 난 바로 평평한 언덕 쪽으로 보트를 끌고갔음 ㅋㅋㅋㅋ휴...놀이기구타기전의 그 설레임과
떨림이란 ㅋㅋㅋㅋㅋㅋㅋ
쌍댕:" 얔ㅋㅋ 촛나 떨림 ㅋㅋㅋㅋ 근데 이거 어떻게 멈추지?ㅋㅋㅋ
나: "바보야 언덕끝 또랑에 빠지기전에 보트에서 샤샥 뛰어내리면 되지 ㅋㅋㅋ 액션영화도못봤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들의 발상은 어쩔수가 없나봄 ㅋㅋ 그것은 스턴트맨들이나
하는 고난도액션연기라는걸 그땐 몰랐었음 ㅋ
나: "자 내가 잡아줄께 빨리 여기 누워 ㅋㅋㅋ
쌍댕 : "ㅇㅇ 놓지마 ㅋㅋㅋ 놓기전에 말해 !ㅋㅋㅋ
나: " 렛츠고 쌍댕! 고고싱! ㅋㅋ
쌍댕: "우끼끽 끼야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다음상황은 말씀안드려도 아시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댕이넘은 배수로로 골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는
떡실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좀 놀랐지만 잠시후 배수로에서 좀비마냥 기어올라오는 쌍댕을 보고 안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
쌍댕: "...ㅆㅂ.....화....환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불해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캬컄끄그그컄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마에 커다란 혹을달고 집에갔더니 어마마마께서 혼절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유독 험난하게 놀면서 자랐던 우리는 부모님 속 무지하게 썩히는 아들들이었던것같음ㅋㅋ
이야기는 여기에서 끝이아님 ㅋ
쌍댕이넘의 후유증이 가시기도전에 우린 또다시 뒷동산을 찾았음 ㅋㅋㅋ 물론 튜브는 버렸음ㅋㅋ
이번에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러 뒷동산에 올랐음 ㅋ
나: "야 심심한데 비행기 날리러갈까 뒷동산에~
쌍댕: "으...뒷동산...싫은데...혼자가~~"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냨ㅋㅋㅋㅋㅋㅋ"
쌍댕: "넌 그 공포를 몰라...히밤...ㅋㅋ 심심하긴하네... 콜! 고고싱 ㅋㅋ"
산정상에 올라 (뒷동산이라 애들도 금방 오를수있음 정말 말그대로 뒷동산 ㅋ) 난 학교에서 익혀온
제트기형 종이비행기를 접어씀ㅋ
쌍댕이는 친척형이 가르쳐줬던 제비형 비행기 고공에서 여러방향으로 꺽이는 비행기를 접었음 ㅋ
제비형비행기는 날개를 펜으로 말아줘야하는게 정석임ㅋ
암튼 비행기를 씐나게 날리던중 나의 제트기 1호가 나무에 걸린거임 ㅜ
제트기1호 고 나발이고 그냥 그것은 종이비행기일뿐인데그냥 새로접으면 될것을 ....
나는 제트1호기를 구하기로 결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는진 잘모르겠음 ㅋ 괞한 오기?고집?
나: "야 쌍댕 내손좀 잡아줘 ㅋㅋ 제트1호가 위험해 대원들을 구조하겠어 ㅋㅋㅋ"
쌍댕: "야 ㅄ 그냥 새로접어 ㅋㅋ 안타깝지만 대원들을 버려 ㅋㅋㅋ"
나: " 아 좀 도와줘바 ㅋㅋㅋㅋ 꽉잡고있어라 ㅋㅋㅋ 노면 죽어 ㅋㅋ"
쌍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길한웃음)
ㅋㅋㅋㅋ 사건은 여기서 벌여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쌍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넘은 악마의 자식이 틀림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비행기를 잡으려 손을뻗는 장면에서 필름이 끈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뜨니 배수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쌍댕이넘이 말해줬는데 너 비명질르면서 굴렀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당한것은 갚아주는 쌍댕이형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자기말로는 일부로 놓은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난 분명히 살기를 느꼈음 ㅋㅋㅋ
배수로에 떨어질때 생긴 작은 떔빵 아직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생키 때문에 삭발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머리에는 2개의 땜빵이 있음 ㅋㅋ
하나는 산에서 굴른것 하나는 친구넘이 던진 돌....-_-ㅋㅋㅋ
대략 그림으로 정리해드리겠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끼끼낔ㅋㅋ
저 이날 병원 실려가서 7바늘 꽤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적 똥반사 사건과 이사건이 아니었으면 난 분명 과학자가 돼어있을꺼임 ㅋㅋㅋㅋ
손가락 잘릴번한 사건도 있는데 오늘 이야기는 너무 위험천만한 이야기만 한것같으므로 다음에
