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읽고싶다면? 모든 링크가 있어요☞http://pann.nate.com/talk/310185308 내사랑들 하염 우호호 톡커들의 선택 올라가고 !!! 완전 베스트됐네부끄롭게.... 아니 그 행복 일단 접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 새..꺄..(왜 자신이 없어져..당당하게 욕해 절대 땅콩이 무서워서 그런거 아님..아쓐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 도발녀 인기녀임?... 내사랑들이 네이트온 아이디 자꾸 써놓으면 난또 무시할수가 없음 추가해놓으면 폰번호 알아서들 알려주고 ㅋㅋㅋㅋ난또 전화해주고 ㅋㅋㅋ놀래고 ㅋㅋㅋ웃고 ㅋㅋㅋ 요즘은 내사랑들이 나한테 문자도 겁나 많이 해줌 사실 오늘 바빠서 인터넷 몬하고 있었는딩.. 내싸랑 동생이 문자로 언니 당장 베스트 리플을 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충격적이다 오빠야 일단 싸우자 맛있는거 따위 필요없다 니나 묵어라 진짜 내 사촌오빠맞음 원수같은놈ㅋㅋㅋㅋㅋㅋ이거보면 똨ㅋㅋㅋㅋ때리겠찌 ㅋㅋㅋ농담이다 니 진짜 악플러 안때리러 가면 ㅋㅋㅋㅋ내손에 ㅋㅋㅋㅋㅋ끝장난닼ㅋㅋㅋㅋ 내가 전화해서 진짜 저 한마디만 하고 끊었음 저걸또 저렇게 적음? 삼십살 넘어가지고 (또맞겠닼ㅋㅋ 아 사촌오빠 땜에 제정신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일단 만나봐야겠음 우선 이어가보자규~ "니 안먹는댔제 내 먹고 싶은거 시킬꺼니까 조용히 입다물고 있길바래" 요래서 끝났잖슴ㅋㅋㅋㅋㅋ끅ㅋㅋ기억함 ㄱㄱ 아 그 차는 ㅋㅋㅋㅋ졸졸 따라왔음 난 철판깔고 무시하고 오빠한테 딱 달라붙어서 호프집감 그 운전자 열받지않겠음? 쌩까고 내 갈길 갔다 라는 말이 딱임 지 딴에 얼마나 부글부글 했겠음 내가 왜 화난지도 모르고 화풀어주러,얘기할려고 집앞에서 기다렸는데 겁나 열받을거같음 외간남자와!!!!!!!집에서!!!!!!!!!!나와서!!!!!!!!호프집을!!!!!!! 겁나 열받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난 술이 쫌 들어간상태라서 쌩까는게 좀 수월하지 않았나 싶음 막 그러고 마시고 있는데 ㅋㅋㅋ 우리 오빠 꼴초임 쯧쯧 결혼은 하겠낰ㅋㅋㅋㅋㅋ노총각아 총각김치나 백포기먹어랔ㅋㅋㅋ (오빠야 보고있다면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피러 나갔다 오겠다함 겉으로는 내 많이 괴롭히지만서도 속은 절대 그게 아님 겁나 챙겨주고 내가 뭔일나면 당장에라도 달려와줄 사람임 난 담배냄새맡으면 바로 머리 아픔 겁나 예민함.. 그래서 일부러 밖에 나가서 피는거임..쳇 내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잔에 술따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독을 씹는데 사촌오빠한테서 전화가 옴 "므 들어와서 얘기해라 ㅋㅋㅋ" "ㅋㅋㅋㅋ하나만 묻는다 대답해라" "뭐" "오늘 뭔일 있었나~?" "일은 뭔일 뭐라노 들온나 술좀 따라달라곸ㅋㅋㅋ" "뭔일있네 됐다" 뚝 기억나는건 대략 이렇슴 들어와서 얘기하든가 바로 문하나 차인데 뭐가 그리 궁금한짘ㅋㅋㅋㅋㅋㅋ저랬음 오빠야 열심히 까면서 기다렸음 담배를 몇개비를 피는거임 지루해짐 오빠가 들어오드만 "ㅉㅉ꼴통아꼴통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다짜고짜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퍽)" 또 땅콩맞았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말을말잨ㅋㅋ우쓐ㅋ "아 왜 때리는뎈ㅋㅋㅋ" "니가 하는일이 그렇지" "아..자꼬 뭐라는건지 술이나 먹잨ㅋㅋㅋ" "여자들은 왜그런데 도대체? 뭘 혼자 생각을 해야되는데?ㅋㅋ어잉?" 갑자기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잘못먹었음?" "돌려서 말안한다 밖에 니 남자친구 와있다" 정신이 점점 살아난다 했찌않슴? 