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5를 바라보고 있는 지방의 소도시 살고 있는 흔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있었던 얘기 좀 잠시 해볼까합니다. 어제 저녁에 남자친구와 약속도 잡혀있고 해서, 나름 몸도 청결히 하고 피로도 풀겸 점심을 먹은 후에 대중목욕탕을 갔습니다. 탕에서 때도 불리고 한증막에도 들어가고 했습니다. 때를 밀 타임이 와서 때를 밀고 있었죠. 평일이다 보니,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한창 때를 밀고 있는데, 하고 많은 자리중에 어떤 여자분이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여자분이 제 옆자리에 앉더라고요. 그래서 전 혹시나 나중에 서로 등밀어주기라도 할라나 아무튼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때를 밀고 있더랬죠. 한창 앉아서 때를 밀다가 다리가 아파서 쭈그려 앉아서 때를 밀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쉬아가 마려운 겁니다. 그래서 쭈그려 앉은 상태로 때 미는 척 하면서 쉬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옆에 앉아 있는 여자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거에요. 아니 한 번 그냥 눈이 그쪽으로 돌아가서 쳐다보는 건 이해하겠는데, 쉬아 싸는 한 20초 동안 계속 저를 응시하는 거에요. 어찌나 무안하고 민망하던지 쉬아 싸면서 샤워기 틀어서 바로 정화시켰습니다. 너무 민망해서 쉬아 다 싼다음에, 자리 다른곳으로 옮겨서 때 마져 밀고 나왔네요. 여자분들~ 목욕탕에서는 굳이 화장실 안 가고 쉬아 싸도 되는 것 아닌가요? 무슨 탕에서도 싸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52
여자분들~ 목욕탕에서 있었던 제 얘기 좀 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이제 25를 바라보고 있는 지방의 소도시 살고 있는 흔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있었던 얘기 좀 잠시 해볼까합니다.
어제 저녁에 남자친구와 약속도 잡혀있고 해서, 나름 몸도 청결히 하고 피로도 풀겸
점심을 먹은 후에 대중목욕탕을 갔습니다.
탕에서 때도 불리고 한증막에도 들어가고 했습니다.
때를 밀 타임이 와서 때를 밀고 있었죠.
평일이다 보니,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한창 때를 밀고 있는데, 하고 많은 자리중에 어떤 여자분이 3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여자분이 제 옆자리에 앉더라고요. 그래서 전 혹시나 나중에 서로 등밀어주기라도 할라나 아무튼 그냥 별 대수롭지 않게 때를 밀고 있더랬죠.
한창 앉아서 때를 밀다가 다리가 아파서 쭈그려 앉아서 때를 밀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쉬아가 마려운 겁니다.
그래서 쭈그려 앉은 상태로 때 미는 척 하면서 쉬아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옆에 앉아 있는 여자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거에요.
아니 한 번 그냥 눈이 그쪽으로 돌아가서 쳐다보는 건 이해하겠는데,
쉬아 싸는 한 20초 동안 계속 저를 응시하는 거에요.
어찌나 무안하고 민망하던지 쉬아 싸면서 샤워기 틀어서 바로 정화시켰습니다.
너무 민망해서 쉬아 다 싼다음에, 자리 다른곳으로 옮겨서 때 마져 밀고 나왔네요.
여자분들~ 목욕탕에서는 굳이 화장실 안 가고 쉬아 싸도 되는 것 아닌가요?
무슨 탕에서도 싸는 사람들도 있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