해드리겠음 ㅋㅋㅋ 오래기다리셨으니까 길게 써두되죠? 전에 톡커님들이 클스마스선물로
장편으로 써달라고 하셨기에 스크롤 압박의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이야기도 쓰겠슴다^^
미리크리스마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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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감 쌍댕
이 이야기는 군대를 전역하고 쌍댕과 경험했던 알바중 격은일임ㅋ
쌍댕이넘이 먼저 전역했기에 이거저거 알바 하면서 자리를 잡고있었음
그중 일산에 킨텍스에서 음식박람회장 직원식당 배식 알바를 한적이있었음 ㅋ
점심시간전에는 박람회장 안에서 직원들에게 주간 메뉴가 적힌 전단을 베포하는일이었음
쌍댕: "야 ㅋㅋ 넌 나만 따라다니면서 옆에서 굽슨굽슨 인사나해 ㅋㅋ "
나: " ㅋㅋㅋ 오 이거 쉽구만 ㅋㅋ 일당도 짭짤하고 ㅋㅋㅋ 굿 굿 ㅋㅋㅋ베리굿 ㅋㅋ
쌍댕이는 일을 몇일더 해봐서 능숙했음 난 그냥 졸졸따라다니면서 음식 박람회를 구경했음ㅋ
와..진짜 세계의 음식들 과자 ,고기 ,햄, 피자 , 등등 엄청났음 ㅋㅋ 침질질 ㅋㅋㅋ
쌍댕넘은 영양사 누나가준 [buyer] 명찰을(대충 가라로 만들어줌 타 회사이름넣고) 차고있었고
난 그냥 [방문객] 명찰 줌 ㅋㅋㅋ 젝일슨ㅋㅋ간지안남 ㅋㅋㅋ
전단 다돌리고 시간이 좀 넉넉하게 남아 쌍댕이와 시식 코너를 돌아다니며 시식을 하고있었음
근데 이상하게 내가 갈때와는 다르게 다들 쌍댕넘이 오면 굽슨굽슨 하는거임 ㅋㅋㅋ
읭?ㅋㅋ 멍미 ㅋㅋ
그분들이 보았을때 쌍댕은 [buyer] = 무역상 무역상(貿易上) 판매자에 대한 구매자를 일컫는 말로 수출물품을 매입(買入)하는 사람. 무역용어로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자국 수입상을 통하여 외국산 상품을 사들이는 실수요자를 뜻한다
라고 네이년이 알려줌 ㅋㅋ 그러니 자기들 물건 팔려고 굽슨굽슨 하였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찰에 써있는 회사 이름도 좀 알려져있었던 모냥임 ㅋㅋㅋ
덕분에 시식코너에서 눈치안보고 샘플도 막 받으면서 시식쇼핑을 하던중 어떤 코너의 직원분이 말을검ㅋ
쌍댕명찰을 보더니
직원 : " 아 000씨 안녕하세요~? 김과장님은 같이 안오셨나보네요? ^ ^ ㅋㅋㅋ"
하면서 아는척하는거임 ㅋㅋㅋㅋ
쌍댕 : " 아~네 ㅋㅋㅋ 조금있다 오실꺼예요 ㅋㅋㅋㅋ 제품 샘플이나 좀 받아노라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단한생키임 ㅋㅋㅋ 어쩜저저렇게 뻔뻔하게 연기를 잘할수있는건짘ㅋㅋ
연기대상감이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있다 식당으로 밥먹으러 왔는데 배식하다가
마주치면 어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그분은 식당에 나타나지 않았고 우린 음식 박람회에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신기한 샘플들도 많이 받았었음 ㅋㅋ 그중 기억나는건 한라봉차랑 콩으로 만든 통조림인데
스테이크 맛이 났었음 ㅋㅋㅋㅋ 고기랑 똑같았음 ㅋㅋㅋ 그거 젤로 많이 받아옴 ㅋㅋ
채식주의자에게 그만이었을꺼같음 ㅋㅋ
일할때 찍었던 인증샷 한컷 올려드릴께요 ㅋㅋ
저땐 날씬했음 ㅋㅋㅋㅋㅋ지금은....g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모자이킄ㅋㅋㅋㅋㅋㅋ
이정도로 만족해주시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이정도로 길게 썼으니 만족하시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혼자 일하는날인데 손님 없을때 으쌰으쌰 쓰고있어요 ㅋㅋ 어제 새벽에 쓰고있었는데
무슨 서비스 점검 하면서 날라가버림 ㅜ ㅜ 오늘 와서 다시쓰고있네용 ㅋㅋ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더 선물하고 저는 일을 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 선물 마지막 이야기!! 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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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사다리의 악몽
이이야기는 초딩4학년때 이야기임ㅋㅋㅋ
쌍댕과 난 지금과는 다르게 어릴적엔 완전 원숭이 마냥 날렵했음 우끼끾 ㅋㅋㅋㅋ
그날은 체육시간이었음 ㅋ
난 초등학교때 무지하게 내성적이었음...ㅋㅋ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지만 말도 못거는...ㅋㅋ 다만 체육시간에 자신있는 운동능력으로 멋지게
보이고싶었음 ㅋㅋ 그래서 골른게 구름사다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아이들을 불러 모았고 구름사다리타는 법을 알려주셨음 ㅋㅋㅋ
나 속으로 "훗...오늘 나의 쩌는 구름 사다리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겠군아 ㅋㅋ"라고 생각함 ㅋㅋ
선생님 : "자~이렇게 이렇게 한칸씩 건너가면 되는거야 애들아~~ ㅇㅋ~~?"