저말듣는순간 인정하고 싶지않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이리도 확실히 인정할수밖에 없게 해주시는지 ^.^ 우리 오라버니 참. "그래서. 둘이 얘기했다고 그말?" "어 담배피는데 이리 걸리나 시간이 바보도 아니곸ㅋㅋㅋ" "-.-그래서 뭐 어쩌라고" "얘기해라 둘이" "아 오빠는 진짜 내 편이가 쟤편이가 누군편인데" 괜히 오빠한테 성질부리고 그럼.. "고집피우지마라 사람마음이 하루이틀에 변하는것도 아니고" "집에 갈래" 진짜 벌떡 일어났음 나가서 담요남 이 내손목을 잡든말든 난 빠져나갈 자신이 있다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방향이 아니라 나랑 사촌오빠 (아..너무길다 이제부터 사촌오빠를 사오정이라고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생각남 그냥 이유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폭풍이 두려움ㅋㅋㅋㅋ끅 나랑 사오정이랑 술잔을 기울이는데 담요남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너뭐야 너네둘 뭐야!!!! 이러며 사오정과 담요남이 싸우게 되며 우리는 화해를 하고 이런 스토리를 상상했다면 내려두길 바람 그건 진짜 소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 실제상황이라 어디로 튈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일어났는데 사오정이 "말들어라 쫌 제발 좀 오빠가 이래 부탁할게" 어느새 사오정 얼굴에는 웃음기가 사라짐 남자들의 의리란 이런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힘이 세잖슴 사오정이 손목을 딱 잡고 밑으로 딸깍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철푸덕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굴욕 "아..그래서 뭐 어쩌자고?" "기달려봐라 곧 올거다" 아마 담요남이 사오정한테 간곡히 부탁했나봄 협동심을 모아섴ㅋㅋㅋㅋㅋㅋ제발 부탁합니다 이렇겤ㅋㅋㅋ 사오정은 나보다 세살많음, 즉 담요남은 사오정보다 한살 어린 동생이 되는거. 왜 다 오빠 천지임 짜증나게 나도 땅콩 때리고 싶단말야 ㅠㅠㅠㅠㅠ 나한테 땅콩 맞을 동생없음? 나타나길 바람 빠른시일내에 부탁함. 사오정이 전화를 걸면서 나를 내비두고 나가는거임 아니 얔ㅋㅋㅋㅋㅋㅋㅋ앉혔으면 얘기를 하든갘ㅋㅋㅋ뭐하자는거.. 어이없어서 걍 있었음 이제 따지고들 힘도 없었던것 같음 사오정 다시 오겠거니 하고 기다림 슬슬 잠도 오는것 같고 테이블에 엎드림 아마 3분이란 시간에 한꺼번에 일어난일임 인기척이 나더니, 고개를 들어보니 누구겠음 담요남이지 "...." 아무말 안함 "....." 정적이 흐름 어색함 아쓐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이렇게 술 마신거냐?" "...." 꿀먹은 벙어리였음 이순간을 위해서 내 몸으로 들어간 알코올 성분들은 어딘가로 다 빠져나가줬나봄 술기운이 영 안왔었음 왜그랬나모름.. "일단 얘기좀 하자..니가 그렇게 나간후로 일이 하나도 안잡혀서 아무것도 못했다" "됐다 할얘기 없다"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하다가 니 자리테이블에 내 핸드폰이 올려져있길래, 이것때문인가 하다가.." "뭐" "그 여자 때문에 화난거 맞나" 아우쓐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란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말을 듣는순간 마음이 막..몰캉몰캉 울렁울렁 눈물이 맺힐라고 하고 막..으니아ㅓ란ㅇ 저러고, 일어나는거임 마주보고 있었는데 일어나서 내옆에 턱! 앉는거임....(그리웠어.......진심..ㅎㅋ 그러고는 담요남 잘하는거 있잖슴 어깨 자기쪽으로 땡겨가지고 ㅋㅋㅋㅋㅋ힝힝 "울었네?" "아니" "눈도 붓고 얼굴도 벌겋고 뭐냐" "할말이 그것뿐이가" "미안하다." 