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有)여동생같은누나랑 그덕에 애꿎은남동생2

소심해요2010.12.22
조회123,271

 

 

 

1편- http://pann.nate.com/talk/310200827

 

 

한번 더 써봐요 ..ㅎ..ㅎ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ㅠㅠ  

그래도 크리스마스날 학원가야되는 친구보단 제가낫죠 그쵸 ..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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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 먹을거에 대해서는 참을수 없는 분노를느낌!!

 

가끔제가 먹을려고 먹을거리 몇개를 꽁쳐둠.

근데 요 동생놈은 ㅋㅋㅋㅋㅋ 어쩜그리 누나가 숨겨논 먹을거리를 잘 찾아낼까 싶음냉랭

ㅜㅠㅠㅠ 먹을거에 대해선 저랑 의견같은 누나입장인 분들이 많은거같았음ㅋㅋ

전 집에 맛있는게있으면

어딜가도 그생각만 함 ㅋㅋㅋㅋ 만약 슈크림빵이었으면

 '슈크림빵.. 흐흐'

 '슈크림빵.. 흐흐'

 '슈크림빵.. 흐흐'

 '슈크림빵.. 흐흐'

 

이생각만하고 들떠서 집에 돌아옴!!!!!!!!!!!!!!

내가 집에 칼같이 들어오는 이유중에 하나라 꽁쳐둔 먹을거리라고!!!!!!!!!!!!!!!!!

근데 ㅋㅋㅋㅋ없다? 없네? 오잉? 없다???????!?!?!

동생임 ...........

난 참을수없는 분노를느낌 ㅠㅠ 평소에 화 잘안내는데 이때만큼은 나는 누나포스임ㅋㅋㅋㅋㅋㅋㅋ

난 목숨걸고 화낼테야!!!!!!!!!!버럭버럭버럭!!!!!!!!!!

 

근데 이건 ㅋㅋㅋㅋㅋㅋㅋ 누나.언니.동생.오빠.형 공통적으로 나타나는거같음 .......

정말 먹을껀 귀신같이 잘썌벼먹는거같음 ㅜ ㅠ

 

 

 

 

2. 전 가끔 노래방가고싶으면 생목으로 집에서 소리침!

 

동생은 위닝중이었음 . (위닝폐인놈.......)

전 노래방이너무 가고싶었음 ㅠㅠ 그런나머지 동생 뒤에서 멋들어지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생목으로 질렀음 ..

 

저- " 그게진차!!!!!일뤼없쎠어워우ㅗ어어!!!!!!!!!!!! 니가!!!날떠놘다는궤에에!!!!!!!!! " (진짜일리없어-임정희)

동생- " .......실망 "

저- " 얼마나얼마나더!!!!!!!!!!!!너를!!!이뤄케바라만!!!!보며!!!!!!!!!혼좌아~이바람같은사랑!!!이거지가튼사랑!!!!!!!계속해야나를사랑하겠니!!헤헥헥 호우워어어 ~ " (그여자=백지영)

동생- " .......실망 "

저 - " 나는요~ >0< 오빠가~ 좋은거어어얼~~~ 어떠케에~~~~(어깨으쓱으쓱) " (좋은날-아이유)

동생- " 한숨...... 누나진짜 내가 알바해서라도 보내줄테니까 제발 제발 노래는 배우고 부르던가해 .. "

 

이런착한놈 ㅋ..................ㅋ

지 귀를위해섴ㅋㅋㅋㅋㅋㅋ 노래까지 배우게해준다는동생임

아 착해 ..............

근데 전 노래 더 헀음ㅋㅋㅋㅋㅋ동생이 저한테

 

 동생- " 아오 난이야..버럭 "

 

난이? 왠지 귀여운거같았음 ㅋㅋㅋ 난 만족해서 좀더 귀척을 곁들여서 노래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저- "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드러~ >.<~흐르지 모타게 또 살짝우서 >.<음흉"( 귀척했었음ㅋㅋㅋㅋㅈㅅㅈㅅ)

동생- " 아씨!!!!!!!!!!"

저- " 왜? 난 난이니까~~~ 난이난이~ 난 난이자낭~~ "

동생- " 망나니라고 망나니 나니야!!!!!!!!!!버럭 "

 

망나니었음ㅋㅋㅋㅋㅋㅋ .. ㅋ.....

난동생한테 망나니인거임 ............. 망나니 ...... 그래 난 망난이니까헤헤헿ㅎ헿ㅎ헿ㅎ

 

 

 

 

 

 

저 근데 제가 이상한거냐고 물어보고싶은게 있음 .

 

어제 동생이 집에 들어왔는데

전 엄마방 침대에 책읽고 있던중이었음. 동생이 엄마방에 들어와서 저랑 눈이마주쳤길래

 

저- " 왜ㅋㅋ 찰라고? 차바라 차ㅋㅋㅋ 차보라고ㅋㅋㅋ 차라 차 ㅋㅋㅋㅋ흐흐"

 

 이렇게 깝죽댔음 ㅋㅋㅋㅋㅋㅋㅋ난 깝쭉깝쭉 깝죽녀니까요

근데 이새끼가 진짜찼음 ㅠㅠㅠ

제가 삐질 기세가보이니까 얘가 껴안는거임 .