"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칸이머임 4칸정도는 넘어줘야 쩌는거아니겠음? ㅋㅁㅋㅋ우끼낔ㅋㅋ"
속으로 비웃고 있을때
선생님: "자 그럼 누가 나와서 해볼까~~~?"
나: "윽...저요!!저요!!"라고 말하고싶은데 워낙 내성적이라 손도 못느는 남자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시켜주면 잘할수있는데 ㅜ ㅜ끄흐...
그때 반에서 운동좀 하던 녀석이 "저요! " 하더니 나가서 구름사다리를 타는거임 ㅜ ㅜ
4칸씩은 아니었어도 한칸 두칸 천천히 가는 모습을 보고
여자아이들은 탄성을 내뱉음~:" 우아~~~짱이다~~~"
ㅜㅜ 난 4칸이라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 자 누가 또 해볼까~~~?"
나 : [오늘이 아니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 기회가 없다! 가라!!! 용기를내!!] 속마음ㅋ
"저요!!!!!!!!!!!!!!!!!!!"
과도한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 오~그래~~~ 00이가 나와서 해보렴~~^_^"
난 그동안 남몰래 쌍댕과 갈고 닦았던 쩌는 4단 넘기를 보여주겠노라 다짐하고
큰심호흡후에 사다리를 건넜음 ㅋㅋ 물론 흘끔 그녀를 봐주는것도 있지 않았음! ㅋㅋ
원숭이로 빙의한 나는
나 :"자!! 나의 4단넘기를 보아라!!! 간닷!! "
그러나 그때 반에서 괴짜로 유명했던 시키가 튀어나왔음 ㅜ 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됔
난 아직 시작도 못했단마랴 4단넘기 ㅜ ㅜ 킇흑....
그시키는 나의 돌고래 체육복 바지를 잡아당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기억하기싫은 과거를 ㅜ ㅜ 클스마스 선물임,,,악플 ㄴㄴ ㅜ ㅜ
순간 모든 아이들은 환호성을 질렀음 ㅜ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 빤쮸까지 다내려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의 사랑은 끝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의속도로 바지를 입고 도망치는 그생키 운동장한가운데서 미친듯이 팼음 ㅋㅋㅋㅋㅋㅋ
이성을 잃고 괴성과함게 눈물을 흘리며 때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어~~~~
비록 4학년이었지만 너무너무 챙피한 사건이었음 ㅜ ㅜ
5학년이 되어서 그아이와는 다른반이 되었지만 그래도 동네 학교 지나갈때 구름사다리 보면
생각나곤 하네여 ㅋㅋㅋㅋ
댓글에 " 그래서 지금 그여자 나타나면 만나서 크리스마스에 놀겠다는 말씀? " 이런거 달릴까바
두려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난날의 추억으로 남아있는게 아름다울것 같네용ㅋㅋㅋㅋㅋㅋ
제글은 쌍댕이처럼 빵빵 터지지는 않지만 나름 고심하고 정화해서 아름답게 쓰고있으니까
상처주는말같은건 삼가해주세요 ㅋㅋㅋ 저희여직원이 제가 톡을 쓴다는 것을 알아버렸네요 ㅋ
제가 막 ㅋㄷㅋㄷ거리면서 댓글 달고있으니까 오타쿠같다면서 ㅋㅋㅋ
"넌 쌍댕 오빠들과 함께 일할수있어서 영광인줄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휴무입니다 ㅜ ㅜ 꺼이꺼이 집에서 댓글이나 달면서 쉬어야겠군요 후후후후후
서든어택 같이 하실분 친추해주삼 ㅋㅋ 자주는 못해도 쉬는날에는 가끔하니까용 ㅋㅋ
FАМ、백곰'Θ' 요거임 ㅋㅋ 복사해서 친추해주세용~^^
클스마스 선물로 길~~~~~~~~~~~~~~~~~~~~~~게 썻으니까 추천꾹꾹 눌러주실거죵?
여러분의 소중한 댓글 하나하나 잘 보고 있습니다 ^^ 많은 댓글도 부탁드려용^^
메리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