우어어엉러어언라너이러ㅏㄴ얼어어어엉 왜 그런거..옆에서 위로해주고 막 토닥여주면 눈물이 멈췄다가도 갑자기 펑펑... "오빠가 미안해 다 내잘못이다" "근데 진짜 별거는 없다 오해는 하지마라.." "과거사 서로 안물어봤으니까 모르잖아 우리가, 그여자애 잠깐 만났던 앤데 어떻게 연락처 알고 자꾸 연락하는지 모르겠다 결국은 니까지 이렇게 울리고.. 진짜 미안하다," "뚝해라. 누가보면 내 진짜 나쁜놈인줄 알겠다 어? 뚝하자" 니 이미 나쁜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해하지마랔ㅋㅋㅋㅋㅋ "그여자가 앞으로 또 연락할지 안할지 내가 어떻게 믿는데?" "믿어라. 정신차리게 잘 말했다" "뭘?" "바로 전화해서 여자한테 그러면 안되는건데. 지금은 누구보다 니가 중요하고 좋으니까 그깟년한테 좋은말 해봤자 뭐하는거고 안그렇나? 정신 차릴수 있게 욕 퍼부어 놨으니까 걱정마라 앞으로 그런일 없다" "...뭐라고 했는데?" 아 도발녀얔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그런건 궁금해도 참아라쫌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 하기도 전에 한번만 더 연락하면 죽을각오해라 이랬더니 왜그러냐고 징징거리길래 잠시 만난걸로 착각에 빠져살지말라고 말했고 니보다 훨씬 이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만났고 내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놓치고 싶지 않다고 니때문에 우리둘 사이가 엇갈리면 그 때 어떻게 될지 각오하라고 했다. 잘했나?"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저거랑 비슷..하게 말했을거임 나 감동받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왜그랬짘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섴ㅋㅋ속으롴ㅋㅋ "아참 정신못차리고 또 연락오면 그땐 삼자대면하자. 됐지?" "삼자대면 말고 둘이 만나서 내가 주때려줄거다 삼자대면같은소리하네" 내가 진짜 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은 진짜 정확함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ㅋ "알겠다 알겠다.. 니가 때리고 밟고 다 해라....가만히 있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더 연락해라 어서 빨리 제발 사오정은 집으로 갔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검다리역할만 하고 집으로 처량히 그렇게 해서 우리는 다시 화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오빠 차타고 드라이브갔던거 같음 힝힝 싸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 리플에 여행갔냐고 되있던데 너무 큰걸 바라는거 아님?☞☜ 이제 달달한거 하나 투척하고 가겠심 힝힝 안뇽 여러분, 뉴문을 아시옵니까 트와일라잇은요 이클립스는요 브레이킹 던은요 내사랑내님들이 내 글 좋아해주는것처럼 나 저 시리즈 겁나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즐김 대리만족 굿임 이날은 오빠가 클로징하기전에 전화와서는 "준비하고 기다려~ 클로징하고 집앞으로 갈게, 놀러가자" 이러고 끊었었음 니 역시 차도남 평소보다 쫌 빨리 와서는, 날 태우고 씽씽 달렸음 끼야홋!! "어디가는데? 어잉?" "들떴넼ㅋㅋㅋㅋㅋㅋ" "어 좋다좋다" "손부터" 요기....나 말잘듣는 요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줌ㅋㅋㅋㅋㅋ 미안..오랜만에 또 염장질러섴ㅋㅋㅋ힝힝 오빤 내 왼손을 잡고, 사고날랔ㅋㅋㅋㅋㅋ "영화보러가자" "영화?그래그래" "뭐볼래?" "...