 

 

발그림 ㅈㅅ ..

 

이렇게 안고는 삐졌냐고 막 그러는거임ㅋㅋ화풀라곸ㅋㅋㅋㅋ

근데 진심 소름돋았음 . 진짜 차라리 지나가던남자가 안는게 덜 기분나빳을꺼같음 .

아니 동생이 싫은게 아닌데 .......... 안는건 왜이리 싫지ㅋ..ㅋ

 

제가 이상한거임 ㅠㅠ?

 

 

3. 동생한테 깝죽깝죽하고 내방들어가서 문잠궜음.

 

ㅋ...

저진짜 잘깝치는거같음 ㅜㅜ 슬우야미안해

 

동생이 거실에서 컴퓨터하고있었서요 전 너무 심심해서 방에서

 

저- " 야 김슬우!ㅋㅋㅋㅋㅋㅋㅋ야이곶아얌병띤아때려바때려바때려방~~~ㅎㅎㅎㅎ때려바흐흐"

 

하고 문을 잠궜어요.

저혼자 승리의 세레머니를하고있었음

 

오대한민국승리의함성깔깔예예예예예~~~~~~~~~~~~~

 

달칵

 

자축하고있는데 애가 문 땃음 .

( 그.. 잠근데에 밀어넣기만해도 열리는 그런문임 ㅠㅠ )

 

 전 당연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줘슬우얔통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누나 비굴한누나 ..

 

 

 

4. 게임을 입으로하는 동생

 

전 제방이 추워서 엄마방에 피신와서 엄마랑 같이 잡니다 .

근데 엄마방에 컴퓨터가있음..근데 동생은 엄마랑 누나가 자는 그 와중에

위닝을 함..

 

동생- " 아 골!! 아 .. 안들어가네 아씨 패스를 왜 나한테안해줘 패스패스패스! 아오 승부차기까지가겠네 승부차기하면지는데.. 그거잘못하는데 아진짜 아 골!!!!! 아씨 근데 또먹혔어!! 승부차기네.. 헐 아 졌어! 아 망할팀.. "

 

너무 시끄러운거임 ㅜㅜ 누나랑엄마 자는거안보이나?!

 

저- " 야 입다물고 게임해버럭. "

 

한 2,3분 조용히했나? ..

 

동생- " 아 좋은데서 오퍼가와야 다른팀으로 이동하는데 어 비야레알..여기갈까 아니다 딴데더보자 아씨 왜 이런데서만오냐고!! 다시! 아 차라리 비야레알갈래.. 헐!!!!비야레알없어졌어 악!! '

 

.......

제가 외울지경으로 얘는 시끄러웠음ㅋㅋㅋㅋ

 

게임을 입으로하는 동생임진짜!!!!!! 버럭버럭버럭

 

 

 

 

 

 

 

 

 

 

 

저근데 요즘 고민이있어요 ㅠㅠ

학교가서 공부만하고 집에오던 정말 모범생중에 모범생인,

이제 예비고3인 제가 컴퓨터하고있는걸보면 " 진짜 인생이한심하다한숨. " 하던동생이 저처럼해요 .

..

 

이렇게 잉여의표본을 보여주던 누나를 따라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명 이제 공부해야할 시긴데 게임만하던 누나 따라서

학원도 다빼먹고 컴퓨터만하고 그래요, 안그러던애가 그러니까 더무섭네용 ㅜ ㅠ

 

 

 

어쩝니까 흐흑흐극흑통곡

 

 

저 정말 좋은누나가 못되는거같아요 ㅠ.ㅜ.ㅠ.ㅜㅠ

차라리 제가동생으로 태어났는게 나았을꺼같기도하고 그래요 ㅠ.ㅜ

 

 

 

 

저번댓글중에,

 

제동생처럼 동생이 스타킹썌벼신어서 늘려준다고 하신분이있었는데 ㅎ..ㅎㅎㅎ

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이 다리가 더얇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좀닦고ㅠㅡㅜ

 

 

 

방금 동생이 집에들어왔음 ㅋ..ㅋ

 

 

저는 뛰어나가서 동생을 반겼음 ㅋㅋ

 

저- " 왁!!!!!!!!!!!!!!!!!!!!! "

동생- " 아ㅆㅡㅡ 장난쳐? 버럭"

저- " ㅇㅇ... 장난이지.. "

 

저의깨알같은장난이었음 ..슬픔

쟤근데진심으로 화냈으뮤ㅠㅠㅠ아무서워

 

 

감사합니당~

즐거운크리스마스보내세요 ^_^

요지방말고 다른데는 화이트크리스마스라네요 ...................................................

네 ....................... 그렇구나 ............................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