뉴문보자!!!!!!!!!!!!!!!!" 1년정도 됐다고 했잖슴 뉴문이 2009년 12월달에 개봉함. 그시기였음 우린힘차게 달려서 극장에 도착했고 심야영화를 끊었음 아마 10시 30정도 꺼였나. 사람이 겁나 많았음 심얀데 왴ㅋㅋㅋㅋㅋ평소에 없다가 왜왜? 커플들만 우글우글우글우글 근데 그거 아심? 뉴문에 키스신....겁나 많음...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정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끅 힌트임 첫키스이야기가 나오면 뒷이야기도 나와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말이 있음 '처음이 어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아무말 없이 웃길바람 우린 가운데 좌석 확보 흐흣 우리 앞뒤로 커플가득가득이었음 영화가 시작되고 영화에 몰입함 겁나 잘생김 에드워드사랑한닼ㅋㅋㅋㅋㅋㅋㅋ알러뷰 가끔 오빠랑 아이컨택해주곸ㅋㅋㅋ에드워드가 더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키스장면이 나온거임 근데근데 앞커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드워드와 벨라의 키스동시에 자기네들도 시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적나라하게 다보이는거임 도대체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깤ㅋㅋㅋ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오빠얼굴도 시선을 이동시켰음 오빠도 나를 쳐다보는거임 그렇슴 '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임 우리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집중해서 보는데 키스신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나올때마다 그커플이 그난리를 뒷사람민망하게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므흣하게 쳐다보고 내가 다시 스크린으로 시선을 돌리는데 스크린도 키스신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대사를기다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응큼하기짝이없군 내 볼에 뽀뽀를 쪽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우쓐 무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안냄ㅋㅋㅋㅋㅋ 담요남 어떻슴? 겁나 함 쪼고쪽쪾쪼꼬꼬ㅉ꼬쪾쪾쪾꼬쪼쪽쪽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생함 어떰? 간지러움 쳐다보고 "아쓐ㅋㅋㅋㅋㅋ"이랬더니 "이리와봐" "이리갈까?" 대담해짐 이리와봐 하길래 저렇게 대답하며 얼굴을 들이댔음 "더가까이~" "더가까이?~" 염장....미안함...사실인데 우짬....힝힝 두번째 kiss time ....♥ 아니뭐 그냥 영화 뉴문을 봤다는 에피소드임ㅋㅋㅋㅋㅋㅋ으캬캬캬컁 처음부터 읽고싶다면? 모든 링크가 있어요☞http://pann.nate.com/talk/310185308 오늘은 길지 않음? 나 여섯시반에..약속있슘... 반응 좋으면 또 올꺼니까, 기달려요 내사랑들 아참 사오정이랑도 ㅋㅋㅋㅋㅋㅋㅋㅋ꼭 만나고 말거임 오늘은 내가 올라간다 그리고 마중은 무슨? 오지마 보고있다면 오지마라 내혼자 갈수있닼ㅋㅋㅋㅋ난 당신원하지않아쟁이야 604
담요남과의 러브스토리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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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들 하염 우호호 톡커들의 선택 올라가고 !!! 완전 베스트됐네
부끄롭게....
아니 그 행복 일단 접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이 새..꺄..
(왜 자신이 없어져..당당하게 욕해
절대 땅콩이 무서워서 그런거 아님..아쓐ㅋㅋㅋㅋㅋㅋㅋ무서워
도발녀 인기녀임?... 내사랑들이 네이트온 아이디 자꾸 써놓으면 난또 무시할수가 없음
추가해놓으면 폰번호 알아서들 알려주고 ㅋㅋㅋㅋ난또 전화해주고 ㅋㅋㅋ놀래고 ㅋㅋㅋ웃고 ㅋㅋㅋ
요즘은 내사랑들이 나한테 문자도 겁나 많이 해줌
사실 오늘 바빠서 인터넷 몬하고 있었는딩.. 내싸랑 동생이 문자로 언니 당장 베스트 리플을 보라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충격적이다 오빠야 일단
싸우자 맛있는거 따위 필요없다 니나 묵어라
진짜 내 사촌오빠맞음 원수같은놈ㅋㅋㅋㅋㅋㅋ이거보면 똨ㅋㅋㅋㅋ때리겠찌 ㅋㅋㅋ농담이다
니 진짜 악플러 안때리러 가면 ㅋㅋㅋㅋ내손에 ㅋㅋㅋㅋㅋ끝장난닼ㅋㅋㅋㅋ
내가 전화해서 진짜 저 한마디만 하고 끊었음 저걸또 저렇게 적음? 삼십살 넘어가지고
(또맞겠닼ㅋㅋ
아 사촌오빠 땜에 제정신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일단 만나봐야겠음
우선 이어가보자규~
"니 안먹는댔제 내 먹고 싶은거 시킬꺼니까 조용히 입다물고 있길바래
"
요래서 끝났잖슴ㅋㅋㅋㅋㅋ끅ㅋㅋ기억함 ㄱㄱ
아 그 차는 ㅋㅋㅋㅋ졸졸 따라왔음
난 철판깔고 무시하고 오빠한테 딱 달라붙어서 호프집감
그 운전자 열받지않겠음?
쌩까고 내 갈길 갔다 라는 말이 딱임
지 딴에 얼마나 부글부글 했겠음
내가 왜 화난지도 모르고
화풀어주러,얘기할려고 집앞에서 기다렸는데 겁나 열받을거같음
외간남자와!!!!!!!집에서!!!!!!!!!!나와서!!!!!!!!호프집을!!!!!!!
겁나 열받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난 술이 쫌 들어간상태라서 쌩까는게 좀 수월하지 않았나 싶음
막 그러고 마시고 있는데 ㅋㅋㅋ
우리 오빠 꼴초임 쯧쯧 결혼은 하겠낰ㅋㅋㅋㅋㅋ노총각아 총각김치나 백포기먹어랔ㅋㅋㅋ
(오빠야 보고있다면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피러 나갔다 오겠다함
겉으로는 내 많이 괴롭히지만서도
속은 절대 그게 아님 겁나 챙겨주고 내가 뭔일나면 당장에라도 달려와줄 사람임
난 담배냄새맡으면 바로 머리 아픔
겁나 예민함..
그래서 일부러 밖에 나가서 피는거임..쳇
내혼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잔에 술따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독을 씹는데
사촌오빠한테서 전화가 옴
"므 들어와서 얘기해라 ㅋㅋㅋ"
"ㅋㅋㅋㅋ하나만 묻는다 대답해라"
"뭐"
"오늘 뭔일 있었나~?"
"일은 뭔일 뭐라노 들온나 술좀 따라달라곸ㅋㅋㅋ"
"뭔일있네 됐다"
뚝
기억나는건 대략 이렇슴
들어와서 얘기하든가 바로 문하나 차인데 뭐가 그리 궁금한짘ㅋㅋㅋㅋㅋㅋ저랬음
오빠야 열심히 까면서 기다렸음
담배를 몇개비를 피는거임 지루해짐
오빠가 들어오드만
"ㅉㅉ꼴통아꼴통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다짜고짜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퍽)" 또 땅콩맞았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말을말잨ㅋㅋ우쓐ㅋ
"아 왜 때리는뎈ㅋㅋㅋ"
"니가 하는일이 그렇지"
"아..자꼬 뭐라는건지 술이나 먹잨ㅋㅋㅋ"
"여자들은 왜그런데 도대체? 뭘 혼자 생각을 해야되는데?ㅋㅋ어잉?"
갑자기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잘못먹었음?"
"돌려서 말안한다 밖에 니 남자친구 와있다"
정신이 점점 살아난다 했찌않슴?
저말듣는순간 인정하고 싶지않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이리도 확실히 인정할수밖에 없게 해주시는지 ^.^ 우리 오라버니 참.
"그래서. 둘이 얘기했다고 그말?"
"어 담배피는데 이리 걸리나 시간이 바보도 아니곸ㅋㅋㅋ"
"-.-그래서 뭐 어쩌라고"
"얘기해라 둘이"
"아 오빠는 진짜 내 편이가 쟤편이가 누군편인데"
괜히 오빠한테 성질부리고 그럼..
"고집피우지마라 사람마음이 하루이틀에 변하는것도 아니고"
"집에 갈래"
진짜 벌떡 일어났음
나가서 담요남
이 내손목을 잡든말든 난 빠져나갈 자신이 있다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이방향이 아니라
나랑 사촌오빠 (아..너무길다
이제부터 사촌오빠를 사오정이라고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생각남 그냥 이유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폭풍이 두려움ㅋㅋㅋㅋ끅
나랑 사오정이랑 술잔을 기울이는데
담요남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너뭐야 너네둘 뭐야!!!! 이러며
사오정과 담요남이 싸우게 되며 우리는 화해를 하고
이런 스토리를 상상했다면 내려두길 바람
그건 진짜 소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
실제상황이라 어디로 튈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일어났는데 사오정이
"말들어라 쫌 제발 좀 오빠가 이래 부탁할게"
어느새 사오정 얼굴에는 웃음기가 사라짐
남자들의 의리란 이런것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힘이 세잖슴
사오정이 손목을 딱 잡고 밑으로 딸깍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철푸덕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욕
"아..그래서 뭐 어쩌자고?"
"기달려봐라 곧 올거다"
아마 담요남이 사오정한테 간곡히 부탁했나봄
협동심을 모아섴ㅋㅋㅋㅋㅋㅋ제발 부탁합니다 이렇겤ㅋㅋㅋ
사오정은 나보다 세살많음, 즉 담요남은 사오정보다 한살 어린 동생이 되는거.
왜 다 오빠 천지임 짜증나게
나도 땅콩 때리고 싶단말야 ㅠㅠㅠㅠㅠ
나한테 땅콩 맞을 동생없음? 나타나길 바람 빠른시일내에 부탁함.
사오정이 전화를 걸면서 나를 내비두고 나가는거임
아니 얔ㅋㅋㅋㅋㅋㅋㅋ앉혔으면 얘기를 하든갘ㅋㅋㅋ뭐하자는거..
어이없어서 걍 있었음
이제 따지고들 힘도 없었던것 같음
사오정 다시 오겠거니 하고 기다림
슬슬 잠도 오는것 같고 테이블에 엎드림
아마 3분이란 시간에 한꺼번에 일어난일임
인기척이 나더니,
고개를 들어보니 누구겠음 담요남이지
"...." 아무말 안함
"....."
정적이 흐름
어색함 아쓐ㅋㅋㅋㅋㅋㅋㅋ
"그 후로 이렇게 술 마신거냐?"
"...."
꿀먹은 벙어리였음
이순간을 위해서 내 몸으로 들어간 알코올 성분들은
어딘가로 다 빠져나가줬나봄
술기운이 영 안왔었음 왜그랬나모름..
"일단 얘기좀 하자..니가 그렇게 나간후로 일이 하나도 안잡혀서 아무것도 못했다"
"됐다 할얘기 없다"
"도저히 이유를 모르겠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하다가
니 자리테이블에 내 핸드폰이 올려져있길래, 이것때문인가 하다가.."
"뭐"
"그 여자 때문에 화난거 맞나"
아우쓐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란남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말을 듣는순간 마음이 막..몰캉몰캉 울렁울렁 눈물이 맺힐라고 하고 막..으니아ㅓ란ㅇ
저러고, 일어나는거임
마주보고 있었는데 일어나서
내옆에 턱! 앉는거임....(그리웠어.......진심..ㅎㅋ
그러고는 담요남 잘하는거 있잖슴
어깨 자기쪽으로 땡겨가지고 ㅋㅋㅋㅋㅋ힝힝
"울었네?"
"아니"
"눈도 붓고 얼굴도 벌겋고 뭐냐"
"할말이 그것뿐이가"
"미안하다."
우어어엉러어언라너이러ㅏㄴ얼어어어엉
왜 그런거..옆에서 위로해주고 막 토닥여주면
눈물이 멈췄다가도 갑자기 펑펑...
"오빠가 미안해 다 내잘못이다"
"근데 진짜 별거는 없다 오해는 하지마라.."
"과거사 서로 안물어봤으니까 모르잖아 우리가, 그여자애 잠깐 만났던 앤데
어떻게 연락처 알고 자꾸 연락하는지 모르겠다 결국은 니까지 이렇게 울리고..
진짜 미안하다,"
"뚝해라. 누가보면 내 진짜 나쁜놈인줄 알겠다 어? 뚝하자"
니 이미 나쁜놈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하지마랔ㅋㅋㅋㅋㅋ
"그여자가 앞으로 또 연락할지 안할지 내가 어떻게 믿는데?"
"믿어라. 정신차리게 잘 말했다"
"뭘?"
"바로 전화해서 여자한테 그러면 안되는건데. 지금은 누구보다 니가 중요하고 좋으니까
그깟년한테 좋은말 해봤자 뭐하는거고 안그렇나?
정신 차릴수 있게 욕 퍼부어 놨으니까 걱정마라 앞으로 그런일 없다"
"...뭐라고 했는데?"
아 도발녀얔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 그런건 궁금해도 참아라쫌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 하기도 전에 한번만 더 연락하면 죽을각오해라 이랬더니
왜그러냐고 징징거리길래 잠시 만난걸로 착각에 빠져살지말라고 말했고
니보다 훨씬 이쁘고 착하고 사랑스러운 여자 만났고
내가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니까 놓치고 싶지 않다고
니때문에 우리둘 사이가 엇갈리면 그 때 어떻게 될지 각오하라고 했다. 잘했나?"
잘 기억은 안나지만 저거랑 비슷..하게 말했을거임
나 감동받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왜그랬짘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섴ㅋㅋ속으롴ㅋㅋ
"아참 정신못차리고 또 연락오면 그땐 삼자대면하자. 됐지?"
"삼자대면 말고 둘이 만나서 내가 주때려줄거다 삼자대면같은소리하네"
내가 진짜 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말은 진짜 정확함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ㅋ
"알겠다 알겠다.. 니가 때리고 밟고 다 해라....가만히 있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오정은 집으로 갔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징검다리역할만 하고 집으로 처량히
그렇게 해서 우리는 다시 화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오빠 차타고 드라이브갔던거 같음 힝힝
싸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
리플에 여행갔냐고 되있던데 너무 큰걸 바라는거 아님?☞☜
이제 달달한거 하나 투척하고 가겠심 힝힝 안뇽
여러분, 뉴문을 아시옵니까
트와일라잇은요
이클립스는요
브레이킹 던은요
나 저 시리즈 겁나 좋아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즐김 대리만족 굿임
이날은 오빠가 클로징하기전에 전화와서는
"준비하고 기다려~ 클로징하고 집앞으로 갈게, 놀러가자"
이러고 끊었었음
니 역시 차도남
평소보다 쫌 빨리 와서는, 날 태우고 씽씽 달렸음 끼야홋!!
"어디가는데? 어잉?
"
"들떴넼ㅋㅋㅋㅋㅋㅋ"
"어 좋다좋다"
"손부터"
요기....나 말잘듣는 요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줌ㅋㅋㅋㅋㅋ
미안..오랜만에 또 염장질러섴ㅋㅋㅋ힝힝
오빤 내 왼손을 잡고, 사고날랔ㅋㅋㅋㅋㅋ
"영화보러가자"
"영화?그래그래"
"뭐볼래?"
"...뉴문보자!!!!!!!!!!!!!!!!"
1년정도 됐다고 했잖슴
뉴문이 2009년 12월달에 개봉함.
그시기였음
우린힘차게 달려서 극장에 도착했고
심야영화를 끊었음
아마 10시 30정도 꺼였나.
사람이 겁나 많았음 심얀데 왴ㅋㅋㅋㅋㅋ평소에 없다가 왜왜?
커플들만 우글우글우글우글
근데 그거 아심?
뉴문에 키스신....겁나 많음...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정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끅 힌트임
첫키스이야기가 나오면 뒷이야기도 나와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말이 있음
'처음이 어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아무말 없이 웃길바람
우린 가운데 좌석 확보 흐흣
우리 앞뒤로 커플가득가득이었음
영화가 시작되고 영화에 몰입함 겁나 잘생김 에드워드사랑한닼ㅋㅋㅋㅋㅋㅋㅋ알러뷰
가끔 오빠랑 아이컨택해주곸ㅋㅋㅋ에드워드가 더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키스장면이 나온거임
근데근데
앞커플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드워드와 벨라의 키스동시에
자기네들도 시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적나라하게 다보이는거임
도대체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깤ㅋㅋㅋ
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오빠얼굴도 시선을 이동시켰음
오빠도 나를 쳐다보는거임
그렇슴
'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임 우리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집중해서 보는데
키스신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나올때마다 그커플이
그난리를
뒷사람민망하게씨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므흣하게 쳐다보고 내가 다시 스크린으로 시선을 돌리는데
스크린도 키스신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대사를기다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ㅋㅋㅋㅋㅋㅋㅋ응큼하기짝이없군
내 볼에 뽀뽀를 쪽하는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우쓐
무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안냄ㅋㅋㅋㅋㅋ
담요남 어떻슴?
겁나 함
쪼고쪽쪾쪼꼬꼬ㅉ꼬쪾쪾쪾꼬쪼쪽쪽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생함 어떰?
간지러움
쳐다보고
"아쓐ㅋㅋㅋㅋㅋ"이랬더니
"이리와봐
"
"이리갈까?
"
대담해짐
이리와봐 하길래 저렇게 대답하며
얼굴을 들이댔음
"더가까이~"
"더가까이?~"
염장....미안함...사실인데 우짬....힝힝
두번째 kiss time ....♥
아니뭐 그냥 영화 뉴문을 봤다는 에피소드임ㅋㅋㅋㅋㅋㅋ으캬캬캬컁
처음부터 읽고싶다면? 모든 링크가 있어요☞http://pann.nate.com/talk/310185308
오늘은 길지 않음?
나 여섯시반에..약속있슘...
반응 좋으면 또 올꺼니까, 기달려요 내사랑들
아참 사오정이랑도 ㅋㅋㅋㅋㅋㅋㅋㅋ꼭 만나고 말거임
오늘은 내가 올라간다
그리고 마중은 무슨? 오지마
보고있다면 오지마라 내혼자 갈수있닼ㅋㅋㅋㅋ난 당신원하지않아
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